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러시아연방

미-영-프, 시리아 화학무기 시설에 미사일 공격

시리아 수도 다마스커스(Damascus)에서 상공에 날아드는 미사일 2018-04-14 (사진=AP/Hassan Ammar)

14일 토요일 새벽(시리아 현지시간), 미국, 프랑스, 영국 등 서방 3국이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사용에 대한 응징으로 시리아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 지난 13일(미국 현지시간)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은 일주일 전 시리아 동구타 지역에서 화학무기공격으로 지하에 숨어 있던 민간인 등 백 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에 대응해 미군에게 화학무기와 관련된 목표물을 정밀 타격하는 군사 작전을 명령했다. 앞서 3월 29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 Read More »

IS, 프랑스 남부 소도시에서 인질테러

2018년 3월 23일 인질테러가 발생한 프랑스 남부 소도시 트레브의 수퍼마켓 앞에 경찰들이 모여있다. (사진=REUTERS/JEAN-PAUL PELISSIER)

지난 23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유명한 관광지인 남부 소도시 트레브(Trebes)에서 인질테러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다쳤다. 테러범은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사살되었다. 로이터에 따르면 범인은 르두안 라크딤(Redouane Lakdim, 26)으로 모로코계 이민자이며 훔친 차량으로 트레브로 이동, 슈퍼마켓에 난입해 인질극을 벌였다. 그는 트레브 인근 카르카손(Carcassonne)에서 차를 훔쳤고 이 과정에서 차에 있던 승객들에게 총격을 가하여 1명이 숨졌다. 그 후 한 슈퍼마켓에서 점원과 시민들을 총으로 위협하며 인질로 ... Read More »

IS, 러시아 내 기독교인 살해 부추겨

다게스탄 키즐랴르의 성 조지 정교회. 희생자들을 기리는 꽃들이 계단에 놓여져 있다. (사진=Nizami Gadzhibalayev/TASS)

이슬람국가(IS)가 추종자들에게 러시아 내 기독교인들을 납치 살해 하라고 추종자들을 종용하는 메시지를 전해 공분을 사고 있다. IS가 러시아 남부 자치공화국인 다게스탄 정교회 총격 사건의 배후를 주장한 지 며칠 만이다. 크리스천데일리에 따르면, 극단주의 감시단체인 시테 인텔리전스 그룹(SITE Intelligence Group)이 수집한 편지에 이러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편지에서 IS는 “크리스천인 러시아인들은 의도적으로 중앙아시아의 무슬림 지역을 점령하여 기독교로 개종시키거나 강제 이주를 시켰다”며 “IS의 추종자들은 이들과 ... Read More »

EU 정상회의서 ‘난민 문제’로 동서간 첨예한 대립

EU 정상회담에 참석한 회원국 정상들이 회의실로 이동하고 있다. 2017.12.14. 벨기에 브뤼셀 (사진=AP/Olivier Matthys)

1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유럽 각국 정상들은 두 시간이 넘는 토론에도 난민할당제에 대한 동서 유럽간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이로써 내년 6월 마감일까지 망명 규칙 개혁을 위한 큰 과제에 직면했다. AFP,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EU 정상회의의 가장 치열한 쟁점은 난민할당제 폐지에 대한 찬반 논쟁이었다. 도날드 투스크(Donald Tusk)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난민할당제가 “비효율적이고 분열을 초래한다”면서 이 제도의 ... Read More »

터키 동남부에서 개신교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음악회

마르딘에서 열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화합과 사랑의 콘서트’에서 연합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할렐루야'를 연주하고 있다. (사진=미션투데이)

마르딘 개신교회(담임목사∙페켈 엔델 목사) 주최의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화합과 사랑의 콘서트’가 지난 10월 31일 마르딘의 YAY GRAND 호텔에서 열렸다. 악천후 속에서도 300여명이 참석했다. 99%의 인구가 무슬림인 국가 터키에서 시리아와 접경 지역임에도 많은 수가 참석하여 기독교에 대한 관심과 도청의 지지를 엿볼 수 있었다. 마르딘 개신교회는 초대교회로부터 있던 시리아 정교회인들 중 개신교로 개종한 성도들이 지난 1800년대에 세운 교회이다. 1960년 대까지만 해도 150여명의 ... Read More »

미국 목사, 터키에 스파이 등 혐의로 부당 구금

터키에서 테러관련 형벌로 약 1년간 구금 중이던 미국 목사에게 지난 8월 31일 스파이 행위를 포함해 몇 가지 형벌이 더해졌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앤드류 브런슨은 지난 20년간 기독교 복음을 전해 온 목사이다. 그는 작년 여름 터키에서 일어난 쿠데타 이후 터키의 시민사회와 공공기관의 정리를 이유로, 작년 10월 이즈미르에서 형벌 없이 구속되었다. 또한 12월에는 테러리스트 집단의 멤버로 판결 받고, 수감 중이다. 지난 달 ... Read More »

러시아, 급진 이슬람 테러에 몸살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민들이 지난 3일 지하철 테러로 희생된 이들을 애도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급진 이슬람 조직원인가, 외로운 늑대의 소행인가. 3일 오후 2시 40분경(현지시간)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에서 자폭테러가 발생했다. 오늘로 테러 발생 나흘째인 현재까지 14명이 사망했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테러 용의자가 키르기즈스탄 출신의 아크바르존 드잘릴로프(Akbarjon Djalilov, 22세)라고 밝혔다. 러시아 경찰의 조사에 의하면, 이번 테러에 사용된 폭발물은 사제폭발물로 위력은 TNT 200~300g 정도로 크지 않다. 그러나 폭탄에 내장된 철조각과 유리파편, 폭탄을 넣은 ... Read More »

터키 이스탄불 축구장 인근 2차례 폭탄 테러

터키 이스탄불 중심부 베식타시 축구장 인근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38명이 사망하고, 155명이 다쳤다. (사진=베식타시(Beşiktaş) 축구장 전경)

38명 사망, 155명 부상 터키 이스탄불 중심부의 베식타시 축구팀 홈경기장 인근에서 현지시간으로 10일 밤 10시 30분께 두 차례의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38명이 사망하고 155명이 다쳤다. 사망자 38명 중 30명은 경찰관이다. 터키에서는 올해 2월부터 8월 사이 수십 명의 사상자를 낸 대형 테러공격이 다섯 차례 발생했다. 터키 당국은 이 날 베식타시와 부르사스포르 축구팀의 경기가 종료된 지 2시간 여 후에 폭탄을 실은 ... Read More »

노르웨이 정부, “기독교 세뇌”한다며 크리스천 부부의 자녀5명 양육권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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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정부가 한 크리스천 가정의 다섯 자녀에 대한 양육권을 박탈하고 그 부모로부터 아이들을 빼앗아 충격을 주고 있다. 이유는 이들 부모가 자녀들에게 ‘기독교를 세뇌’시킨다는 것이다. 아이들을 빼앗긴 부부는 마리우스 보드나리우(Marius Bodnariu)와 룻 보드나리우(Ruth Bodnariu)로, 이들은 지난 11월 16일 노르웨이정부 아동복지기관 ‘바르네베르넷(Barnevernet)’에 생후 3개월 신생아부터 9살까지의 다섯 자녀 양육권을 빼앗겼다. 이후 부부는 아이들을 되찾기 위해 즉각 이 소식을 알리기 시작했고 전 세계는 ... Read More »

독일정부 공식 페이스북에 라마단 축하 메세지, 팽창하며 강해진 이슬람 위세 앞에 무릎꿇는 개신교 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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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 외 수 많은 세계적인 개신교 영적 지도자들을 배출한 개신교의 요람 독일이 라마단 금식성월 첫날인 오늘 독일연방정부 공식 페이스북에(https://de-de.facebook.com/Bundesregierung) 이슬람교의 라마단 금식성월의 시작을 알리는 글과 함께 “독일 내 그리고 모든 나라의 무슬림들에게 성공적이고 은총 가득한 라마단이 되길 원합니다”라는 환영의 글을 게재하였다. 뿐만 아니라 금식을 하는 자세한 방법과 독일 내 이슬람 커뮤니티의 활동을 자세히 안내하며 동참을 호소하는 이슬람 관련 사이트도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