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핍박

[국제/아시아] 중국의 삼자 교회 탄압이 커질수록 가정교회는 성장할 것

중국 정부가 가정교회 뿐아니라 정부에 등록된 삼자 교회(Three-Self Church) 또한 철거, 세례 금지, 부흥회 금지, 설교 내용 검열 등의 방식으로 탄압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교회를 향한 정부의 이러한 탄압이 증가할수록 중국의 기독교인 숫자는 감소하기는커녕 오히려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최근 보고됐다.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과 차이나에이드(China Aid)에 따르면 최근 중국 당국은 후난(Funan)성에 있는 출석교인 3천명 가량의 안후이(Anhui) 삼자교회 건물을 철거했다. ... Read More »

[국제/아시아/Acts29] 베트남 몽족 향한 거센 핍박

베트남 인권위원회(VCHR)가 베트남 몽족 기독교인 박해 실태 보고서를 국제연합(United Nations)에 제출한 지 불과 몇 달 뒤, 베트남 몽족의 새 신자가 극심한 고문으로 박해 당한 뒤 다른 마을로 피신을 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VOM(Voice of the Martyrs)에 따르면, 최근 한 몽족(Hmong) 부부가 기독교를 받아들인 후 그 부부가 사는 마을의 지도자로부터 고문을 당했고, 신앙을 버릴 것을 강요 당했다. 부부가 이를 거절하자 마을 지도자들은 ... Read More »

[국제/파키스탄] 파키스탄 기독교 가족, 무슬림 공격에서 딸 지킨 후 살인 혐의로 기소

파키스탄 구자라트(Gujrat)의 기독교인 가족 4명이 무슬림들의 공격과 성폭행 위기에서 딸을 구해 낸 후 살인죄로 기소됐다. 지역 정치 지도자에 따르면 그들은 ‘정당방위’를 주장했으나 기각됐다고 전했다. 국제박해감시단체인 ICC(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에 의하면, 지난 16일 무슬림인 마스켄 칸과 두 명의 동료들은 기독교인 바하두르 마시(Bahadur Masih)의 집을 공격했다. 그들은 칼을 휘두르며 가족들을 위협했고 마시의 26세 된 딸 레이첼에게 강간을 시도했으나 가족들에 의해 저지당했다. 구자라트 정부 ... Read More »

[국제/아시아/Acts29] 중국, 불법 종교 활동 제보시 약 1천 달러 포상 걸어

구이저우성(Guizhou)의 중심 도시인 구이양(Guiyang)시 당국이 불법 종교 활동 제보를 적극 장려하기 위해 1,000달러 가량의 포상금을 걸었다고 한국VOM이 밝혔다. 한국VOM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불법 종교 활동’이란 중국 정부에 등록하지 않은 미등록 교회의 모임, 혹은 의심이 갈만한 종교 현장이나 활동을 제보하는 경우 포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중국 정부는 미등록 교회를 불법으로 간주하지만, 정부에 등록하면 검열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등록하지 않고 믿음을 지켜 나가는 ... Read More »

[국제/중국/Acts29] 경찰의 급습에도 찬양을 멈추지 않는 중국 기독교인

지난 달 13일, 중국 남동부 푸젠성 신자오(Xinzao) 교회에 경찰이 급습해 성경 공부를 방해했으나 성도들이 아랑곳하지 않고 찬양으로 반응했다고 한국VOM과 차이나에이드가 밝혔다. 급습한 중국 경찰들은 성경 공부를 중단시킨 뒤, 모인 성도들에게 신분증을 제시하라며 정부에 모임을 등록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성도들은 이는 따르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했다. 이로 인해 신자오 교회 사역자 몇 사람이 구금됐다. 또한 지난 26일에는 광시성 베이하이시 샛별 가정교회도 급습을 당해 ... Read More »

[국제/아프리카/Acts29] 에리트레아 정부, 기독교인 박해 지속

에리트레아(Eritrea)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계속되고 있다. 오픈도어선교회에 따르면, 최근 수도인 아스마라(Asmara)에서 30여 명의 기독교인이 정부 보안군에 의해 체포됐다. 이 보고는 근래에 141명의 기독교인들이 체포됐다는 소식 이후에 연이어 나온 것이다. 지역 경찰들은 특별히 등록되지 않은 오순절 교회를 주 체포 대상을 삼고 있으며, 성도들의 기도처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체포된 기독교인들은 신앙을 저버려야지만 풀려난다. 이로 인해 교회 공동체와 정부 사이에 갈등이 ... Read More »

[국제/중국] 중국 정부, 가정교회 12곳 또 급습

한국VOM, 중국 목회자 ‘신앙선언서’ 서명운동 전개 지난 12일, 중국 경찰이 중국 전역에 걸쳐 또 한 차례 대대적으로 가정 교회를 급습하여 적어도 12개 이상의 광저우 지역 가정교회의 주일예배가 정부 요원에 의해 중단됐고, 여러 사람이 끌려가 구금되고 심문 당했다.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에 따르면, 현재 중국 본토 내의 많은 가정교회가 탄압받고 있으며, 이번 사태는 곧 다가올 천안문 사태 기념일인 6월 4일과 ... Read More »

[기획/성탄절①] 핍박 받는 지하교회 성도들도 “기쁘다 구주 오셨네!”

성탄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의 거리에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장식들이 가득 들어섰다. 한국교회 역시 이를 기념하기 위한 예배 준비로 한창이다. 한국 교회 성도라면 매 년마다 찾아오는 의례적인 행사라 여겨질 수 있지만, 세계 곳곳에서는 크리스마스가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는 곳들이 존재한다. 먼저는 북한이 그러하다. 북한의 경우 모든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여할 경우 벌금, 체포 및 투옥의 가능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북한 내 성도들은 지하, 숲속, ... Read More »

[국제/중국/Acts29] 중국 성도들, “복음 전파 멈추지 않을 것”

중국 교회의 성도들이 거리에서 전도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으나 “복음 전파는 교회의 사명”이라며 “전도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기독교 인권 감시단체인 차이나에이드(ChinaAid)는 중국의 교회들이 매주 주일 해 오던 전도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때로는 체포가 되고 감옥에 갇혔다가 풀려나기도 하지만 지속적인 복음 전파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서 추우성약교회 성도들의 소식을 전했다. 지난 14일 중국 쓰촨성(四川成) 추우성약교회 성도들 10여 명이 거리 전도를 하다가 경찰에 ... Read More »

[국제/서아시아] ‘아시아 비비’ 지키기에 실패한 파키스탄 정부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죄’로 사형을 선고 받고 8년간 복역하던 기독교인 여성 ‘아시아 비비’(Asia Bibi)에게 무죄 판결이 내려진 후 파키스탄 무슬림들이 집단적으로 반발하고 나서자 파키스탄 정부가 “아시아 비비의 출국금지와 재평결”을 하기로 이슬람주의자들과 협상했다. 이에 파키스탄 정부는 이슬람주의자들의 강경한 요구에 법원의 판결조차 이행하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라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한편, 아시아 비비와 그녀의 가족 및 변호인 등은 파키스탄 정부가 자신들의 신변을 보호해 주지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