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리비아 사태, 기독교 공동체에게 큰 위협

리비아 내의 소수 기독교 공동체가 교회 밖에서 일어나는 카다피 군과 반군 간의 전쟁으로 큰 곤란에 빠졌다. 지난 17일 AP 통신은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의 로마카톨릭 교회에 카다피 지지자인 무슬림 여성들이 찾아와 교황으로 하여금 나토 군의 공습 중단 요청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들은 트리폴리의 성 프란시스 교회의 지오반니 마르티넬리 주교에세 찾아와 바티칸으로 가서 교황으로 하여금 리비아에 대한 나토 군의 공습 중단을 요청해 ... Read More »

모로코, 기독교 개종 이유로 고아원 폐쇄

이어지는 외국 기독교인에 대한 추방 모로코 아인레어에 위치한 고아원인 소망의 마을(Village of Hope)이 모로코 정부에 의해 폐쇄될 위기에 놓였다고 미국 기독인권운동단체 ICC(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이 전했다. 고아원을 운영해 오던 20명의 외국인들은 아이들을 기독교로 개종시켰다는 이유로 3일 안에 모로코를 떠나라는 통보를 받았다. 소망의 마을은 10년간 부모와 사회로부터 버려진 아이들을 위한 보금자리였다. 이 곳에서 살고 있는 33명의 아이들은 소망의 마을이 폐쇄될 경우, 다시 ... Read More »

사하라에서 자라나고 있는 테러

북아프리카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마그레브 알카에다 알카에다의 네트워크가 북아프리카로 확장되어 그렇지 않아도 불안정한 사하라 지역이 위협받고 있다고 미국 대테러활동 관료가 4일 발표했다. 리비아, 튀니지, 알제리, 모로코 등 아프리카 북서부 일대의 총칭인 마그레브(Maghreb)는 동방에 대하여 서방을 뜻하는 아랍어이다. 북아프리카에서 활동하고 있는 무장세력은 스스로를 이슬람 마그레브 알카에다라고 부르며, 말리 북부의 광대한 사막을 군사 훈련 기지로 사용하고 있다. 작년 크리스마스에 발생한 미 여객기 테러 ... Read More »

예견된 기독교인과 무슬림의 충돌

이슬람 원리주의가 부상하고 있는 이집트 지난 6일 발생한 콥틱 기독교인에 대한 총격사건으로 인해 이집트에서 심화되고 있는 기독교인과 무슬림간의 긴장이 표면적으로 드러났다고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가 8일 보도했다. 이집트 경찰은 지난 6일 달리는 차량에서 총을 발사해 미사를 드리고 나오던 여섯 명의 기독교인과 무슬림 안전요원을 살해한 혐의로 세 명의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튿날인 7일에는 숨진 기독교인의 장례식에 모인 수천명의 기독교인들이 이집트 보안당국과 충돌했다. 기독교인에 대한 ... Read More »

튀니지에 불고 있는 한류 바람

한-튀니지 수교 40주년 맞아 한-튀 수교 40주년 맞아 튀니지에 ‘한류’ 바람이 불고 있다. 튀니지 TV방송의 황금시간대에 한국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으며  권상우, 김희선, 연정훈 등의 국내 배우들이 출연한 ‘슬픈연가’는  무려 4회째 재방송 되었다. 중국 등지에서도 한류 바람을 일으킨 ‘대장금’도 방영이 되었다. 최근 대장금이 끝나자 마자 2시간 연속으로 ‘해신’을 방영하게 된다. 이러한 한류로 인하여, 튀니지 젊은이들 사이에 한국어를 배우려는 열망 또한 확산되고 ... Read More »

알제리 22개 교회 활동재개

알제리 정부당국에 의해 폐쇄되었던 26개 교회 중, 22개 교회가 다시 활동을 재개 오픈도어선교회에 의하면 2006년 종교법이 통과된 후, 알제리 정부당국에 의해 폐쇄되었던 26개 교회 중, 22개 교회가 다시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 당국에 의해 폐쇄되었던 이들 22개 교회는 아직 공식적인 허가를 받지 못한 상태에도 불구하고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은 적법한 행정절차를 통해 허가를 요청했음에도 당국에 의해 일방적으로 ... Read More »

이집트 무슬림의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긴 여행

이집트 무슬림 그리스도인으로 개종, 가족으로부터 살해위협 이슬람 국가인 이집트에서 태어날 때부터 무슬림이었던 올해 56세인 전직 경찰관 마헤르 알-고하리(Maher al-Gohari )는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하였다. 그래서 마헤르는 내무부에 자신의 주민증에 기재된 종교를 ‘이슬람’에서 ‘크리스천’로 바꾸어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거절당하자 이집트 최고행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집트에서는 주민등록증이 없으면 그 어느 누구도 사회적 기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없으므로 모든 시민들은 항상 주민등록증을 소지하고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