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캠퍼스] “우리는 천국청년입니다!” 홍대 ‘이기는 청년’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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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대장정’팀이 주최한 ‘이기는 청년'(요일2:14) 페스티벌이 23일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개최됐다.

한국교회 선교부흥을 기대하는 청년들 50여 명이 전국 각처에서 모여 젊음의 거리로 대표되는 홍대에서 복음을 주제로 한 스킷 드라마와 힙합 공연,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흉악한 자를 이기는 청년’으로 일어날 것을 다짐했다.

이 날 힙합 공연에 참여했던 한재선 군(서울 명지전문대)은 “유흥과 세상 유혹이 많은 홍대에서 믿음을 통한 선포가 어둠을 이기는 능력이 있음을 깨닫고, 우리들의 염원이 한국교회를 다시 한번 선교 부흥으로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페스티벌에 참석했던 한 청년은 “이자리에 모인 모든 청년들이 천국 청년으로 일어나 한국교회를 깨우고 십자가로 세상을 이기는 청년이 되길 원한다”라고 고백했다. 또 다른 한 청년은 “홍대에서 세상을 좇으며 즐겼었는데, 이제는 홍대와 한국교회 청년들을 살리는 자로 쓰임 받기를 원하고 그 자리에 불러 주셔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반도대장정’은 한국교회 선교 부흥을 위한 청년들의 자발적 운동으로 지난 7일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청년 경건운동, 전도운동, 선교운동을 진행해 왔다. 한반도대장정 팀은 “우리의 고백과 헌신이 이 땅의 교회들을 일으키고 이기는 청년들을 세우는 시발점이 되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한울 인턴기자] 2019-01-24@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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