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트럼프

[국제/아메리카]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 19로 인해 ‘국가 기도의 날’ 선포

미국에서도 코로나 19사태로 예배 모임 등이 다수 중단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월 15일 주일을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를 본 모든 미국인을 위한 ‘국가적인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로 선포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각), 이러한 내용의 선언문을 발표하면서 “모든 미국인은 어떠한 어려운 문제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큰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인들은 불확실한 미래와 시련이 닥칠 때마다 ... Read More »

[국제/중동] 미국-이란, 솔레이마니 암살 이후 급박한 갈등 속 열흘

미국이 이란의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Qasem Soleimani, 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을 암살한 것은 지난3일(현지시간)이었다. 그 뒤로 발생한 이란의 보복 행위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성명, 그 뒤로 밝혀진 이란의 여객기 격추 사건까지, 전세계가 이란과 미국에 일거수일투족을 주목한 채, 열흘이 흘렀다. 지난 3일 외신보도를 종합하면, 미국은 오랫동안 거셈 솔레이마니를 추적해왔고 그가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에 도착하자 드론을 통한 공격을 감행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FOX뉴스 보도내용에 따르면, ... Read More »

[국제] 美 트럼프 대통령, UN총회서 “종교자유 보호 및 박해 중지”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UN) 총회에서 종교자유회의를 열고, 전 세계의 국가들이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박해를 끝낼 것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3일 ‘종교 자유 보호에 관한 세계적 요청’ (Global Call to Protect Religious Freedom)이라는 주제로 열린 유엔총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종교자유에 관해 연설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미국이 국민의 권리가 정부가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는 원칙을 기반으로 세워진 나라이며, ... Read More »

[국제/미국] 美 마이크 펜스 및 종교 지도자들, 중국 종교자유문제 관해 논의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및 미국의 종교지도자들이 최근 중국 내에서의 종교 박해에 대해 미국이 어떤 조치 및 역할을 취해야 할지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5일 워싱턴 DC의 아이젠하우어 빌딩에서 전 세계의 종교 자유를 위해 일하는 ‘국제종교자유 라운드테이블(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Roundtable)’과 관련한 다양한 신앙 배경의 지도자 10~15명이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함께 약 1시간 동안 회담을 가졌다. 이 모임에는 남침례회 ... Read More »

[국제/미국] 美 부통령 마이크 펜스, “전통적 기독교 반대 세력에 대항하라”고 경고

마이크 펜스(Mike Pence) 미국 부통령이 지난 11일 미국 버지니아 주 린치버그에 있는 리버티대(Liberty University)에서 졸업식 연설을 하면서 “현재 미국에서 전통적 기독교 신앙이 공격받고 있으며, 박해 세력에 대비할 뿐 아니라 저항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워싱턴타임즈에 따르면, “오늘날 큰 소리로 사람들에게 관용을 요구하는 세력들 중 일부는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에 대해서는 관용하지 않는다”고 꼬집으면서, 일상 생활에서 기독교인들이 이에 대해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펜스는 일례로 ... Read More »

[국제/중동] 사우디 반체제 언론인 암살 의혹 – 국제적 파문으로 번져

사우디아라비아의 유명 언론인이자 사우디 왕실 정책을 비판해 온 자말 카슈끄지(Jamal Khashoggi)의 실종 및 암살 의혹이 국제적 파문으로 번지면서 사우디 및 중동의 정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요 외신들도 이 사건을 비중 있게 다루며 터키-사우디의 중동 패권 경쟁 구도의 추이에 주목하고 있다. 자말 카슈끄지 실종 사건의 개요는 이러하다. 지난 2일, 사우디의 유명 언론인인 터키계 아랍인 자말 카슈끄지(Jamal Khashoggi, 터키명 Cemal Kaşıkçı, 60)는 ... Read More »

[국제/중동/아메리카] 터키 정부, 미국인 앤드류 브런슨 목사 석방

터키와 미국의 외교 관계에 팽팽한 긴장을 야기했던 ‘앤드류 브런슨(Andrew Brunson) 목사 사건’이 12일(현지시간) 종결됐다. 터키 법원은 이 날 미국인인 앤드류 목사의 가택 연금을 해제하고 귀국을 허용했다. BBC, NYT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앤드류 브런슨 목사는 터키의 장기 거주자로, 이즈미르(Izmir)에서 약 20명의 회중이 모이는 작은 교회에서 사역해 왔다. 지난 2016년 터키에서 쿠데타가 시도 되었다가 실패하자 터키 정부는 배후를 파악하고 나섰고, 금지된 ... Read More »

예루살렘 미국 대사관 개관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유혈 충돌로 41명 사망

주 이스라엘 미국 대사관이 14일 오후 4시(현지시간) 예루살렘으로 이전, 개관했다. 같은 시간,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와 이스라엘 국경에서 벌어진 대규모 시위로 최소 41명의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사망하고 1,700여 명이 부상했다. 뉴욕타임즈(NYT)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건국 70주년 기념 행사 및 미국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행사에 대항하여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대규모 항의 시위가 벌어졌다. 미국 대사관 이전이 많은 이스라엘인을 환호하게 했지만, 70년간 독립을 ... Read More »

터키, ‘올리브 가지’ 작전 만비즈로 확대, 미-터 갈등 고조

터키가 지난 20일부터 시작한 일명 ‘올리브 가지’ 작전을 아프린(Afrin)에서 만비즈(Manbij)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동맹국인 미국과 터키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터키는 이미 아프린에서 120km 가량 떨어진 만비즈 지역에 군사 행동을 개시했다. 현재까지 큰 피해가 보고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터키의 이러한 군사 행동은 만비즈에 직접 군사를 주둔한 미국에도 큰 위협이 되고 있어 동맹국인 양국 간의 대립이 커지고 있다. 터키의 ‘올리브 ... Read More »

미 ‘예루살렘 선언’에 후폭풍 거세

곳곳에서 시위, 가자지구 유혈충돌로 4명 사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수도를 예루살렘으로 공식 인정한다고 발표하자, 후폭풍이 거세다. 국제사회는 미국을 비난하고 나섰으며, 팔레스타인 지역에서는 유혈 충돌로 4명이 사망하는 등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6일 트럼프의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 발표 후 이슬람권 곳곳에서 즉각적인 시위가 벌어졌다. 터키 이스탄불 미국 영사관 앞에 천오백명의 군중이 모여 “미국을 타도하자”고 외치며 팔레스타인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