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중국박해

[국제/중국] 中, 유명 고전 소설에서 ‘기독교 단어들’ 삭제

중국 정부는 기독교 통제의 일환으로 로빈슨 크루소(Robinson Crusoe)를 포함한 고전 소설에서 ‘성경’, ‘하나님’, ‘그리스도’ 등 기독교를 대표하는 단어들을 삭제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교육부는 최근 ‘타문화 이해’를 돕는 새로운 5학년 교과서를 내놨다. 이 교재에는 로빈슨 크루소, 리틀 매치 걸(The Little Match Girl), 반카(Vanka)와 같은 외국 작가들의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작품 내의 종교적인 표현들이 검열된 채 인용됐다. 다니엘 데포(Daniel Defoe)의 18세기 ... Read More »

[국제/중국] 중국, 기독교 박해 국가 순위 급상승한 원인은?

최근 오픈도어선교회가 ‘2019 세계 기독교 박해 보고서(WWL∙World Watch List)’를 발표했다. 예년과 다를 것 없이 북한,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와 같은 국가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웃 국가인 중국의 박해 수준이 몹시 강화되어 순위가 크게 상승한 것이 하나의 방점으로 꼽히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43위에서 올해 16단계가 상승한 27위를 기록했다. 오픈도어선교회는 이에 대한 배경으로 다음과 같은 근거를 들어 설명했다. 먼저는 시진핑 정부의 ‘극단적 국가주의(State Authoritarianism)’이다. ... Read More »

[국제/아시아/Acts29] VOM, “미얀마 선교하다 투옥된 중국 목사에게 편지 보내자”

지난 2017년 미얀마 내 기독교 민족인 카친족의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자 애써 왔던 중국인 목사 존 차오(John Cao)가 인신매매 관련 혐의를 받고 투옥되어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 VOM에 따르면, 존 차오 목사는 2012년부터 중국과 미얀마의 국경을 넘나들며 카친(Kachin)족을 방문해 왔다. 처음 카친 족의 가난한 생활 환경을 접하고 충격을 받은 그는 이들을 적극적으로 돕기 시작했다. 차오 목사는 체포되기 전까지 카친족 마을에 ... Read More »

[국제/중국] 중국정부, “외국 기독교침입 막고 종교 통제하라” 문건 명령

중국 종교박해 감시단체인 차이나에이드(ChinaAid)와 한동(寒冬) 등은 최근 중국 정부가 지방 공직자들에게 하달한 비밀 명령 문서를 발견했으며, 여기에는 종교 활동을 정치적인 것이라고 보고 국내외의 기독교 활동 일체를 감시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동(寒冬, Bitter Winter)은 랴오닝(遼寧)성 민족종교사무위원회의 기밀 문서를 입수했으며, 이 문서에는 중국 내 외국 종교 활동을 감시하고, “종교 개정에 대한 중국 공산당 이데올로기 작업 요구 사항에 따라 외국 종교 세력 ... Read More »

[국제/아시아] UN, “위구르족 무슬림 백만명 구금∙정신교육… 중국 종교박해 도 넘었다!” 지적

유엔인권위원회(UN human rights)가 지난 금요일 제네바에서 열린 UN 회의에서, 중국이 대부분이 무슬림인 신장 서부의 위구르인 백만 명 이상을 구금하고 2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정치적 재교육과 복종을 강요했다는 많은 믿을 만한 보도들이 있다고 고발하면서, 중국 정부에 해명을 요구했다.  BBC에 따르면, 유엔인종차별철폐위원회의 게이 맥도걸(Gay McDougall)은 이 같은 주장을 제기하며 위구르족 자치구인 신장 지역이 거대한 정치 수용소로 변모했다고 지적했다. 뉴욕타임즈(NYT)에 따르면, 그녀는 이 ... Read More »

[국제/중국] 中 허난성 가정교회, ‘불법집회’로 5만 위안 벌금형

중국 허난성 종디안(Zongdian) 시의 가정교회가 중국정부로부터 행정처벌통지서와 5만 위안(한화 약 9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고 중국인권감시단체 차이나에이드(China Aid)가 2일 밝혔다. 차이나에이드에 따르면, 허난성 치 현의 인종 및 종교문제위원회는 이 가정교회의 지도자인 쉬 신핑(Shi Xinping) 목사가 “종교 문제에 대한 보고 없이 불법 활동을 조직했다”고 비난하면서 행정처벌을 내렸다. 주(Zhu)라는 이 교회의 신도는 지난 한 주간 당국이 이 교회에 세 번의 행정 처분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 Read More »

중국 기독교인 인권변호사 의문의 죽음- 국제단체들, 중국에 해명 요구

지난 달 26일, 부당하게 체포된 기독교 목사들의 자유를 위해 변호해 왔던 저명한 중국의 한 인권 변호사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해, 중국 정부를 향한 인권 단체들의 해명 요구가 일고 있다. 로이터,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의 인권 변호사 리 바이광 박사(Li Baiguang.49)가 지난 달 26일 난징(Nanjing)의 인민 해방군 81번 군축병원에서 위장 장애로 입원한 지 몇 시간 만에 사망했다. 병원은 간질환으로 인한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