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국제/아메리카] 트럼프 대통령, 미 공립학교 학생들 ‘기도할 자유’ 보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독교인과 유대인, 무슬림 학생 및 교사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공립학교 내 기도에 대한 새 지침을 발표했다. (사진=백악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6일(현지시간), 공립학교에서 ‘기도할 자유’를 보장하는 내용의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다. Fox뉴스, 크리스천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종교자유의 날을 맞아 공립학교와 관련한 새로운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주된 내용은 공립학교에서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기도할 자유를 보장할 것을 약속하며 종교 차별적인 연방 규제를 철회하도록 한 것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번 지침의 목적은 법적으로 보장된 학생들의 기도권을 더 안전하게 보장하는 ... Read More »

[국제/중동] 미국-이란, 솔레이마니 암살 이후 급박한 갈등 속 열흘

지난 1월 6일, 테헤란에서 열린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장례식에서 그의 사진을 들고 추모하고 있다.  (사진=Nazanin Tabatabaee/Reuters)

미국이 이란의 군부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Qasem Soleimani, 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을 암살한 것은 지난3일(현지시간)이었다. 그 뒤로 발생한 이란의 보복 행위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성명, 그 뒤로 밝혀진 이란의 여객기 격추 사건까지, 전세계가 이란과 미국에 일거수일투족을 주목한 채, 열흘이 흘렀다. 지난 3일 외신보도를 종합하면, 미국은 오랫동안 거셈 솔레이마니를 추적해왔고 그가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에 도착하자 드론을 통한 공격을 감행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FOX뉴스 보도내용에 따르면, ... Read More »

[국제] 미 하원, ‘위구르법’ 가결로 대중 압박 수위 높여

지난해 4월 신장 자치구 수용소에서 교육연설을 듣고 있는 위구르족 사람들을 경찰이 감시하고 있다. (사진=Louisa Greve/ Director of External Affairs)

미국 하원이 ‘위구르법’을 가결하며 대중 압박 수위를 높였다. 미국 연방하원은 지난 3일(현지시간) 올해 9월 상원을 통과한 위구르법을 강화한 ‘위구르법 2019’(위구르 관여와 해외 인도주의적 통합 대응을 위한 법률 2019)를 가결했다. 찬성 407표 대 반대 1표의 압도적인 표차였다. 이 법안은 상원 표결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확정된다. 공화당 소속 크리스 스미스 하원의원은 법안을 지지하면서, “중국의 위구르족 구금 수용시설은 홀로코스트(나치 독일의 유대인 ... Read More »

[국제] 美 트럼프 대통령, UN총회서 “종교자유 보호 및 박해 중지” 촉구

UN 총회에서 연설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Lucas Jackson/Reuter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UN) 총회에서 종교자유회의를 열고, 전 세계의 국가들이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박해를 끝낼 것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3일 ‘종교 자유 보호에 관한 세계적 요청’ (Global Call to Protect Religious Freedom)이라는 주제로 열린 유엔총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종교자유에 관해 연설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미국이 국민의 권리가 정부가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는 원칙을 기반으로 세워진 나라이며, ... Read More »

[국제/미국] 美 마이크 펜스 및 종교 지도자들, 중국 종교자유문제 관해 논의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종교 지도자들과 함께 중국의 종교 자유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백악관 제공)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및 미국의 종교지도자들이 최근 중국 내에서의 종교 박해에 대해 미국이 어떤 조치 및 역할을 취해야 할지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5일 워싱턴 DC의 아이젠하우어 빌딩에서 전 세계의 종교 자유를 위해 일하는 ‘국제종교자유 라운드테이블(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Roundtable)’과 관련한 다양한 신앙 배경의 지도자 10~15명이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함께 약 1시간 동안 회담을 가졌다. 이 모임에는 남침례회 ... Read More »

[국제/미국] 美 부통령 마이크 펜스, “전통적 기독교 반대 세력에 대항하라”고 경고

마이크 펜스 미국 대통령이 버지니아 주 리버티 대학교 졸업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리버티대학교)

마이크 펜스(Mike Pence) 미국 부통령이 지난 11일 미국 버지니아 주 린치버그에 있는 리버티대(Liberty University)에서 졸업식 연설을 하면서 “현재 미국에서 전통적 기독교 신앙이 공격받고 있으며, 박해 세력에 대비할 뿐 아니라 저항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워싱턴타임즈에 따르면, “오늘날 큰 소리로 사람들에게 관용을 요구하는 세력들 중 일부는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에 대해서는 관용하지 않는다”고 꼬집으면서, 일상 생활에서 기독교인들이 이에 대해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펜스는 일례로 ... Read More »

美 국제종교자유 대사, ‘종교와의 전쟁’ 중인 중국 정부 비난

중국 공산당은 중국의 이슬람교 소수민족인 위구르족 1백만 명 이상을 구금하여 정치재교육 및 인권 탄압을 벌이고 있다는 의혹 아래 국제 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다.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중국 경찰들을 지나고 있는 위구르족 여인들. (사진=Peter Parks/AFP/Getty Images)

미국 국무부 국제종교자유 담당 대사인 샘 브라운백(Sam Brownback)은 중국 공산당이 종교와의 전쟁 중이라고 비난하면서, 그들의 잘못된 정책이 극단주의를 부추길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CNN에 따르면, 샘 브라운백 대사는 지난 8일(현지시간) 홍콩 외신기자클럽 연설 시, “최근 몇 년간 중국 전역에서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 티베트 불교 신자들에 대한 탄압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중국 정부가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재교육 수용소에 1백만 여명의 이슬람 교도들을 ... Read More »

[국제/미국] 美 하원의원들, 북한인권침해 반대 결의안 지지

북한 함남에 위치한 요덕정치범수용소 (사진=후지TV 제공)

미국 하원에서 공화당 소속의 마이크 코너웨이 의원이 상정한 북한 정치범 수용소 즉시철폐와 이를 위한 미국 및 국제사회의 협조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최근 북미정상회담의 협상 결렬 이후 하원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 RFA)에 따르면, 지난 달 8일 하원 외교위원회의 마이크 코너웨이(Mike Conaway) 의원은 이 결의안을 통해 북한 인권 실태를 자세히 고발하며 국제사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해당 결의안의 내용은 지난 ... Read More »

[국제/중동] IS에 합류했던 서구권 여성들, 국적 박탈 당해

IS에 합류했던 미국인 호다 무타나의 미국 시민권이 박탈됐다. 호다는 IS 가입을 깊이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미국은 그녀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고, 현재 호다는 시리아 난민촌에 거주하고 있다. (사진=Ivor Prickett/The New York Times)

본국을 떠나 이슬람국가(IS)의 합류를 위해 시리아로 향했던 여성들이 오갈데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영국 정부는 해당 여성들 중 한 명인 샤미마 베굼(19)의 시민권을 최근 박탈했다. 방글라데시계 여성인 베굼은 15세이던 2015년, 친구 2명과 함께 런던을 떠나 시리아 라카에 정착한 후 IS에 합류했다. 현재는 시리아 북동부 난민캠프에 머무르며 자신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영국은 베굼이 영국-방글라데시 이중국적이기에 시민권 박탈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나, ... Read More »

프란시스 챈: 교회여! 박해의 시대를 준비하라!

미국에서 소규모 가정교회 개척 운동을 이끌고 있는 프랜시스 챈 목사. 캘리포니아에서 6천명 이상의 대형교회를 담임하던 그는 교회가 수많은 재정과 제도에 의존하는 형태를 버리고, 소규모 가정교회 네트워크 안에서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은사별로 사역함으로써 진정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회복하는 것이 급변하는 시대를 이기는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사진=Premier Christianity)

미국에서 소규모 가정교회 개척 운동을 이끌고 있는 프란시스 챈(Francis Chan) 목사는 최근 영국 기독교 언론 프리미어 크리스차니티(Premier Christianity)와의 인터뷰에서, 서구 모델의 교회들에서 성도들이 세금감면을 받은 만큼 교회에 헌금을 내고 그것으로 교회 재정을 충당해 온 현재 시스템의 불안정성을 지적하며, 앞으로 동성애 아젠다를 합법화하는 등 반성경적 정책들이 시행될 경우 교회 존속이 위험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그는 이런 시대적 도전 앞에서 기존 대형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