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 400만 명 넘어

사진=셔터스톡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 사망자가 400만 명을 넘어섰다는 통계가 나왔다.

코로나19 실시간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8일 현재 전 세계 코로나 사망자는 401만6천724명으로 확인된다. 이는 2019년 12월 말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병된 지 불과 1년 6개월 만이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가장 많았다. 누적 사망자수가 62만 1755명이다. 이어 브라질이 52만 8540명, 인도가 40만 5054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멕시코, 페루, 러시아, 영국, 이탈리아 순이다.

누적 확진자수는 현재 총 1억 8천580만3천537명이다.

백신 접종이 이뤄지면서 코로나 종식을 예고하기도 했지만, 변이 바이러스의 출연 등으로 인해 기약할 수 없는 싸움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인도발 델타 변이는 전파력이 강하며 백신효과도 떨어져 해당 바이러스가 지배종이 된다면 또 다시 팬데믹의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WHO는 코로나19 제한 조치 해제하고 있는 국가 검토하는 국가들에 극도로 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인애 기자] 2021-07-08 @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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