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국제/미국] 美 부통령 마이크 펜스, “전통적 기독교 반대 세력에 대항하라”고 경고

마이크 펜스 미국 대통령이 버지니아 주 리버티 대학교 졸업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리버티대학교)

마이크 펜스(Mike Pence) 미국 부통령이 지난 11일 미국 버지니아 주 린치버그에 있는 리버티대(Liberty University)에서 졸업식 연설을 하면서 “현재 미국에서 전통적 기독교 신앙이 공격받고 있으며, 박해 세력에 대비할 뿐 아니라 저항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워싱턴타임즈에 따르면, “오늘날 큰 소리로 사람들에게 관용을 요구하는 세력들 중 일부는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에 대해서는 관용하지 않는다”고 꼬집으면서, 일상 생활에서 기독교인들이 이에 대해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펜스는 일례로 ... Read More »

美 국제종교자유 대사, ‘종교와의 전쟁’ 중인 중국 정부 비난

중국 공산당은 중국의 이슬람교 소수민족인 위구르족 1백만 명 이상을 구금하여 정치재교육 및 인권 탄압을 벌이고 있다는 의혹 아래 국제 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다.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중국 경찰들을 지나고 있는 위구르족 여인들. (사진=Peter Parks/AFP/Getty Images)

미국 국무부 국제종교자유 담당 대사인 샘 브라운백(Sam Brownback)은 중국 공산당이 종교와의 전쟁 중이라고 비난하면서, 그들의 잘못된 정책이 극단주의를 부추길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CNN에 따르면, 샘 브라운백 대사는 지난 8일(현지시간) 홍콩 외신기자클럽 연설 시, “최근 몇 년간 중국 전역에서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 티베트 불교 신자들에 대한 탄압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중국 정부가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재교육 수용소에 1백만 여명의 이슬람 교도들을 ... Read More »

[국제/미국] 美 하원의원들, 북한인권침해 반대 결의안 지지

북한 함남에 위치한 요덕정치범수용소 (사진=후지TV 제공)

미국 하원에서 공화당 소속의 마이크 코너웨이 의원이 상정한 북한 정치범 수용소 즉시철폐와 이를 위한 미국 및 국제사회의 협조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최근 북미정상회담의 협상 결렬 이후 하원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 RFA)에 따르면, 지난 달 8일 하원 외교위원회의 마이크 코너웨이(Mike Conaway) 의원은 이 결의안을 통해 북한 인권 실태를 자세히 고발하며 국제사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해당 결의안의 내용은 지난 ... Read More »

[국제/중동] IS에 합류했던 서구권 여성들, 국적 박탈 당해

IS에 합류했던 미국인 호다 무타나의 미국 시민권이 박탈됐다. 호다는 IS 가입을 깊이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미국은 그녀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고, 현재 호다는 시리아 난민촌에 거주하고 있다. (사진=Ivor Prickett/The New York Times)

본국을 떠나 이슬람국가(IS)의 합류를 위해 시리아로 향했던 여성들이 오갈데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영국 정부는 해당 여성들 중 한 명인 샤미마 베굼(19)의 시민권을 최근 박탈했다. 방글라데시계 여성인 베굼은 15세이던 2015년, 친구 2명과 함께 런던을 떠나 시리아 라카에 정착한 후 IS에 합류했다. 현재는 시리아 북동부 난민캠프에 머무르며 자신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영국은 베굼이 영국-방글라데시 이중국적이기에 시민권 박탈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나, ... Read More »

프란시스 챈: 교회여! 박해의 시대를 준비하라!

미국에서 소규모 가정교회 개척 운동을 이끌고 있는 프랜시스 챈 목사. 캘리포니아에서 6천명 이상의 대형교회를 담임하던 그는 교회가 수많은 재정과 제도에 의존하는 형태를 버리고, 소규모 가정교회 네트워크 안에서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은사별로 사역함으로써 진정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회복하는 것이 급변하는 시대를 이기는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사진=Premier Christianity)

미국에서 소규모 가정교회 개척 운동을 이끌고 있는 프란시스 챈(Francis Chan) 목사는 최근 영국 기독교 언론 프리미어 크리스차니티(Premier Christianity)와의 인터뷰에서, 서구 모델의 교회들에서 성도들이 세금감면을 받은 만큼 교회에 헌금을 내고 그것으로 교회 재정을 충당해 온 현재 시스템의 불안정성을 지적하며, 앞으로 동성애 아젠다를 합법화하는 등 반성경적 정책들이 시행될 경우 교회 존속이 위험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그는 이런 시대적 도전 앞에서 기존 대형 ... Read More »

[국제/남미] 콜롬비아 경찰학교 폭탄 테러, 10명 사망

콜롬비아 경찰학교 차량테러 현장 (사진=EPA)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Bogotá)의 경찰학교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10명이 사망하고, 72명이 부상당했다. 뉴욕타임즈(NYT) 등 외신에 따르면, 17일 오전(현지시간) 경찰 승격식이 진행 중이던 보고타 산탄데르 경찰학교(Santander General School)로 약 80kg의 폭탄을 실은 차량이 돌진했다. 당국은 지난 15년간 있었던 테러 중 가장 끔찍한 사건이라고 밝혔다. 콜롬비아 대통령 이반 두케(Iván Duque)는 “이 사건은 비난 받아 마땅한 테러 행위”라면서 “모든 콜롬비아인들은 테러리즘을 거주하고 테러에 ... Read More »

[국제/미국]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페이스북 계정, 2년 전의 성경적 발언으로 차단됐다 복구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사진=ChristianHeadlines)

페이스북 측 “혐오 발언인 줄 알았다” 사과 페이스북이 이미 유명 인사들 발언 ‘검열’ 우려 최근 미국의 복음주의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페이스북 계정이 24시간 동안 페이스북에 의해 폐쇄됐다가 복구됐다. 페이스북은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2년 전에 게재한 글이 ‘혐오 발언’이고 페이스북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그의 계정을 차단했다가 “오해했다”며 사과한 뒤 복구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지난 2016년 4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 Read More »

[국제/중동]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 시작

시리아 북부 만비즈 시 서부 외곽의 얄란리 마을 인근에서 미군 장갑차 호송대가 이동하고 있다. (2017.03.05) (사진=Delil Souleiman/AFP/Getty Images)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 발표 이후, 첫 병력 철수가 이뤄졌다. BBC 등 주요 외신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지난 달 28일 미군 50명이 시리아 북동부 지역을 빠져나가 이라크로 향했다. 향후 미군은 최장 4개월 이내에 병력 철수를 모두 완수할 것으로 보인다. 전격적인 미군의 철수는 여러 국가들의 행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지난 8년간, 시리아 내전에 미국과 함께 참여해왔던 러시아와 ... Read More »

[국제/이슈] JAMA, “동성애 청소년 자살률 높다” 연구 결과 발표

(사진=Chris Caldwell/ he Spectrum&Daily News)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청소년들이 또래의 이성애자들보다 자살 혹은 생명에 위협을 주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들 중 트랜스젠더 청소년들이 가장 위험한 상황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미국 의학협회에서 발행하는 저명한 의학 잡지 JAMA(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는 최근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로 분류되는 청소년들이 ‘이성애자’ 청소년들과 비교할 때 생명을 위협하는 행동을 할 위험성이 훨씬 더 높다”는 결과가 실렸다. ... Read More »

[기획/MBB/Acts29] 전세계 MBB, 지난 1300년보다 최근 50년 급속히 증가한 이유는?

이란 출신의 MBB 228명이 수영장을 빌려 합동으로 세례를 받는 장면. (사진=Courtesy of Elam Ministries)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을 MBB(Muslim-Background Believers) 혹은 BMB(Believers in Christ from Muslim Background)라고 부른다. 지난 50년간 천만 명의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회심했고, 2015년 이래 유럽으로 이주한 무슬림 중 최소 2만명 이상이 기독교로 개종했다. 이 같은 무슬림들의 회심의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순교자의소리(VOM)가 지난 3일 마련한 공개 강연회의 초청 강사이자 중동 기독교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듀에인 알렉산더 밀러 박사(Dr. Duane Alexander Miller)는 2015년 발표한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