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VOM

[국제/아시아/Acts29] 베트남 몽족 향한 거센 핍박

예배 중인 베트남 기독교인들 (사진=한국VOM)

베트남 인권위원회(VCHR)가 베트남 몽족 기독교인 박해 실태 보고서를 국제연합(United Nations)에 제출한 지 불과 몇 달 뒤, 베트남 몽족의 새 신자가 극심한 고문으로 박해 당한 뒤 다른 마을로 피신을 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VOM(Voice of the Martyrs)에 따르면, 최근 한 몽족(Hmong) 부부가 기독교를 받아들인 후 그 부부가 사는 마을의 지도자로부터 고문을 당했고, 신앙을 버릴 것을 강요 당했다. 부부가 이를 거절하자 마을 지도자들은 ... Read More »

[국제/아시아/Acts29] 중국, 불법 종교 활동 제보시 약 1천 달러 포상 걸어

사복 차림 당국자들이 구이양시의 가정 교회 한 곳을 급습하여 기독교인들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VOM/ChinaAid)

구이저우성(Guizhou)의 중심 도시인 구이양(Guiyang)시 당국이 불법 종교 활동 제보를 적극 장려하기 위해 1,000달러 가량의 포상금을 걸었다고 한국VOM이 밝혔다. 한국VOM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불법 종교 활동’이란 중국 정부에 등록하지 않은 미등록 교회의 모임, 혹은 의심이 갈만한 종교 현장이나 활동을 제보하는 경우 포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중국 정부는 미등록 교회를 불법으로 간주하지만, 정부에 등록하면 검열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등록하지 않고 믿음을 지켜 나가는 ... Read More »

[국제/아프리카/Acts29] 한국VOM, 보코하람 공격으로 폐허 된 카메룬교회 돕기 성금 활동 벌여

파괴된 교회의 폐허 위에 서 있는 어린아이(사진=한국VOM)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이 카메룬 지역의 교회와 목회자를 비롯한 기독교인을 공격하여 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지난 5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1월 17일, 보코하람은 카메룬과 나이지리아 국경에 위치한 투루(Tourou)시의 교회를 공격했다. 이로 인해 파나바 제임스(Fanava James) 목사를 비롯해 세 명의 목사가 공격을 당했으며 여러 곳의 교회가 파괴됐다. 한국 VOM 현숙 폴리 대표는 “라음바 빅토르(Rhamba Victor) 목사를 ... Read More »

[국제/Acts29] 이란 정부, 지난 몇 주간 기독교인 150여 명 체포

아미르 탈레이푸어와 마흐나즈 하라니 부부(좌), 고르반도르디 투라니 목사(우) (사진=한국VOM)

이란에서 기독교인을 체포하는 사례가 지난 2018년 11월부터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한국VOM이 보고했다.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한국VOM)에 따르면, 지난 몇 주 간 알보르즈(Alborz)주 카라즈(Karaj)에서 기독교인 70명 가량이 체포됐고, 테헤란 일부 지역과 다마반드(Damavand)에서 30명이 더 체포됐으며, 12월에만 이란 북부, 북동부, 남서부에서 더 많은 기독교인들이 구금됐다. 지난 해 12월 2일 아흐바즈(Ahvaz)시에 거주하고 있는 쉬마 잔가네(Shima Zanganeh)와 쇼쿠페 잔가네(Shokoofeh Zanganeh) 두 자매가 집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한국VOM과 ... Read More »

[국제/중국/Acts29] 중국기독교인 여성, 공안의 고문으로 10주 된 태아 유산

폐쇄된 교회 앞에서 시위 중인 이른비언약교회 성도들 (사진=ChinaAid/한국순교자의소리)

지난 12월 초 중국 정부의 급습으로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 100명 가량이 체포되어 심문을 받은 청두 시 ‘이른비언약교회’의 한 지도자의 아내가 공안에게 신체적으로 폭행 및 취조를 당한 후 10주된 태아를 유산했다. 한국 VOM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12월 9일 침대에 누워 있다 강제로 경찰서로 끌려가서 심문을 받았으며, 지속적인 경찰의 괴롭힘으로 인해 지난 1월 5일 심한 하혈 후 유산했다. 아이를 잃은 이 ... Read More »

[국제/중앙아시아/Acts29] 중앙아시아 기독교인 박해 심해져  

중앙아시아 교회의 예배 장면 (사진=한국순교자의 소리 제공)

중앙아시아에 이슬람민족주의가 거세지면서 현지 기독교인들이 예배 금지, 체포, 고문과 같은 핍박을 당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기독교박해 감시단체인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VOM)의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중앙아시아의 기독교인들은 버스나 기차 같은 대중교통이나 공공 장소에서 예수님을 전하거나 성경을 읽기만 해도 체포될 수 있다. 또한 교회의 등록이 취소되어 불법으로 가정에서 예배 모임을 가지고, 가정 예배 중에 경찰이 급습해 체포 당하고 매를 맞거나 ... Read More »

[국제/중국/Acts29] 기독교인 핍박 규탄 청원 서명해 신변 위협받는 중국 목사

중국 허난성 기독교인 박해를 규탄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가 중국 정부로부터 신변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밝힌 옌 샤오지엔 목사 (사진=ChinaAid/한국순교자의소리 제공)

극심한 핍박을 받고 있는 중국 허난성의 기독교인들을 지지하며, 허난성 박해를 규탄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던 한 중국인 목사가 중국 정부에 의해 신변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VOM)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윈저우 상쟝교회의 옌 샤오지에(Yan Xiaojie) 목사는 허난성 기독교인 박해를 규탄하는 청원서에 서명한 345명 이상의 기독교인 중 한 명으로, 그는 지난 9월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긴급기도를 ... Read More »

[국제/중국] 중국정부, “외국 기독교침입 막고 종교 통제하라” 문건 명령

중국 저장성에서 한 교회의 십자가가 철거되고 있다.(사진=Telegraph)

중국 종교박해 감시단체인 차이나에이드(ChinaAid)와 한동(寒冬) 등은 최근 중국 정부가 지방 공직자들에게 하달한 비밀 명령 문서를 발견했으며, 여기에는 종교 활동을 정치적인 것이라고 보고 국내외의 기독교 활동 일체를 감시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동(寒冬, Bitter Winter)은 랴오닝(遼寧)성 민족종교사무위원회의 기밀 문서를 입수했으며, 이 문서에는 중국 내 외국 종교 활동을 감시하고, “종교 개정에 대한 중국 공산당 이데올로기 작업 요구 사항에 따라 외국 종교 세력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