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펜스 미국 부통령, ‘자유기념주일’ 맞아 “미국의 기초는 자유, 자유의 기초는 신앙”

마이크 펜스(Mike pence) 미국 부통령이 지난달 28일 댈러스 제일침례교회에서 열린 ‘자유기념주일(Celebrate Freedom Sunday)’을 맞아 특별강의를 펼쳤다. 이날 펜스 부통령은 ‘미국의 기초는 자유이며 자유의 기초는 신앙’이라며 연설 동안 3차례나 언급했다. 사진= 댈러스 제일침례교회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은 코로나 19 팬더믹으로 인해 잠시 중단됐던 주일 예배에 대해 언급하며 “교회로 다시 돌아와 기쁘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하나로 묶는 거룩한 가치’를 위해 멈추지 않는 ... Read More »

[국제] 미국 국무부, 북한과 중국 종교 탄압 비판 종교 자유 강력 촉구

미국이 북한과 중국의 종교 탄압에 대해 비판하며 종교 자유 및 인권을 개선하라는 입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북한에게는  “종교적 자유를 포함한 인권 문제 해결없이 북미관계의 완전한 정상화는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현지시간 10일 미국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2019 국제종교자유 보고서(Annual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Report)’와 관련한 외신기자 브리핑 시간에서 국제종교자유 담당대사인 샘 브라운백(Sam Brownback)은 북한의 인권, 종교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브라운백 대사는 북한의 ... Read More »

[국제/중동]이라크, 최근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

최근 이라크의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라크 보건부가 지난 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만2천366명으로 집계됐다. 이 수는 한 주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증가 속도가 가파르게 빨라지고 있다. 일일 신규확진자도 지난주 200∼400명대에 머물렀으나, 5일 1천 명을 넘긴 뒤, 7일 1천 268명이 확진되면서 최다 일일 확진자를 기록하게 됐다. 일각에서는 검사 건수가 많아졌기 때문이라 ... Read More »

카자흐스탄, ‘국부’ 나자르바예프 손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령이자 국부로 불리는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Nursultan Nazarbayev)의 손자 ‘아이술탄 나자르바예프’(Isultan Nazarbayev·29)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지난 15일 현지 언론 ‘EADely’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현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인 아이술탄 나자르바예프는 마약 중독에 시달려왔으나,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하나님(God)을 언급하고 있다. 그는 이젠 자신의 신앙에 모든 것을 바치기로 했으며 “이슬람을 ‘악마가 창조한’ ... Read More »

트럼프 대통령, 국가기도의 날 맞아 “이웃의 헌신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국가 기도의 날'(5월 첫째 목요일) 예배에 참석했다. 이날 예배에는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비롯하여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부인 카렌 여사와 각계 종교 지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예배에선 코로나19 방역을 책임지는 의료 관계자를 비롯한 코로나 19 환자 및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매우 끔찍한 질병과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 ... Read More »

[국제]인도, 계속되는 봉쇄로 기독교인 위기 직면

인도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한 국가 폐쇄로 수천 명의 가정교회 목회자와 기독교인들이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도는 최근 전국적인 봉쇄 기간을 5월 3일까지 연장했다. 이로 인해 현재 열악한 환경에 처한 인도의 목회자 및 기독교인들의 대한 지원 활동이 불가능해진 것이다. 국제기독교관측소(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이하 ICC)가 소개한 라데 키산(Radhe Kishan) 목사는 현재 심각한 식량난에 처해있다. 우타르프라데시주 샤하얀푸르 지역에 위치한 ... Read More »

[국제] 인도, 기독교인 상대로한 공격 ‘급증’

인도에서 기독교인과 교회에 대한 공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더구나 공격의 형태가 점차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나 우려가 더해지고 있다. 최근 인도에서 열린 유나이티드 크리스천(United Christian Forum, 이하 UCF) 포럼에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인도 내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공개됐다. 약 3개월 동안 26건의 폭행 사건과 56건의 협박 사건이 보고됐다. UCF에 따르면, 이러한 공격은 우타르 프라데시, 차티스가르, 타밀 나두, 오디샤, 비하르, 카르나타카, ... Read More »

한국VOM “북한 주민, 최근 성경 수요 늘어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성경 수요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이하 한국 VOM)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북한의 성경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국 VOM은 “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기간임에도 북한 내부와 중국 북동부의 북한 주민들은 마스크와 의약품 뿐 아니라 성경을 구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북한과 중국에 오디오 성경을 대량으로 배포하지 않고, 특별히 ... Read More »

[국제] 파키스탄 기독교인, 코로나19 구호품 지급 대상에서 제외

파키스탄 기독교인이 코로나 19 구호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박해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일,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ICC)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파키스탄 정부가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각 마을을 봉쇄하였는데, 그 후 기독교인에 대한 차별적인 처우가 다수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무슬림 인권 운동가인 샤하킬 아흐메드(Shahakeel Ahmed)가 ICC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알려졌다. 아흐메드는 ICC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4월 ... Read More »

[국제/유럽] 몰타 난민캠프, 집단감염 발생으로 강제 격리

남유럽과 북아프리카 사이에 있는 지중해의 섬나라 몰타에 위치한 난민캠프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현지 언론인 몰타투데이가 5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아프리카 이민자들이 모여있는 몰타 할파르의 난민캠프에서 지난 이틀 동안 총 8건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몰타 정부는 난민캠프 주변을 경찰 차량과 군용 트럭으로 봉쇄해 캠프 안에는 약 1000명의 난민이 강제 격리 중인 것으로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펀 몰타 보건장관은 강제 격리에 대해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