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교계/선교]”온전한 복음 전파가 로잔정신의 기본”

한국 로잔위원회, 26일 정기총회개최

한국로잔위원회 정기총회가 28일 서빙고온누리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사진=TheDigitalWay)

한국 로잔위원회 정기총회가 26일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 순형홀에서 개최됐다.

한국 로잔위원회는직전 임기 의장이었던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를 연임하고 각계 분과 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연임된 이재훈 목사는 “순종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한국로잔위원회의 좋은 촉매제 역할을 하며 한국교회 선교가 하나님께서 보시기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재훈 목사는 이날 1부 경건회 예배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눅 2:41~52)을 주제로 “전통적인 이념의 잣대로 영혼구원과 사회구원의 어느 한 단편을 확대하거나 구분지어서는 안 되며, 로잔신학의 모토처럼 복음서의 예수님을 있는 그대로 따르고 체험해야 한다”고 밝혔다.

총회에서 각 분과 위원회가 각계 각층에서 로잔정신을 확산시켜 총체적 선교를 효과적으로 이루어갈 수 있는 방안과 선교단체 및 교회들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오갔으며 대외 홍보 및 다음세대 교육, 국제 로잔 운동과의 교류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어 이대행 대표(선교한국)와 조샘 대표(인터서브코리아)가 로잔 문서에 나타나난 선교의 이해를 주제로 발제했으며, 한국교회 선교운동, 특히 전문인선교운동이 포괄적으로 일어날수 있는 사례들이 나누어졌다.

이대행 대표는 “한국교회 선교운동 특히 전문인 선교운동을 세우기위해서는 하나님의 주도와 인도하심을 따라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설명했다.

아래는 한국로잔위원회 임원단 및 분과위원장 명단.

의장: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부의장: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김정석 목사(광림교회), 박상은 장로(샘병원), 한철호 목사(미션파트너스)
총무: 최형근 목사(서울신학대학교)
서기: 황병구 이사(한빛누리) 회계: 정대서 장로(온누리교회)
감사: 조용중 목사(KWMA), 황성수 목사(목동 한사랑교회)

분과위원장
△국제협력위원회: 한철호 목사(미션파트너스) △신학분과위원회/교수연구회: 안승오 교수(총신대) △전문인위원회: 심재두 원장(한국누가회) △청년학생위원회: 김종호 대표(동아시아 IFES) △디아스포라위원회: 김광성 교수(주안대학원대학교) △로잔동아리연합회: 장원석 회장(장신대) △한국로잔YLGen(Younger Leaders Generation): 박혜진 교수(한양대)

[이한울 인턴기자] 2019-01-3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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