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IS

[국제/아시아] 아프간 정부 2인자 참석 행사서 총격 테러, 수십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정부 2인자인 압둘라 최고 행정관(총리 역할)이 참석한 행사장에서 6일(현지시간) 폭발과 총격 테러가 발생해 최소 32명이 사망하고, 58명이 부상 당했다. 뉴욕타임즈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수도 카불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1995년 탈레반에 의해 사망한 시아파 지도자이자 하자라족 지도자였던 압둘 알리 마자리를 기리는 자리였다. 지난해에도 이 행사에서 테러가 발생해 11명이 숨졌다. 당시 수니파 극단주의 조직 이슬람국가(IS)가 배후를 자처했다. AFP에 따르면, 이번 ... Read More »

[국제/중동] 미국-이란, 솔레이마니 암살 이후 급박한 갈등 속 열흘

미국이 이란의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Qasem Soleimani, 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을 암살한 것은 지난3일(현지시간)이었다. 그 뒤로 발생한 이란의 보복 행위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성명, 그 뒤로 밝혀진 이란의 여객기 격추 사건까지, 전세계가 이란과 미국에 일거수일투족을 주목한 채, 열흘이 흘렀다. 지난 3일 외신보도를 종합하면, 미국은 오랫동안 거셈 솔레이마니를 추적해왔고 그가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에 도착하자 드론을 통한 공격을 감행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FOX뉴스 보도내용에 따르면, ... Read More »

[국제/아프리카] 말리 북부 지역 테러 공격으로 최소 54명 사망

서아프리카 말리 북부 지역에서 무장 세력의 테러 공격으로 최소 54명이 목숨을 잃었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말리의 메나카시 군 기지에서 지난 1일 발생한 이 테러는 말리군 뿐 아니라 민간인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는 선전매체 아마크 통신을 통해 이번 공격이 자신의 소행임을 밝혔다. 최근 IS를 포함한 이슬람 극단 테러 조직은 말리를 비롯한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지역인 ‘사헬 지대’에 세력 확대를 노리고 ... Read More »

[국제/중동] IS, 수괴 알 바그다디 사망 후 후계자 지목

지난 달 27일(현지시간) 이슬람국가(IS)의 창시자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Abu Bakr al-Baghdadi) 가 미국의 군사작전 과정에서 자폭 사망했다고 미국 백악관으로부터 발표된 이후, IS 역시 31일 그의 사망을 공식 확인하며 그 후계자로 아부 이브라힘 알 하셰미 알쿠라이시(Abu Ibrahim Hashimi al-Quraishi)를 지목했다. BBC에 따르면, 사망한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는 2014년 시리아와 이라크 일대에서 자신을 ‘칼리프(이슬람제국 통치자)’로 자칭하며 이슬람 근본주의를 따르는 무장 세력을 구축했다. 전 세계에서 ... Read More »

[국제/중동/오세아니아] IS, “뉴질랜드에 보복하겠다” 주장

무려 50명의 목숨을 앗아간 뉴질랜드 총격 테러로 전세계가 충격에 빠져있는 가운데 IS(이슬람국가) 가 이번 사건에 대한 보복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IS 대변인인 아부 하산 알 무하지르(Abu Hassan al-Muhajir)는 44분 분량의 음성 파일을 공개했다. 알 무하지르가 모습을 드러낸 것은 약 6개월 만이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그는 “뉴질랜드에서 일어난 대학살 장면은 바보 같은 사람들을 깨어나게 했고, ... Read More »

[국제/중동] IS 마지막 거점에서 대원 3000명 SDF에 투항

AFP 통신 등 외신들은 시리아민주군(SDF)이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막판 소탕 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곧 IS의 패망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현재 이슬람국가(IS)의 마지막 거점 지역인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즈조르주(州) 바구즈(Baghouz)에서 IS 대원 3000명이 투항했으며 사실상 교전은 종료됐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지난 몇 주간 진행된 이번 군사 작전은 지역의 어린이와 여성 등 민간인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단된 바 있다. 하지만 SDF는 지난 10일 IS에게 ... Read More »

[국제/중동] SDF, IS의 최후 거점 공세 앞두고 민간인 대피 명령  

시리아 동부 지역에 있는 이슬람국가(IS)의 마지막 거점에서 민간인 대피 작전이 진행되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민주군(Syrian Democratic Forces, SDF)은 IS의 마지막 거점인 시리아 동부의 바구즈(Baghouz)를 포위하고 IS에 대한 총 공격을 개시하기 전에 바구즈 민간인에게 전원 대피 명령을 내렸다. 무스타파 발리(Mustafa Bali) SDF 대변인은 7일, “우리는 여전히 수천 명의 민간인이 바구즈에 남아 있다고 들었다”며, “민간인 대피가 끝나고 나면 치열한 ... Read More »

[국제/중동] IS에 합류했던 서구권 여성들, 국적 박탈 당해

본국을 떠나 이슬람국가(IS)의 합류를 위해 시리아로 향했던 여성들이 오갈데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영국 정부는 해당 여성들 중 한 명인 샤미마 베굼(19)의 시민권을 최근 박탈했다. 방글라데시계 여성인 베굼은 15세이던 2015년, 친구 2명과 함께 런던을 떠나 시리아 라카에 정착한 후 IS에 합류했다. 현재는 시리아 북동부 난민캠프에 머무르며 자신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영국은 베굼이 영국-방글라데시 이중국적이기에 시민권 박탈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나, ... Read More »

[국제/중동] 이라크, ‘성탄절’ 공식 국경일 지정

중동의 이슬람 국가 이라크에서 ‘성탄절’이 공식 국경일이 됐다. CNN에 따르면, 이라크 내각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따라” 12월 25일 성탄절을 기독교인 뿐 아니라 모든 이라크인들의 휴일로 지정하는 국경일 개정안을 승인했다. 이라크 정부는 지난 24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에 성탄절이 이라크의 국경일이 되었음을 공지하면서 “이라크의 기독교인 시민들과 모든 이라크 국민들, 전 세계에서 이 날을 기념하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 Read More »

[국제/중동/아프리카] 리비아 내 에티오피아 기독교인 순교자 34명 시신 발굴

리비아 당국은 2015년에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처형된 에티오피아 기독교인 34명이 묻힌 무덤에서 시신을 발굴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리비아 내무부 범죄수사부(CID)는 체포된 IS 조직원들을 수사하던 중 이 무덤의 존재를 알게 됐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이들은 지난 2015년 4월 IS가 소셜 미디어에 올린 오렌지색 죄수복을 입은 기독교인들을 리비아 해변에서 총 등으로 사살한 장면에 찍힌 희생자들이다. 이 영상은 이슬람 교도들을 죽이려는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