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국제/아메리카]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 19로 인해 ‘국가 기도의 날’ 선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3일 워싱턴 DC에서 로즈 가든에서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AFP/Saul Loeb)

미국에서도 코로나 19사태로 예배 모임 등이 다수 중단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월 15일 주일을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를 본 모든 미국인을 위한 ‘국가적인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로 선포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각), 이러한 내용의 선언문을 발표하면서 “모든 미국인은 어떠한 어려운 문제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큰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인들은 불확실한 미래와 시련이 닥칠 때마다 ... Read More »

[국제] WHO 팬데믹 선언 이후‥ 세계 증시는 ‘패닉’

(사진=Reuters/Andrew Kelly)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세계적 대유행, 즉 팬데믹을 선언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WHO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가 팬데믹이라 특징할 수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라며 그동안 미뤄왔던 팬데믹을 선언했다. 사무총장은 “팬데믹은 가볍게 쓸수 있는 단어가 아니다. 자칫 잘못 사용하면 비이성적인 공포를 불러일으켜 불필요한 고통과 죽음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 Read More »

[국제/아메리카] 존 파이퍼 목사, “모든 자연 재해는 심판을 내리려 하시는 하나님의 천둥소리”

사진=desiringgod.org

국내에서 5천여 명의 확진자를 발생시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된 가운데 세계적 대유행인 ‘팬데믹’(Pandemic)의 시작단계에 진입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존 파이퍼 목사가 자신의 팟캐스트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견해를 밝혀 화제가 되는 가운데, TGC코리아가 관련 내용을 아티클로 공개했다. 한 성도는 존 파이퍼에게 현재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번지는 상황에 대해 질문했다. 존 파이퍼 ... Read More »

[국제/아메리카] 트럼프 대통령, 미 공립학교 학생들 ‘기도할 자유’ 보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독교인과 유대인, 무슬림 학생 및 교사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공립학교 내 기도에 대한 새 지침을 발표했다. (사진=백악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6일(현지시간), 공립학교에서 ‘기도할 자유’를 보장하는 내용의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다. Fox뉴스, 크리스천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종교자유의 날을 맞아 공립학교와 관련한 새로운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주된 내용은 공립학교에서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기도할 자유를 보장할 것을 약속하며 종교 차별적인 연방 규제를 철회하도록 한 것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번 지침의 목적은 법적으로 보장된 학생들의 기도권을 더 안전하게 보장하는 ... Read More »

[국제/중동] 미국-이란, 솔레이마니 암살 이후 급박한 갈등 속 열흘

지난 1월 6일, 테헤란에서 열린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장례식에서 그의 사진을 들고 추모하고 있다.  (사진=Nazanin Tabatabaee/Reuters)

미국이 이란의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Qasem Soleimani, 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을 암살한 것은 지난3일(현지시간)이었다. 그 뒤로 발생한 이란의 보복 행위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성명, 그 뒤로 밝혀진 이란의 여객기 격추 사건까지, 전세계가 이란과 미국에 일거수일투족을 주목한 채, 열흘이 흘렀다. 지난 3일 외신보도를 종합하면, 미국은 오랫동안 거셈 솔레이마니를 추적해왔고 그가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에 도착하자 드론을 통한 공격을 감행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FOX뉴스 보도내용에 따르면, ... Read More »

[국제] 미 하원, ‘위구르법’ 가결로 대중 압박 수위 높여

지난해 4월 신장 자치구 수용소에서 교육연설을 듣고 있는 위구르족 사람들을 경찰이 감시하고 있다. (사진=Louisa Greve/ Director of External Affairs)

미국 하원이 ‘위구르법’을 가결하며 대중 압박 수위를 높였다. 미국 연방하원은 지난 3일(현지시간) 올해 9월 상원을 통과한 위구르법을 강화한 ‘위구르법 2019’(위구르 관여와 해외 인도주의적 통합 대응을 위한 법률 2019)를 가결했다. 찬성 407표 대 반대 1표의 압도적인 표차였다. 이 법안은 상원 표결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확정된다. 공화당 소속 크리스 스미스 하원의원은 법안을 지지하면서, “중국의 위구르족 구금 수용시설은 홀로코스트(나치 독일의 유대인 ... Read More »

[국제] 美 트럼프 대통령, UN총회서 “종교자유 보호 및 박해 중지” 촉구

UN 총회에서 연설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Lucas Jackson/Reuter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UN) 총회에서 종교자유회의를 열고, 전 세계의 국가들이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박해를 끝낼 것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3일 ‘종교 자유 보호에 관한 세계적 요청’ (Global Call to Protect Religious Freedom)이라는 주제로 열린 유엔총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종교자유에 관해 연설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미국이 국민의 권리가 정부가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는 원칙을 기반으로 세워진 나라이며, ... Read More »

[국제/미국] 美 마이크 펜스 및 종교 지도자들, 중국 종교자유문제 관해 논의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종교 지도자들과 함께 중국의 종교 자유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백악관 제공)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및 미국의 종교지도자들이 최근 중국 내에서의 종교 박해에 대해 미국이 어떤 조치 및 역할을 취해야 할지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5일 워싱턴 DC의 아이젠하우어 빌딩에서 전 세계의 종교 자유를 위해 일하는 ‘국제종교자유 라운드테이블(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Roundtable)’과 관련한 다양한 신앙 배경의 지도자 10~15명이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함께 약 1시간 동안 회담을 가졌다. 이 모임에는 남침례회 ... Read More »

[국제/미국] 美 부통령 마이크 펜스, “전통적 기독교 반대 세력에 대항하라”고 경고

마이크 펜스 미국 대통령이 버지니아 주 리버티 대학교 졸업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리버티대학교)

마이크 펜스(Mike Pence) 미국 부통령이 지난 11일 미국 버지니아 주 린치버그에 있는 리버티대(Liberty University)에서 졸업식 연설을 하면서 “현재 미국에서 전통적 기독교 신앙이 공격받고 있으며, 박해 세력에 대비할 뿐 아니라 저항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워싱턴타임즈에 따르면, “오늘날 큰 소리로 사람들에게 관용을 요구하는 세력들 중 일부는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에 대해서는 관용하지 않는다”고 꼬집으면서, 일상 생활에서 기독교인들이 이에 대해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펜스는 일례로 ... Read More »

美 국제종교자유 대사, ‘종교와의 전쟁’ 중인 중국 정부 비난

중국 공산당은 중국의 이슬람교 소수민족인 위구르족 1백만 명 이상을 구금하여 정치재교육 및 인권 탄압을 벌이고 있다는 의혹 아래 국제 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다.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중국 경찰들을 지나고 있는 위구르족 여인들. (사진=Peter Parks/AFP/Getty Images)

미국 국무부 국제종교자유 담당 대사인 샘 브라운백(Sam Brownback)은 중국 공산당이 종교와의 전쟁 중이라고 비난하면서, 그들의 잘못된 정책이 극단주의를 부추길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CNN에 따르면, 샘 브라운백 대사는 지난 8일(현지시간) 홍콩 외신기자클럽 연설 시, “최근 몇 년간 중국 전역에서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 티베트 불교 신자들에 대한 탄압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중국 정부가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재교육 수용소에 1백만 여명의 이슬람 교도들을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