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북아프리카] 튀니지, 자폭 테러로 8명 부상

튀니지의 수도 투니스 도심 한 복판에서 자폭테러가 일어났다. (사진=AFP/Getty Images)

튀니지의 수도 투니스 도심 한 복판에서 자폭테러가 일어났다. (사진=AFP/Getty Images)

튀니지의 수도 투니스에서 27일(현지시간) 두 명이 자폭 테러를 저질러 경찰관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당했다.

인디펜던트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테러범들은 각각 경찰 순찰대와 경찰서를 목표로 했다. 사건 즉시 무장 경찰들이 공격 현장을 통제했다. 테러의 배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튀니지에서는 지난 2015년 11월 대통령 경호원들을 태운 버스를 표적으로 자폭 테러가 발생했다. 당시 12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으며 IS가 배후를 주장했다.

[윤지언 기자] 2019-06-28 @13:20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