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를 마치며

동성애 반대하는 국민들의 결집 이루려 노력

사진=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

사진=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21일 국민대회 평가 내용을 공개했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는 지난 1일 서울시청광장에서 퀴어축제가 진행되던 날 맞은편 대한문광장에서 개최됐다. 종교계 행사와 국민대회를 구분하여 종교와 상관없이 동성애에 반대하는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 측은 이번 국민대회의 특징으로 모든 국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되었음을 꼽았다. 많은 시민단체들과 기관들이 참여하여 부스의 수가 증가했으며, 참석 인원 및 가족 단위의 참여자도 늘었다.

국민대회의 기본 정신은 어떤 과격한 행동도 허용하지 않으며 항상 합리적이며 합법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 언론들이 공식적으로 국민대회와 관련없는 현장의 활동들을 부각하여 이런 기본 정신을 희석하려고 시도했다고 지적했다.

국민대회의 목표는 모든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와 윤리 도덕, 올바른 가치관, 가정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대회 측은 국민대회의 필요성으로 언론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언급했다.

퀴어축제만 보도하는 언론을 견제하며 대다수의 국민들이 퀴어축제를 반대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국민대회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퀴어축제의 음란성을 감소시키고 동성애를 반대하는 국민들의 결집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현재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퀴어축제를 하는 현장의 맞은편에서 반대국민대회를 하는 유일한 나라라고 언급하며, 여러 서방국가들도 반대국민대회를 보고 배우자는 여론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국민대회가 더 좋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상시조직을 둘 계획이며, 한국의 윤리 도덕과 다음 세대를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대회라고 전했다.

[윤지언 기자] 2019-06-2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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