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제/중국] 중국 정부, 가정교회 12곳 또 급습

중국 가정교회의 예배 중에 급습한 공안들 (사진=ChinaAid/VOM)

한국VOM, 중국 목회자 ‘신앙선언서’ 서명운동 전개 지난 12일, 중국 경찰이 중국 전역에 걸쳐 또 한 차례 대대적으로 가정 교회를 급습하여 적어도 12개 이상의 광저우 지역 가정교회의 주일예배가 정부 요원에 의해 중단됐고, 여러 사람이 끌려가 구금되고 심문 당했다.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에 따르면, 현재 중국 본토 내의 많은 가정교회가 탄압받고 있으며, 이번 사태는 곧 다가올 천안문 사태 기념일인 6월 4일과 ... Read More »

[국제/중국] G7 중국, 시진핑 정권의 종교탄압 심각

중국 저장성에서 한 교회의 십자가가 철거되고 있다.(사진=Telegraph)

최근 몇 년 동안 중국 교회를 핍박하고, “가난을 벗어나고 싶으면 십자가 대신 자신의 사진을 걸라”는 황당한 요구를 할 만큼 우상화 작업에 열을 올리던 시진핑 주석이 중풍에 맞은 듯 부자연스럽고 초라한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시 주석의) 유럽 순방에서 몇몇 관찰자들의 눈에 그의 특이한 걸음걸이가 포착됐다”며 “이탈리아, 모나코, 프랑스를 방문했을 때 TV 방송에서 시진핑 주석이 약간 절뚝거리는 모습이 보도됐고, 에마뉘엘 ... Read More »

파키스탄 피살 중국인 선교사 인터콥선교회와 무관

지난 해 11월 23일 파키스탄 카라치의 중국 영사관에서 테러가 발생했다. 블룸버그지는 이번 공격은 파키스탄과 중국의 거대한 메가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Shakil Adil/AP Photo)

중국정부의 무리한 ‘일대일로’ 정책에 기인한 보복형 살해 지난 2017년 5월 파키스탄 퀘타지역에서 발생한 중국인 선교사 순교사건은 「중국정부의 무리한 “일대일로” 정책에 기인한 보복형 살해」임은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중국정부의 책임회피식 입장을 게재한 <인민일보>의 4월 19일 자 보도를 확인절차도 없이 나팔수처럼 게재한 국내기사와는 전혀 다르다. 순교사건의 배경과 경위를 보면 중국인 선교사 납치 및 피살사건은 그들의 선교행위와는 전혀 무관한 일이다. 사건이 발생한 퀘타지역은 아프가니스탄의 ... Read More »

[국제/파키스탄/Acts29] VOM, 부활절 주간 파키스탄 기독교인을 위한 기도 요청

2017년 12월17일 벧엘 기념 감리 교회에서 일어난 자살폭탄테러로 사망한 순교자들의 가족. 이 테러로 11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당했다. (사진=순교자의소리)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이 파키스탄 펀자브(Punjab) 지방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이슬람 국가(IS)의 테러 가능성을 우려하며 한국 교회에 특별 기도를 요청했다. VOM에 따르면 파키스탄 당국은 이번 부활절 예배에 이슬람 국가(IS)와 관련된 테러리스트가 기독교인을 겨냥한 공격을 계획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현재 상황에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숙 폴리 대표는 “부활절은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에게 위험한 시기다.”라며 “지난해 부활절에는 쿠에타(Quetta)에서는 일가족 4명이 테러리스트들의 총에 ... Read More »

美 국제종교자유 대사, ‘종교와의 전쟁’ 중인 중국 정부 비난

중국 공산당은 중국의 이슬람교 소수민족인 위구르족 1백만 명 이상을 구금하여 정치재교육 및 인권 탄압을 벌이고 있다는 의혹 아래 국제 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다.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중국 경찰들을 지나고 있는 위구르족 여인들. (사진=Peter Parks/AFP/Getty Images)

미국 국무부 국제종교자유 담당 대사인 샘 브라운백(Sam Brownback)은 중국 공산당이 종교와의 전쟁 중이라고 비난하면서, 그들의 잘못된 정책이 극단주의를 부추길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CNN에 따르면, 샘 브라운백 대사는 지난 8일(현지시간) 홍콩 외신기자클럽 연설 시, “최근 몇 년간 중국 전역에서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 티베트 불교 신자들에 대한 탄압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중국 정부가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재교육 수용소에 1백만 여명의 이슬람 교도들을 ... Read More »

[국제/중국] 중국, “무료 건강검진한다”며 위구르족 DNA 채취

지난해 4월 신장 자치구 수용소에서 교육연설을 듣고 있는 위구르족 사람들을 경찰이 감시하고 있다. (사진=Louisa Greve/ Director of External Affairs)

신장 위구르족에 대한 거센 탄압으로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는 중국 당국이 최근에는 유전자(DNA) 수집을 통해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21일 뉴욕타임스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무료 건강검진’이라는 명목 하에 위구르 족의 DNA를 채취하여 광범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해당 건강검진에 참가한 증인들에 따르면, 당국은 일반적인 검진뿐 아니라 얼굴, 목소리, 손가락 지문까지 수집했으며 이와 관련한 문의가 이어지자 ‘건강검진과 ... Read More »

[국제/파키스탄] ‘명예살인’ 사건 폭로자, 정의 요구하다 살해 당해

파키스탄의 인권운동가들이 이슬라마바드에서 명예살인 중단을 외치며 시위중인 모습. (2014.05.29) 2014년 5월 27일에 임신부 파르자나 파르비엔(Farzana Parveen)이 동부 도시 라호르(Lahore)에 있는 고등 법원 건물 밖에서, 자신이 남편을 선택하여 결혼했다는 이유로 그녀의 아버지와 형제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 24명에 의해 벽돌로 맞아 죽었다. (사진=AFP/Aamir Qureshi)

파키스탄 내에서 종종 일어나는 ‘명예살인’을 폭로한 아프잘 코히스타니가 살해 당하자 파키스탄의 인권 운동가들은 정부에 이 사건에 대한 강도 높은 사법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BBC에 따르면, 아프잘 코히스타니(Afzal Kohistani)가 지난 수년 간 살해 위협에 시달려 오다가 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키베르 파크툰크화(Khyber Pakhtunkhwa) 주(州) 북서부 아보타바드(Abbottabad)에서 조카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1년 어느 날, 한 동영상이 공개됐다. 어느 ... Read More »

[국제/아시아] 일본 사찰에 안드로이드 로봇 관음상 등장

교토시 사찰에 등장한 안드로이드 관음상 (사진=아사히신문/Yoshiko Sato)

일본의 전통적인 도시 교토(京都, Kyoto)에 위치한 400년 된 사찰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전하는 로봇 관음상을 공개했다. 영국 텔레그래프와 일본 아사히 신문 등에 의하면, 지난 토요일(24일)에 교토 고다이지(高台寺, Kodaiji) 사찰에서 안드로이드 로봇 관음상이 합장을 한 채 설법을 전하는 모습이 대중에 공개됐다. ‘마인더’라고 불리는 이 로봇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설교를 시작할 예정이다. 고다이지의 승려 고토 텐쇼(Tensho Goto)는 아사히 신문에 “안드로이드 관음상의 설법이 ... Read More »

[중국/Acts29] 중국 교회 지도자의 고백: “한 사람이 체포되면 또 다른 사람이 일어날 것이다!”

최근 담임목사를 비롯하여 성도들 100여 명이 체포되었던 이른비언약교회의 성도들 (사진=ChinaAid)

최근 오픈도어선교회(Open Door)는 중국교회의 지도자들을 만나 현재 중국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간증을 듣고 갈수록 더해지는 핍박 가운데 있는 그들을 격려하였다. ‘커져가는 믿음’ 중국 중부의 한 자매는 경찰이 이 지역의 모든 가정 교회를 폐쇄하고 목회자들에게 더 이상 모임을 열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목회자들은 보호 관찰 상태에 처해 있어 경찰이 요구할 때마다 그들의 움직임과 활동에 관해 보고 해야 하며 경찰은 밤낮 ... Read More »

[국제/중국] 중국, 기독교 박해 국가 순위 급상승한 원인은?

이른비언약교회 (사진=OpenDoosUSA)

최근 오픈도어선교회가 ‘2019 세계 기독교 박해 보고서(WWL∙World Watch List)’를 발표했다. 예년과 다를 것 없이 북한,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와 같은 국가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웃 국가인 중국의 박해 수준이 몹시 강화되어 순위가 크게 상승한 것이 하나의 방점으로 꼽히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43위에서 올해 16단계가 상승한 27위를 기록했다. 오픈도어선교회는 이에 대한 배경으로 다음과 같은 근거를 들어 설명했다. 먼저는 시진핑 정부의 ‘극단적 국가주의(State Authoritarianism)’이다.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