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중국교회핍박

중국 경찰, 이른비언약교회 홈스쿨 급습

이른비언약교회 어린이 모임 (사진=한국VOM/ChinaAid) 지난 달 21일, 중국 청두시 이른비언약교회(Early Rain Covenant Church)에서 운영하는 홈스쿨 현장에 급습한 공안들이 수업 중이던 학생 12명과 성도 7명을 체포 구금했다. 이는 이른비언약교회에 대한 탄압 가운데 가장 최근에 발생한 사건으로, 이 교회의 담임목사인 왕(Wang Yi) 목사는 지난 2018년 12월 9일 100여 명의 교인들과 함께 체포되어 9년형을 선고 받고 현재 수감 중이다.   한국 VOM(Voice of the ... Read More »

[국제/중국/Acts29] 경찰의 급습에도 찬양을 멈추지 않는 중국 기독교인

지난 달 13일, 중국 남동부 푸젠성 신자오(Xinzao) 교회에 경찰이 급습해 성경 공부를 방해했으나 성도들이 아랑곳하지 않고 찬양으로 반응했다고 한국VOM과 차이나에이드가 밝혔다. 급습한 중국 경찰들은 성경 공부를 중단시킨 뒤, 모인 성도들에게 신분증을 제시하라며 정부에 모임을 등록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성도들은 이는 따르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했다. 이로 인해 신자오 교회 사역자 몇 사람이 구금됐다. 또한 지난 26일에는 광시성 베이하이시 샛별 가정교회도 급습을 당해 ... Read More »

[중국/Acts29] 중국 교회 지도자의 고백: “한 사람이 체포되면 또 다른 사람이 일어날 것이다!”

최근 오픈도어선교회(Open Door)는 중국교회의 지도자들을 만나 현재 중국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간증을 듣고 갈수록 더해지는 핍박 가운데 있는 그들을 격려하였다. ‘커져가는 믿음’ 중국 중부의 한 자매는 경찰이 이 지역의 모든 가정 교회를 폐쇄하고 목회자들에게 더 이상 모임을 열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목회자들은 보호 관찰 상태에 처해 있어 경찰이 요구할 때마다 그들의 움직임과 활동에 관해 보고 해야 하며 경찰은 밤낮 ... Read More »

[국제/중국/Acts29] 중국기독교인 여성, 공안의 고문으로 10주 된 태아 유산

지난 12월 초 중국 정부의 급습으로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 100명 가량이 체포되어 심문을 받은 청두 시 ‘이른비언약교회’의 한 지도자의 아내가 공안에게 신체적으로 폭행 및 취조를 당한 후 10주된 태아를 유산했다. 한국 VOM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12월 9일 침대에 누워 있다 강제로 경찰서로 끌려가서 심문을 받았으며, 지속적인 경찰의 괴롭힘으로 인해 지난 1월 5일 심한 하혈 후 유산했다. 아이를 잃은 이 ... Read More »

[국제/중국/Acts29] 중국교회 지도자 왕 이 목사의 “믿음의 불복종 선언문” 전문

지난 12월 9일 저녁, 중국 쓰촨성의 이른비언약교회(秋雨圣约教会, Early Rain Covenant Church)의 왕 이(Wang Yi) 담임목사와 사모를 비롯한 100여 명의 성도들이 체포됐다. 왕 이 목사 등 10명의 교회 지도자들은 중국 정부에 의해 ‘국가 권력 전복 선동죄’ 혐의로 형사 고발 당하고 구금됐다. 중국 최대의 가정교회 중 하나인 이른비언약교회를 이끌고 있는 왕 이 목사는 체포 전에 이미 중국 정부가 언젠가 자신에게 어떤 혐의를 ... Read More »

[국제/중국/Acts29] 중국 이른비언약교회 지도자 10명, 당국에 형사 구금

6개월간 구금 후 재판 예정 더 많은 기독교인 형사 구금 예측   중국 정부는 지난 주 중국 쓰촨성 이른비언약교회(秋雨圣约教会, Early Rain Covenant Church)의 왕 이(Wang Yi) 담임목사와 사모를 비롯한 100여 명의 성도들을 체포하고 왕 목사를 비롯한 10명의 교회 지도자들에게는 ‘국가 권력 전복 선동죄’ 혐의로 형사 고발해 6개월 뒤 재판을 예정했다. 차이나에이드(ChinaAid)와 한국VOM(Voice of the Martyrs)에 따르면, 왕 목사와 교회 지도자들은 재판이 열릴 때까지 감옥에 구금되며 당장 이들의 ... Read More »

[국제/중국] 중국정부, 교회 4개 폐쇄 강요

종교 탄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 정부가 최근 중국 서남부 지역 4개의 교회에 폐쇄를 강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제 비영리 기독교 단체인 차이나에이드(ChinaAid)에 따르면, 최근 중국 서남부 지역에 있는 미등록 개신교 교회의 목사에게 최종 경고문이 전달됐다. 해당 경고문의 내용은 2주 이내에 교회를 폐쇄하거나 혹은 국가 운영하는 삼자교회의 가입을 결정하라는 내용이다. 해당 교회는 광위안에 위치한 상시(Shangxi) 교회, 몐양에 있는 구이이(Guiyi) 교회, ... Read More »

[국제/중국/Acts29] 중국 성도들, “복음 전파 멈추지 않을 것”

중국 교회의 성도들이 거리에서 전도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으나 “복음 전파는 교회의 사명”이라며 “전도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기독교 인권 감시단체인 차이나에이드(ChinaAid)는 중국의 교회들이 매주 주일 해 오던 전도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때로는 체포가 되고 감옥에 갇혔다가 풀려나기도 하지만 지속적인 복음 전파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서 추우성약교회 성도들의 소식을 전했다. 지난 14일 중국 쓰촨성(四川成) 추우성약교회 성도들 10여 명이 거리 전도를 하다가 경찰에 ... Read More »

[국제/중국] ‘성경의 사회주의화’ 시도하는 중국정부

중국 정부의 종교 탄압이 그 도를 넘어서서 이제는 성경책까지 손대려 하고 있다. 지난 2월 신종교사무조례 발효 이후 중국 전역에 불어 닥친 종교 탄압으로 수천 개 교회의 십자가가 철거되고 예배당이 폐쇄됐으며, 목회자 구금, 기독교 인권 변호사의 실종 및 사망, 선교사 추방, 기물 파괴 등 갖가지 핍박이 난무한 중국에서  ‘성경책의 사회주의화’까지 시도 중이라고 차이나에이드(China Aid)의 밥 푸(Bob Fu) 목사가 밝혔다. 밥 푸 ... Read More »

[국제/중국] 중국정부, “외국 기독교침입 막고 종교 통제하라” 문건 명령

중국 종교박해 감시단체인 차이나에이드(ChinaAid)와 한동(寒冬) 등은 최근 중국 정부가 지방 공직자들에게 하달한 비밀 명령 문서를 발견했으며, 여기에는 종교 활동을 정치적인 것이라고 보고 국내외의 기독교 활동 일체를 감시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동(寒冬, Bitter Winter)은 랴오닝(遼寧)성 민족종교사무위원회의 기밀 문서를 입수했으며, 이 문서에는 중국 내 외국 종교 활동을 감시하고, “종교 개정에 대한 중국 공산당 이데올로기 작업 요구 사항에 따라 외국 종교 세력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