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칼럼]사회적 책임 다하며 예배드린 교회들!

지난 8.30. ‘집합금지명령’에도 예배당 예배를 강행한 경남 마산의 산창교회와 부산시 부산진구에 있는 평화교회가 있다. 물론 당일 전국의 여러 교회가 예배당 예배를 드렸지만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예배당 예배를 드린 교회 중 아주 모범적으로 예배를 드린 교회라고 여겨 소개한다.

조회완 목사가 시무하는 마산산창교회는 개혁교단에 속한 한반도노회의 노회장직임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경남도와 교회협의회는 일정부분 협의 하에 예배당 예배를 허락한 바가 있다. 산창교회가 조 목사에게 비대면 예배가 시행중인 이 때에 예배당 예배를 드리게 된 당위성을 묻자 “비대면이나 온라인 예배에 대해 성경적 근거를 찾아봐도 그 근거를 찾을 수 없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한 후에 예배당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라고 답했다.

산창교회는 예배를 준비하면서 먼저, 대인접촉이 많은 성도들은 가능한 가정예배를 드리도록 하고,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는 성도들, 노약자 들은 가능한 가정예배를 드리도록 배려하였다. 그리고 교회 방역은 물론 체열체크, 손 소독, 거리두기 유지하면서 50명씩 4부로 나누어 예배당 예배를 드렸다.

부산의 평화교회의 임영문 목사는 합신교단에 속한 교회로 임목사는 현재 부산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임목사는 8.30 주일예배에 30명의 성도가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 교회 역시 “예배를 할 때 연약한 사람, 감염성이 약한 사람, 아이들을 담당하는 사람은 못나오게 한다”며 “예배를 하면 자리를 정돈하고 거리를 유지하면서 예배를 드렸다.“고 강조하였다

이 두 교회 외에도 많은 교회가 예배당 예배를 드렸으나 두 교회의 예배에 대해 분석해보자면, 모두 매우 성경적이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며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는 교회의 리더쉽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첫째, 이 두 교회는 우선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였다. 그 사례가 방역을 철저히 했다는 것이다. 교회에 대한 소독은 물론이고 성도들의 체열체크, 노약자에 대한 가정, 어린들이 있거나, 어린이들을 돌보는 성도들은 온라인 예배를 유도했다는 것이다.

둘째, 예배를 어디서 어떠한 방법으로 드릴 것이냐에 대한 근거와 원칙이 국가의 행정명령에 대비한 것이 아니라 성경에 근거하여 예배에 대한 묵상과 고민을 했다는 것이다. 코로나로 인한 글로벌 팬더믹으로 이하여 국가적 재앙으로 선포된 상황에서 이를 타개하기 위한 정부의 행정명령에 근거하여 예배에 대한 고려가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한 후에 하나님과 대면하면 서 예배를 어떻게 드릴 것인가 결정했다는 것이다.

셋째, 정부의 행정편의적인 행정명령에 대해 나름대로 책임을 다한 후에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였다는 것이다. 대안이란 곧 자신들이 드렸던 예배가 대안적 사례가 되었다는 것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작위와 무작위에 대한 행정명령은 법규의 목적상 그 준법당자가 법규를 지키기가 취약한 대상을 기준으로 제정해야한다. 이러한 원칙에 근거한다면 즉 그물을 제작할 때 양식장에서 고기를 송두리째 잡아서 출하해야할 경우 구멍이 작은 그물을 사용해야만 효과가 극대화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리라.

반대로 치어는 존속시키고 성어만 포획하려면 그 그물의 망의 크기를 키워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이 사회적 책임을 인지하고 재난이나 재앙을 대처하려는 능동적으로 종교단체나 NGO등 봉사단체 등을 인정하고 공생해야하는 치어로 보고 그물망을 조절하여 능동적인 대처의 기회를 주는 것도 합당하다고 본다.

이 두 교회를 사례로 보듯이 도리어 정부가 원하는 기준을 뛰어넘어 스스로 방역체계를 갖추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하나님나라에는 충성과 지역사회에는 방역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했다. 이 교회들이 방역과 거리두기 등을 실천하며 적당한 인원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여겨진다. 평소의 국방은 군인만이 전담하고 민간인이 관여하면 대부분의 경우 불법으로 간주되지만 전쟁이 일어나면 민간인도 의병이 되어 무기를 다루고 적을 사살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와 같이 세계적인 질병 재난 시에 교회와 NGO 그리고 기업의 시스템도 활용하는 것은 국가적인 자산을 활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코로나 방역체계 3단계를 발부한다고 하면 국가의 경제도 거의 마비될 것이다. 그러나 이 두 교회의 사례처럼 이미 일사불란하게 조직화된 교회나 NGO, 그리고 회사들도 얼마든지 스스로 능동적으로 방역체계를 갖추며 업무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국가의 행정보조를 하며 파트너로써 인정하고 동반자적인 길을 가기를 요청한다. 그러나 정부는 이러한 대안이 있다고 해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글로벌 엘리트들은 향후 2021년 말쯤에야 이 코로나 팬더믹을 끝내려하기 때문이다. 그 사이에 세계 각국은 역사에 유례없는 채무국이 될 것이고 그들은 가장 강력한 채권자자들이 될 것이다. 더 큰 문제는 각국의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하여 필요한 달러의 수요는 글로벌 엘리트들이 원하는 성문화와 종교정책, 그리고 법의 제정과 바꿔치기를 통해야만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제정은 FRB가 남발 발행하고 향후 백신을 팔아서 채워 넣을 것이다.

결국 우리의 재정으로 세계교회를 위험해 처하게 하는 법을 제정하는 꼴이 되는 것이다. 사탄은 글로벌 엘리트들이 움직이는 그림자정부를 통해서 코로나 팬더믹을 이용한 교회말살 정책을 예배폐지로 강하게 때론 포괄적 차별금지법으로 교활하게 이어가고 있다. 창조 이래로 이렇게 하나님께 대적한 세대는 없었다. 깨어있는 교회들은 이를 간파하고 비판과 반대의 날을 세워보지만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악한 세대가 그 끝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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