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사회] 인권위=퀴어위? 인권위, 무지개 깃발 걸어

국가인권위원회가 건물 앞에 무지개 깃발을 내 걸어 많은 동성애 반대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진=자유행동)

국가인권위원회가 건물 앞에 무지개 깃발을 내 걸어 많은 동성애 반대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진=자유행동)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공동대표 주요셉 목사, 이하 자유행동)이 지난 달 20일, 무지개 깃발을 건물 앞에 내걸어 노골적으로 동성애자들을 지지한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앞에서 ‘인권위와 최영애 위원장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자유행동은 “인권위 건물 상단에 여섯 색깔 무지개 깃발(LGBT 상징)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내걸었다”며 “왜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인권위는 다수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첨예한 논쟁 가운데 있는 동성애 이슈에 대해 일방적으로 동성애자와 LGBT들의 입장만을 대변하고 있는지”를 물었다. 이어 “이는 인권위가 ‘동성애 인권위’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는 이유”라고 지적했다.

자유행동은 인권위가 건물 상단에 무지개 깃발을 건 것은 동성애를 반대하는 다수 국민의 의견을 묵살하는 오만한 행동이라며, 대한민국 국가 기관으로서의 자격이 심히 의심되는 사안이라고 비판했다.

자유행동에 의하면 인권위는 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퀴어 축제를 공개적으로 지지해 왔다. 지난 2017년부터는 부스까지 운영해서 참여했다. 또한 최영애 인권위 위원장은 이다홋 데이(IDAHOT DAY-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에 성명서까지 발표하며 혐오 근절을 운운했다.

자유행동은 “대한민국 인권위원회라면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북한 주민의 인권과 강제 납북된 대한민국 국민의 인권 유린에 마땅히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함이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친동성애, 친LGBT 행보만 일삼고 있다”며 “이는 정상적인 국가 기관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자유행동은 인권위에 무지개 깃발 철거와 아래의 내용을 촉구했다.

△음란 퀴어축제 참여 중단하고 무지개 깃발 당장 철거하라! △정당한 동성애 반대자들을 혐오세력으로 매도하는 만행 즉각 중단하라! △최영애 위원장은 대한민국 실정과 동떨어진 ‘혐오팔이’ 즉각 중단하라! △최영애 인권위원장 즉각 사퇴하라! △편향된 인사 25명으로 구성된 <혐오차별 대응 특별추진위원회> 폐지하고, ‘인권독재’ 음모 즉각 중단하라! △친동성애 행보 일삼는 국가인권위는 <동성애 인권위>다! 더 이상 국민세금 축내지 말고 즉각 해체하라!

[윤지언 기자] 2019-06-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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