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러시아 경제 위기 중앙아시아로 확대, 러시아 의존도 높은 타지키스탄 직격탄 맞아

최근 서방의 경제제재와 유가하락 지속으로 러시아 경제가 위기 여파가 중앙아시아 국가들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러시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중앙아시아의 빈국 타지키스탄의 경제가 큰 어려움에 놓이게 됐다. 타지키스탄의 언론들은 러시아의 루블화 가치가 경제 위기 이전보다 40~50% 수준으로 폭락해 타지키스탄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고 보도했다. 타지키스탄의 한 언론은 러시아의 경제위기와 루블화 가치 하락으로 미래에 대한 꿈이 산산 조각난 이주노동 청년과 ... Read More »

[인터뷰] 부흥의 바람이 부는 곳, 변방에서 더 변방으로

작은 나의 조국 아시아에 있는 작고 가난한 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잘 모른다. 나조차도 이제까지 살면서 나의 조국이 세상 가운데 이렇게 작은 나라인지 몰랐다. 우리네 사는 모습이 다른 나라에 비해 그렇게 가난한 것인지도 몰랐다. 나는 이렇게 작고 가난한 이슬람 나라에서 여자로 태어났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보쌈을 통해 결혼이 이루어지는데 아직도 40% 이상의 여성이 이 ‘납치’를 통해 결혼한다. 이 땅의 여성들은 다 ... Read More »

북인도 스리나가르 60년만의 폭우, 구호체계 부실로 수재민 피해 증가

북인도 잠무&카시미르주의 주도이며 인구 110만명의 대도시인 스리나가르가 60년만의 폭우로 침수된 채 수일이 지나고 있으나 인도 당국의 부실 구호체계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몬순의 영향으로 9월 5일부터 시작된 폭우가 일주일이 넘게 계속되면서 이 지역을 남북으로 나누는 젤룸 강과 호수가 범람하여 강주변의 약2천여개의 마을이 침수된 것이다. 또 이번 수해로 스리나가르의 전기와 통신이 끊어지고 도로가 유실되고 항공길도 막히면서 잠무&카시미르주의 주도로서의 기능도 마비되었다.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폭우로 인해 국가비상사태를 ... Read More »

타지키스탄, 코란 구절을 이용한 주술행위 등 공식 인정 논의

민속 이슬람 확대 통한 이슬람근본주의 희석 노리는 정부 의도 반영될 듯 타지키스탄에서 그동안 불법행위로 간주되어왔던 코란 구절을 이용한 병자를 치료하는 등의 주술행위가 공식 치료행위로 그리고 이를 행하는 뮬로나 이맘에게(타직어: ‘죠두가르’ 또는 ‘뮬로기’라 함) 정식직업으로도 허가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자유라디오 타지키스탄은 종교성과 이슬람최고위원회가 이 문제에 대해 논의 중인 가운데 양측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가까운 시일 내에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정부의 ... Read More »

파키스탄에서 파키스탄-한국 크리스천 연합 국제친선모임, 한국-파키스탄 청년들 간 교류의 장 확대 기대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 파키스탄에서 가장 큰 발로치스탄주의 퀘타시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크리스찬 국제친선 모임이 열렸다. 행사 개회식은 발루치스탄 대학교 총장 메흐랍 발로치(Dr. Mehrab Balochi), 하미드 샤흐바니 교수(Prof. Dr. Hamid Shahbani), 국회의원 나시르(Nasir_Member of National Assembly)와 윌리엄 바르캇 주의원(Mr. William Barkat_Member of Provincial Assembly) 및 목회자 및 교회 리더 등 많은 파키스탄의 사회 인사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최근 발로치스탄 ... Read More »

타직, 에모말리 대통령 4선 연임과 국민불만여론 확산

국민들 장기집권 및 독재에 대한 불만여론 커져, 정부에 등 돌린 민심 수습과 국경안보문제 해결 시급 지난 11월6일 치러진 타지키스탄 대통령 선거에서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이 4선 연임에 성공하였다. 전체 86.6%의 투표율을 보인 이번 선거에서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은 83.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4선연임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집권 21년 동안의 국정운영 및 경제정책 실패로 인한 경제난과 아울러 소셜미디어 보급으로 인해 독재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 여론도 크게 ... Read More »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둔 타지키스탄, 에모말리 라흐몬 현 대통령 4선 연임 미지수

고질적인 사회-경제문제 타계못해, 나토군 철수 이후 국가 안보도 미지수오는 11월 6일 타지키스탄에서 치러지는 대통령선거를 통해서 2020년까지 7년 동안 타지키스탄을 이끌 대통령이 선출되게 된다. 이번 선거의 가장 큰 쟁점은 4선 연임이 유력한 에모말리 라흐몬 현 대통령의 득표율이다. 대통령후보는 에모말리 라흐몬 현 대통령을 포함하여 8명이 후보로 등록되어있다. 이 중에서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야권연합(개혁의 힘)의 후보이자 유일한 여성 법학자이자 인권운동가인 “오이니홀 보보나자로바”이다. “오이니홀 ... Read More »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세력의 타겟이 되고 있는 파키스탄 교회

지난 9월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Peshawar)의 복음주의교회에서 자살폭탄테러가 일어나 주일학교에 참석한 성가대와 어린이 등 81명이 사망하고 120명이 부상을 입는 일이 발생하였다. 이날 폭발 당시 교회에는 약 5백여명의 성도들이 모여있었고 그 중 예배 모임에 참여하고 있던 2명의 테러범이 몸에 숨기고 들어온 6kg에 달하는 폭탄을 터트리면서 시작됐다. 22일 발생한 이번 사건은 파키스탄 기독교인 공동체에게 치명적인 사건 중의 하나로 기록되고 있다. 페샤와르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을 ... Read More »

OIC 회원국 키르기즈, 프랑스 신성모독 만화 발행 잡지 규탄

키르기즈스탄 이슬람 종교국이 반 이슬람 만화를 발행한 프랑스 잡지사를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 2일 프랑스 풍자전문 주간지 샤를리 엡도에서 이슬람을 자극할 수 있는 무함마드 선지자의 일대기에 관한 최신판 만화 자서전을 발간한 바 있다. 지난 9일 키르기즈스탄 종교국은 “이슬람 선지자에 대한 이 같은 만화를 발행하는 것은 비도적이고 무책임한 것으로 이슬람을 잘 알지 못하는 젊은 사람들 생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 Read More »

미얀마 내 무슬림계 로힝야에 대한 반감 최고조

  미얀마 승려, 대통령의 “안티 로힝야 정책” 지지   수백명의 미얀마 불교 승려들이 미얀마 대통령의 정책을 지지하는 시위를 벌였다. 미얀마 떼인 세인 대통령은 무슬림계 소수 종족을 다른 나라로 보내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지난 2일 일요일 시위에서 최근의 미얀마 내 소수 종족 로힝야에 대한 깊은 반감을 나타냈다. 지난 6월 미얀마의 소수 종족 중 불교도인 라키네 족과 무슬림계 소수 종족인 로힝야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