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10만선교사

이집트 이슬람주의자, 여성들의 참정권 제한 움직임

여성권익단체, 헌법상 여성의 권리 보장해 달라 촉구 최근 이슬람주의자들이 선거를 통해 정치계에 대거 진출함에 따라 이혼과 양육권 등의 여성 권리를 저하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다. 이집트 국가여성협의회는 이러한 움직임과, 특히 이슬람주의자들이 무바라크 시절 기관이자 현재 신임을 잃은 채 남아 있는 국가여성협의회에 대하여 흠집내기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력히 비난했다. 국가여성협의회 의장 메르바트 탈라위(Mervat Tallawy)는 “이슬람주의자들은 샤리아 법을 준수한다는 명분으로 정당한 여성들의 참정권을 빼앗으려고 ... Read More »

이집트, 가자 지역 국경 봉쇄 완화

이스라엘 강력히 반대 이집트가 가자 지역과의 국경 제한을 완화했다. 이로 인해 4년만에 처음으로 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자유롭게 국경을 건널 수 있게 되었다고 28일 BBC는 전했다. 여성과 아이들 그리고 40세 이상의 남성들은 자유롭게 국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남성들은 허가서가 필요하며 국경을 통한 무역은 금지되었다. 이스라엘이 강력히 반대하는 이번 움직임은 이집트의 전 대통령인 호시니 무바라크가 권력을 잃은 지 3개월 만에 이루어졌다. 이집트와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가자 ... Read More »

카다피는 휴전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

리비아를 방문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주마 대통령이 “리비아의 국가원수인 카다피가 휴전을 위한 준비가 되어있다“고 언급했다고 31일 알자지라 영문판이 보도했다. 주마 대통령은 카다피가 아프리카연합의 휴전을 위한 성명서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으며, 시위대를 지지하는 나토의 공습을 포함한 리비아 내의 모든 적대를 종결시킬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주마 대통령에 따르면, 카다피가 “모든 리비아 인들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말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고 하지만, 휴전에 대해서 카다피가 ... Read More »

튀니지, 페이스북 통해 시위 재점화하나

수도를 중심으로 야간 통행 금지 5월 7일 튀니지 수도권에서 야간 통행 금지가 다시 시작되었다. 발단은 5월 4일 벤알리 전 대통령 축출 이후 얼마간 내무부장관을 맞았던 Farhat Rajhi 가 ‘7월에 있을 선거에서 이슬람당 (an-Nahda)이 승리할 경우 전 정권 세력들이 군부를 이용하여 쿠테타를 일으킬 것’이라고 발언 한 것이 facebook에 퍼지면서 200여 명의 청년들이 흥분하여 거리에 나와 사흘째 반정부 시위를 벌이고, 폭력화 되면서 ... Read More »

리비아 사태, 기독교 공동체에게 큰 위협

리비아 내의 소수 기독교 공동체가 교회 밖에서 일어나는 카다피 군과 반군 간의 전쟁으로 큰 곤란에 빠졌다. 지난 17일 AP 통신은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의 로마카톨릭 교회에 카다피 지지자인 무슬림 여성들이 찾아와 교황으로 하여금 나토 군의 공습 중단 요청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들은 트리폴리의 성 프란시스 교회의 지오반니 마르티넬리 주교에세 찾아와 바티칸으로 가서 교황으로 하여금 리비아에 대한 나토 군의 공습 중단을 요청해 ... Read More »

<이슈분석>리비아 내전과 국제정세의 이해

  여전히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중동의 민주화’ 혹은 ‘꽃 혁명’의 이름으로 정권 교체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튀니지와 이집트에서는 이슬람 원리주의 국가냐 아니면 자본주의 국가냐와 같은 체제 변화를 불러오지 않았지만 오랜 권위주의 지배 집단의 리더십이 교체되는 작지 않은 정치변동을 이루어냈다. 튀니지의 경우 국제사회 이해관계 속에 깊이 들어와 있지 않고 이슬람 원리주의 세력이 미미했기 때문에 군부 중심의 지배체제의 유지와 인물 교체 형태로 사태가 일단락되었다. 반면 ... Read More »

모로코, 기독교 개종 이유로 고아원 폐쇄

이어지는 외국 기독교인에 대한 추방 모로코 아인레어에 위치한 고아원인 소망의 마을(Village of Hope)이 모로코 정부에 의해 폐쇄될 위기에 놓였다고 미국 기독인권운동단체 ICC(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이 전했다. 고아원을 운영해 오던 20명의 외국인들은 아이들을 기독교로 개종시켰다는 이유로 3일 안에 모로코를 떠나라는 통보를 받았다. 소망의 마을은 10년간 부모와 사회로부터 버려진 아이들을 위한 보금자리였다. 이 곳에서 살고 있는 33명의 아이들은 소망의 마을이 폐쇄될 경우, 다시 ... Read More »

사하라에서 자라나고 있는 테러

북아프리카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마그레브 알카에다 알카에다의 네트워크가 북아프리카로 확장되어 그렇지 않아도 불안정한 사하라 지역이 위협받고 있다고 미국 대테러활동 관료가 4일 발표했다. 리비아, 튀니지, 알제리, 모로코 등 아프리카 북서부 일대의 총칭인 마그레브(Maghreb)는 동방에 대하여 서방을 뜻하는 아랍어이다. 북아프리카에서 활동하고 있는 무장세력은 스스로를 이슬람 마그레브 알카에다라고 부르며, 말리 북부의 광대한 사막을 군사 훈련 기지로 사용하고 있다. 작년 크리스마스에 발생한 미 여객기 테러 ... Read More »

예견된 기독교인과 무슬림의 충돌

이슬람 원리주의가 부상하고 있는 이집트 지난 6일 발생한 콥틱 기독교인에 대한 총격사건으로 인해 이집트에서 심화되고 있는 기독교인과 무슬림간의 긴장이 표면적으로 드러났다고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가 8일 보도했다. 이집트 경찰은 지난 6일 달리는 차량에서 총을 발사해 미사를 드리고 나오던 여섯 명의 기독교인과 무슬림 안전요원을 살해한 혐의로 세 명의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튿날인 7일에는 숨진 기독교인의 장례식에 모인 수천명의 기독교인들이 이집트 보안당국과 충돌했다. 기독교인에 대한 ... Read More »

튀니지에 불고 있는 한류 바람

한-튀니지 수교 40주년 맞아 한-튀 수교 40주년 맞아 튀니지에 ‘한류’ 바람이 불고 있다. 튀니지 TV방송의 황금시간대에 한국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으며  권상우, 김희선, 연정훈 등의 국내 배우들이 출연한 ‘슬픈연가’는  무려 4회째 재방송 되었다. 중국 등지에서도 한류 바람을 일으킨 ‘대장금’도 방영이 되었다. 최근 대장금이 끝나자 마자 2시간 연속으로 ‘해신’을 방영하게 된다. 이러한 한류로 인하여, 튀니지 젊은이들 사이에 한국어를 배우려는 열망 또한 확산되고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