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중국교회

[국제/아시아] 중국에 팔린 북한 여성들 코로나 위험에 노출

중국에 성매매 등으로 팔려간 북한 여성들이 현재 중국 전역에 퍼지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한국VOM이 밝혔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기의 일종이나 아직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중국 전역에서 지속적으로 퍼져가고 있는 중이다. 이 병은 중국의 우한 지역에서 시작되고 호흡기를 공격, 폐렴을 유발해 ‘우한 폐렴’이라고도 불린다. 한국VOM의 현숙 폴리 대표는 북한 여성들의 상황을 이렇게 설명했다. 북한 여성들은 대부분 열악한 환경에서 가난하게 ... Read More »

중국 우한 교회 목사 “재앙이 아닌 평안이 하나님의 계획”

중국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누적 사망자가 900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확진자도 약 4만 명(2월 10일 정오 기준)에 달할 것이 알려지면서 중국은 물론 전세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두려움에 떨고 있다. 이 가운데 중국 우한에 사는 중국교회 목사의 기도편지가 지난 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를 통해 공개됐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목사는 “현재 중국은 신앙에 대한 시험에 직면하고 있다.”며 “상황은 ... Read More »

[국제/중국/Acts29] 중국교회, 당국의 핍박에 평신도가 이끄는 가정교회로 변모

중국에서 교회를 대상으로 한 정부의 핍박이 거세지면서 강제로 폐쇄당하는 교회들이 늘자, 평신도 리더를 중심으로 한 가정교회들이 급속히 늘고 있다. 한국VOM과 차이나에이드(China Aid)에 따르면, 중국에서 2018년 1월에 새로운 종교법이 시행된 이후 전국적으로 교회 폐쇄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중국 기독교인들은 예전에 해 왔던 방식대로 가정교회로 돌아가 신앙의 불을 오히려 뜨겁게 타오르게 하고 있다. 최근 중국 당국이 상하이에 있는 한 교회를 폐쇄하자, 교인들은 ... Read More »

[국제/아시아] 중국의 삼자 교회 탄압이 커질수록 가정교회는 성장할 것

중국 정부가 가정교회 뿐아니라 정부에 등록된 삼자 교회(Three-Self Church) 또한 철거, 세례 금지, 부흥회 금지, 설교 내용 검열 등의 방식으로 탄압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교회를 향한 정부의 이러한 탄압이 증가할수록 중국의 기독교인 숫자는 감소하기는커녕 오히려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최근 보고됐다.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과 차이나에이드(China Aid)에 따르면 최근 중국 당국은 후난(Funan)성에 있는 출석교인 3천명 가량의 안후이(Anhui) 삼자교회 건물을 철거했다. ... Read More »

[국제/중국/Acts29] 경찰의 급습에도 찬양을 멈추지 않는 중국 기독교인

지난 달 13일, 중국 남동부 푸젠성 신자오(Xinzao) 교회에 경찰이 급습해 성경 공부를 방해했으나 성도들이 아랑곳하지 않고 찬양으로 반응했다고 한국VOM과 차이나에이드가 밝혔다. 급습한 중국 경찰들은 성경 공부를 중단시킨 뒤, 모인 성도들에게 신분증을 제시하라며 정부에 모임을 등록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성도들은 이는 따르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했다. 이로 인해 신자오 교회 사역자 몇 사람이 구금됐다. 또한 지난 26일에는 광시성 베이하이시 샛별 가정교회도 급습을 당해 ... Read More »

[국제/중국] 중국 정부, 가정교회 12곳 또 급습

한국VOM, 중국 목회자 ‘신앙선언서’ 서명운동 전개 지난 12일, 중국 경찰이 중국 전역에 걸쳐 또 한 차례 대대적으로 가정 교회를 급습하여 적어도 12개 이상의 광저우 지역 가정교회의 주일예배가 정부 요원에 의해 중단됐고, 여러 사람이 끌려가 구금되고 심문 당했다.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에 따르면, 현재 중국 본토 내의 많은 가정교회가 탄압받고 있으며, 이번 사태는 곧 다가올 천안문 사태 기념일인 6월 4일과 ... Read More »

[중국/Acts29] 중국 교회 지도자의 고백: “한 사람이 체포되면 또 다른 사람이 일어날 것이다!”

최근 오픈도어선교회(Open Door)는 중국교회의 지도자들을 만나 현재 중국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간증을 듣고 갈수록 더해지는 핍박 가운데 있는 그들을 격려하였다. ‘커져가는 믿음’ 중국 중부의 한 자매는 경찰이 이 지역의 모든 가정 교회를 폐쇄하고 목회자들에게 더 이상 모임을 열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목회자들은 보호 관찰 상태에 처해 있어 경찰이 요구할 때마다 그들의 움직임과 활동에 관해 보고 해야 하며 경찰은 밤낮 ... Read More »

[국제/중국] 중국, 기독교 박해 국가 순위 급상승한 원인은?

최근 오픈도어선교회가 ‘2019 세계 기독교 박해 보고서(WWL∙World Watch List)’를 발표했다. 예년과 다를 것 없이 북한,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와 같은 국가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웃 국가인 중국의 박해 수준이 몹시 강화되어 순위가 크게 상승한 것이 하나의 방점으로 꼽히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43위에서 올해 16단계가 상승한 27위를 기록했다. 오픈도어선교회는 이에 대한 배경으로 다음과 같은 근거를 들어 설명했다. 먼저는 시진핑 정부의 ‘극단적 국가주의(State Authoritarianism)’이다. ... Read More »

[국제/중국/Acts29] 한 중국 성도가 밝힌 중국 ‘정치 재교육 수용소’ 실태

중국 공안에 체포되어 재교육 수용소에 있었던 한 여성도는 비터 윈터(Bitter Winter)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수용소에서 겪었던 일들에 대해 밝혔다. 인터뷰에 따르면, 그는 중국의 새로운 종교법에 따른 불법적 예배 모임을 드리고 만든 이유로 중국 공안에 체포되었다. 이 후 수용소에서 육체적인 상해를 입지는 않았지만 잠을 못 자게 하는 고문을 비롯한 정신적인 고문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성도는 “수용소에는 감시 카메라가 24시간 돌아가고 천장에 작은 ... Read More »

[국제/중국] 중국 내 기독교 핍박은 ‘중국의 종교 국가화 프로젝트’ 일환

중국에서 지난 2년 간 한국인을 비롯한 기독교인 선교사가 대거 추방되고 중국 내 교회에 대한 탄압이 심화된 가운데, BBC는 이것이 2016년 시진핑의 지시로 시작된 중국의 종교 국가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이 프로젝트가 기독교뿐 아니라 이슬람교 및 불교에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부에서 중국 정부의 기독교 탄압이 지난 2017년 5월 파키스탄에서 있었던 중국 기독교인 순교 사건 이후라는 주장과는 달리, BBC를 비롯한 다수의 외신들 및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