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나이지리아

전세계를 강타한 홍수-과학자들 지구 온난화 경고

'하비'로 물에 잠겨 있는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시 버넷 항만 (사진=Tom Fox/AP)

이례적인 홍수로 남아시아, 아프리카, 미국 등지에서 수천여 사상자 발생 홍수가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 주는 8월 25일 허리케인 ‘하비’가 뿌린 비로 인해 40여 명이 사망했고, 도시 전체가 거대한 강으로 변했다. 남아시아는 8월에 내린 비로 인도, 방글라데시, 네팔 등지에서 1,200여 명이 사망하고, 4,100만여명의 수재민이 발생했다.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에서도 홍수가 나서 10만 여명이 집을 잃었고, 사상자 수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AP, ... Read More »

사하라에서 자라나고 있는 테러

북아프리카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마그레브 알카에다 알카에다의 네트워크가 북아프리카로 확장되어 그렇지 않아도 불안정한 사하라 지역이 위협받고 있다고 미국 대테러활동 관료가 4일 발표했다. 리비아, 튀니지, 알제리, 모로코 등 아프리카 북서부 일대의 총칭인 마그레브(Maghreb)는 동방에 대하여 서방을 뜻하는 아랍어이다. 북아프리카에서 활동하고 있는 무장세력은 스스로를 이슬람 마그레브 알카에다라고 부르며, 말리 북부의 광대한 사막을 군사 훈련 기지로 사용하고 있다. 작년 크리스마스에 발생한 미 여객기 테러 ... Read More »

이집트 무슬림의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긴 여행

이집트 무슬림 그리스도인으로 개종, 가족으로부터 살해위협 이슬람 국가인 이집트에서 태어날 때부터 무슬림이었던 올해 56세인 전직 경찰관 마헤르 알-고하리(Maher al-Gohari )는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하였다. 그래서 마헤르는 내무부에 자신의 주민증에 기재된 종교를 ‘이슬람’에서 ‘크리스천’로 바꾸어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거절당하자 이집트 최고행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집트에서는 주민등록증이 없으면 그 어느 누구도 사회적 기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없으므로 모든 시민들은 항상 주민등록증을 소지하고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