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제/동아시아]코로나19 바이러스에도 계속되는 중국의 교회 박해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중국 교회를 향한 당국에 박해는 그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의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진정된 이후에도, 이 새로운 규제 법안으로 인해 중국의 기독교인들이 상당 기간 난관을 겪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정부가 기독교 박해를 보류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코로나19를 ... Read More »

[국제] WHO 팬데믹 선언 이후‥ 세계 증시는 ‘패닉’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세계적 대유행, 즉 팬데믹을 선언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WHO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가 팬데믹이라 특징할 수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라며 그동안 미뤄왔던 팬데믹을 선언했다. 사무총장은 “팬데믹은 가볍게 쓸수 있는 단어가 아니다. 자칫 잘못 사용하면 비이성적인 공포를 불러일으켜 불필요한 고통과 죽음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 Read More »

[국제/아시아] 아프간 정부 2인자 참석 행사서 총격 테러, 수십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정부 2인자인 압둘라 최고 행정관(총리 역할)이 참석한 행사장에서 6일(현지시간) 폭발과 총격 테러가 발생해 최소 32명이 사망하고, 58명이 부상 당했다. 뉴욕타임즈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수도 카불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1995년 탈레반에 의해 사망한 시아파 지도자이자 하자라족 지도자였던 압둘 알리 마자리를 기리는 자리였다. 지난해에도 이 행사에서 테러가 발생해 11명이 숨졌다. 당시 수니파 극단주의 조직 이슬람국가(IS)가 배후를 자처했다. AFP에 따르면, 이번 ... Read More »

[국제/아시아] 중국에 팔린 북한 여성들 코로나 위험에 노출

중국에 성매매 등으로 팔려간 북한 여성들이 현재 중국 전역에 퍼지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한국VOM이 밝혔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기의 일종이나 아직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중국 전역에서 지속적으로 퍼져가고 있는 중이다. 이 병은 중국의 우한 지역에서 시작되고 호흡기를 공격, 폐렴을 유발해 ‘우한 폐렴’이라고도 불린다. 한국VOM의 현숙 폴리 대표는 북한 여성들의 상황을 이렇게 설명했다. 북한 여성들은 대부분 열악한 환경에서 가난하게 ... Read More »

중국 우한 교회 목사 “재앙이 아닌 평안이 하나님의 계획”

중국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누적 사망자가 900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확진자도 약 4만 명(2월 10일 정오 기준)에 달할 것이 알려지면서 중국은 물론 전세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두려움에 떨고 있다. 이 가운데 중국 우한에 사는 중국교회 목사의 기도편지가 지난 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를 통해 공개됐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목사는 “현재 중국은 신앙에 대한 시험에 직면하고 있다.”며 “상황은 ... Read More »

[국제/아시아/Acts29] 中 이른비언약교회 왕이 목사에 징역 9년 선고, 성도들은 믿음의 싸움 결단

지난 2018년 12월 9일 주일에 성도들 100여명과 함께 체포됐던 중국 최대 가정교회 중 하나인 이른비언약교회의 왕 이(Wang Yi) 목사가 국가전복선동죄 및 불법경영죄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해 30일 청두시 중급인민법원은 왕 이 목사에게 징역 9년에 정치적 권리 박탈 3년, 재산 5만 위안의 몰수를 선고했다. 이 판결은 중국 정부가 기독교 탄압을 계속하는 중에 기독교인을 상대로 선고한 가장 최근의 ... Read More »

[국제/아시아] 필리핀 태풍 ‘간무리’로 17명 사망

필리핀 북부를 강타한 태풍 ‘간무리’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7명으로 늘었다. 필리핀 기상청에 따르면 ‘간무리’는 2일 밤(이하 현지시간), 순간 최대풍속 200㎞가 넘는 강력한 세력을 유지하며 수도 마닐라가 있는 필리핀 북부 루손섬에 상륙했다. 기상 당국은 ‘간무리’가 4일 새벽 4시쯤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했지만 여전히 순간 최대 시속 125㎞의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하고 있어 홍수와 산사태 등 위험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태풍 ... Read More »

[국제] 미 하원, ‘위구르법’ 가결로 대중 압박 수위 높여

미국 하원이 ‘위구르법’을 가결하며 대중 압박 수위를 높였다. 미국 연방하원은 지난 3일(현지시간) 올해 9월 상원을 통과한 위구르법을 강화한 ‘위구르법 2019’(위구르 관여와 해외 인도주의적 통합 대응을 위한 법률 2019)를 가결했다. 찬성 407표 대 반대 1표의 압도적인 표차였다. 이 법안은 상원 표결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확정된다. 공화당 소속 크리스 스미스 하원의원은 법안을 지지하면서, “중국의 위구르족 구금 수용시설은 홀로코스트(나치 독일의 유대인 ... Read More »

[국제/아시아] 홍콩 구의원 선거서 범민주 진영 압승 거둬

홍콩사태 6개월째에 접어든 가운데 열렸던 24일 구의원 선거에서 범민주 진영이 압승을 거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25일 개표 완료 후 공개된 결과에서 홍콩 범민주 진영은 구의원 의석 총 452석 중 무려 85.2%인 385석을 차지했다. 사상 최초로 과반 의석을 차지한 것이다. 친중파 진영은 고작 58석(12.8%)에 그쳤으며, 중도파가 8석을 차지했다. 선거 참여율 또한 역대 최고로 최종 투표율이 71.2%였으며, 총 294만 명의 유권자가 투표했다. ... Read More »

[국제/아시아] 홍콩 선거 역대 최대 투표율 기록

지난 6월부터 범죄인 인도법(송환법) 반대 행진 및 전면적인 대규모 민주화 요구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홍콩에서 24일 구의원 선거가 사상 최대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선거는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현지시간) 밤 10시 30분까지 홍콩 일반 투표소 610곳과 전용 투표소23곳에서 우려했던 혼란 없이 평화롭게 진행됐다. 뜨거운 선거열기로 일부 지역에서는 투표를 위해 한 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하기도 했다. 이는 홍콩사태 이후 첫 선거로서의 중요성과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