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021 라마단 기도운동, 세례 요한의 영성으로 일어날 12만 왕의 군대 요르단!

미션투데이는 코로나 19 사태 이후 두 번째를 맞는 이슬람 라마단 기간(04.13.~05.12)동안 무슬림을 위한 기도운동에 한국 교회가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기사를 연재한다. 연재되는 기사를 통해 이슬람 민족들의 기도제목과 국가적 상황, 선교사 소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2021 라마단 DAY 28] 세례 요한의 영성으로 일어날 12만 왕의 군대 요르단!

요르단은 세례(침례) 요한이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로 천국복음을 전파하며 예수님의 초림을 예비했던 땅입니다. 또한 요르단은 마치 아둘람 동굴에 모였던 다윗과 그를 따랐던 무리처럼, 본토 요르단인(15-20%)보다 팔레스타인, 이라크, 체첸 뿐만 아니라 2011년 아랍의 봄 이후 유입된 시리아와 예멘 등 환난 당한 자, 빚진 자, 마음이 원통한 자들과 같은 난민 인구(80~85%)가 더 많습니다. 더불어 주변 아랍 국가의 청년들과 크리스천 다민족 노동자들도 많이 유입되어 있습니다.

이에 이들이 천국 복음과 하나님 나라의 비전으로 새롭게 될 때, 다윗과 그의 무리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새로운 나라를 이루셨 듯이, 이들을 통해 요르단이 이 마지막 시대의 세례(침례) 요한이 되어 주님께서 다시 오실 재림의 길을 예비하게 될 것입니다.

“그 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이며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 사 19:23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요3:30

역사의 마지막 부흥이 될 아랍 부흥에 대한 약속의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 요르단이 온 아랍을 서로 왕래하게 하며 하나님을 경배하게 하는 대로의 땅이 되기 원합니다. 이를 위해 요르단은 세례(침례) 요한이 사역하고, 순교한 이곳에서 다시 한번 “그는 흥하여야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는 고백과 영성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이 마지막 시대의 세례(침례) 요한이 되기를 원합니다.

작년과 같이 라마단을 앞두고 이상하고도 갑작스레 코로나 감염자 숫자가 수직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에 통행 제한, 모임 제한 등의 조치가 취해지고 있고, 사람들도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이 마치 작년 코로나 초기처럼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기가 다소 어려워지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성 중에 내 백성이 많다”고 하시며 오늘도 복음 전도의 발걸음을 게을리하지 말 것을 강하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함께 믿음으로 기도하고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할 때, 주님께서 이번 라마단 기간에도 진리와 빛을 갈구하며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을 회복하고 계십니다.

“요단 저편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모든 무기를 가지고 능히 싸우는 자가 십이만 명이었더라” (대상12:37)

하나님의 때가 요단 저편 땅인 요르단 가운데 임했습니다! 마음이 가난하고, 의에 주리고 목마른 모든 요르단 영혼들을 주님께서 12만 왕의 군대로 일어나게 하실 것입니다! 이들이 모두 세례(침례) 요한의 영성으로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며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1. 요르단에 세례(침례)요한의 고백과 영성, 삶으로 천국복음을 전파하고 교회를 세우는 자들이 수없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에 복음이 편만하게 전파되게 하시고, 마음이 가난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빛과 진리에 갈급한 자들이 매일 주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2. 요르단 곳곳마다 팔레스타인, 이라크, 시리아, 예멘 등 난민 교회들과 다민족 교회들이 세워지게 하시고 거룩한 부흥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미 세우신 요르단의 교회들도 라마단 기간 동안 더 강하고 담대하게 믿음을 지키며 모이게 하시고, 강한 제자들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코로나 19의 여파로 그 어느 때보다 고통 속에서 살고 있는 18억의 무슬림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라마단 기간 동안 금식과 금욕을 행한다. 이 라마단 기간이 무슬림들이 진리를 갈망하는 때가 되어 도리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은혜의 때가 되도록 세계교회 성도들의 중보기도가 절실하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무슬림 위한 30일 기도운동’은 여러 미전도종족 선교단체들이 함께 전개하는 기도운동이다.

*미션투데이의 ‘[기획] 2021 라마단 기도운동… 이스마엘 후손을 향한 언약의 성취’ 기사 내용은 갭기도운동팀에서 제공받았음을 밝힌다.

[최인애 기자] 2021-05-1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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