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missiontoday

선교캠프 후기 「마지막 선교완성을 위한 시니어들의 영적책임 느껴…」

선교캠프 장면 (사진=인터콥선교회)

지난 11일~13일까지 2박 3일간 경북 상주 열방센터에서 열린 인터콥선교회의 여성남성시니어 선교캠프에 다녀왔다. 매년 겨울과 여름에 맞이하는 선교캠프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때마다 강사들을 통해 새로운 주제를 던져 주시며 영적 각성을 요구하셨다. 이번 하계 캠프에서도 참가자들이 영적 도전을 받았다고 전하여 그 내용을 취재했다. 먼저 서울에서 참여하였던 S교회 P목사는 주강사였던 최바울 선교사의 메시지를 듣고 “이방인의 때를 살고 있는 시니어로서 감사와 더불어 영적사명감을 도전받는 계기가 ... Read More »

[국제/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30년 만에 최악의 경제 위기 직면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광장에 세워진 현직 대통령 황금 동상 (사진=Alexander Vershinin/AP Photo)

중앙아시아의 세계적인 천연가스 산지인 투르크메니스탄이 30년 만에 최악의 경제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알자지라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싱크탱크 보고서에 투르크메니스탄이 현재 굶주림에 직면해 있다며, 경제 위기와 더불어 국민들의 기본권에 대한 우려까지도 있다고 전했다. 정부 차원에서 개혁이 단행되지 않으면 경제 위기 극복이 어려워 보인다는 전망이다. 또한 지도부가 장악한 경제와 만연한 부패로 인해 국내총생산(GDP) 수치가 불안정하고 신뢰할 만한 경제 체제가 아니므로 ... Read More »

[국제/중동] 폭발 사고 당한 시리아 어린이 의료 지침 제시

BBC는 시리아에서 폭격으로 두 다리를 잃은 사이드와 같은 아이들에게는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 재활 치료 및 의료 매뉴얼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사진=BBC)

세이브더칠드런,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 공동 개발 시리아와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폭발로 인한 부상을 입은 어린이들을 위한 의료 매뉴얼이 나왔다. 국제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과 영국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Imperial College London)가 개발한 이 매뉴얼은 부상 당한 어린이들의 심리를 안정시키고, 사지를 잃은 아이들의 재활 및 수술 방법 등 전쟁 지역의 의료진이 주의 깊게 알아야 할 지침들을 제시하고 있다. BBC에 따르면, 폭탄 공격은 아프가니스탄과 시리아 ... Read More »

[국제/아시아/Acts29] 중국, 불법 종교 활동 제보시 약 1천 달러 포상 걸어

사복 차림 당국자들이 구이양시의 가정 교회 한 곳을 급습하여 기독교인들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VOM/ChinaAid)

구이저우성(Guizhou)의 중심 도시인 구이양(Guiyang)시 당국이 불법 종교 활동 제보를 적극 장려하기 위해 1,000달러 가량의 포상금을 걸었다고 한국VOM이 밝혔다. 한국VOM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불법 종교 활동’이란 중국 정부에 등록하지 않은 미등록 교회의 모임, 혹은 의심이 갈만한 종교 현장이나 활동을 제보하는 경우 포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중국 정부는 미등록 교회를 불법으로 간주하지만, 정부에 등록하면 검열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등록하지 않고 믿음을 지켜 나가는 ... Read More »

[국제/유럽] 英 낙태 합법화 지지자, “그러나 낙태는 ‘피임’이 아니다!”

사진=The Week/Charles McQuillan/Getty Images

영국, 스코틀랜드, 웨일즈에서 낙태법을 도입했던 전직 자유당 지도자가 낙태가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음을 우려하며 “낙태는 피임의 또 다른 형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1967년 낙태법(Abortion Act)을 발안한 로드 스틸(Lord Steel) 전 자유당 지도자는 낙태법 지지자다. 그러나 영국 전역에서 일어나는 낙태의 수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그는 북아일랜드에서 낙태법을 완화하기 위한 투표 후 북아일랜드 여성들이 낙태를 위해 영국의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 Read More »

[국제/아시아] 남아시아 홍수 사망자 100명 이상으로 증가

네팔 카드만두에 폭우가 쏟아지자 주민들 구조에 나선 구조 요원들 (사진=Sulav Shrestha/Xinhua/Barcroft Media)

인도, 네팔, 방글라데시 지역에 쏟아진 몬순 폭우로 수백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홍수로 인한 사망자 수가 100여 명으로 증가했다.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의 아삼(Assam) 주와 비하르(Bihar)는 최악의 피해를 입었다. 지난 10일 불어난 물로 약 43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도로와 철도가 물에 잠겼다. 주민들은 가슴 높이까지 차오른 흙탕물 사이로 소지품을 머리에 이고 다녔다. 비하르는 기반시설 및 의료 시설이 열악하고 빈곤한 ... Read More »

인터콥, 세대별 선교캠프에서 6300여명 참가자 지상명령 성취 다짐

선교캠프에서 두 손을 들고 기도하는 참석자들 (사진=인터콥선교회)

인터콥선교회(이사장 이 준 장로)가 주최한 2019여름 선교캠프가 경북 상주시 열방센터에서 열렸다. 선교캠프는 지난 해에만 약 2만 명이 참가한 국내 최대의 선교집회로 매년 여름과 겨울에 전 세대별로 개최된다. 청년대학생∙청년직장인 선교캠프는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여성남성시니어 선교캠프는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어린이 캠프(7월 25일~27일), 미취학 아동 대상의 키즈 캠프(7월 29일~31일), 청소년 캠프(8월 7일~9일)가 이어서 개최된다. 이번 청년대학생∙청년직장인 선교캠프에는 2000여 명의 청년 ... Read More »

[국제/아프리카] 리비아 난민 수용소 공습으로 최소 50여명 사망

공습으로 무너진 건물 (사진=Hazem Ahmed/AP)

유엔에 따르면 지난 2일 리비아 트리폴리(Libya tripoli) 교외 타조라(Tajoura)에 있는 난민구금시설이 두 차례의 공습을 받아 최소 53명이 숨지고 130여명이 다쳤다. 리비아는 지중해를 통해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로 가려는 아프리카 난민들이 모이는 곳으로 구금시설에는 약 600명의 이민자와 난민들이 수용되어 있었다. 유엔은 이번 공격은 리비아 정부와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리비아국민군(LNA, Libyan National Army)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칼리파 하프타르(Khalifa Haftar)가 이끄는 리비아국민군은 ... Read More »

영적 독립을 위해 몸부림 치는 수단 & 에리트레아

“유혈사태가 이어지는 현장 속에서 민주화운동의 날갯짓으로 자유를 향해 비상을 꿈꾸는 수단 ” 수단에서 지난 해 말부터 경제난항 속 물가인상으로 촉발된 시위가 올해 4월 대규모 시위로 이어졌다. 30년간 독재자로 군림하며 통치해오던 오마르 알 바샤르 정권이 퇴진한 이후, 군부 통치가 지속되어 왔으나 민간으로의 정권 이양을 요구하며 수 주째 수단 내에 파업 및 크고 작은 민주화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그 결과로 군부와 야권연대는 ... Read More »

[국제/아시아] 中, 신장자치구 방문객 휴대전화에 ‘감시 앱’ 설치

중국에서 가장 서쪽에 위치한 이르케쉬탐(Irkeshtam) 국경은 키르기즈스탄과 맞닿아 있으며, 많은 무역인과 관광객들이 드나드는 곳이다. 중국 정부가 이곳을 통과하는 방문객들의 휴대전화에 감시 앱을 깔아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사진=Luo Yang/Xinhua/Barcroft Media)

이메일∙문자 수집 및 위치 추적 가능 중국 당국이 키르기즈스탄과 신장위구르 자치구 사이 국경 수비대를 통과한 방문객들의 휴대전화에 감시 앱(Spy App)을 설치하여 이메일∙문자메시지 등 각종 개인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가디언 등이 2일 보도했다. 가디언은 중국 국경 경비대가 방문객들에게 휴대전화를 잠금 해제한 뒤 제출하게 하고, 사전 고지 없이 감시용 앱을 깔았다고 전했다. 또한 방문객이 국가를 떠날 때 국경 관리들이 이 앱을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