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美 교회, 현장예배 복귀율 87%로 크게 상승

출처 = 그레이트커뮤니티 교회 페이스북 미국 교히 87%가 현장예배에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바이러스 팬더믹으로 잠시 폐쇄됐던 미국 교회가 대부분 복귀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내 조사기관인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지난 8월 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주류 기독교, 복음주의, 독립 개신교 교회 목회자 1,07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87%가 현장예배를 재개했다. 이 수치는 지난 7월에 발표한 71%에 비해 16%가 증가한 수치다. 헌금과 ... Read More »

세계 266개 단체, 문 정부에 “종교 탄압을 멈추고 대한민국 헌법에 담긴 자유의 원칙과 국제적 의무를 지켜라” 서한 보내

자유북한운동연합을 비롯한 전 세계 57개국의 266개 종교 및 시민단체들이 코로나 19 바이러스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한국 정부의 종교적 박해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종교 자유 인권 NGO, 주빌리 캠페인으로 일컬어지는 이 단체들은 지난 1일, A4용지 4장짜리의 서한을 통해 “문 대통령을 포함한 한국의 언론과 정부 관계자들은 한국 정부가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대유행 원인을 교회에 돌리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 Read More »

중국, 교회의 중국화(sinicize) 위해 대규모 십자가 철거 운동 진행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중국 전역에서 대규모의 십자가 철거운동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큰 우려를 낳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약 900여 개의 삼자교회의 십자가가 중국 정부에 의해 철거됐다. 이러한 내용은 중국 내 언론사인 ‘비터윈터(Bitter Winter)’를 통해 전해졌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동부 안후이(Anhui) 성에서만 250개 이상, 또한 중국 전역에서는 총 656개의 교회 십자가가 정부에 의해 철거됐다. ... Read More »

美 캘리포니아주 법원, ‘예배할 권리’ 인정

그레이스커뮤니티 교회 예배 실횡 = 유튜브 갈무리 정부가 23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통해 전국적으로 ‘대면 종교 모임 전면 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원에선 교회의 ‘예배할 권리’를 인정한 판결이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21일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로스엔젤레스 고등법원에서 “LA 주 정부는 맥아더 목사와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 측에 헌법이 보장하는 교회의 종교활동의 자유를 침해하는 이유에 대해 증명하라”며 교회의 손을 들어줬다. ... Read More »

베이루트서 큰 폭발로 73명 사망 3천명 부상

베이루트 인근에서 발생한 큰 폭발로 수 천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Hassan Ammar, AP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4일(현지시간) 대규모의 폭발이 발생해 최소 73명의 사망자와 수3천 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사상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레바논 현지 언론 데일리스타, AFP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베이루트의 항구에서 두 차례의 폭발이 발생했으며 이는 베이루트항 창고에 보관돼있던 폭발물이 터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측된다. 약 2750t에 달하는 질산암모늄이 ... Read More »

이집트 콥틱교회, 4개월 만에 예배 재개

이집트 콥틱교회 (사진= Al-Ahram) 이집트 내 콥틱교회에서 멈춰졌던 예배가 공식적으로 재개된다. 현지 언론인 알아흐람에 따르면, 이집트 내 콥틱교회 예배가 공식적으로 재개됐으며, 예배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코로나 19의 여파로 예배가 중단된 지 약 4개월 만이다. 예배는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등의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채 드려진다. 이번 결정의 배경은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드는 추세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집트는 ... Read More »

사우디, 메카에서 정기 성지순례인 ‘하지’ 시작

사진=사우디 메카를 찾은 무슬림들이 마스크를 쓴채 하지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Stringer/AFP) 이슬람의 최고 성지인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진행되는 ‘하지’ 의식이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여파로 대폭 축소돼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는 이슬람의 정기 성지순례로서 해마다 전 세계에서 약 250만 명 이상이 사우디 메카에 모인다. 하지만 올해엔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참가자 수가 대폭 줄어 약 1천여 명의 참가자가 예상되며 이들 또한 추첨으로 선발됐다. ... Read More »

트럼프 대통령, 독립기념일 맞아 “미국은 하나님께만 무릎을 꿇을 것”

사진=REUTERS/Carlos Barria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이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현지시간) 러시모어산에서 열린 불꽃놀이 행사에 참여해 “미국은 전능하신 하나님께만 무릎을 꿇을 것”이라 밝혔다. 이날 러시모어산자락에서 열린 기념일 연설에서 트럼프는 “우리는 미국이 ‘유대교와 기독교의 원칙’에 기초하여 세워졌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는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으로 만들어진 것과 모든 인종, 배경, 종교, 신념을 가진 시민들이 ‘평등한 기회, 평등한 정의, ... Read More »

펜스 미국 부통령, ‘자유기념주일’ 맞아 “미국의 기초는 자유, 자유의 기초는 신앙”

마이크 펜스(Mike pence) 미국 부통령이 지난달 28일 댈러스 제일침례교회에서 열린 ‘자유기념주일(Celebrate Freedom Sunday)’을 맞아 특별강의를 펼쳤다. 이날 펜스 부통령은 ‘미국의 기초는 자유이며 자유의 기초는 신앙’이라며 연설 동안 3차례나 언급했다. 사진= 댈러스 제일침례교회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은 코로나 19 팬더믹으로 인해 잠시 중단됐던 주일 예배에 대해 언급하며 “교회로 다시 돌아와 기쁘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하나로 묶는 거룩한 가치’를 위해 멈추지 않는 ... Read More »

[국제] 미국 국무부, 북한과 중국 종교 탄압 비판 종교 자유 강력 촉구

미국이 북한과 중국의 종교 탄압에 대해 비판하며 종교 자유 및 인권을 개선하라는 입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북한에게는  “종교적 자유를 포함한 인권 문제 해결없이 북미관계의 완전한 정상화는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현지시간 10일 미국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2019 국제종교자유 보고서(Annual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Report)’와 관련한 외신기자 브리핑 시간에서 국제종교자유 담당대사인 샘 브라운백(Sam Brownback)은 북한의 인권, 종교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브라운백 대사는 북한의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