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IS

시리아, IS 지고 새 극단주의 무장단체 HTS 세력확장

시리아 이들리브에서 폭격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더미에서 구조팀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Omar Haj Kadour/APF/Getty Images)

시리아에서 이슬람국가(Islamic State. IS)가 소탕되자 새로운 극단주의 무장단체가 세력을 확장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 보도했다. WSJ에 의하면, 하야트 타히리 알 샴(Hayat Tahrir al-Sham.HTS)이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Idlib)를 거점으로 시리아에서 가장 강력한 무장세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리브는 동구타 등지에서 패퇴한 IS등 무장세력의 잔당들이 시리아 정부군에 의해 이주 당해 모이고 있는 곳이다. HTS는 알 카에다 계열의 알 누스라 전선(Nusra Front)중심으로 2017년 1월 28일에 형성됐다. 레반트 ... Read More »

파키스탄에서 IS 공격으로 기독교인 가족 피살

파키스탄 발루치스탄 주에서 릭샤를 타고 가던 가족 3명과 릭샤 운전자가 괴한의 총격으로 피살됐다. 이들은 모두 기독교인들로 IS가 공격의 배후를 자처했다. (사진=AP/Arshad Butt)

지난 2일, 파키스탄 발루치스탄(Balochistan) 주에서 기독교인 4명이 무장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IS가 배후를 주장했다. CNN등 외신에 따르면, 총격 다음 날인 3일에 IS은 선전지에 “우리의 은밀한 부대가 기독교인을 겨냥해 총을 쐈으며, 그 들 중 네 명을 죽였다. 알라에게 영광을”이라는 글을 올렸다. 최근 퀘타(Quetta)는 IS 추종 세력들의 공격이 점차 늘고 있다. 무장 괴한은 오토바이를 탄 채 한 가족을 겨냥해 총을 난사했다. 이 ... Read More »

IS, 시리아 일부 지역에서 활동 재개

지난 해 IS(이슬람국가)의 수도 '락까'를 탈환한 후 SDF(시리아민주군) 대원들이 거리를 순찰하고 있다. (사진=Reuters/Erik De Castro)

시리아에서 크게 패퇴했던 수니파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가 최근 일부 지역에서 활동을 재개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Syrian Observatory For Human Rights: SOHR)가 26일 보고했다. SOHR에 따르면, IS는 25일 유프라테스 강 동쪽의 동부 사막 쪽에 위치한 알 샤파(Al-Sha’afa) 마을 인근에서 이 지역에 배치된 시리아민주군(Syrian Democratic Forces: SDF)을 대상으로 공격을 감행했다. SDF는 미국이 지원하고 IS에 대항하는 국제 민병대들의 연합조직이다. SOHR은 다수의 소식통을 통해 얻은 정보를 토대로, 이번 ... Read More »

IS, 프랑스 남부 소도시에서 인질테러

2018년 3월 23일 인질테러가 발생한 프랑스 남부 소도시 트레브의 수퍼마켓 앞에 경찰들이 모여있다. (사진=REUTERS/JEAN-PAUL PELISSIER)

지난 23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유명한 관광지인 남부 소도시 트레브(Trebes)에서 인질테러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다쳤다. 테러범은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사살되었다. 로이터에 따르면 범인은 르두안 라크딤(Redouane Lakdim, 26)으로 모로코계 이민자이며 훔친 차량으로 트레브로 이동, 슈퍼마켓에 난입해 인질극을 벌였다. 그는 트레브 인근 카르카손(Carcassonne)에서 차를 훔쳤고 이 과정에서 차에 있던 승객들에게 총격을 가하여 1명이 숨졌다. 그 후 한 슈퍼마켓에서 점원과 시민들을 총으로 위협하며 인질로 ... Read More »

이라크에 남겨진 IS 가족들, 인도적 접근 필요

작년 3월, 이라크 모술 나블루스에서 정부군에 의해 IS가 물러간 이후 IS 마크가 걸린 전광판 앞에 아이들이 앉아 있다. (사진=Aris Messinis/AFP/Getty Images)

국제적십자위원회(The International Committee of the Red Cross, 이하 ICRC)는 7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IS(이슬람국가) 소탕 이후 이라크 내 IS 조직원 가족들의 상황과 인도적 이양의 필요성에 대해 알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ICRC의 위원장 피터 마우러(Peter Maurer)는 여러 국제 구호 단체들이 현재 이라크에 억류되어 있는 IS 조직원 가족들의 구금 시설의 안전 문제, 또 출신국으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는 절차 등 이들을 도울 ... Read More »

IS, 러시아 내 기독교인 살해 부추겨

다게스탄 키즐랴르의 성 조지 정교회. 희생자들을 기리는 꽃들이 계단에 놓여져 있다. (사진=Nizami Gadzhibalayev/TASS)

이슬람국가(IS)가 추종자들에게 러시아 내 기독교인들을 납치 살해 하라고 추종자들을 종용하는 메시지를 전해 공분을 사고 있다. IS가 러시아 남부 자치공화국인 다게스탄 정교회 총격 사건의 배후를 주장한 지 며칠 만이다. 크리스천데일리에 따르면, 극단주의 감시단체인 시테 인텔리전스 그룹(SITE Intelligence Group)이 수집한 편지에 이러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편지에서 IS는 “크리스천인 러시아인들은 의도적으로 중앙아시아의 무슬림 지역을 점령하여 기독교로 개종시키거나 강제 이주를 시켰다”며 “IS의 추종자들은 이들과 ... Read More »

터키, ‘올리브 가지’ 작전 만비즈로 확대, 미-터 갈등 고조

터키군사 차량들이 시리아와의 국경지역인 터키 하타이 주의 하싸 시로 집결하고 있다. (사진=Baris Kadirhan/REUTERS)


Baris Kadirhan/Depo Photos via REUTERS

터키가 지난 20일부터 시작한 일명 ‘올리브 가지’ 작전을 아프린(Afrin)에서 만비즈(Manbij)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동맹국인 미국과 터키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터키는 이미 아프린에서 120km 가량 떨어진 만비즈 지역에 군사 행동을 개시했다. 현재까지 큰 피해가 보고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터키의 이러한 군사 행동은 만비즈에 직접 군사를 주둔한 미국에도 큰 위협이 되고 있어 동맹국인 양국 간의 대립이 커지고 있다. 터키의 ‘올리브 ... Read More »

미 주도 연합군 시리아 IS 폭격, 조직원 150여명 사망

미국 주도의 연합군은 시리아에서 IS의 재기를 막기 위한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공습을 감행했다. (사진=Senior Airman Matthew Bruch/AFP/Getty Images)

미군 주도의 연합군이 시리아의 이슬람국가(IS) 근거지를 폭격해 150여 명의 조직원이 사살됐다. 로이터 등은 24일, 미 주도 연합군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시리아 유프라테스강 계곡의 아스 샤파(As Shafah) 근처에 IS 조직원들이 대규모 이동을 위해 집결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공습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미국은 IS의 회복을 억제할 뿐 아니라, 시리아 대통령 바샤르 알 아사드(Bashar al-Assad) 정권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외교적 길을 닦고, ... Read More »

락까의 시리아인들, 팔라펠 가게에서 전쟁 전을 맛 보다

아마르 카삽(Ammar Qassab) 씨는 하루에 1200개의 팔라펠 샌드위치를 판다. 락까로 돌아온 주민들 중에 아직 부엌을 고치지 못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사진=AFP/Delil Souleiman)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수도였던 시리아의 북부 도시 락까(Raqa). 지난 해 10월 중순까지만 해도 텅텅 비어 있던 이곳에 최근 수백 가구의 시리아인들이 돌아왔다. 한 때 인구 30만 이었던 락까는 전쟁 전과는 완전히 달라졌지만, 최근 식당도 문을 열었고 주민들은 간절히 재건을 바라고 있다. AFP는 17일, 이슬람국가(IS)의 수도였던 시리아 북부 도시 락까(Raqa)의 현재 풍경을 전했다. 시리아의 락까(Raqa)는 전쟁의 잔해로 여전히 유령 마을 같다. ... Read More »

리비아 송유관 폭발, 극단주의단체 테러로 추정

리비아의 엘샤라라 유전의 모습 (사진=REUTERS/Ismail Zitouny)

지난 26일(현지시간), 리비아 북부 지역의 마라다 마을 인근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리비아 당국은 무장괴한들이 리비아 주요 원유 터미널인 에스 시데르(Es Sider)로 이어지는 송유관을 폭발했다고 밝혔다. 리비아타임스에 따르면, 리비아 국민군 관계자는 “폭탄이 터지기 전에 폭발물이 심겨진 것으로 보이는 두 대의 트럭을 봤다는 목격자가 있다”며 “이번 폭발은 테러 행위”라고 전했다. 또한 리비아 국민군 관리들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 테러의 주범을 벵가지 방어여단이라고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