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missiontoday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 결합 지지’ 발언 이후 후폭풍 거세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애자들의 사실혼 관계를 인정하는 ‘시민결합법(Civil union law, 이하 동성결합법)’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이후, 이와 관련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프란치스코는 지난 21일 로마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 자신의 다큐멘터리 ‘프란치스코’에서, 역대 교황들 중 첫 번째로 동성애 시민 결합을 지지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동성애자들은 한 가정에 있을 권리가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다” 라면서 “누군가를 가족에서 내쫓거나, 그들의 삶을 비참하게 만들 수도 없다. 우리가 ... Read More »

인터콥 집회 참석자, “실제로 20여 곳으로 나눠 모여”, “식사도 야외에서 도시락”

사진=인터콥 선교회 홈페이지 캡쳐 인터콥선교회가 지난 주 1박 2일 집회를 연 것에 대해 언론들의 악의적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주요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처에도 인터콥선교회가 상주의 한 연수원에서 선교 집회를 강행하였으며 해당 보도의 여파로 상주시는 감염병예방법으로 인터콥 선교회를 경찰에 고발할 계획임을 밝혔다. 본지 취재 결과, 해당 집회 참가자에 따르면 “집회 당시 모든 참석자가 필수로 마스크를 ... Read More »

신성모독 이유로 사형 선고받은 파키스탄 기독교인, 6개월만 ‘무죄’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사진=REUTERS/Mohsin Raza)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모독한 혐의로 구속된 파키스탄 기독교인이 6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지난 7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파키스탄 라호르 고등법원은 신성모독법에 따라 2014년 3월 사형을 선고받은 환경미화원인 사완 마시흐(Sawan Masih)에게 6일 무죄를 선고했다. 이날 인도 현지 보도 내용에는 “고등 대법관은 사완 마시흐에게 무죄를 선고했으며 석방하도록 명령했다”고 전했다. 세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한 마시흐 대화 중 이슬람 예언자 ... Read More »

폼페이오 장관, “중국 내 교회 탄압 극심” 중국-교황청 협의 갱신 압박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사진=미국 국무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공개적으로 중국 교회에 대한 정부의 탄압을 지적하며, 교황과 중국 정부간의 합의 연장에 압박하고 나서는 모양새다. 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폼페이오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30일 주교황청 미국대사관이 주최한 심포지엄 연설에서 중국의 종교탄압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라크, 북한, 쿠바의 기독교 형제자매들을 위해 목소리를 높일 의무가 있다”며 “특히 오늘날 중국 ... Read More »

오픈도어선교회, “2020년은 세계 교회에게 덜 관용적(less tolerant)이었던 해”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사진=OpenDoosUSA) 오픈도어선교회의 론 보이드-맥밀런 대변인이 최근 세계교회 박해 상황에 대해 “2020년은 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더 권위적(more authoritarian)이고 덜 관용적(less tolerant)이었던 해”라고 평가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론 대변인은 “올해 세계 전역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포퓰리즘적이고 권위주의적인 국가 지도자들이 권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권력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뭉개지도록 허용된 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불행하게도 이러한 대가를 치르는 사람들이 바로 ... Read More »

미국 폼페이오 장관, “빛을 비추는 것을 포기하지 말며 진리 안에 거하라”

사진= 텍사스 프레스톤 우드 침례교회 유튜브 채널 갈무리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최근 텍사스 프레스톤 우드 침례교회에서 기독교인들을 향해 “빛을 숨기지 말라. 믿음을 지키라”라고 강조했다. 지난 20일 폼페이오 장관은 우드 침례교회 주일 예배에 참석해 메시지를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은 유대-기독교(Judeo-Christian) 국가로 세워졌다. 우리의 믿음은 미국 전통을 다시 세우는 일이며 건국의 아버지들이 강조한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의 자유 보호를 미국은 오늘날까지 따르며 국무부도 ... Read More »

美 교회, 현장예배 복귀율 87%로 크게 상승

출처 = 그레이트커뮤니티 교회 페이스북 미국 교히 87%가 현장예배에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바이러스 팬더믹으로 잠시 폐쇄됐던 미국 교회가 대부분 복귀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내 조사기관인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지난 8월 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주류 기독교, 복음주의, 독립 개신교 교회 목회자 1,07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87%가 현장예배를 재개했다. 이 수치는 지난 7월에 발표한 71%에 비해 16%가 증가한 수치다. 헌금과 ... Read More »

포괄적 차별금지법, 국민 77%, “입법 불필요”

사진=글로벌리서치 제공 최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월, 14~17일 4일간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입법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최대 77%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국가인권위원회가 발표한 여론조사와 정반대되는 결과로서 보다 정확한 여론 수렴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한교총은 이에 대해 ‘정부 차원의 대국민 공론조사’ 등 차별금지법에 대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의견 수렴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교총의 설명은 이처럼 ... Read More »

[편집인 칼럼]사회적 책임 다하며 예배드린 교회들!

지난 8.30. ‘집합금지명령’에도 예배당 예배를 강행한 경남 마산의 산창교회와 부산시 부산진구에 있는 평화교회가 있다. 물론 당일 전국의 여러 교회가 예배당 예배를 드렸지만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예배당 예배를 드린 교회 중 아주 모범적으로 예배를 드린 교회라고 여겨 소개한다. 조회완 목사가 시무하는 마산산창교회는 개혁교단에 속한 한반도노회의 노회장직임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경남도와 교회협의회는 일정부분 협의 하에 예배당 예배를 허락한 바가 있다. 산창교회가 조 ... Read More »

세계 266개 단체, 문 정부에 “종교 탄압을 멈추고 대한민국 헌법에 담긴 자유의 원칙과 국제적 의무를 지켜라” 서한 보내

자유북한운동연합을 비롯한 전 세계 57개국의 266개 종교 및 시민단체들이 코로나 19 바이러스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한국 정부의 종교적 박해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종교 자유 인권 NGO, 주빌리 캠페인으로 일컬어지는 이 단체들은 지난 1일, A4용지 4장짜리의 서한을 통해 “문 대통령을 포함한 한국의 언론과 정부 관계자들은 한국 정부가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대유행 원인을 교회에 돌리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