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국제/남미] 콜롬비아 경찰학교 폭탄 테러, 10명 사망

콜롬비아 경찰학교 차량테러 현장 (사진=EPA)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Bogotá)의 경찰학교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10명이 사망하고, 72명이 부상당했다. 뉴욕타임즈(NYT) 등 외신에 따르면, 17일 오전(현지시간) 경찰 승격식이 진행 중이던 보고타 산탄데르 경찰학교(Santander General School)로 약 80kg의 폭탄을 실은 차량이 돌진했다. 당국은 지난 15년간 있었던 테러 중 가장 끔찍한 사건이라고 밝혔다. 콜롬비아 대통령 이반 두케(Iván Duque)는 “이 사건은 비난 받아 마땅한 테러 행위”라면서 “모든 콜롬비아인들은 테러리즘을 거주하고 테러에 ... Read More »

[국제/미국]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페이스북 계정, 2년 전의 성경적 발언으로 차단됐다 복구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사진=ChristianHeadlines)

페이스북 측 “혐오 발언인 줄 알았다” 사과 페이스북이 이미 유명 인사들 발언 ‘검열’ 우려 최근 미국의 복음주의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페이스북 계정이 24시간 동안 페이스북에 의해 폐쇄됐다가 복구됐다. 페이스북은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2년 전에 게재한 글이 ‘혐오 발언’이고 페이스북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그의 계정을 차단했다가 “오해했다”며 사과한 뒤 복구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지난 2016년 4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 Read More »

[국제/중동]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 시작

시리아 북부 만비즈 시 서부 외곽의 얄란리 마을 인근에서 미군 장갑차 호송대가 이동하고 있다. (2017.03.05) (사진=Delil Souleiman/AFP/Getty Images)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 발표 이후, 첫 병력 철수가 이뤄졌다. BBC 등 주요 외신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지난 달 28일 미군 50명이 시리아 북동부 지역을 빠져나가 이라크로 향했다. 향후 미군은 최장 4개월 이내에 병력 철수를 모두 완수할 것으로 보인다. 전격적인 미군의 철수는 여러 국가들의 행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지난 8년간, 시리아 내전에 미국과 함께 참여해왔던 러시아와 ... Read More »

[국제/이슈] JAMA, “동성애 청소년 자살률 높다” 연구 결과 발표

(사진=Chris Caldwell/ he Spectrum&Daily News)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청소년들이 또래의 이성애자들보다 자살 혹은 생명에 위협을 주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들 중 트랜스젠더 청소년들이 가장 위험한 상황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미국 의학협회에서 발행하는 저명한 의학 잡지 JAMA(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는 최근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로 분류되는 청소년들이 ‘이성애자’ 청소년들과 비교할 때 생명을 위협하는 행동을 할 위험성이 훨씬 더 높다”는 결과가 실렸다. ... Read More »

[기획/MBB/Acts29] 전세계 MBB, 지난 1300년보다 최근 50년 급속히 증가한 이유는?

이란 출신의 MBB 228명이 수영장을 빌려 합동으로 세례를 받는 장면. (사진=Courtesy of Elam Ministries)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을 MBB(Muslim-Background Believers) 혹은 BMB(Believers in Christ from Muslim Background)라고 부른다. 지난 50년간 천만 명의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회심했고, 2015년 이래 유럽으로 이주한 무슬림 중 최소 2만명 이상이 기독교로 개종했다. 이 같은 무슬림들의 회심의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순교자의소리(VOM)가 지난 3일 마련한 공개 강연회의 초청 강사이자 중동 기독교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듀에인 알렉산더 밀러 박사(Dr. Duane Alexander Miller)는 2015년 발표한 ... Read More »

[국제/미국] ‘불의 고리’ 美알래스카, 3일간 지진 1천 여 회

지난 30일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지진으로 도로가 붕괴되어 차량이 고립되어 있다. (사진=Nathaniel Wilder/REUTERS)

환태평양지진대, 일명 ‘불의 고리’에 속해 있는 미국 알래스카주에서 지난 사흘간 1천 회가 넘는 지진이 발생했다. CNN에 따르면, 알래스카주 앵커리지(Alaska Anchorage) 북쪽 12km 지점에서 지난달 30일 오전 8시 29분(현지시간)께 규모 7.0의 지진이 강타했으며, 그 직후 규모 5.8의 강한 여진이 이어졌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지질학자 랜디 밸드윈(Randy Baldwin)에 따르면, 이후에도 사흘간 규모 2.5 이상의 여진이 350여 차례, 그 이하 약진이 650여 차례 등 ... Read More »

[아시아/아메리카/Acts29] 미국 선교사, 센티넬 부족 전도하려다 부족민에 사망

인도 벵갈만 안다만-니코바르 군도의 센티넬 부족(좌)과 존 알렌 차우 선교사(우) (사진=BBC 영상 캡처)

가족들, “그들을 용서하며, 도움 준 어부들 풀어달라” 인도 벵갈만 안다만-니코바르 군도(Andaman and Nicobar Islands)의 북 센티넬 섬(North Sentinel Island)에서 외부와의 접촉이 차단된 채 원시적인 부족으로 남아 있는 토착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시도하던 미국인 선교사가 부족민이 쏜 화살에 맞아 숨졌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존 알렌 차우(John Allen Chau. 27)는 외부와 고립되어 살고 있어 복음을 들을 기회를 갖지 못했던 센티넬 부족을 전도하고자 ... Read More »

[국제/Acts29] 박해 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4가지 기도

2013년 9월 23일 파키스탄 라호르의 한 교회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친구와 가족을 잃은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신앙을 고백하는 플랜카드를 들고 가두 행진을 벌이고 있다. (사진=REUTERS/Mohsin Raza)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 인도주의 구호단체인 월드헬프(World Help)는 이들을 위한 세계 교회의 기도가 절실하다며 최근 몇 가지 중요한 기도의 제목들을 제시했다. 지난 1월 세계 기독교 박해를 감시하는 오픈도어선교회(Open Doors)는 작년 한 해의 세계 박해 지수(World Watch List)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박해지수가 1위인 북한을 비롯하여 박해 국가로 분류된 60개국에는 약 8억 명의 기독교인이 있고, 그 ... Read More »

[국제/중동] 세계 언론인 피살, 25년간 1293건

사우디아라비아의 절대 왕정을 비판하는 기고문을 써 오다 살해된 사우디의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추모식 장면 (사진=Yasin Akgul/AFP/Getty Images)

유네스코(UNESCO)는 ‘자말 카슈끄지’와 같은 세계 언론인 피살 사건이 지난 25년간 1293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6일 유네스코는 전 세계 언론인들의 피살 사건 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다. 이 DB에는 그간 피살된 세계 언론인들의 정보가 담겨있으며, 개별사건들의 수사 상황과 그의 따른 사법처리 내용을 수시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관계자는 집계가 시작된 1993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1293건의 언론인 피살 사건이 있었으며, ... Read More »

[국제/미국/이슈] 성탄절에 ‘예수(JESUS)’ 들어간 노래를 부르지 말라고?

미국 버지니아주 체스터필드의 로비어스 중학교에서 다가오는 성탄절 콘서트에 '예수(JESUS)' 단어가 들어간 노래를 부르지 않기로 결정해 논란이 되고 있다. 종교 중립적 가치 때문이라는데 기독교인 학부모들은 오히려 종교적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기독교 역차별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사진=로비어스 중학교 현판/WWBT-TV)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중학교에서 성탄절 콘서트 때 “예수(Jesus)”가 들어간 노래를 금지시키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의 뉴스채널 NBC12가 지난 1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 버니지아주 체스터필드(Chesterfield)에 위치한 로비어스 중학교(Robious Middle School)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예수(JESUS)”라는 단어가 들어간 어떤 노래도 부르지 않겠다는 말도 안 되는 결정을 내렸다. 학부모인 데이비드 앨런(David Allen)은 이러한 상황을 그 학교에 재학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