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국제/아프리카/Acts29] 이슬람 신학자, 마침내 기독교에서 진리를 찾다!

동아프리카 A국에서 설교 중인 현지 사역자 (사진=오픈도어선교회)

압둘 라작(가명)은 동아프리카 A국에서 현재 기독교인 리더를 교육하는 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그가 항상 예수를 따랐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는 예수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가 이슬람 지도자였을 때 기독교인들이 그의 신앙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제대로 답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의 여행은 길고 혼란스러웠다. 그러나 성령은 요한복음 3: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말씀을 ... Read More »

[국제/아프리카] 말리 북부 지역 테러 공격으로 최소 54명 사망

작전 중인 말리 군대 (사진=Luc Gnago/Reuters)

서아프리카 말리 북부 지역에서 무장 세력의 테러 공격으로 최소 54명이 목숨을 잃었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말리의 메나카시 군 기지에서 지난 1일 발생한 이 테러는 말리군 뿐 아니라 민간인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는 선전매체 아마크 통신을 통해 이번 공격이 자신의 소행임을 밝혔다. 최근 IS를 포함한 이슬람 극단 테러 조직은 말리를 비롯한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지역인 ‘사헬 지대’에 세력 확대를 노리고 ... Read More »

[국제/에리트레아/Acts29] “결코 믿음의 타협 않고, 계속 예수를 따를 것입니다!”

아프리카 에리트레아와 에티오피아에서 기독교 박해를 피해 프랑스로 넘어온 기독교인 난민들이 프랑스 칼라이스 지역의 임시 천막 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여 있다. (2015.08.02) (사진=REUTERS/Pascal Rossignol)

‘아프리카의 북한’이라고 불리는 에리트레아에서 최근 기독교인에 대한 정부의 박해가 심화되는 가운데 체포된 기독교인 중 공무원 6명이 에리트레아 법정에 서서 단호하게 믿음을 지킬 것을 선언했다. 바티칸 뉴스에 따르면, 지난 달 16일 에리트레아 수도 아스마라(Asmara)에 있는 군 지휘소 내의 비공식 법정으로 끌려간 이 기독교인들에게 판사들은 기독교 신앙을 포기할 것을 명령했으나 이들은 단호히 그 명령을 거절했다. 지난 6월 말부터 150여 명의 기독교인들이 아스마라와 ... Read More »

[국제/아프리카] 리비아 난민 수용소 공습으로 최소 50여명 사망

공습으로 무너진 건물 (사진=Hazem Ahmed/AP)

유엔에 따르면 지난 2일 리비아 트리폴리(Libya tripoli) 교외 타조라(Tajoura)에 있는 난민구금시설이 두 차례의 공습을 받아 최소 53명이 숨지고 130여명이 다쳤다. 리비아는 지중해를 통해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로 가려는 아프리카 난민들이 모이는 곳으로 구금시설에는 약 600명의 이민자와 난민들이 수용되어 있었다. 유엔은 이번 공격은 리비아 정부와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리비아국민군(LNA, Libyan National Army)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칼리파 하프타르(Khalifa Haftar)가 이끄는 리비아국민군은 ... Read More »

영적 독립을 위해 몸부림 치는 수단 & 에리트레아

“유혈사태가 이어지는 현장 속에서 민주화운동의 날갯짓으로 자유를 향해 비상을 꿈꾸는 수단 ” 수단에서 지난 해 말부터 경제난항 속 물가인상으로 촉발된 시위가 올해 4월 대규모 시위로 이어졌다. 30년간 독재자로 군림하며 통치해오던 오마르 알 바샤르 정권이 퇴진한 이후, 군부 통치가 지속되어 왔으나 민간으로의 정권 이양을 요구하며 수 주째 수단 내에 파업 및 크고 작은 민주화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그 결과로 군부와 야권연대는 ... Read More »

[국제/중동] 아랍인들이 그들의 종교에서 등을 돌리고 있는가?

아랍 10개국 및 팔레스타인에서 자신을 '비종교적'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사진=BBC/아랍 바로미터)

아랍의 이슬람교 국가들에서 ‘자신이 종교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BBC와 프린스턴 대학 기반의 연구기관 아랍 바로미터(Arab Barometer research network)가 2018년 말부터 2019년 봄까지 10개 아랍국가와 팔레스타인에 거주하는 2만5천407명의 아랍인을 대상으로 여성의 권리와 이주에서부터 안보와 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문제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자신을 ‘비종교적’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2013년에 8%였던 것에 반해 현재는 13%로 상당수 증가했다. 증가율은 30대 이하 ... Read More »

[국제/북아프리카] 튀니지, 자폭 테러로 8명 부상

튀니지의 수도 투니스 도심 한 복판에서 자폭테러가 일어났다. (사진=AFP/Getty Images)

튀니지의 수도 투니스에서 27일(현지시간) 두 명이 자폭 테러를 저질러 경찰관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당했다. 인디펜던트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테러범들은 각각 경찰 순찰대와 경찰서를 목표로 했다. 사건 즉시 무장 경찰들이 공격 현장을 통제했다. 테러의 배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튀니지에서는 지난 2015년 11월 대통령 경호원들을 태운 버스를 표적으로 자폭 테러가 발생했다. 당시 12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으며 IS가 배후를 주장했다. [윤지언 기자] ... Read More »

[국제/아프리카/Acts29] 에리트레아 정부, 기독교인 박해 지속

에리트레아의 한 기독교인이 기도하고 있다. (사진=오픈도어선교회)

에리트레아(Eritrea)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계속되고 있다. 오픈도어선교회에 따르면, 최근 수도인 아스마라(Asmara)에서 30여 명의 기독교인이 정부 보안군에 의해 체포됐다. 이 보고는 근래에 141명의 기독교인들이 체포됐다는 소식 이후에 연이어 나온 것이다. 지역 경찰들은 특별히 등록되지 않은 오순절 교회를 주 체포 대상을 삼고 있으며, 성도들의 기도처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체포된 기독교인들은 신앙을 저버려야지만 풀려난다. 이로 인해 교회 공동체와 정부 사이에 갈등이 ... Read More »

수단에 부는 민주화운동이 복음주의 개신교 부흥의 계기…

캡처3

  현재 동아프리카의 수단은 지난해 12월 시위가 시작된 이후 적어도 100명이 보안군에 의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살해된 시위대의 사망사건에 대하여 “바시르 전 대통령과 다른 관계자들이 시위대 살해를 선동하고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수단의 검찰총장은 밝혔다. 다만 혐의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수단 정국은 지난 5.13일에도 시위대를 향한 총격이 있었는데, 이 총격사건은 수단 수도 하르툼에서는 군부에 민정 이양을 요구하는 시위대를 겨냥한 ... Read More »

[국제/아프리카/Acts29] 한국VOM, 보코하람 공격으로 폐허 된 카메룬교회 돕기 성금 활동 벌여

파괴된 교회의 폐허 위에 서 있는 어린아이(사진=한국VOM)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이 카메룬 지역의 교회와 목회자를 비롯한 기독교인을 공격하여 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지난 5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1월 17일, 보코하람은 카메룬과 나이지리아 국경에 위치한 투루(Tourou)시의 교회를 공격했다. 이로 인해 파나바 제임스(Fanava James) 목사를 비롯해 세 명의 목사가 공격을 당했으며 여러 곳의 교회가 파괴됐다. 한국 VOM 현숙 폴리 대표는 “라음바 빅토르(Rhamba Victor) 목사를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