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IS

[국제/서아시아] 아프간 부통령 겨냥한 테러로 14명 사망

2018년 7월 22일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 현장 (REUTERS/Omar Sobhani)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아프간의 부통령 압둘 라시드 도스툼(Abdul Rashid Dostum)을 겨냥한 자살 폭탄 테러를 자행해 최소 14명이 숨졌다. 도스툼은 폭탄이 터지기 직전에 무장차량을 타고 자리를 떠나 죽음을 모면했다. AFP,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아프간 경찰 당국은 수도 카불 국제공항에서 도스툼의 귀국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테러가 발생했으며 이번 테러로 경찰과 민간인을 포함해 최소 14명이 사망, 6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사건 ... Read More »

[국제/중동] IS 지도자 알바그다디 아들 사망

2014년 7월 5일 이라크 제2의 도시 모술에 위치한 회교 사원에서 이슬람국가(IS)의 칼리프를 지칭하며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 (사진=REUTERS)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lamic State, IS)의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Abu Bakr al-Baghdadi)의 아들이 시리아 홈즈에서 사망했다고 IS 선전 매체가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IS 선전 매체인 아마크는 지난 3일 “칼리프의 아들 후다이파 알바드리(Hudayfah al-Badri)가 누사이리야(Nusayriyyah)와 러시아를 대항한 화력 발전소 공격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누사이리야는 시리아의 알라위파를 일컬을 때 IS가 사용하는 단어이다. 이 매체는 글과 함께 총을 든 한 소년의 사진을 공개했으나 ... Read More »

[국제/서아시아] 아프간서 IS 소수종파 겨냥 폭탄테러, 최소 19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잘랄라바드에서 소수종파를 겨냥한 IS의 자살폭탄 공격으로 소실된 차량(2018.07.01) (사진=Parwiz/Reuters)

아프가니스탄 동부 낭가르하르(Nangarhar) 주(州) 잘랄라바드(Jalalabad)에서 1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시크교도인 총선 후보를 비롯해 최소 19명이 숨지고, 20명 이상이 다쳤다. 사망자 중 17명이 아프가니스탄의 소수종교인 시크교도 및 힌두교도였다. 아프가니스탄 인구의 절대다수는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이다. BBC에 따르면, 테러 발생 후 IS가 배후를 주장했고, IS는 시크교도 및 힌두교도를 ‘다신교도’로 간주하여 공격 대상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테러범은 아프가니스탄 군대와 아쉬라프 가니(Ashraf Ghani)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을 만나러 ... Read More »

[국제/서아시아] 탈레반, 아프간 휴전 연장 거부-전투 재개

내전 후 17년 만에 처음 성사된 휴전을 기뻐하며 아프간 주민들이 군인들을 환영하고 있다. 아프간 정부군과 탈레반은 라마단 종료 기념 축제인 이드 알 피트르 기간 동안 3일간 휴전을 선언했다. (사진=Noorullah Shirzada/AFP)

라마단 종료 기념 이드 알 피트르(Eid al-Fitr) 축제를 맞아 내전 17년 만에 3일간의 휴전을 선언했던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이 더 이상 휴전을 연장하지 않고 전투를 재개하겠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BBC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아슈라프 가니(Ashraf Ghani)는 16일 휴전을 10일간 연장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탈레반도 이에 동의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나 탈레반은 17일, 휴전을 연장할 의도가 없다며 모든 전사들은 무기를 다시 들고, 외국 침략자들과 동조자들에 맞서 싸울 ... Read More »

[국제/중동] 시리아 내전 8년… 사망자 51만 여 명

공습으로 폐허가 된 시리아 알레포. (사진=Hassan Ammar/AP)

 여전한 안보위협, 민간인 잇따른 희생 현재 시리아의 복잡한 분쟁으로 인해 사망한 숫자가 내전 8년째인 현재 51만 1천여명에 이른다. 그러나 시리아 분쟁의 평화로운 종식은 아직도 묘연한 상태다.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Syrian Observatory for Human Rights. SOHR)에 따르면, 희생자 51만여 명 중 35만 명 가량은 신원이 확인되었지만 나머지 희생자는 아직 신원조차 확인되지 않았다. 희생자들의 85%는 시리아 정권과 그 동맹국들에 의해 사망한 민간인이다. ... Read More »

[국제/서남아시아] 아프간 종교지도자들, 자폭테러공격 금지 선포

아프간 보안군이 카불 자폭테러 현장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2018.06.04) (사진=REUTERS/Omar Sobhani)

‘공격금지’ 선포 직후 자살테러공격, 14명 사망 아프가니스탄의 최고 종교지도자들은 자살공격이 이슬람 법 하에서 금지된 것(haram)이라는 파트와(fatwa)를 선포했다. AP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카불(Kabul)에 아프간의 무슬림 성직자, 학자, 종교인, 법률가 등 전국에서 2000명의 아프간 울레마 위원회(Afghan Ulema Council. AUC. 아프간 종교지도자 기구) 회원들이 모였다. 이들은 이슬람 율법 해석으로도 자살공격은 금지사항이라는 내용의 파트와(fatwa)를 발표했다. ‘파트와’는 이슬람 학자가 쿠란과 샤리아에 입각하여 이슬람 법에 대한 ... Read More »

IS, 체첸 정교회 공격의 배후 주장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깃발 2016-02-18 (사진=REUTERS/Dado Ruvic/Illustration/File Photo Dado Ruvic)

러시아 남부 체첸공화국의 수도 그로즈니(Grozny) 유일의 정교회인 성 미카엘 대천사 교회 (St. Michael the Archangel’s Church)에서 19일 무장괴한의 공격으로 3명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이슬람국가(IS)가 그 배후를 주장하고 나섰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IS는 20일 자신들의 기관지 아마크 통신(Amaq)에 “이슬람국가(IS)의 전사들이 체첸의 수도 그로즈니의 미카엘 교회에서 공격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주장을 뒷받침 하는 어떤 증거도 제시하지 않았다. 체첸공화국에서는 1991년 구소련의 붕괴 이후 ... Read More »

러시아 체첸공화국서 무장세력이 정교회 공격, 7명 사망

러시아 남부 체첸공화국의 수도 그로즈니의 성 미카엘 대천사 교회 앞에 서 있는 경찰들. 19일 4명의 무장세력이 이곳에서 인질극을 벌이려다 경찰과의 총격전으로 사살됐고, 이 과정에서 경찰 2명과 신도 1명도 사망했다. (사진=Musa Sadulayev/AP)

러시아연방 체첸공화국의 러시아 정교회에서 무장세력에 의한 총기 공격이 발생해 신도 1명과 경찰 2명, 무장세력 4명 등 총 7명이 사망했다. 러시아 연방 수사위원회(Investigative Committee of Russia)에 따르면 체첸공화국의 수도 그로즈니(Grozny) 중심에 위치한 성 미카엘 대천사 교회(St. Michael the Archangel’s Church)에 19일, 4명의 무장괴한들이 난입해 인질극을 시도했고, 경찰과의 총격전으로 4명 모두 사살됐다고 뉴욕타임즈(NYT) 등이 전했다. 진압과정에서 정교회 신도 1명과 경찰 2명도 사망했다. ... Read More »

리비아 선거관리위원회 테러, IS 배후 자처

2018년 5월 2일 수요일, 한 군인이  리비아의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사망한 직원 중 한명의 피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AP통신/Mohamed Ben Khalifa)

지난 2일(현지시간), 리비아의 선거관리위원회에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의 자살폭탄 테러로 14명이 사망하고 최소 20명이 부상당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는 올해 말로 예정된 전국 투표를 방해하기 위한 공격이었다. 테러 직후 IS는 자신들의 선전 매체인 아마크 통신을 통해 2명의 IS 대원이 수도 트리폴리(Tripoli)에 있는 건물에서 자살폭탄 테러를 했다고 밝히며 배후로 나섰다. 테러범 2명이 건물로 들어가 내부의 사람들에게 총을 쐈고, 탄약이 떨어지자 ... Read More »

IS, 아프간 카불서 두 차례 연쇄 자살폭탄 테러

2018년 4월 30일 오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Kabul)에서 일어난 연쇄 폭탄 테러로 25명이 사망하고 45명이 부상 당했다. (사진=AP/Massoud Hossaini)

아프가니스탄 경찰 당국은 30일 오전(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Kabul)에서 두 차례 연속 자살폭탄 테러가 일어나 최소 25명이 사망하고 4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번 자살폭탄 테러는 북대서양조약기구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NATO) 본부와 아프가니스탄의 여러 대사관이 있는 샤스 다락(Shash Darak) 중심부에서 일어났다. 테러 이후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가 배후로 자처하며 나섰다. 경찰 대변인 스타넥자이(Stanekzai)는 연달아 발생한 폭발 중 첫 번째는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