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카자흐스탄, ‘국부’ 나자르바예프 손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령이자 국부로 불리는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Nursultan Nazarbayev)의 손자 ‘아이술탄 나자르바예프’(Isultan Nazarbayev·29)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지난 15일 현지 언론 ‘EADely’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현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인 아이술탄 나자르바예프는 마약 중독에 시달려왔으나,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하나님(God)을 언급하고 있다. 그는 이젠 자신의 신앙에 모든 것을 바치기로 했으며 “이슬람을 ‘악마가 창조한’ ... Read More »

[국제]인도, 계속되는 봉쇄로 기독교인 위기 직면

인도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한 국가 폐쇄로 수천 명의 가정교회 목회자와 기독교인들이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도는 최근 전국적인 봉쇄 기간을 5월 3일까지 연장했다. 이로 인해 현재 열악한 환경에 처한 인도의 목회자 및 기독교인들의 대한 지원 활동이 불가능해진 것이다. 국제기독교관측소(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이하 ICC)가 소개한 라데 키산(Radhe Kishan) 목사는 현재 심각한 식량난에 처해있다. 우타르프라데시주 샤하얀푸르 지역에 위치한 ... Read More »

[국제] 인도, 기독교인 상대로한 공격 ‘급증’

인도에서 기독교인과 교회에 대한 공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더구나 공격의 형태가 점차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나 우려가 더해지고 있다. 최근 인도에서 열린 유나이티드 크리스천(United Christian Forum, 이하 UCF) 포럼에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인도 내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공개됐다. 약 3개월 동안 26건의 폭행 사건과 56건의 협박 사건이 보고됐다. UCF에 따르면, 이러한 공격은 우타르 프라데시, 차티스가르, 타밀 나두, 오디샤, 비하르, 카르나타카, ... Read More »

한국VOM “북한 주민, 최근 성경 수요 늘어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성경 수요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이하 한국 VOM)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북한의 성경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국 VOM은 “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기간임에도 북한 내부와 중국 북동부의 북한 주민들은 마스크와 의약품 뿐 아니라 성경을 구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북한과 중국에 오디오 성경을 대량으로 배포하지 않고, 특별히 ... Read More »

[국제] 파키스탄 기독교인, 코로나19 구호품 지급 대상에서 제외

파키스탄 기독교인이 코로나 19 구호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박해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일,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ICC)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파키스탄 정부가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각 마을을 봉쇄하였는데, 그 후 기독교인에 대한 차별적인 처우가 다수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무슬림 인권 운동가인 샤하킬 아흐메드(Shahakeel Ahmed)가 ICC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알려졌다. 아흐메드는 ICC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4월 ... Read More »

[국제] 코로나 사태로 ‘난민’, ‘탈북민’ 최악의 상황으로 내몰려

계속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수천만명의 난민들도 큰 위기에 빠졌다. 최근 유엔기구(UNHCR)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큰 위기에 봉착한 국제 난민과 강제이주민들의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유엔 국제난민기구(UNHCR)와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이주기구(IOM),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지난달 31일, 성명을 통해 난민과 강제이주자 약 7천만 명 중 약 4분의 3이 보건시설이 열악한 국가에 체류하고 있어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 Read More »

[국제/서아시아] 인도 남부, 교회 건물 파괴되고 목회자와 교인 체포돼

지난 9일(현지시각), 인도 당국이 카르나타카(Karnatake)주 첼루르(Chelur) 마을에 있는 한 교회 건물에 대한 철거 명령과 목회자를 포함한 교인 10명을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VOM에 따르면, 건축 허가 요건에 대한 증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당국에서는 지속적으로 철거를 명령했고 일부 문서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을 빌미로 교회 지도자들을 기소했다.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인도에서도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2014년에 모디(Modi) 총리가 취임한 때부터 ... Read More »

[국제/동아시아]코로나19 바이러스에도 계속되는 중국의 교회 박해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중국 교회를 향한 당국에 박해는 그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의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진정된 이후에도, 이 새로운 규제 법안으로 인해 중국의 기독교인들이 상당 기간 난관을 겪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정부가 기독교 박해를 보류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코로나19를 ... Read More »

[국제] WHO 팬데믹 선언 이후‥ 세계 증시는 ‘패닉’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세계적 대유행, 즉 팬데믹을 선언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WHO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가 팬데믹이라 특징할 수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라며 그동안 미뤄왔던 팬데믹을 선언했다. 사무총장은 “팬데믹은 가볍게 쓸수 있는 단어가 아니다. 자칫 잘못 사용하면 비이성적인 공포를 불러일으켜 불필요한 고통과 죽음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 Read More »

[국제/아시아] 아프간 정부 2인자 참석 행사서 총격 테러, 수십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정부 2인자인 압둘라 최고 행정관(총리 역할)이 참석한 행사장에서 6일(현지시간) 폭발과 총격 테러가 발생해 최소 32명이 사망하고, 58명이 부상 당했다. 뉴욕타임즈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수도 카불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1995년 탈레반에 의해 사망한 시아파 지도자이자 하자라족 지도자였던 압둘 알리 마자리를 기리는 자리였다. 지난해에도 이 행사에서 테러가 발생해 11명이 숨졌다. 당시 수니파 극단주의 조직 이슬람국가(IS)가 배후를 자처했다. AFP에 따르면, 이번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