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제/중국] 중국, 이슬람 소수민족 닝샤후이로 탄압 확대

지난해 4월 신장 자치구 수용소에서 교육연설을 듣고 있는 위구르족 사람들을 경찰이 감시하고 있다. (사진=Louisa Greve/ Director of External Affairs)

중국의 자국 내 이슬람 소수민족에 대한 탄압이 신장 위구르 자치구를 넘어 닝샤후이족 자치구(寧夏回族自治區. 영하회족자치구)까지 확대되고 있다.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는 중국 당국의 이슬람교 탄압이 확산되어 또 다른 자치구인 닝샤후이 족까지 이어져 중구의 소수 민족에 대한 감시가 더욱 강화됐다고 전했다. 닝샤후이족 자치구에는 천만 명 이상의 이슬람교도가 살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즈는 지난해부터 중국 신장 자치구의 위구르인 이슬람교도 100만 명이 정치 수용소에 갇혔으며, 공산당에 대한 ... Read More »

[기획/MBB/Acts29] 전세계 MBB, 지난 1300년보다 최근 50년 급속히 증가한 이유는?

이란 출신의 MBB 228명이 수영장을 빌려 합동으로 세례를 받는 장면. (사진=Courtesy of Elam Ministries)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을 MBB(Muslim-Background Believers) 혹은 BMB(Believers in Christ from Muslim Background)라고 부른다. 지난 50년간 천만 명의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회심했고, 2015년 이래 유럽으로 이주한 무슬림 중 최소 2만명 이상이 기독교로 개종했다. 이 같은 무슬림들의 회심의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순교자의소리(VOM)가 지난 3일 마련한 공개 강연회의 초청 강사이자 중동 기독교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듀에인 알렉산더 밀러 박사(Dr. Duane Alexander Miller)는 2015년 발표한 ... Read More »

[국제/중국] 중국정부, 교회 4개 폐쇄 강요

중국 산시 성 타이위안 외곽에 있는 교회 인근에 중국 공산당의 로고가 그려져 있다. (사진=REUTERS/Jason Lee)

종교 탄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 정부가 최근 중국 서남부 지역 4개의 교회에 폐쇄를 강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제 비영리 기독교 단체인 차이나에이드(ChinaAid)에 따르면, 최근 중국 서남부 지역에 있는 미등록 개신교 교회의 목사에게 최종 경고문이 전달됐다. 해당 경고문의 내용은 2주 이내에 교회를 폐쇄하거나 혹은 국가 운영하는 삼자교회의 가입을 결정하라는 내용이다. 해당 교회는 광위안에 위치한 상시(Shangxi) 교회, 몐양에 있는 구이이(Guiyi) 교회, ... Read More »

[국제/중국/Acts29] 중국 성도들, “복음 전파 멈추지 않을 것”

중국 쓰촨성 추우성약교회 성도들이 전도 중에 공안에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풀려난 후 대기 중이던 성도들과 함께 “주께서 교회에 평강과 힘을 실어 주시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복음과 주권을 수시로 전파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사진=ChinaAid/추우성약교회 제공)

중국 교회의 성도들이 거리에서 전도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으나 “복음 전파는 교회의 사명”이라며 “전도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기독교 인권 감시단체인 차이나에이드(ChinaAid)는 중국의 교회들이 매주 주일 해 오던 전도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때로는 체포가 되고 감옥에 갇혔다가 풀려나기도 하지만 지속적인 복음 전파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서 추우성약교회 성도들의 소식을 전했다. 지난 14일 중국 쓰촨성(四川成) 추우성약교회 성도들 10여 명이 거리 전도를 하다가 경찰에 ... Read More »

[국제/인도] 인도 남부서 버스 추락, 학생 등 30명 사망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 지역에서 35명의 승객들을 태운 버스가 수로에 추락해 30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사진=NDTV 보도화면 캡처)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Karnataka) 주(州) 만디아(Mandya)에서 버스가 수로에 추락해 30명이 사망했다. 인도 매체 NDTV에 따르면, 24일 오후(현지시간) 35명을 태우고 달리던 이 버스는 중심을 잃고 수로로 떨어졌다. 탑승자 중 30명이 사망하고, 4명은 구조됐다. 사망자 대부분은 귀가 중이던 학생들이었다. 운전자는 사고 후 버스에서 간신히 빠져 나와 스스로 헤엄쳐 살아 남았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알 수 없으나 운전자가 과속을 한 것으로 ... Read More »

[국제/서아시아] 발루치스탄해방군, 중국 영사관 공격- “중국이 파키스탄 착취한다”

파키스탄 분리주의단체인 발루치스탄해방군이 중국 영사관을 겨냥한 테러를 감행해 7명이 숨졌다. (사진=Akhtar Soomro/Reuters)

파키스탄 카라치(Karachi) 클리프턴(Clifton) 지역에서 중국 총영사관을 겨냥한 테러가 발생해 최소 현지 경찰관 2명 등 7명이 사망했다. 인도의 다운(Dawn) 신문에 따르면, 금일 오전 9시 30분(현지시간)께 분리주의단체인 발루치스탄해방군(Baloch Liberation Army. BLA)이 중국 영사관 테러를 감행해  경찰 2명과 민간인 2명이 목숨을 잃었고, 발루치스탄해방군 3명도 함께 사망했다. 공격자들은 처음에 검문소에서 발포한 다음 수류탄을 터뜨렸으며, 경찰관 두 명을 죽이고 영사관 정문으로 향했다. 그러나 즉시 출동한 ... Read More »

[아시아/아메리카/Acts29] 미국 선교사, 센티넬 부족 전도하려다 부족민에 사망

인도 벵갈만 안다만-니코바르 군도의 센티넬 부족(좌)과 존 알렌 차우 선교사(우) (사진=BBC 영상 캡처)

가족들, “그들을 용서하며, 도움 준 어부들 풀어달라” 인도 벵갈만 안다만-니코바르 군도(Andaman and Nicobar Islands)의 북 센티넬 섬(North Sentinel Island)에서 외부와의 접촉이 차단된 채 원시적인 부족으로 남아 있는 토착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시도하던 미국인 선교사가 부족민이 쏜 화살에 맞아 숨졌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존 알렌 차우(John Allen Chau. 27)는 외부와 고립되어 살고 있어 복음을 들을 기회를 갖지 못했던 센티넬 부족을 전도하고자 ... Read More »

[국제/중국] ‘성경의 사회주의화’ 시도하는 중국정부

십자가 철거에 반대 시위 중인 중국 교회 성도들 (사진=Radio Free Asia, RFA)

중국 정부의 종교 탄압이 그 도를 넘어서서 이제는 성경책까지 손대려 하고 있다. 지난 2월 신종교사무조례 발효 이후 중국 전역에 불어 닥친 종교 탄압으로 수천 개 교회의 십자가가 철거되고 예배당이 폐쇄됐으며, 목회자 구금, 기독교 인권 변호사의 실종 및 사망, 선교사 추방, 기물 파괴 등 갖가지 핍박이 난무한 중국에서  ‘성경책의 사회주의화’까지 시도 중이라고 차이나에이드(China Aid)의 밥 푸(Bob Fu) 목사가 밝혔다. 밥 푸 ... Read More »

[북한/Acts29] 기독교인 탈북민들, 복음 위해 목숨 걸고 다시 고향으로…

북한에서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극심한 고문을 받고 극적으로 살아남은 '해우'(가명) 씨. (사진=오픈도어선교회/인터뷰 영상 캡처)

세계에서 가장 극심한 기독교 박해국인 북한에서 탈출한 탈북민들이, 중국 등지에서 예수를 영접한 후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다시 목숨을 걸고 고향으로 돌아가고 있다. 페이스와이어(FaithWire)는 최근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월드헬프(World Help)로부터 북한 기독교인들의 박해 사례와 상황을 전달받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북한 기독교인인 장미(가명) 씨는 불과 2개월 전에 탈북하여 중국에 정착했다. 중국 국경지역에서 같은 탈북민인 남편을 만나 결혼했고, 두 사람 모두 예수님을 소개받고 난 뒤 ... Read More »

[국제/Acts29] 박해 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4가지 기도

2013년 9월 23일 파키스탄 라호르의 한 교회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친구와 가족을 잃은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신앙을 고백하는 플랜카드를 들고 가두 행진을 벌이고 있다. (사진=REUTERS/Mohsin Raza)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 인도주의 구호단체인 월드헬프(World Help)는 이들을 위한 세계 교회의 기도가 절실하다며 최근 몇 가지 중요한 기도의 제목들을 제시했다. 지난 1월 세계 기독교 박해를 감시하는 오픈도어선교회(Open Doors)는 작년 한 해의 세계 박해 지수(World Watch List)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박해지수가 1위인 북한을 비롯하여 박해 국가로 분류된 60개국에는 약 8억 명의 기독교인이 있고, 그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