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메카

[국제/중동] 사우디 12월부터 특별 행사 방문비자 제공

아드 디리야 이 프릭스(Ad Diriyah E Prix)에서 경주하게 될 사우디아라비아의 포뮬러 E 자동차. (사진=Arab News)

사우디아라비아가 스포츠 행사와 콘서트 등의 특별 행사에 방문할 수 있는 전자 비자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샤레크(Sharek)’ 비자로 불리는 이 관광 비자는 오는 12월에 개최될 자동차 경주에 처음으로 도입된다. 로이터에 따르면, 지난 25일 사우디 종합스포츠진흥원(General Sports Authority. GSA)은 12월 15일 열리는 자동차 경주 아드 디리야 이 프릭스(Ad Diriyah E Prix)에 맞추어 ‘샤레크’ 비자를 발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GSA의 압둘아지즈 빈 투르키 알-파이샬(Abdulaziz bin ... Read More »

[국제/중동] 사우디 메카-메디나 잇는 고속철 개통한다.

이슬람의 두 성지 메카와 메디나를 잇는 고속철도가 오는 10월 1일부터 개통된다. (사진=Stephen Kalin/REUTERS)

사우디아라비아는 무슬림 순례자들의 교통 혼잡 개선을 위해 이슬람의 두 성지인 메카와 메디나를 잇는 고속철을 개통한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Salman) 국왕은 26일 홍해 도시 제다(Jeddah)를 경유해 메카(Mecca)와 메디나(Medina)를 잇는 450km 길이의 고속철도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 수송망은 메카(Mecca), 제다(Jeddah), 킹 압둘라 경제도시(King Abdullah Economic City), 킹 압둘아지즈 국제공항(King Abdulaziz International Airport) 및 메디나(Medina) 등 5개의 정류장을 거치며, 10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시속 ... Read More »

[국제/중동/Acts29] ‘하지’ 후 공허한 귀환… 무슬림 전도의 중요한 기회

기도중인 무슬림 부자

지난 주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올해의 ‘하지’ 행사가 마쳤다. 이슬람의 다섯 가지 의무 중 하나인 메카 성지 순례에는 매년 수 많은 무슬림들이 참여한다. 올해는 237만 명의 무슬림들이 160개국으로부터 메카를 찾았다. 무슬림들은 이슬람 안에서 영적인 깨달음과 진리를 갈망하며 성지 순례에 참가하지만, 때로는 하지 후 더 큰 공허함을 느끼기도 한다. 알-아라비야에 따르면, 올해 하지 전후로 3명 이상의 무슬림들이 메카에서 알라를 찾다가 우울증을 이기지 ... Read More »

[국제/중동] 메카 성지 순례 중 사망사고 잇달아

무슬림들이 하지 기간 중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대성전 가운데 있는 카바 신전에 손을 대고 있다. (2017.08.26) (사진=REUTERS/Suhaib Salem)

올해 ‘하지’ 기간 메카 성지 순례 중에 이집트인 55명, 파키스탄인 42명, 리비아인 15명, 이라크인 1명 등 사망 사고에 대한 보고가 이어지고 있다. 알-아라비야에 따르면, 이슬람의 가장 큰 종교적 행사인 메카 성지순례(하지)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5일 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무슬림 약 237만 명 정도가 참가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자국민 외의 단일국가로는 이집트에서 온 순례객이 가장 많았으며, 그 ... Read More »

[국제/중동/Acts29] 무슬림의 회복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 무슬림들, ‘하지’에서 예수를 만나다.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대사원 중앙 카바석에 손을 대고 있는 무슬림들 (사진=Anadolu Agency/Getty Images)

이백만 명이 넘는 전 세계의 무슬림들이 지난 19일부터 닷새간 진행된 ‘하지’ 의무에 참석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의 성지 메카를 방문했다. ‘하지’는 오랜 시간 동안 중동에서 이어져 온 이슬람의 전통이자, 전 세계에서 단일 행사로서 가장 많이 모이는 행사이다. 이번에 참여한 순례객들은 200만 명을 넘었다. 대다수는 사우디 이외에 국가에서 왔다. 사우디 당국은 올해 참여한 국가 중 가장 큰 그룹은 이집트,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 Read More »

[국제/중동] 사진으로 보는 ‘이슬람 메카 성지순례’

이슬람교의 성지순례 기간을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대사원을 찾은 전 세계의 무슬림들 (Muhammad Hamed/REUTERS)

이슬람교의 다섯 가지 의무 중 하나인 메카 성지순례(하지)가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시작됐다. 이슬람의 발상지인 사우디아라비아에는 매년 수백만의 무슬림들이 하지 의무를 지키기 위해 찾아온다. 사우디 내무부에 따르면 올해에는 200만 명 이상의 무슬림들이 전 세계 각지에서 메카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슬람교도라면 ‘신앙고백, 하루 다섯 번 기도, 종교 구제금, 라마단 금식, 메카 성지순례’의 다섯 가지 의무를 지켜야 한다. 이 중 성지순례는 가장 중요한 것으로 ... Read More »

[국제/중동]무슬림 남성, 사우디 메카에서 투신자살

무슬림 순례자들이 메카 대사원의 카바(Kaaba)신전을 돌고 있다. (사진=REUTERS/Ahmed Jadallah)

라마단 기간 중인 지난 8일 저녁(현지시간), 한 남성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에서 투신자살했다. 사우디의 SPA 통신에 따르면, 메카의 경찰청 대변인은 “한 외국인 남성이 메카의 대사원 지붕에서 스스로 몸을 던졌다.”며 “이 남성은 카바(메카 대사원 중심에 있는 성물) 주변으로 떨어졌고 현장에서 즉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 당국은 이번 투신사건으로 인한 2차 피해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후 사우디와 프랑스 당국에서 해당 남성의 신원은 프랑스 국적의 이슬람 개종자라고 ... Read More »

사우디, 4월 1일부터 관광비자 발급한다.

리야드의 거리, 나들이에 나선 사우디아라비아의 가족 (사진=Fayez Nureldine/AFP/Getty Images)

사우디아라비아가 오는 4월 1일부터 사상 처음으로 관광비자를 발급한다. 2030년까지 매년 3천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는 관광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한 투자를 늘리고, 보수적인 이슬람 왕국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하려는 시도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AP, 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사우디는 지금까지 사업 목적과 메카 성지 순례와 같은 종교적인 이유 이외에는 비자를 발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 사우디는 국제 유가 하락으로 지난 ... Read More »

“사람들끼리 서로 서로를 짓밟고 있었다”, 메카 성지순례 참가자의 증언

출처: BBC

이슬람의 성지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하지(Haji)’ 행사에 몰린 인파로 700명 이상이 압사로 사망한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얼마전 모스크 공사중이던 대형 크레인이 무너져 100여명 이상이 사망한 후 불과 2주만에 벌어진 일이다. 매년 열리는 메카 성지순례에서 1990년대 이후 끊임없이 압사 등으로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성지순례에서 ‘악마 돌기둥’에 돌을 던지는 시간, 현장에 있었던 BBC 시민기자 타지마 일라 이소우포우(Tchima Illa Issoufou)는, “사람들이 서로 서로를 짓밟으며 ... Read More »

사우디 메카 카베신전 위 지붕 크레인 무너져 100여명 사망

메카 지붕 붕괴 1

메카에 있는 하람 사원(Mescid-i Haram)에서 대형 크레인이 ‘하지'(메카 순례를 마친 남자 무슬림) 후보자들의 머리 위로 쓰러졌다. 사우디 당국은 이번 사고로 최소 107명이 사망하였고 약 200명이 부상당했다고 발표하였으며, 이번 사고는 약 50미터 높이에 있던 크레인이 폭우와 강풍에 의해 쓰러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출처 불명의 유투브 영상에는 사고가 난 크레인이 떨어지는 순간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이 영상에서는 크레인이 큰 소리를 내면서 떨어지는데,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