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Acts29] 세계 2억 4500만 여 명 기독교인 심한 박해 아래 있어

20190123-기독교박해순위1

오픈도어선교회, “박해에도 신앙을 지키는 기독교인들과 함께 서야” 북한이 무려 18년째 기독교 박해 순위 국가 1위를 차지했으며, 기독교의 중국화 정책을 강력히 펼치고 있는 중국의 박해 순위는 크게 상승했다. 지난 16일 오픈도어선교회가 ‘2019 세계 기독교 박해 보고서(WWL∙World Watch List)’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북한을 비롯한 11개 국가가 ‘극심한 박해 수준’을 보이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북한만이 극심한 박해국가였던 것에 비해 2017년에서 2018년 사이 ... Read More »

[국제/중동] 터키 내 첫 시리아 정교회 건설, 2월 착공

사진=REUTERS/LEONHARD FOEGER/FILE PHOTO

오는 2월 터키에서 처음으로 교회 설립이 시작된다. 이는 시리아 정교회 성도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일이다. 미국의 크리스천포스트(Christian post)에 따르면, 이스탄불 시장은 교회 건설에 대한 서류 작업은 지난 8일에 완료되었으며 교회가 세워지는데 약 2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터키의 아나돌루 에이전시(Anadolu Agency)는 교회가 완공되면 이스탄불의 1만7천명에 가까운 시리아 정교회 성도들을 수용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스탄불(Istanbul)과 터키의 수도 앙카라(Ankara)의 시리아 정교회 대표 유수프 세틴(Yusuf ... Read More »

[국제/남미] 콜롬비아 경찰학교 폭탄 테러, 10명 사망

콜롬비아 경찰학교 차량테러 현장 (사진=EPA)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Bogotá)의 경찰학교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10명이 사망하고, 72명이 부상당했다. 뉴욕타임즈(NYT) 등 외신에 따르면, 17일 오전(현지시간) 경찰 승격식이 진행 중이던 보고타 산탄데르 경찰학교(Santander General School)로 약 80kg의 폭탄을 실은 차량이 돌진했다. 당국은 지난 15년간 있었던 테러 중 가장 끔찍한 사건이라고 밝혔다. 콜롬비아 대통령 이반 두케(Iván Duque)는 “이 사건은 비난 받아 마땅한 테러 행위”라면서 “모든 콜롬비아인들은 테러리즘을 거주하고 테러에 ... Read More »

[기획/난민①] 세계 난민 인구 역대 최고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국경을 건너는 난민 행렬 (사진=Jeff J Mitchell/Getty Images)

배고픔과 추위 속의 난민들 제2차 세계대전 때보다 난민 수 많아 계속되는 전쟁, 종교로 인한 박해 등으로 고향에서 살지 못하고 낯선 곳으로 떠나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 부족한 식량, 머리 둘 곳 없는 처지, 험난한 이주 과정 등 이들에게는 쫓겨나는 과정마저 버겁고 힘들기 짝이 없다. 최근에는 유럽으로 향하던 난민 중 바다에서 숨진 난민의 수가 작년 한 해, 무려 2,000명에 이른다는 통계가 발표됐다. ... Read More »

[국제/중국] 중국 내 기독교 핍박은 ‘중국의 종교 국가화 프로젝트’ 일환

중국 당국에 의해 폭파 당한 금촛대교회 (사진=ChinaAid)

중국에서 지난 2년 간 한국인을 비롯한 기독교인 선교사가 대거 추방되고 중국 내 교회에 대한 탄압이 심화된 가운데, BBC는 이것이 2016년 시진핑의 지시로 시작된 중국의 종교 국가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이 프로젝트가 기독교뿐 아니라 이슬람교 및 불교에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부에서 중국 정부의 기독교 탄압이 지난 2017년 5월 파키스탄에서 있었던 중국 기독교인 순교 사건 이후라는 주장과는 달리, BBC를 비롯한 다수의 외신들 및 ... Read More »

[국제/중국/Acts29] 중국기독교인 여성, 공안의 고문으로 10주 된 태아 유산

폐쇄된 교회 앞에서 시위 중인 이른비언약교회 성도들 (사진=ChinaAid/한국순교자의소리)

지난 12월 초 중국 정부의 급습으로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 100명 가량이 체포되어 심문을 받은 청두 시 ‘이른비언약교회’의 한 지도자의 아내가 공안에게 신체적으로 폭행 및 취조를 당한 후 10주된 태아를 유산했다. 한국 VOM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12월 9일 침대에 누워 있다 강제로 경찰서로 끌려가서 심문을 받았으며, 지속적인 경찰의 괴롭힘으로 인해 지난 1월 5일 심한 하혈 후 유산했다. 아이를 잃은 이 ... Read More »

[국제/미국]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페이스북 계정, 2년 전의 성경적 발언으로 차단됐다 복구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사진=ChristianHeadlines)

페이스북 측 “혐오 발언인 줄 알았다” 사과 페이스북이 이미 유명 인사들 발언 ‘검열’ 우려 최근 미국의 복음주의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페이스북 계정이 24시간 동안 페이스북에 의해 폐쇄됐다가 복구됐다. 페이스북은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2년 전에 게재한 글이 ‘혐오 발언’이고 페이스북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그의 계정을 차단했다가 “오해했다”며 사과한 뒤 복구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지난 2016년 4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 Read More »

[국제/중동]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 시작

시리아 북부 만비즈 시 서부 외곽의 얄란리 마을 인근에서 미군 장갑차 호송대가 이동하고 있다. (2017.03.05) (사진=Delil Souleiman/AFP/Getty Images)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 발표 이후, 첫 병력 철수가 이뤄졌다. BBC 등 주요 외신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지난 달 28일 미군 50명이 시리아 북동부 지역을 빠져나가 이라크로 향했다. 향후 미군은 최장 4개월 이내에 병력 철수를 모두 완수할 것으로 보인다. 전격적인 미군의 철수는 여러 국가들의 행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지난 8년간, 시리아 내전에 미국과 함께 참여해왔던 러시아와 ... Read More »

[국제/중동] 이라크, ‘성탄절’ 공식 국경일 지정

이라크 정부의 성탄 축하 메시지 (사진=이라크 정부 트위터)

중동의 이슬람 국가 이라크에서 ‘성탄절’이 공식 국경일이 됐다. CNN에 따르면, 이라크 내각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따라” 12월 25일 성탄절을 기독교인 뿐 아니라 모든 이라크인들의 휴일로 지정하는 국경일 개정안을 승인했다. 이라크 정부는 지난 24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에 성탄절이 이라크의 국경일이 되었음을 공지하면서 “이라크의 기독교인 시민들과 모든 이라크 국민들, 전 세계에서 이 날을 기념하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 Read More »

[국제/아시아] 인도네시아 쓰나미로 430여 명 숨져

인도네시아에서 22일 발생한 쓰나미로 430여명이 사망했다. (사진=AP/Fauzy Chaniago)

인도네시아 순다해협에서 지난 22일 발생한 쓰나미로 430여 명이 숨진 가운데 쓰나미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지 보도 내용에 따르면,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에서 폭발음과 분화가 지속되고 있어, 화산 경사면이 붕괴할 경우, 추가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구조대의 발길은 더욱 분주해지고 있다. 구조대는 외딴 지역에서 고립된 주민들을 구출하기 위해 헬리콥터를 동원하며 애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나 모든 도로가 마비된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