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중국, 교회의 중국화(sinicize) 위해 대규모 십자가 철거 운동 진행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중국 전역에서 대규모의 십자가 철거운동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큰 우려를 낳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약 900여 개의 삼자교회의 십자가가 중국 정부에 의해 철거됐다. 이러한 내용은 중국 내 언론사인 ‘비터윈터(Bitter Winter)’를 통해 전해졌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동부 안후이(Anhui) 성에서만 250개 이상, 또한 중국 전역에서는 총 656개의 교회 십자가가 정부에 의해 철거됐다. ... Read More »

베이루트서 큰 폭발로 73명 사망 3천명 부상

베이루트 인근에서 발생한 큰 폭발로 수 천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Hassan Ammar, AP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4일(현지시간) 대규모의 폭발이 발생해 최소 73명의 사망자와 수3천 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사상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레바논 현지 언론 데일리스타, AFP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베이루트의 항구에서 두 차례의 폭발이 발생했으며 이는 베이루트항 창고에 보관돼있던 폭발물이 터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측된다. 약 2750t에 달하는 질산암모늄이 ... Read More »

이집트 콥틱교회, 4개월 만에 예배 재개

이집트 콥틱교회 (사진= Al-Ahram) 이집트 내 콥틱교회에서 멈춰졌던 예배가 공식적으로 재개된다. 현지 언론인 알아흐람에 따르면, 이집트 내 콥틱교회 예배가 공식적으로 재개됐으며, 예배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코로나 19의 여파로 예배가 중단된 지 약 4개월 만이다. 예배는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등의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채 드려진다. 이번 결정의 배경은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드는 추세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집트는 ... Read More »

사우디, 메카에서 정기 성지순례인 ‘하지’ 시작

사진=사우디 메카를 찾은 무슬림들이 마스크를 쓴채 하지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Stringer/AFP) 이슬람의 최고 성지인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진행되는 ‘하지’ 의식이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여파로 대폭 축소돼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는 이슬람의 정기 성지순례로서 해마다 전 세계에서 약 250만 명 이상이 사우디 메카에 모인다. 하지만 올해엔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참가자 수가 대폭 줄어 약 1천여 명의 참가자가 예상되며 이들 또한 추첨으로 선발됐다. ... Read More »

카자흐스탄, ‘국부’ 나자르바예프 손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령이자 국부로 불리는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Nursultan Nazarbayev)의 손자 ‘아이술탄 나자르바예프’(Isultan Nazarbayev·29)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지난 15일 현지 언론 ‘EADely’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현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인 아이술탄 나자르바예프는 마약 중독에 시달려왔으나,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하나님(God)을 언급하고 있다. 그는 이젠 자신의 신앙에 모든 것을 바치기로 했으며 “이슬람을 ‘악마가 창조한’ ... Read More »

[국제]인도, 계속되는 봉쇄로 기독교인 위기 직면

인도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한 국가 폐쇄로 수천 명의 가정교회 목회자와 기독교인들이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도는 최근 전국적인 봉쇄 기간을 5월 3일까지 연장했다. 이로 인해 현재 열악한 환경에 처한 인도의 목회자 및 기독교인들의 대한 지원 활동이 불가능해진 것이다. 국제기독교관측소(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이하 ICC)가 소개한 라데 키산(Radhe Kishan) 목사는 현재 심각한 식량난에 처해있다. 우타르프라데시주 샤하얀푸르 지역에 위치한 ... Read More »

[국제] 인도, 기독교인 상대로한 공격 ‘급증’

인도에서 기독교인과 교회에 대한 공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더구나 공격의 형태가 점차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나 우려가 더해지고 있다. 최근 인도에서 열린 유나이티드 크리스천(United Christian Forum, 이하 UCF) 포럼에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인도 내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공개됐다. 약 3개월 동안 26건의 폭행 사건과 56건의 협박 사건이 보고됐다. UCF에 따르면, 이러한 공격은 우타르 프라데시, 차티스가르, 타밀 나두, 오디샤, 비하르, 카르나타카, ... Read More »

한국VOM “북한 주민, 최근 성경 수요 늘어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성경 수요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이하 한국 VOM)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북한의 성경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국 VOM은 “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기간임에도 북한 내부와 중국 북동부의 북한 주민들은 마스크와 의약품 뿐 아니라 성경을 구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북한과 중국에 오디오 성경을 대량으로 배포하지 않고, 특별히 ... Read More »

[국제] 파키스탄 기독교인, 코로나19 구호품 지급 대상에서 제외

파키스탄 기독교인이 코로나 19 구호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박해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일,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ICC)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파키스탄 정부가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각 마을을 봉쇄하였는데, 그 후 기독교인에 대한 차별적인 처우가 다수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무슬림 인권 운동가인 샤하킬 아흐메드(Shahakeel Ahmed)가 ICC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알려졌다. 아흐메드는 ICC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4월 ... Read More »

[국제] 코로나 사태로 ‘난민’, ‘탈북민’ 최악의 상황으로 내몰려

계속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수천만명의 난민들도 큰 위기에 빠졌다. 최근 유엔기구(UNHCR)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큰 위기에 봉착한 국제 난민과 강제이주민들의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유엔 국제난민기구(UNHCR)와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이주기구(IOM),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지난달 31일, 성명을 통해 난민과 강제이주자 약 7천만 명 중 약 4분의 3이 보건시설이 열악한 국가에 체류하고 있어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