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중동] 이집트 前대통령 무르시, 재판 도중 사망

이집트 전 대통령 무함마드 무르시가 17일 법원에서 재판 도중 사망했다. (사진=Ahmed Ramadan/Anadolu Agency/Getty Images)

이집트에서 처음으로 민주 선거를 통해 대통령이 되었던 무함마드 무르시(Mohamed Morsi) 전 이집트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재판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무르시(67)는 카이로 법원에서 재판 중에 5분 가량 증언한 뒤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병원으로 이송된 그는 끝내 숨졌다. 외신들은 무르시의 사망에 대해 그의 구금 생활이 잔혹하고 비인간적이었으며, 지병인 당뇨와 간질환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고 이런 열악한 상태가 ... Read More »

[국제/아프리카/Acts29] 에리트레아 정부, 기독교인 박해 지속

에리트레아의 한 기독교인이 기도하고 있다. (사진=오픈도어선교회)

에리트레아(Eritrea)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계속되고 있다. 오픈도어선교회에 따르면, 최근 수도인 아스마라(Asmara)에서 30여 명의 기독교인이 정부 보안군에 의해 체포됐다. 이 보고는 근래에 141명의 기독교인들이 체포됐다는 소식 이후에 연이어 나온 것이다. 지역 경찰들은 특별히 등록되지 않은 오순절 교회를 주 체포 대상을 삼고 있으며, 성도들의 기도처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체포된 기독교인들은 신앙을 저버려야지만 풀려난다. 이로 인해 교회 공동체와 정부 사이에 갈등이 ... Read More »

수단에 부는 민주화운동이 복음주의 개신교 부흥의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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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동아프리카의 수단은 지난해 12월 시위가 시작된 이후 적어도 100명이 보안군에 의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살해된 시위대의 사망사건에 대하여 “바시르 전 대통령과 다른 관계자들이 시위대 살해를 선동하고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수단의 검찰총장은 밝혔다. 다만 혐의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수단 정국은 지난 5.13일에도 시위대를 향한 총격이 있었는데, 이 총격사건은 수단 수도 하르툼에서는 군부에 민정 이양을 요구하는 시위대를 겨냥한 ... Read More »

[국제/중국] 중국 정부, 가정교회 12곳 또 급습

중국 가정교회의 예배 중에 급습한 공안들 (사진=ChinaAid/VOM)

한국VOM, 중국 목회자 ‘신앙선언서’ 서명운동 전개 지난 12일, 중국 경찰이 중국 전역에 걸쳐 또 한 차례 대대적으로 가정 교회를 급습하여 적어도 12개 이상의 광저우 지역 가정교회의 주일예배가 정부 요원에 의해 중단됐고, 여러 사람이 끌려가 구금되고 심문 당했다.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에 따르면, 현재 중국 본토 내의 많은 가정교회가 탄압받고 있으며, 이번 사태는 곧 다가올 천안문 사태 기념일인 6월 4일과 ... Read More »

[국제/중국] G7 중국, 시진핑 정권의 종교탄압 심각

중국 저장성에서 한 교회의 십자가가 철거되고 있다.(사진=Telegraph)

최근 몇 년 동안 중국 교회를 핍박하고, “가난을 벗어나고 싶으면 십자가 대신 자신의 사진을 걸라”는 황당한 요구를 할 만큼 우상화 작업에 열을 올리던 시진핑 주석이 중풍에 맞은 듯 부자연스럽고 초라한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시 주석의) 유럽 순방에서 몇몇 관찰자들의 눈에 그의 특이한 걸음걸이가 포착됐다”며 “이탈리아, 모나코, 프랑스를 방문했을 때 TV 방송에서 시진핑 주석이 약간 절뚝거리는 모습이 보도됐고, 에마뉘엘 ... Read More »

[국제/미국] 美 부통령 마이크 펜스, “전통적 기독교 반대 세력에 대항하라”고 경고

마이크 펜스 미국 대통령이 버지니아 주 리버티 대학교 졸업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리버티대학교)

마이크 펜스(Mike Pence) 미국 부통령이 지난 11일 미국 버지니아 주 린치버그에 있는 리버티대(Liberty University)에서 졸업식 연설을 하면서 “현재 미국에서 전통적 기독교 신앙이 공격받고 있으며, 박해 세력에 대비할 뿐 아니라 저항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워싱턴타임즈에 따르면, “오늘날 큰 소리로 사람들에게 관용을 요구하는 세력들 중 일부는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에 대해서는 관용하지 않는다”고 꼬집으면서, 일상 생활에서 기독교인들이 이에 대해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펜스는 일례로 ... Read More »

파키스탄 피살 중국인 선교사 인터콥선교회와 무관

지난 해 11월 23일 파키스탄 카라치의 중국 영사관에서 테러가 발생했다. 블룸버그지는 이번 공격은 파키스탄과 중국의 거대한 메가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Shakil Adil/AP Photo)

중국정부의 무리한 ‘일대일로’ 정책에 기인한 보복형 살해 지난 2017년 5월 파키스탄 퀘타지역에서 발생한 중국인 선교사 순교사건은 「중국정부의 무리한 “일대일로” 정책에 기인한 보복형 살해」임은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중국정부의 책임회피식 입장을 게재한 <인민일보>의 4월 19일 자 보도를 확인절차도 없이 나팔수처럼 게재한 국내기사와는 전혀 다르다. 순교사건의 배경과 경위를 보면 중국인 선교사 납치 및 피살사건은 그들의 선교행위와는 전혀 무관한 일이다. 사건이 발생한 퀘타지역은 아프가니스탄의 ... Read More »

[국제/파키스탄/Acts29] VOM, 부활절 주간 파키스탄 기독교인을 위한 기도 요청

2017년 12월17일 벧엘 기념 감리 교회에서 일어난 자살폭탄테러로 사망한 순교자들의 가족. 이 테러로 11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당했다. (사진=순교자의소리)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이 파키스탄 펀자브(Punjab) 지방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이슬람 국가(IS)의 테러 가능성을 우려하며 한국 교회에 특별 기도를 요청했다. VOM에 따르면 파키스탄 당국은 이번 부활절 예배에 이슬람 국가(IS)와 관련된 테러리스트가 기독교인을 겨냥한 공격을 계획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현재 상황에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숙 폴리 대표는 “부활절은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에게 위험한 시기다.”라며 “지난해 부활절에는 쿠에타(Quetta)에서는 일가족 4명이 테러리스트들의 총에 ... Read More »

[국제/미주]박형택목사 “진용식목사에 대한 사과”가 “악어의 눈물”이었음이 확인된 “세이연 총회”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대표회장 김순관 목사, 이하 세이연) 제8차 정기총회가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달라스에 소재한 세미한교회(이은상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54명의 회원중 39명(위임 포함)이 참여한 이번 총회는 회무처리 외에 4번의 세미나를 통해 정보를 나누기도 하였다. 이번 4회에 거쳐 있었던 세미나에는 △2017년 예장 합동 이단성 교류금지, △2017년 예장 고신 참여금지, △2018년 예장 백석 예의주시, 이와 같이 3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되었던 이인규 장로가 아직도 평신도 이단감별사를 자처하며 ... Read More »

[국제/중동/오세아니아] IS, “뉴질랜드에 보복하겠다” 주장

IS의 마지막 거점지역인 시리아 바구즈 지역의 일부 (사진=Delil Souleiman/AFP)

무려 50명의 목숨을 앗아간 뉴질랜드 총격 테러로 전세계가 충격에 빠져있는 가운데 IS(이슬람국가) 가 이번 사건에 대한 보복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IS 대변인인 아부 하산 알 무하지르(Abu Hassan al-Muhajir)는 44분 분량의 음성 파일을 공개했다. 알 무하지르가 모습을 드러낸 것은 약 6개월 만이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그는 “뉴질랜드에서 일어난 대학살 장면은 바보 같은 사람들을 깨어나게 했고,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