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missiontoday

이스라엘 가자 지구, 대규모 유혈 사태 우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유혈 충돌이 벌어지고 있는 가자(Gaza) 지구에서 지난 주 19명의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이스라엘의 총격으로 사망한 데 이어, 지난 5일에도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슬람 예배가 있는 금요일(6일)에는 더 많은 시위대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어 지난 주에 이은 대규모 유혈 사태가 우려된다. 로이터에 따르면, 지난 6주간 수만 명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가자 지구 내 이스라엘과의 국경 지대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하며 이스라엘 정부를 향해 ... Read More »

4월 18일, 사우디에 첫 상업영화관 개관

4월 18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Riyahd)에 상업영화관이 개관될 예정이다. 이는 상업영화관 금지령이 발효된 지 35년만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사우디 공공투자기금(Public Investment Fund, PIF)은 AMC 엔터테인먼트(AMC Entertainment)와 영화관 개설을 협약해 향후 5년간 최대 40개의 영화관을 개설하기로 합의했다. 그리고 4월에 리야드에 세워질 영화관은 성별에 따라 구분되지 않을 예정이며 첫번째 상영작은 마블(Marvel)의 슈퍼히어로 영화 “블랙 팬서(Black Panther)”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으로의 영화 상영에 대해, 존 ... Read More »

파키스탄에서 IS 공격으로 기독교인 가족 피살

지난 2일, 파키스탄 발루치스탄(Balochistan) 주에서 기독교인 4명이 무장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IS가 배후를 주장했다. CNN등 외신에 따르면, 총격 다음 날인 3일에 IS은 선전지에 “우리의 은밀한 부대가 기독교인을 겨냥해 총을 쐈으며, 그 들 중 네 명을 죽였다. 알라에게 영광을”이라는 글을 올렸다. 최근 퀘타(Quetta)는 IS 추종 세력들의 공격이 점차 늘고 있다. 무장 괴한은 오토바이를 탄 채 한 가족을 겨냥해 총을 난사했다. 이 ... Read More »

중국 온라인서점에서 성경 사라진다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하는 중국이 온라인에서 성경 판매를 금지했다. 미 시사잡지 애틀랜틱지의 계열신문인 쿼츠(Quartz)에 따르면, 당국의 지시로 중국의 온라인 서점인 타오바오, JD닷컴, 그리고 아마존 중국 등이 지난 몇 일 간 성경 판매를 중단했다. 이번 주 중국 정부는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 종교신앙의 자유 보장 정책과 실천 백서’를 발간하고, 종교 자유 보장을 약속했다. 그러나 국무 회의에서 발표된 또 다른 문서에는 종교가 ... Read More »

시리아 동구타에서 남은 반군 퇴각 시작, 내전 종식되나

지난 7년간의 시리아 내전 중 최악의 피해를 낸 동구타 지역에서 마지막 남은 반군들이 2일부터 철수를 시작했다고 시리아 국영 사나통신이 밝혔다. 사나통신에 의하면, 지난 1일 반군 단체 ‘자이시 알이슬람(Jaish al-Islam)’과 정부군은 러시아의 중재 아래 ‘반군은 동구타 지역에서 철수하여 시리아 북부 외곽의 자라블로스(Jarablos) 지역으로 이동’하기로 합의했다. 이튿날(2일) 반군의 최후 거점인 동구타 두마(Douma) 지역으로 20대의 호송버스가 도착했고, 1065명의 반군과 그 가족들이 탑승하여 두마를 ... Read More »

코스타리카 동성결혼 찬성하는 대통령 당선

동성결혼 합법화 여부가 쟁점이었던 코스타리카 대선투표에서 동성결혼 합법화를 지지한 카를로스 알바라도 케사다(Carlos Alvarado Quesada)가 당선되었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의 95퍼센트가 집계된 가운데 카를로스가 60.8%, 민족중흥당(PRN)의 복음주의자 파브리시오 알바라도 무뇨즈(Fabricio Alvarado Muñoz)가 39.2 %를 득표해 카를로스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당선된 카를로스는 집권 여당인 시민행동당(PAC)으로 출마한 소설가이자 전 내각장관 출신이다. 그는 2월에 있었던 1차 대선투표에 나섰던 13명의 후보 중 유일하게 동성결혼 찬성론자였다. ... Read More »

사우디, 4월 1일부터 관광비자 발급한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오는 4월 1일부터 사상 처음으로 관광비자를 발급한다. 2030년까지 매년 3천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는 관광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한 투자를 늘리고, 보수적인 이슬람 왕국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하려는 시도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AP, 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사우디는 지금까지 사업 목적과 메카 성지 순례와 같은 종교적인 이유 이외에는 비자를 발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 사우디는 국제 유가 하락으로 지난 ... Read More »

중국 기독교인 전도자, ‘사회혼란’ 혐의로 구금

중국 랴오닝 성(遼寧 省) 동북부 출신의 한 기독교인 전도자가 시진핑(Xi Jinping) 주석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여 지난 16일 공안 당국에 체포, 구금됐다고 중국인권단체인 차이나에이드(China Aid)가 밝혔다. 저우 진시아(Zhou Jinxia)라는 이 전도자는 평범한 여성으로 15일, 다롄(大連, Dalian)에서 북경(北京, Beijing)으로 여행하다가 중난하이(中南海, 중남해, 금·원·명·청 시대에는 황실의 정원이었고, 현재는 시진핑을 비롯한 중국 정부 요인의 관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등이 위치) 정문에 서서 천을 꺼내 들고 ... Read More »

전주시민, “전주퀴어축제 반대한다” 목소리 높여

지난 12일 전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공식 출범, 4월 7일 전주에서 퀴어축제가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직위는 “성소수자 존재를 알려 이들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극복하고 권리와 자긍심을 찾기 위해 4월 7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북 지역에서도 동성애·동성혼 관련 개헌반대 세미나가 개최되는 등 성소수자에 대한 보수적인 인식이 큰 것이 사실이다. 이에 전북지역 성소수자들이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축제를 열 ... Read More »

IS, 시리아 일부 지역에서 활동 재개

시리아에서 크게 패퇴했던 수니파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가 최근 일부 지역에서 활동을 재개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Syrian Observatory For Human Rights: SOHR)가 26일 보고했다. SOHR에 따르면, IS는 25일 유프라테스 강 동쪽의 동부 사막 쪽에 위치한 알 샤파(Al-Sha’afa) 마을 인근에서 이 지역에 배치된 시리아민주군(Syrian Democratic Forces: SDF)을 대상으로 공격을 감행했다. SDF는 미국이 지원하고 IS에 대항하는 국제 민병대들의 연합조직이다. SOHR은 다수의 소식통을 통해 얻은 정보를 토대로, 이번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