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라마단 기도운동 Day 23 – 이집트

월드컵 우승을 자축하는 이집트인들 (사진=REUTERS)

월드컵 우승을 자축하는 이집트인들 (사진=REUTERS)

Day 23 이집트 : 이사야 19장 예언의 성취!

천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서로의 영역을 넘지 않으며 아슬아슬한 공존을 유지해 온 아랍의 이슬람과 기독교, 이집트는 그 대립과 타협의 첨예한 긴장이 벌어지는 곳이다. 이슬람 근본주의 운동의 사상적 중심지가 되어온 이집트의 무슬림들은 어떤 다른 나라보다 강력하게 이슬람 사상으로 무장되어 있다. 그래서 기독 교회 내에서는 활발한 교육과 사역이 이루어지지만 그것이 기독교 밖의 무슬림들을 향해서 나아가는 데에는 많은 두려움과 저항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정치, 사회적인 혼란 속에서 이 곳 무슬림들이 흔들리고 있다. 이전부터 꾸란과 이슬람에 의문을 가지고 있던 이들이 복음을 들었을 때 마음을 열고 반응하고 있다. 특히 꿈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이 누구인가 찾으며 결국 주님을 영접하는 이들이 나아오고 있다.

한 무슬림 자매는 무엇이 진짜 진리인지 알고 싶어 처음으로 히잡을 벗고,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소개해주는 학교에 참석하면서 예수님을 주님으로 받아들이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성령께서 자매를 만지시고 “네가 알지 못했던 때부터 나는 너와 함께 했다. 내가 너를 택하여 불렀고, 이제부터 나를 위해서 살아라. 이 땅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나를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섬겨라”라고 강력하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을 때 눈물로 이 부르심에 순종했다. 이러한 회심자들이 세례를 받기로 결단하고 난 뒤에 바로 다른 무슬림 출신 회심자들을 섬기면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기를 소망하며 교회 공동체를 강력하게 섬기기 시작했다.

또한 교회 내부에 갇혀ㅇ 생존을 위해 타협하던 이집트 교회도 깨어 일어나는 주님의 선교부흥이 일어나고 있다. 현지인 선교훈련을 통하여 많은 이들이 비전을 받고 아랍 여러 나라로 단기 사역을 나아가고 있다. 이제는 이 훈련을 이집트 현지 사역자들이 자신의 재정과 시간을 드리며 헌신하여 섬기고 있다. 또한 주변 아랍 국가에 1년의 귀한 시간을 드려 헌신하는 청년 선교사팀이 나아가고, 올해에는 첫 단기 사역자도 파송되었다. 무엇보다 가족의 반대와 경제적인 어려움 그 모든 장애를 무릅쓰고 자신의 인생을 드려 전임 사역자로 헌신하여 사역하는 리더들이 세워지고 이들이 이 교회 부흥 사역의 리더십을 가지고 이끌고 있다.

마지막 때 아랍의 대 부흥을 위해, 하나님은 이집트 교회를 사용하고 계신다. 이슬람에서 주님께 돌아온 회심자들의 생명을 다한 헌신과 다짐, 그리고 1400년동안 믿음을 지켜온 순교의 피로 세워진 이집트 교회가 강력한 군대로 세워질 것이다. 이들이 마지막 남아있는 아랍민족들을 섬길 것이다. 이집트 청년들이 뒤 돌아보지 않는 주님의 제자들로 일어나 함께 주님의 명령의 순종하며 달려가는 군대로 세워질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기름 부어 주시어 마지막 시대 강한 군대로 일어나, 아랍의 4억의 무슬림들을 주님께 돌이키는 부흥의 군대로 서게 될 것이다. 마지막 하나님의 비밀병기 이집트 교회가 아랍과 온 열방을 향해 전진할 것이다.

출처 : 인터콥선교회 ‘이슬람권을 위한 기도운동’

편집 : 미션투데이

[양서희 기자] 2018-06-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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