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국제/아프리카/Acts29] 한국VOM, 보코하람 공격으로 폐허 된 카메룬교회 돕기 성금 활동 벌여

파괴된 교회의 폐허 위에 서 있는 어린아이(사진=한국VOM)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이 카메룬 지역의 교회와 목회자를 비롯한 기독교인을 공격하여 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지난 5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1월 17일, 보코하람은 카메룬과 나이지리아 국경에 위치한 투루(Tourou)시의 교회를 공격했다. 이로 인해 파나바 제임스(Fanava James) 목사를 비롯해 세 명의 목사가 공격을 당했으며 여러 곳의 교회가 파괴됐다. 한국 VOM 현숙 폴리 대표는 “라음바 빅토르(Rhamba Victor) 목사를 ... Read More »

[국제/아프리카] 에티오피아 항공기 추락, 탑승자 157명 전원 사망  

에피오피아항공사 항공기(사진=Fox News/Twitter)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이륙한 직후 추락한 에티오피아항공 여객기 탑승자 157명이 전원 사망했다. CNN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Addis Ababa)의 볼레국제공항(Bole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출발하여 케냐 나이로비(Nairobi)로 향하던 에티오피아 항공의 ET 302 비행기가 이륙한 지 6분 만인 오전 8시 44분에 추락했다. 이 비행기는 중국인 8명을 포함하여 32개 국적의 승객 149명과 8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있었다. 항공사 측은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으며, 사고 수습에 최선을 ... Read More »

[국제/중동/아프리카] 리비아 내 에티오피아 기독교인 순교자 34명 시신 발굴

이슬람국가(IS)가 지난 2015년 4월 19일 공개한 에티오피아 기독교인들을 처형하려고 끌고 가는 장면. (사진=Reuters)

리비아 당국은 2015년에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처형된 에티오피아 기독교인 34명이 묻힌 무덤에서 시신을 발굴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리비아 내무부 범죄수사부(CID)는 체포된 IS 조직원들을 수사하던 중 이 무덤의 존재를 알게 됐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이들은 지난 2015년 4월 IS가 소셜 미디어에 올린 오렌지색 죄수복을 입은 기독교인들을 리비아 해변에서 총 등으로 사살한 장면에 찍힌 희생자들이다. 이 영상은 이슬람 교도들을 죽이려는 ... Read More »

[기획/MBB/Acts29] 전세계 MBB, 지난 1300년보다 최근 50년 급속히 증가한 이유는?

이란 출신의 MBB 228명이 수영장을 빌려 합동으로 세례를 받는 장면. (사진=Courtesy of Elam Ministries)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을 MBB(Muslim-Background Believers) 혹은 BMB(Believers in Christ from Muslim Background)라고 부른다. 지난 50년간 천만 명의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회심했고, 2015년 이래 유럽으로 이주한 무슬림 중 최소 2만명 이상이 기독교로 개종했다. 이 같은 무슬림들의 회심의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순교자의소리(VOM)가 지난 3일 마련한 공개 강연회의 초청 강사이자 중동 기독교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듀에인 알렉산더 밀러 박사(Dr. Duane Alexander Miller)는 2015년 발표한 ... Read More »

[국제/아프리카] 페이스북, ‘어린 신부 경매’ 여파로 뭇매

페이스북 경매로 지난 11월 3일 결혼한 남수단의 16세 소녀 느얄롱(좌)과 남편 코크 알랏(우) (사진=facebook)

남수단에서 16세 소녀가 경매를 통해 신부로 팔려갔다. 조혼 자체도 문제지만, 이 경매가 세계 최대의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에서 이루어져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어린이 인권단체 등은 “기술의 야만적 사용”이라고 비난했다. CNN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페이스북에 남수단에 사는 16세 소녀 느얄롱(Nyalong)과의 결혼을 경매에 부친다는 글이 게시됐다. 어린이 인권단체인 플랜 인터내셔널(Plan International)에 따르면 소녀는 5명의 남성들에 의해 경매에 부쳐졌다. 입찰자 중 일부는 남수단의 ... Read More »

[국제/Acts29] 박해 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4가지 기도

2013년 9월 23일 파키스탄 라호르의 한 교회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친구와 가족을 잃은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신앙을 고백하는 플랜카드를 들고 가두 행진을 벌이고 있다. (사진=REUTERS/Mohsin Raza)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 인도주의 구호단체인 월드헬프(World Help)는 이들을 위한 세계 교회의 기도가 절실하다며 최근 몇 가지 중요한 기도의 제목들을 제시했다. 지난 1월 세계 기독교 박해를 감시하는 오픈도어선교회(Open Doors)는 작년 한 해의 세계 박해 지수(World Watch List)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박해지수가 1위인 북한을 비롯하여 박해 국가로 분류된 60개국에는 약 8억 명의 기독교인이 있고, 그 ... Read More »

[국제/중동] 세계 언론인 피살, 25년간 1293건

사우디아라비아의 절대 왕정을 비판하는 기고문을 써 오다 살해된 사우디의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추모식 장면 (사진=Yasin Akgul/AFP/Getty Images)

유네스코(UNESCO)는 ‘자말 카슈끄지’와 같은 세계 언론인 피살 사건이 지난 25년간 1293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6일 유네스코는 전 세계 언론인들의 피살 사건 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다. 이 DB에는 그간 피살된 세계 언론인들의 정보가 담겨있으며, 개별사건들의 수사 상황과 그의 따른 사법처리 내용을 수시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관계자는 집계가 시작된 1993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1293건의 언론인 피살 사건이 있었으며, ... Read More »

[국제/중동] 튀니지서 여성이 자폭테러, 9명 부상

튀니지의 수도 투니스의 중심가인 하비브 부르기바(Habib Bourguiba) 거리에서 자폭테러가 발생해 9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Mohamed Mdalla/Anadolu)

튀니지의 수도 투니스의 번화가에서 여성에 의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9명이 부상을 입었다. AP에 따르면, 29일 오후 2시(현지시간) 투니스의 하비브 부르기바(Habib Bourguiba) 거리에서 한 여성이 경찰 순찰대 근처에서 자폭하여 8명의 경찰관 및 1명의 민간인이 다쳤다. 하비브 부르기바 거리는 튀니지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튀니지의 샹젤리제 거리라고도 불린다. 당국의 발표에 의하면, 범인은 모우나 케블라(Mouna Kebla)라는 30세 여성으로 전과가 전혀 없으며,튀니지 동부 마흐디아(Mahdia) 출신이다. ... Read More »

[국제/아프리카] 아프리카 콜레라 창궐, 짐바브웨 피해 심각

콜레라가 발병한 짐바브웨의 수도 하라레(Harare)의 의료 캠프에서 의료진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09.19) (사진=REUTERS/Philimon Bulawayo)

정부의 세금폭탄까지, 짐바브웨 국민들 아우성 아프리카에서 콜레라가 창궐해 사망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오염된 식수로 전염되는 수인성 질병인 콜레라는 일명 ‘후진국형 전염병’이라 불린다. 아프리카 국가들은 정치적인 혼란과 의료시설 부족으로 콜레라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어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남아프리카 짐바브웨의 피해가 크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짐바브웨에서는 지난 달 첫 번째 콜레라 감염자가 확인된 후, 만 명 이상이 감염됐고, 50여 명이 ... Read More »

[국제/아프리카/Acts29] 중아공, 무장단체 공격으로 기독교 마을 여성 42명 사망

수년 간 내전을 겪어 왔던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자국내 실향민들이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World Watch Monitor)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브리아(Bira) 중심가에서 이슬람 반군이 민간인을 공격해 수십 명이 사망했다고 월드와치모니터(World Watch Monitor. WWM)가 전했다. WWM에 따르면, 지난 4~5일 양일간 발생한 공격으로 42명이 사망했고, 희생자 대부분은 기독교인들이 사는 동네에 위치한 PK3 농장 출신의 여성들이었다. 희생자들은 총상 혹은 메쳇이라 불리는 큰 칼로 인해 살해 당했다. 사망자 중에는 임신부도 포함되어 있었다. 지역 청년들은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사건 발생 이틀 뒤까지 기다린 후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