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기획/MBB/Acts29] 전세계 MBB, 지난 1300년보다 최근 50년 급속히 증가한 이유는?

이란 출신의 MBB 228명이 수영장을 빌려 합동으로 세례를 받는 장면. (사진=Courtesy of Elam Ministries)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을 MBB(Muslim-Background Believers) 혹은 BMB(Believers in Christ from Muslim Background)라고 부른다. 지난 50년간 천만 명의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회심했고, 2015년 이래 유럽으로 이주한 무슬림 중 최소 2만명 이상이 기독교로 개종했다. 이 같은 무슬림들의 회심의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순교자의소리(VOM)가 지난 3일 마련한 공개 강연회의 초청 강사이자 중동 기독교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듀에인 알렉산더 밀러 박사(Dr. Duane Alexander Miller)는 2015년 발표한 ... Read More »

[국제/미국] ‘불의 고리’ 美알래스카, 3일간 지진 1천 여 회

지난 30일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지진으로 도로가 붕괴되어 차량이 고립되어 있다. (사진=Nathaniel Wilder/REUTERS)

환태평양지진대, 일명 ‘불의 고리’에 속해 있는 미국 알래스카주에서 지난 사흘간 1천 회가 넘는 지진이 발생했다. CNN에 따르면, 알래스카주 앵커리지(Alaska Anchorage) 북쪽 12km 지점에서 지난달 30일 오전 8시 29분(현지시간)께 규모 7.0의 지진이 강타했으며, 그 직후 규모 5.8의 강한 여진이 이어졌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지질학자 랜디 밸드윈(Randy Baldwin)에 따르면, 이후에도 사흘간 규모 2.5 이상의 여진이 350여 차례, 그 이하 약진이 650여 차례 등 ... Read More »

[아시아/아메리카/Acts29] 미국 선교사, 센티넬 부족 전도하려다 부족민에 사망

인도 벵갈만 안다만-니코바르 군도의 센티넬 부족(좌)과 존 알렌 차우 선교사(우) (사진=BBC 영상 캡처)

가족들, “그들을 용서하며, 도움 준 어부들 풀어달라” 인도 벵갈만 안다만-니코바르 군도(Andaman and Nicobar Islands)의 북 센티넬 섬(North Sentinel Island)에서 외부와의 접촉이 차단된 채 원시적인 부족으로 남아 있는 토착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시도하던 미국인 선교사가 부족민이 쏜 화살에 맞아 숨졌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존 알렌 차우(John Allen Chau. 27)는 외부와 고립되어 살고 있어 복음을 들을 기회를 갖지 못했던 센티넬 부족을 전도하고자 ... Read More »

[국제/Acts29] 박해 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4가지 기도

2013년 9월 23일 파키스탄 라호르의 한 교회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친구와 가족을 잃은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신앙을 고백하는 플랜카드를 들고 가두 행진을 벌이고 있다. (사진=REUTERS/Mohsin Raza)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 인도주의 구호단체인 월드헬프(World Help)는 이들을 위한 세계 교회의 기도가 절실하다며 최근 몇 가지 중요한 기도의 제목들을 제시했다. 지난 1월 세계 기독교 박해를 감시하는 오픈도어선교회(Open Doors)는 작년 한 해의 세계 박해 지수(World Watch List)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박해지수가 1위인 북한을 비롯하여 박해 국가로 분류된 60개국에는 약 8억 명의 기독교인이 있고, 그 ... Read More »

[국제/중동] 세계 언론인 피살, 25년간 1293건

사우디아라비아의 절대 왕정을 비판하는 기고문을 써 오다 살해된 사우디의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추모식 장면 (사진=Yasin Akgul/AFP/Getty Images)

유네스코(UNESCO)는 ‘자말 카슈끄지’와 같은 세계 언론인 피살 사건이 지난 25년간 1293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6일 유네스코는 전 세계 언론인들의 피살 사건 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다. 이 DB에는 그간 피살된 세계 언론인들의 정보가 담겨있으며, 개별사건들의 수사 상황과 그의 따른 사법처리 내용을 수시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관계자는 집계가 시작된 1993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1293건의 언론인 피살 사건이 있었으며, ... Read More »

[국제/미국/이슈] 성탄절에 ‘예수(JESUS)’ 들어간 노래를 부르지 말라고?

미국 버지니아주 체스터필드의 로비어스 중학교에서 다가오는 성탄절 콘서트에 '예수(JESUS)' 단어가 들어간 노래를 부르지 않기로 결정해 논란이 되고 있다. 종교 중립적 가치 때문이라는데 기독교인 학부모들은 오히려 종교적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기독교 역차별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사진=로비어스 중학교 현판/WWBT-TV)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중학교에서 성탄절 콘서트 때 “예수(Jesus)”가 들어간 노래를 금지시키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의 뉴스채널 NBC12가 지난 1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 버니지아주 체스터필드(Chesterfield)에 위치한 로비어스 중학교(Robious Middle School)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예수(JESUS)”라는 단어가 들어간 어떤 노래도 부르지 않겠다는 말도 안 되는 결정을 내렸다. 학부모인 데이비드 앨런(David Allen)은 이러한 상황을 그 학교에 재학 ... Read More »

[국제/중동/아메리카] 터키 정부, 미국인 앤드류 브런슨 목사 석방

터키 이즈미르에서 사역하다가 지난 2016년 터키 쿠데타를 시도했던 정치 집단과의 연계를 의심 받으며 가택 연금 상태에 있던 미국인 앤드류 브런슨 목사가 12일 자유의 몸이 됐다. 사진은 지난 7월 이동 중인 브런슨 목사(가운데) (사진=AP)

터키와 미국의 외교 관계에 팽팽한 긴장을 야기했던 ‘앤드류 브런슨(Andrew Brunson) 목사 사건’이 12일(현지시간) 종결됐다. 터키 법원은 이 날 미국인인 앤드류 목사의 가택 연금을 해제하고 귀국을 허용했다. BBC, NYT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앤드류 브런슨 목사는 터키의 장기 거주자로, 이즈미르(Izmir)에서 약 20명의 회중이 모이는 작은 교회에서 사역해 왔다. 지난 2016년 터키에서 쿠데타가 시도 되었다가 실패하자 터키 정부는 배후를 파악하고 나섰고, 금지된 ... Read More »

[국제/미국] 美 휴스턴 ‘로봇 성매매 업소’ 개업 시도에 주민 반발

영화 Ex Machina의 한 장면 (사진=A24/Universal Pictures)

섹스 로봇을 만드는 캐나다 기업 킨키스돌스(KinkySdollS)가 토론토(Toronto)에 이어 미국 휴스턴(Houston)에서 로봇 성매매 업소를 개업하려다 주민 반발로 중단됐다. ABC 뉴스 등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킨키스돌스가 지난 달 회사 페이스북에 미국 최초의 로봇 성매매 업소를 휴스턴에 열겠다고 게시하자 실베스타 터너(Sylvester Tuner) 휴스턴 시장과 지역 단체 및 주민들이 재빨리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터너 시장은 “섹스 로봇 사업은 휴스턴이 지지하는 사업이 아니다”라고 못박으면서, “휴스턴에 ... Read More »

[국제/미국/이슈] 9살 소년이 결정한 ‘성정체성’과 ‘자살’.. 사회의 책임은 없는가?

자멜 마일스 (사진=Leia pierce)

최근 발생한 게이 소년의 자살사건이 미국을 떠들썩하게 했다. 많은 언론들은 이 소년이 겪은 ‘집단 따돌림’에 집중하며, 성소수자 차별과 학원 폭력 문제에 대해서 조명했다. 그러나 최근 CBN 뉴스는 “어떻게 9세 소년이 자신이 ‘게이’라고 말하고, ‘자살’을 할 수 있는가?”를 반문하면서 이에 대한 사회적 책임에 대해 논했다. 지난 달 27일,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에 사는 9살 소년 자멜 마일스(Jamel Myles)가 친구들에게 커밍아웃(동성애자가 자기의 ... Read More »

[국제/북미] 美 아칸소 주 사탄숭배자들, “기독교와 같은 권리 달라”며 사탄 동상 제막

지난 8월 16일, 미국 아칸소 주 의회 의사당 앞에 염소 머리를 하고 날개를 단 사탄의 동상이 사탄 숭배 사원에 의해 제막됐으며, 기독교인들 또한 제막식에 참석해 성경 말씀을 근거로 동상 설치에 반대했다. (사진=Christian Post/KATV Screenshot)

  최근 미국 아칸소 주(Arkansas State) 의사당 앞에서 거대한 사탄 동상이 제막되자 기독교인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CBS 뉴스는, 지난 주 목요일, 사탄숭배자들이 아칸소 주 의사당 앞에서 약 2.5m짜리 염소머리에 날개를 단 생물의 모양을 하고 바포메트(Baphomet)라고 이름 붙인 사탄 동상을 제작하여 공개하였으며, 제막식에 사탄숭배자들과 이를 반대하는 기독교인들 150여 명이 모였다고 보도했다. 사탄숭배 사원은 아칸소 주가 십계명 기념비를 의사당 마당에 세우도록 허용한 것에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