[국내/교계] 산성교회 입당 예배, 세계복음화 완성 위한 새로운 도약

산성교회 입당 예배에서 교회 소개 중인 김주석 담임목사(좌)와 산성교회 전경(우) (사진=산성교회 제공)

산성교회 입당 예배에서 교회 소개 중인 김주석 담임목사(좌)와 산성교회 전경(우) (사진=산성교회 제공)

서울 구로구 천왕동에 위치한 산성교회(담임목사 김주석 목사)가 지난 24일 입당예배를 가지고 광명시기독교연합회 임직원 목회자들 및 4백여 명의 성도들이 모여 한국교회의 다음 세대를 일으키며 세계 선교를 완성하는 힘찬 도약을 위해 기도했다.

김주석 담임목사는 “건축의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모두가 깨어진 마음으로 기도하며 눈물의 감사로 새 성전에 들어올 수 있게 됐다”며, “이곳이 한국교회의 다음 세대, 세계 선교의 완성을 위한 전초기지가 될 뿐 아니라 복음적인 평화 통일과 고통 받는 자들을 위한 거룩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산성교회(서울 구로구 천왕동) 입당예배 장면 (사진=산성교회 제공)

산성교회(서울 구로구 천왕동) 입당예배 장면 (사진=산성교회 제공)

입당 예배는 이상재 목사(함께하는교회 담임목사, 광명시기독교연합회 증경회장)의 기도에 이어 광명청춘합창단의 특별 찬양이 있었고, 최성은 목사(주품교회 담임목사)가 설교를 전했으며, 강문종 목사(광산교회 담임목사, 광명시기독교연합회 총무)의 축사 및 김윤생 목사(산성교회 원로목사)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최성은 목사(주품교회)는 ‘아름다운 초대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과 성령이 충만한 교회로 산성교회가 더욱 빛나고 아름다운 교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강문종 목사(광산교회)는 축사에서 ‘주님만 의지한다’는 믿음으로 명품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산성교회는 50년 전 개척교회로 시작됐고, 현재 제4대 김주석 목사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세계 선교의 비전을 가지고 교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윤지언 기자] 2018-11-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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