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러시아연방

[기획/MBB/Acts29] 전세계 MBB, 지난 1300년보다 최근 50년 급속히 증가한 이유는?

이란 출신의 MBB 228명이 수영장을 빌려 합동으로 세례를 받는 장면. (사진=Courtesy of Elam Ministries)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을 MBB(Muslim-Background Believers) 혹은 BMB(Believers in Christ from Muslim Background)라고 부른다. 지난 50년간 천만 명의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회심했고, 2015년 이래 유럽으로 이주한 무슬림 중 최소 2만명 이상이 기독교로 개종했다. 이 같은 무슬림들의 회심의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순교자의소리(VOM)가 지난 3일 마련한 공개 강연회의 초청 강사이자 중동 기독교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듀에인 알렉산더 밀러 박사(Dr. Duane Alexander Miller)는 2015년 발표한 ... Read More »

[국제/유럽] 우크라이나-러시아 간 긴장 고조

우크라이나 대통령 페트로 포르셴코가 계엄령을 발표하고 있다. (2018.11.26) (사진=Sergey Dolzhenko/EPA)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함정 나포 사건 이후로 양국간의 갈등이 악화되어 우크라이나가 계엄령을 선포하고 러시아인의 입국을 거부하는 등 양국이 심각한 긴장 상태에 있다.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달 25일 러시아 해안경비대가 흑해와 아조프해를 잇는 크림반도의 케르치 해협(Kerch Strait)을 지나가려던 우크라이나 해군 쾌속정 2척과 예인선 1척에 포격을 가하고 24명의 승조원들을 억류했다. 이튿날인 지난달 26일 우크라이나의 페트로 포르셴코(Petro Porshenko) 대통령은 무력 ... Read More »

[국제/유럽] 3주간 지속된 프랑스 ‘노란 조끼’ 시위, 유류세 인상 유예로 일단락 되나

3차 시위가 열렸던 파리 지역에 "노란 자켓이 승리할 것이다"라는 내용의 낙서가 적혀있다. (사진=AP Photo/Thibault Camus)

최근 프랑스 파리에선 3주째 최악의 폭력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노란조끼(Gilets Jaunes)’ 시위라 불러지는 ‘반(反) 정부’ 성향의 이 폭력 사태는 지난 1일 주말을 맞아 13만 6000여 명이 참가하면서 전국적 규모로 확산되고 있다. 이 폭력사태는 지난달 17일을 기점으로 주말마다 계속되고 있다. 정부 정책에 강력히 항의하는 성격의 반(反)정부 시위로 시작된 이번 사태는 회를 거듭할수록 점차 폭력적 성향을 띄게 됐다. 1차 집회에서는 약간의 부상자가 발생하긴 ... Read More »

[국제/유럽/중동] 영국서 시리아 난민 소년 학교에서 폭행당해

영국으로 이주해 온 15세의 시리아 난민 소년 자말 캡트(Jamal Kept)가 같은 학교 상급생에게 폭행을 당해 주위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 (사진 = shameela lslam zulficar 트위터 영상 캡쳐)

지난달 영국 북부 허더즈필드(Huddersfield)지역의 아몬드베리 커뮤니티스쿨(Almondbury Community School)에서 15살 시리아 난민 출신의 자말 캡트(Jamal kept)가 자신보다 1살 많은 학생에게 폭행을 당한 영상이 지난 28일(현지시각) SNS를 통해 공개되었다.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 및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가해자는 자말보다 한 살 많은 소년으로 자말에게 폭언을 하며 목을 졸라 쓰러뜨린 후 얼굴에 물을 뿌렸다고 보도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자말은 2년전 시리아 내전을 피해 영국으로 이주해 ... Read More »

[국제/유럽] EPL은 성소수자 홍보 리그? 일부 팬 “왜 이렇게까지” 의아

레인보우데이를 앞둔 EPL구단들이 무지개색의 로고를 내걸고 있다. 3일간의 레인보우데이 기간 동안 주장 완장을 비롯한 각종 용품들에 성소수자들의 상징인 무지개색을 입히게 된다. (사진=Image via English Premier League)

세계적으로 다수의 축구팬을 보유하고 있는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nglish Premier League. EPL)가 내달 1~3일 벌어지는 20개 팀간의 경기에서 성소수자들을 위한 LGBT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가디언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EPL은 14라운드 경기인 카디프시티(Cardiff City)와 울버햄튼(Wolverhampton Wanderers)의 경기를 시작으로 20개 팀의 경기 동안 일명 레인보우 캠페인(Rainbow campaign)을 벌인다. 6색깔의 무지개는 성소수자들의 상징이다. 이 행사는 올해로 6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성소수자들을 위한 ... Read More »

[국제/유럽/이슈] 마이크로칩 인체 내 이식자 유럽서 급증

스웨덴의 마이크로칩 제조사 바이오핵스(Biohax) 관계자가 체내 이식용 마이크로칩을 들어 보이고 있다. 최근 유럽의 일부 회사에서는 직원들에게 사원증 대신 칩을 이식하려 하는 것으로 알려져 여러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James Brooks/AP)

최근 인체에 마이크로 칩을 심는 방식을 통해 개인이 결제, 출입문 통행 등을 대신하려 하는 움직임이 유럽에서 시도되고 있다. 이 뿐 아니라 일부 기업에서는 직원 몸에 마이크로 칩을 심어 직원 출퇴근 관리를 하려는 시도들도 생겨나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스웨덴 데일리메일 등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엄지와 검지 사이에 마이크로 칩을 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칩은 은행카드, 교통 카드, 열쇠 등의 ... Read More »

[국제/Acts29] 박해 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4가지 기도

2013년 9월 23일 파키스탄 라호르의 한 교회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친구와 가족을 잃은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신앙을 고백하는 플랜카드를 들고 가두 행진을 벌이고 있다. (사진=REUTERS/Mohsin Raza)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 인도주의 구호단체인 월드헬프(World Help)는 이들을 위한 세계 교회의 기도가 절실하다며 최근 몇 가지 중요한 기도의 제목들을 제시했다. 지난 1월 세계 기독교 박해를 감시하는 오픈도어선교회(Open Doors)는 작년 한 해의 세계 박해 지수(World Watch List)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박해지수가 1위인 북한을 비롯하여 박해 국가로 분류된 60개국에는 약 8억 명의 기독교인이 있고, 그 ... Read More »

[국제/중동] 세계 언론인 피살, 25년간 1293건

사우디아라비아의 절대 왕정을 비판하는 기고문을 써 오다 살해된 사우디의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추모식 장면 (사진=Yasin Akgul/AFP/Getty Images)

유네스코(UNESCO)는 ‘자말 카슈끄지’와 같은 세계 언론인 피살 사건이 지난 25년간 1293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6일 유네스코는 전 세계 언론인들의 피살 사건 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다. 이 DB에는 그간 피살된 세계 언론인들의 정보가 담겨있으며, 개별사건들의 수사 상황과 그의 따른 사법처리 내용을 수시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관계자는 집계가 시작된 1993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1293건의 언론인 피살 사건이 있었으며, ... Read More »

[국제/러시아] 크림반도 대학서 총기 난사, 20명 사망 50명 부상

크림반도의 케라치폴리텍대학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20명이 죽고, 50여 명이 다쳤다. (사진=Yekaterina Keizo/Tass)

러시아 크림반도 동부 케르치(Kerch)의 한 대학에서 재학생 한 명이 폭발물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해 20명이 사망하고, 50여 명이 부상 당했다. 러시아 타스(TASS) 통신에 따르면, 어제(17일, 현지시간) 크림 반도(Crimea)의 항구도시 케르치 폴리텍 대학(Kerch Polytechnic College)에서 폭발과 함께 무차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이 학교의 재학생인 블라디슬라브 로스리아코브(Vladislav Roslyakov. 18)로 밝혀졌다. 범행 동기는 불분명하나, 학생들은 그에 대해 다른 사람과 대화를 잘 하지 않는 ... Read More »

[국제/유럽] 영국 기독교 제빵회사, ‘게이 케이크’ 사건 승소

영국 뉴튼애비(Newtownabbey)에 위치한 어셔 제빵 회사의 본점 (사진=Ashers Baking Company 홈페이지)

동성결혼 지지 메시지를 담은 케이크 제작을 거절해 동성애 운동가에게 고소당했던 북아일랜드(Northern Ireland)의 기독교 제빵 회사가 4년간의 긴 법정 투쟁 끝에 영국 대법원에서 마침내 승소했다. BBC에 따르면, 어셔제빵회사(Ashers Baking Campany)는 “동성결혼을 지지하라”(Support Gay Marriage)라고 장식된 케이크 제작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동성애 운동가 가레스 리(Gareth Lee) 씨에게 고소를 당했다. 가레스 리 씨는 4년 전, 어셔 제과점의 벨파스트(Belfast city) 지점에서 동성결혼 지지 메시지가 적힌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