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이슬람

[국제/아시아] “위구르 탄압 중단하라” 전세계 무슬림 중국 비난

인도 뭄바이의 무슬림들이 중국의 위구르족 탄압에 항의하며 거리 시위에 나섰다. (2018.09.14) (사진=AP/Lajanish kakade

무슬림 민족인 신장(新疆)위구르에 대한 중국 정부의 인권 탄압이 거세지면서 중국 정부가 전 세계 무슬림들의 공공의 적이 되고 있는 모양새다. 위구르족은 이슬람교를 믿는 중국 내 소수민족으로, 중국 정부로부터의 독립을 원한다. 그간 독립을 요구하며 수차례의 테러를 자행했고, 이를 빌미로 중국 정부는 위구르 자치구 이슬람 극단주의의 독립 세력을 저지하고 치안 유지를 명목으로 정부군을 투입해 이 지역을 엄격히 감시하고 있다. AP 등 다수의 외신에 ... Read More »

[국제/중동/Acts29] 무슬림의 회복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 무슬림들, ‘하지’에서 예수를 만나다.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대사원 중앙 카바석에 손을 대고 있는 무슬림들 (사진=Anadolu Agency/Getty Images)

이백만 명이 넘는 전 세계의 무슬림들이 지난 19일부터 닷새간 진행된 ‘하지’ 의무에 참석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의 성지 메카를 방문했다. ‘하지’는 오랜 시간 동안 중동에서 이어져 온 이슬람의 전통이자, 전 세계에서 단일 행사로서 가장 많이 모이는 행사이다. 이번에 참여한 순례객들은 200만 명을 넘었다. 대다수는 사우디 이외에 국가에서 왔다. 사우디 당국은 올해 참여한 국가 중 가장 큰 그룹은 이집트,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 Read More »

[국제/중동] 사진으로 보는 ‘이슬람 메카 성지순례’

이슬람교의 성지순례 기간을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대사원을 찾은 전 세계의 무슬림들 (Muhammad Hamed/REUTERS)

이슬람교의 다섯 가지 의무 중 하나인 메카 성지순례(하지)가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시작됐다. 이슬람의 발상지인 사우디아라비아에는 매년 수백만의 무슬림들이 하지 의무를 지키기 위해 찾아온다. 사우디 내무부에 따르면 올해에는 200만 명 이상의 무슬림들이 전 세계 각지에서 메카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슬람교도라면 ‘신앙고백, 하루 다섯 번 기도, 종교 구제금, 라마단 금식, 메카 성지순례’의 다섯 가지 의무를 지켜야 한다. 이 중 성지순례는 가장 중요한 것으로 ... Read More »

[국제/중동]무슬림 남성, 사우디 메카에서 투신자살

무슬림 순례자들이 메카 대사원의 카바(Kaaba)신전을 돌고 있다. (사진=REUTERS/Ahmed Jadallah)

라마단 기간 중인 지난 8일 저녁(현지시간), 한 남성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에서 투신자살했다. 사우디의 SPA 통신에 따르면, 메카의 경찰청 대변인은 “한 외국인 남성이 메카의 대사원 지붕에서 스스로 몸을 던졌다.”며 “이 남성은 카바(메카 대사원 중심에 있는 성물) 주변으로 떨어졌고 현장에서 즉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 당국은 이번 투신사건으로 인한 2차 피해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후 사우디와 프랑스 당국에서 해당 남성의 신원은 프랑스 국적의 이슬람 개종자라고 ... Read More »

사우디아라비아, 2018년부터 관광비자 발급 선언

매년 이슬람력 12월은 '순례의 달'로 무슬림들은 평생에 1번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이슬람의 성지 메카를 순례하는 것을 의무로 삼고 있으며 이를 마친 자를 '하지(Hajji)'라 부른다. 올해는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가 순례 기간이었다. 사진은 금년
 8월 28일에 카바 신전 앞에 미리 모여 줄을 서 있는 무슬림들. (사진=AP/Khalil Hamra)

이슬람 보수 왕국 사우디아라비아가 지금까지 석유에 의존하던 경제 구조에서 벗어나 수익 구조 다변화를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2018년부터 관광 비자를 발급한다고 선언했다. AFP에 따르면, 사우디 관광 및 국가유산위원회의 위원장인 술탄 빈 살만 빈 압둘 아지즈(Sultan bin Salman bin Abdulaziz) 왕자는 “내년 1분기부터 사우디 방문이 허용되는 모든 국적자에게 전자식 관광비자를 발급하기 위한 관련 법규와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 Read More »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온건 이슬람 국가 될 것” 선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온건하고 열린 이슬람국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사진=Fayez Nuredine/AFP/Getty Images)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Mohammed bin Salman) 제1왕위계승자(왕세자)가 자신의 왕국을 온건 이슬람국가로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24일, 리야드에서 열린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Future Investment Initiative•FII) 행사에서 5000억 달러(약 564조원) 규모의 신도시 개발계획 ‘네옴’(NEOM)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자신의 경제적 근대화 정책이 와하비 이슬람으로부터 벗어나 정치적 개혁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연설했다. 포럼에는 2,000여 명의 ... Read More »

갈 곳 잃은 로힝야족, 이슬람 급진화 우려

방글라데시 국경지역의 로힝야 족 난민캠프 (사진=NYT/Adam Dean)

이슬람 급진주의 무장단체IS 등이 미얀마로부터 갈 곳을 잃은 로힝야 족을 포섭해 동남아에서 세력을 확장하려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 등은 18일, ‘인종청소’ 수준의 박해를 받고 있는 미얀마의 로힝야 족이 급진화되고 있으며, IS와 알카에다 등의 이슬람 급진주의 무장단체의 포섭으로 지하디스트로 변모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지난 달 25일, 미얀마의 라카인주에서 이슬람계 소수민족인 로힝야족 반군단체 ‘아라칸 로힝야 구원군’(ARSA)이 경찰 초소를 습격했다. 4년전 발족한 ... Read More »

우즈베키스탄, 기독교 개종자 정책 변화될까?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당선자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사진출처:연합뉴스)

기독교 개종자, 수감 후 6년 만에 석방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우즈베키스탄 기독교인이 10년 형 선고를 받고 강제 노동 수용소 생활을 하다 6년 만에 석방됐다. 지난 2010년 11월 침례교도인 토하르 해이다로프(34)는 우즈베키스탄 경찰에게 개종 사실이 적발되어 재개종을 강요당했으나 이를 거부, 체포되었다. 죄목은 불법 약물 소지였고, 법원은 10년 형을 선고했다. 해이다로프는 항소하였고, 우즈베키스탄 내 기독교인들이 강력히 항의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우즈베키스탄은 대외적으로는 ... Read More »

제 26회 기독교학술원 영성포럼, “이슬람 실체에 대한 범기독교적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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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사회와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지난 11일 열린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 26회 영성포럼>에서  “이슬람 대처”에 대한 논의가 나눠졌다. 특히 한국교회의 이슬람 대처에 대한 실질적인 필요성과 의미를 다룬 이번 발표는 최바울 선교사(인터콥 본부장), 이동주 박사(전 아신대 교수)가 발표자로 나섰으며, 최철희 선교사(시니어선교 대표)와 유종필 목사(시흥동산교회)가 각각 논평을 했다. <이슬람국제운동과 한국교회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최바울 선교사는 이슬람은 종교를 초월하여 정치와 사회 전체를 포괄하는 시스템이라는 ... Read More »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KPMA), 전국 9개 도시에서 목회자 이슬람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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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KPMA)의 주최로 열린 <목회자 이슬람 세미나> 용인지역 세미나가 9월 6일(화) 용인 은혜샘물교회(담임목사 박은조)에서 열렸다. “시대를 분별하라.(마 16:1-4)”라는 주제로 열린 금번 세미나는 200여 명의 목회자가 참가한 가운데 용인제일교회(합동) 변우상 원로목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인터콥선교회 최바울 선교사와 울산 대신교회 권성오 목사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8월 말부터 파주, 일산 등 경기 북부 지방을 시작으로 서울, 대구, 용인, 부산, 울산, 등 전국 주요 9개 도시에서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