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기획/MBB/Acts29] 전세계 MBB, 지난 1300년보다 최근 50년 급속히 증가한 이유는?

이란 출신의 MBB 228명이 수영장을 빌려 합동으로 세례를 받는 장면. (사진=Courtesy of Elam Ministries)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을 MBB(Muslim-Background Believers) 혹은 BMB(Believers in Christ from Muslim Background)라고 부른다. 지난 50년간 천만 명의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회심했고, 2015년 이래 유럽으로 이주한 무슬림 중 최소 2만명 이상이 기독교로 개종했다. 이 같은 무슬림들의 회심의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순교자의소리(VOM)가 지난 3일 마련한 공개 강연회의 초청 강사이자 중동 기독교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듀에인 알렉산더 밀러 박사(Dr. Duane Alexander Miller)는 2015년 발표한 ... Read More »

[국제/아프리카] 페이스북, ‘어린 신부 경매’ 여파로 뭇매

페이스북 경매로 지난 11월 3일 결혼한 남수단의 16세 소녀 느얄롱(좌)과 남편 코크 알랏(우) (사진=facebook)

남수단에서 16세 소녀가 경매를 통해 신부로 팔려갔다. 조혼 자체도 문제지만, 이 경매가 세계 최대의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에서 이루어져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어린이 인권단체 등은 “기술의 야만적 사용”이라고 비난했다. CNN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페이스북에 남수단에 사는 16세 소녀 느얄롱(Nyalong)과의 결혼을 경매에 부친다는 글이 게시됐다. 어린이 인권단체인 플랜 인터내셔널(Plan International)에 따르면 소녀는 5명의 남성들에 의해 경매에 부쳐졌다. 입찰자 중 일부는 남수단의 ... Read More »

[국제/Acts29] 박해 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4가지 기도

2013년 9월 23일 파키스탄 라호르의 한 교회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친구와 가족을 잃은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신앙을 고백하는 플랜카드를 들고 가두 행진을 벌이고 있다. (사진=REUTERS/Mohsin Raza)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 인도주의 구호단체인 월드헬프(World Help)는 이들을 위한 세계 교회의 기도가 절실하다며 최근 몇 가지 중요한 기도의 제목들을 제시했다. 지난 1월 세계 기독교 박해를 감시하는 오픈도어선교회(Open Doors)는 작년 한 해의 세계 박해 지수(World Watch List)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박해지수가 1위인 북한을 비롯하여 박해 국가로 분류된 60개국에는 약 8억 명의 기독교인이 있고, 그 ... Read More »

[국제/중동] 세계 언론인 피살, 25년간 1293건

사우디아라비아의 절대 왕정을 비판하는 기고문을 써 오다 살해된 사우디의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추모식 장면 (사진=Yasin Akgul/AFP/Getty Images)

유네스코(UNESCO)는 ‘자말 카슈끄지’와 같은 세계 언론인 피살 사건이 지난 25년간 1293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6일 유네스코는 전 세계 언론인들의 피살 사건 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다. 이 DB에는 그간 피살된 세계 언론인들의 정보가 담겨있으며, 개별사건들의 수사 상황과 그의 따른 사법처리 내용을 수시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관계자는 집계가 시작된 1993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1293건의 언론인 피살 사건이 있었으며, ... Read More »

[국제/중동] 튀니지서 여성이 자폭테러, 9명 부상

튀니지의 수도 투니스의 중심가인 하비브 부르기바(Habib Bourguiba) 거리에서 자폭테러가 발생해 9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Mohamed Mdalla/Anadolu)

튀니지의 수도 투니스의 번화가에서 여성에 의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9명이 부상을 입었다. AP에 따르면, 29일 오후 2시(현지시간) 투니스의 하비브 부르기바(Habib Bourguiba) 거리에서 한 여성이 경찰 순찰대 근처에서 자폭하여 8명의 경찰관 및 1명의 민간인이 다쳤다. 하비브 부르기바 거리는 튀니지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튀니지의 샹젤리제 거리라고도 불린다. 당국의 발표에 의하면, 범인은 모우나 케블라(Mouna Kebla)라는 30세 여성으로 전과가 전혀 없으며,튀니지 동부 마흐디아(Mahdia) 출신이다. ... Read More »

[국제/아프리카] 아프리카 콜레라 창궐, 짐바브웨 피해 심각

콜레라가 발병한 짐바브웨의 수도 하라레(Harare)의 의료 캠프에서 의료진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09.19) (사진=REUTERS/Philimon Bulawayo)

정부의 세금폭탄까지, 짐바브웨 국민들 아우성 아프리카에서 콜레라가 창궐해 사망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오염된 식수로 전염되는 수인성 질병인 콜레라는 일명 ‘후진국형 전염병’이라 불린다. 아프리카 국가들은 정치적인 혼란과 의료시설 부족으로 콜레라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어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남아프리카 짐바브웨의 피해가 크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짐바브웨에서는 지난 달 첫 번째 콜레라 감염자가 확인된 후, 만 명 이상이 감염됐고, 50여 명이 ... Read More »

[국제/아프리카/Acts29] 중아공, 무장단체 공격으로 기독교 마을 여성 42명 사망

수년 간 내전을 겪어 왔던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자국내 실향민들이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World Watch Monitor)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브리아(Bira) 중심가에서 이슬람 반군이 민간인을 공격해 수십 명이 사망했다고 월드와치모니터(World Watch Monitor. WWM)가 전했다. WWM에 따르면, 지난 4~5일 양일간 발생한 공격으로 42명이 사망했고, 희생자 대부분은 기독교인들이 사는 동네에 위치한 PK3 농장 출신의 여성들이었다. 희생자들은 총상 혹은 메쳇이라 불리는 큰 칼로 인해 살해 당했다. 사망자 중에는 임신부도 포함되어 있었다. 지역 청년들은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사건 발생 이틀 뒤까지 기다린 후 ... Read More »

[국제/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반군 단체와 화해해 대원들 대거 귀국

에티오피아 정부로부터 테러단체로 규정되었던 오로모해방전선(OLF) 대원들이 오랜 반목 끝에 고국 에티오피아로 돌아왔다. 15일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서는 이들을 환영하는 인파가 모여서 귀환을 축하했다. (사진=AP Photo/Mulugeta Ayene)

정치 개혁 속에서도 민족간 긴장 여전히 남아 있어 동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 정부가 그동안 반목하고 있던 오로모해방전선(Oromo Liberation Front. OLF)과 화해하여 1천5백명의 OLF 대원들이 오랜 망명 끝에 인접국 에리트리아에서 고국으로 돌아왔다. 아랍권 매체 알자지라에 따르면, 15일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 아바바(Addis Ababa)에는 이들의귀국을 환영하는 수천 명의 인파가 몰렸다. OLF를 이끌고 있는 다우드 입사(Dawud Ibsa)는 “지난 26년 간 에티오피아 밖에서 투쟁한 끝에 이 곳으로 ... Read More »

[국제/리비아] 리비아 치안 악화, 국가기관들 무장단체에 공격 당해

리비아의 미티가 국제공항에서 짐을 기다리고 있는 이용객들.(2018.09.07) 미티가 국제공항은 일 주일 전 로켓포 공격으로 일시적으로 폐쇄했다가 7일 다시 문을 열었으며, 지난 10일 다시 한번 로켓포 공격을 받아 운영이 일시 중단됐다. (사진=AFP/Mahmud Turkia)

리비아에서 무장단체에 의해 공항, 국가석유공사 등 국가 기반 사업들이 공격을 받는 등 치안이 악화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Tripoli)의 미티가국제공항이 로켓포 공격을 받아 일시적으로 폐쇄됐다. 지난 10일에는 리비아 국가석유공사(NOC) 본사에 무장괴한이 난입, 인질극을 벌여 최소 2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트리폴리의 미티가국제공항 주변에 여러 발의 로켓탄이 떨어졌다. 다행히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미티가국제공항을 이용하려던 ... Read More »

[국제/아프리카] 르완다 정부, ‘안전 기준 미달’ 이유로 교회 수천 개 폐쇄

르완다 가사보의 거룩한성교회가 정부의 안전요구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여 문을 닫았다. (사진=Cyril Ndegeya/NATION)

르완다에서 수천 개의 복음주의 교회가 정부의 최근 새로운 요구 사항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폐쇄되고 있다. CBN 뉴스에 따르면, 르완다 전역에서 ‘안전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수 천 개의 종교 건축물에 대한 제재가 내려졌다. 이 기준에 도달할 때까지 건물들은 공식적으로 폐쇄된다. 복음중심교회(Gospel Center Church)의 모세 부케냐(Moses Bukenya) 목사는 “이런 일은 많은 복음주의 교회들이 예견하지 못했던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저 낙담하고 있을 뿐이다.”라고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