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국제/미국] 美 하원의원들, 북한인권침해 반대 결의안 지지

북한 함남에 위치한 요덕정치범수용소 (사진=후지TV 제공)

미국 하원에서 공화당 소속의 마이크 코너웨이 의원이 상정한 북한 정치범 수용소 즉시철폐와 이를 위한 미국 및 국제사회의 협조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최근 북미정상회담의 협상 결렬 이후 하원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 RFA)에 따르면, 지난 달 8일 하원 외교위원회의 마이크 코너웨이(Mike Conaway) 의원은 이 결의안을 통해 북한 인권 실태를 자세히 고발하며 국제사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해당 결의안의 내용은 지난 ... Read More »

[국제/중동] IS에 합류했던 서구권 여성들, 국적 박탈 당해

IS에 합류했던 미국인 호다 무타나의 미국 시민권이 박탈됐다. 호다는 IS 가입을 깊이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미국은 그녀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고, 현재 호다는 시리아 난민촌에 거주하고 있다. (사진=Ivor Prickett/The New York Times)

본국을 떠나 이슬람국가(IS)의 합류를 위해 시리아로 향했던 여성들이 오갈데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영국 정부는 해당 여성들 중 한 명인 샤미마 베굼(19)의 시민권을 최근 박탈했다. 방글라데시계 여성인 베굼은 15세이던 2015년, 친구 2명과 함께 런던을 떠나 시리아 라카에 정착한 후 IS에 합류했다. 현재는 시리아 북동부 난민캠프에 머무르며 자신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영국은 베굼이 영국-방글라데시 이중국적이기에 시민권 박탈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나, ... Read More »

프란시스 챈: 교회여! 박해의 시대를 준비하라!

미국에서 소규모 가정교회 개척 운동을 이끌고 있는 프랜시스 챈 목사. 캘리포니아에서 6천명 이상의 대형교회를 담임하던 그는 교회가 수많은 재정과 제도에 의존하는 형태를 버리고, 소규모 가정교회 네트워크 안에서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은사별로 사역함으로써 진정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회복하는 것이 급변하는 시대를 이기는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사진=Premier Christianity)

미국에서 소규모 가정교회 개척 운동을 이끌고 있는 프란시스 챈(Francis Chan) 목사는 최근 영국 기독교 언론 프리미어 크리스차니티(Premier Christianity)와의 인터뷰에서, 서구 모델의 교회들에서 성도들이 세금감면을 받은 만큼 교회에 헌금을 내고 그것으로 교회 재정을 충당해 온 현재 시스템의 불안정성을 지적하며, 앞으로 동성애 아젠다를 합법화하는 등 반성경적 정책들이 시행될 경우 교회 존속이 위험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그는 이런 시대적 도전 앞에서 기존 대형 ... Read More »

[국제/남미] 콜롬비아 경찰학교 폭탄 테러, 10명 사망

콜롬비아 경찰학교 차량테러 현장 (사진=EPA)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Bogotá)의 경찰학교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10명이 사망하고, 72명이 부상당했다. 뉴욕타임즈(NYT) 등 외신에 따르면, 17일 오전(현지시간) 경찰 승격식이 진행 중이던 보고타 산탄데르 경찰학교(Santander General School)로 약 80kg의 폭탄을 실은 차량이 돌진했다. 당국은 지난 15년간 있었던 테러 중 가장 끔찍한 사건이라고 밝혔다. 콜롬비아 대통령 이반 두케(Iván Duque)는 “이 사건은 비난 받아 마땅한 테러 행위”라면서 “모든 콜롬비아인들은 테러리즘을 거주하고 테러에 ... Read More »

[국제/미국]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페이스북 계정, 2년 전의 성경적 발언으로 차단됐다 복구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사진=ChristianHeadlines)

페이스북 측 “혐오 발언인 줄 알았다” 사과 페이스북이 이미 유명 인사들 발언 ‘검열’ 우려 최근 미국의 복음주의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페이스북 계정이 24시간 동안 페이스북에 의해 폐쇄됐다가 복구됐다. 페이스북은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2년 전에 게재한 글이 ‘혐오 발언’이고 페이스북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그의 계정을 차단했다가 “오해했다”며 사과한 뒤 복구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지난 2016년 4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 Read More »

[국제/중동]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 시작

시리아 북부 만비즈 시 서부 외곽의 얄란리 마을 인근에서 미군 장갑차 호송대가 이동하고 있다. (2017.03.05) (사진=Delil Souleiman/AFP/Getty Images)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 발표 이후, 첫 병력 철수가 이뤄졌다. BBC 등 주요 외신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지난 달 28일 미군 50명이 시리아 북동부 지역을 빠져나가 이라크로 향했다. 향후 미군은 최장 4개월 이내에 병력 철수를 모두 완수할 것으로 보인다. 전격적인 미군의 철수는 여러 국가들의 행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지난 8년간, 시리아 내전에 미국과 함께 참여해왔던 러시아와 ... Read More »

[국제/이슈] JAMA, “동성애 청소년 자살률 높다” 연구 결과 발표

(사진=Chris Caldwell/ he Spectrum&Daily News)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청소년들이 또래의 이성애자들보다 자살 혹은 생명에 위협을 주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들 중 트랜스젠더 청소년들이 가장 위험한 상황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미국 의학협회에서 발행하는 저명한 의학 잡지 JAMA(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는 최근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로 분류되는 청소년들이 ‘이성애자’ 청소년들과 비교할 때 생명을 위협하는 행동을 할 위험성이 훨씬 더 높다”는 결과가 실렸다. ... Read More »

[기획/MBB/Acts29] 전세계 MBB, 지난 1300년보다 최근 50년 급속히 증가한 이유는?

이란 출신의 MBB 228명이 수영장을 빌려 합동으로 세례를 받는 장면. (사진=Courtesy of Elam Ministries)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을 MBB(Muslim-Background Believers) 혹은 BMB(Believers in Christ from Muslim Background)라고 부른다. 지난 50년간 천만 명의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회심했고, 2015년 이래 유럽으로 이주한 무슬림 중 최소 2만명 이상이 기독교로 개종했다. 이 같은 무슬림들의 회심의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순교자의소리(VOM)가 지난 3일 마련한 공개 강연회의 초청 강사이자 중동 기독교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듀에인 알렉산더 밀러 박사(Dr. Duane Alexander Miller)는 2015년 발표한 ... Read More »

[국제/미국] ‘불의 고리’ 美알래스카, 3일간 지진 1천 여 회

지난 30일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지진으로 도로가 붕괴되어 차량이 고립되어 있다. (사진=Nathaniel Wilder/REUTERS)

환태평양지진대, 일명 ‘불의 고리’에 속해 있는 미국 알래스카주에서 지난 사흘간 1천 회가 넘는 지진이 발생했다. CNN에 따르면, 알래스카주 앵커리지(Alaska Anchorage) 북쪽 12km 지점에서 지난달 30일 오전 8시 29분(현지시간)께 규모 7.0의 지진이 강타했으며, 그 직후 규모 5.8의 강한 여진이 이어졌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지질학자 랜디 밸드윈(Randy Baldwin)에 따르면, 이후에도 사흘간 규모 2.5 이상의 여진이 350여 차례, 그 이하 약진이 650여 차례 등 ... Read More »

[아시아/아메리카/Acts29] 미국 선교사, 센티넬 부족 전도하려다 부족민에 사망

인도 벵갈만 안다만-니코바르 군도의 센티넬 부족(좌)과 존 알렌 차우 선교사(우) (사진=BBC 영상 캡처)

가족들, “그들을 용서하며, 도움 준 어부들 풀어달라” 인도 벵갈만 안다만-니코바르 군도(Andaman and Nicobar Islands)의 북 센티넬 섬(North Sentinel Island)에서 외부와의 접촉이 차단된 채 원시적인 부족으로 남아 있는 토착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시도하던 미국인 선교사가 부족민이 쏜 화살에 맞아 숨졌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존 알렌 차우(John Allen Chau. 27)는 외부와 고립되어 살고 있어 복음을 들을 기회를 갖지 못했던 센티넬 부족을 전도하고자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