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missiontoday

[국제/중동] 세계 언론인 피살, 25년간 1293건

유네스코(UNESCO)는 ‘자말 카슈끄지’와 같은 세계 언론인 피살 사건이 지난 25년간 1293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6일 유네스코는 전 세계 언론인들의 피살 사건 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다. 이 DB에는 그간 피살된 세계 언론인들의 정보가 담겨있으며, 개별사건들의 수사 상황과 그의 따른 사법처리 내용을 수시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관계자는 집계가 시작된 1993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1293건의 언론인 피살 사건이 있었으며, ... Read More »

[국제/중동] 유엔 “이라크 내 IS 희생자 대규모 무덤 200여 곳 발견”

이라크에서 이슬람국가(IS)에 의해 희생된 12,000여 명의 시신이 묻힌 200여 개의 대규모 무덤이 발견됐다. 영국 인디펜던트지에 따르면, 유엔 이라크 주재단은 7일 성명서를 통해 “IS에 의한 희생자 등 12,000여 명을 포함한 202개의 대규모 무덤이 이라크 북부 및 서부의 니네베(Nineveh), 키르쿠크(Kirkuk), 살라 알딘(Salah al-Din), 안바르(Anbar) 등지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또한 아직 밝혀지지 않은 무덤들이 더 많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UN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시신들은 ... Read More »

[국제/서아시아] ‘아시아 비비’ 지키기에 실패한 파키스탄 정부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죄’로 사형을 선고 받고 8년간 복역하던 기독교인 여성 ‘아시아 비비’(Asia Bibi)에게 무죄 판결이 내려진 후 파키스탄 무슬림들이 집단적으로 반발하고 나서자 파키스탄 정부가 “아시아 비비의 출국금지와 재평결”을 하기로 이슬람주의자들과 협상했다. 이에 파키스탄 정부는 이슬람주의자들의 강경한 요구에 법원의 판결조차 이행하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라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한편, 아시아 비비와 그녀의 가족 및 변호인 등은 파키스탄 정부가 자신들의 신변을 보호해 주지 ... Read More »

[국내/교계/이슈] ‘미투 허위보도’로 명예훼손, “CBS, 조희완 목사에 5천만원 배상하라” 판결

마산산창교회 조희완 목사에 대한 ‘허위 미투 보도’를 냈던 CBS 방송국에 대해 법원이 기사 및 동영상 삭제와 추가 보도시 추징금이라는 간접강제와 함께 “CBS는 조희완 목사에게 5000만원을 배상하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이 같은 조 목사 측의 완벽한 승소로 검증되지 않은 허위 사실 보도로 인해 상처를 입었던 교회와 가족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일 서울남부지법은, 조희완 목사가 2018년 5월 25일에 CBS(대표자 김근상)와 ... Read More »

[국제/중국] 중국은행들, ‘안면인식 AI 대출 심사’ 도입

이제 중국 은행에서 고객들이 대출을 받으려면 안면을 인식하는 인공지능(AI)에게 심사를 받아야 한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중국 은행들은 일부 고객들의 대출 사기를 우려해 대출을 요청하는 고객의 얼굴 움직임을 정교하게 파악하는 AI 안면 인식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고객의 미세한 얼굴 표정의 변화를 감지하고 사용자의 진실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국 은행들은 세계 최초로 이 기술을 상업적으로 도입했다. 서구의 금융 회사들은 ... Read More »

[국제/아시아/Acts29] 파키스탄 대법, “신성모독죄 아시아 비비, 죄 없다” 석방 판결

‘신성 모독죄’로 사형이 선고됐던 파키스탄 기독교인 아시아 비비(Asia Bibi)가 마침내 무죄를 선고 받고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1일, 신성모독죄로 사형을 선고 받고 투옥 중이던 아시아 비비에게 파키스탄 대법원은 최종 무죄를 선고하고 석방을 명령했다. 대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무죄 배경은 “검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결정적 증거를 찾지 못했으며 한치의 의심의 여지가 없도록 사건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파키스탄에서 ... Read More »

[국제/중동] 튀니지서 여성이 자폭테러, 9명 부상

튀니지의 수도 투니스의 번화가에서 여성에 의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9명이 부상을 입었다. AP에 따르면, 29일 오후 2시(현지시간) 투니스의 하비브 부르기바(Habib Bourguiba) 거리에서 한 여성이 경찰 순찰대 근처에서 자폭하여 8명의 경찰관 및 1명의 민간인이 다쳤다. 하비브 부르기바 거리는 튀니지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튀니지의 샹젤리제 거리라고도 불린다. 당국의 발표에 의하면, 범인은 모우나 케블라(Mouna Kebla)라는 30세 여성으로 전과가 전혀 없으며,튀니지 동부 마흐디아(Mahdia) 출신이다. ... Read More »

[국제/중앙아시아/Acts29] 중앙아시아 기독교인 박해 심해져  

중앙아시아에 이슬람민족주의가 거세지면서 현지 기독교인들이 예배 금지, 체포, 고문과 같은 핍박을 당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기독교박해 감시단체인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VOM)의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중앙아시아의 기독교인들은 버스나 기차 같은 대중교통이나 공공 장소에서 예수님을 전하거나 성경을 읽기만 해도 체포될 수 있다. 또한 교회의 등록이 취소되어 불법으로 가정에서 예배 모임을 가지고, 가정 예배 중에 경찰이 급습해 체포 당하고 매를 맞거나 ... Read More »

[국제/중국/Acts29] 기독교인 핍박 규탄 청원 서명해 신변 위협받는 중국 목사

극심한 핍박을 받고 있는 중국 허난성의 기독교인들을 지지하며, 허난성 박해를 규탄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던 한 중국인 목사가 중국 정부에 의해 신변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VOM)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윈저우 상쟝교회의 옌 샤오지에(Yan Xiaojie) 목사는 허난성 기독교인 박해를 규탄하는 청원서에 서명한 345명 이상의 기독교인 중 한 명으로, 그는 지난 9월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긴급기도를 ... Read More »

[국제/중동] 요르단 홍수로 어린이 18명 사망

요르단 사해(死海·Dead Sea) 인근에서 발생한 홍수에 스쿨버스가 휩쓸려 탑승자 중 최소 18명이 사망했으며,사망자 대부분은 14세 미만의 어린이들이라고 요르단 재난 당국이 25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요르단 재난 당국은 이번 홍수를 요르단에서 올해 발생한 재해 중 최악의 사건으로 꼽았다. 가족 소풍 장소로 인기 있는 휴양지여서 희생자 중에는 가족 단위의 사망자 및 부상자도 포함되었다. 요르단 경찰청의 파리드 알 사라(Farid al Sharaa)는 홍수에 휩쓸린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