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미주]박형택목사 “진용식목사에 대한 사과”가 “악어의 눈물”이었음이 확인된 “세이연 총회”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대표회장 김순관 목사, 이하 세이연) 제8차 정기총회가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달라스에 소재한 세미한교회(이은상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54명의 회원중 39명(위임 포함)이 참여한 이번 총회는 회무처리 외에 4번의 세미나를 통해 정보를 나누기도 하였다. 이번 4회에 거쳐 있었던 세미나에는 △2017년 예장 합동 이단성 교류금지, △2017년 예장 고신 참여금지, △2018년 예장 백석 예의주시, 이와 같이 3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되었던 이인규 장로가 아직도 평신도 이단감별사를 자처하며 ... Read More »

[국제/중국] 중국, “무료 건강검진한다”며 위구르족 DNA 채취

지난해 4월 신장 자치구 수용소에서 교육연설을 듣고 있는 위구르족 사람들을 경찰이 감시하고 있다. (사진=Louisa Greve/ Director of External Affairs)

신장 위구르족에 대한 거센 탄압으로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는 중국 당국이 최근에는 유전자(DNA) 수집을 통해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21일 뉴욕타임스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무료 건강검진’이라는 명목 하에 위구르 족의 DNA를 채취하여 광범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해당 건강검진에 참가한 증인들에 따르면, 당국은 일반적인 검진뿐 아니라 얼굴, 목소리, 손가락 지문까지 수집했으며 이와 관련한 문의가 이어지자 ‘건강검진과 ... Read More »

[국제/아프리카/Acts29] 한국VOM, 보코하람 공격으로 폐허 된 카메룬교회 돕기 성금 활동 벌여

파괴된 교회의 폐허 위에 서 있는 어린아이(사진=한국VOM)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이 카메룬 지역의 교회와 목회자를 비롯한 기독교인을 공격하여 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지난 5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1월 17일, 보코하람은 카메룬과 나이지리아 국경에 위치한 투루(Tourou)시의 교회를 공격했다. 이로 인해 파나바 제임스(Fanava James) 목사를 비롯해 세 명의 목사가 공격을 당했으며 여러 곳의 교회가 파괴됐다. 한국 VOM 현숙 폴리 대표는 “라음바 빅토르(Rhamba Victor) 목사를 ... Read More »

[국제/파키스탄] ‘명예살인’ 사건 폭로자, 정의 요구하다 살해 당해

파키스탄의 인권운동가들이 이슬라마바드에서 명예살인 중단을 외치며 시위중인 모습. (2014.05.29) 2014년 5월 27일에 임신부 파르자나 파르비엔(Farzana Parveen)이 동부 도시 라호르(Lahore)에 있는 고등 법원 건물 밖에서, 자신이 남편을 선택하여 결혼했다는 이유로 그녀의 아버지와 형제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 24명에 의해 벽돌로 맞아 죽었다. (사진=AFP/Aamir Qureshi)

파키스탄 내에서 종종 일어나는 ‘명예살인’을 폭로한 아프잘 코히스타니가 살해 당하자 파키스탄의 인권 운동가들은 정부에 이 사건에 대한 강도 높은 사법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BBC에 따르면, 아프잘 코히스타니(Afzal Kohistani)가 지난 수년 간 살해 위협에 시달려 오다가 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키베르 파크툰크화(Khyber Pakhtunkhwa) 주(州) 북서부 아보타바드(Abbottabad)에서 조카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1년 어느 날, 한 동영상이 공개됐다. 어느 ... Read More »

[국제/아프리카] 에티오피아 항공기 추락, 탑승자 157명 전원 사망  

에피오피아항공사 항공기(사진=Fox News/Twitter)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이륙한 직후 추락한 에티오피아항공 여객기 탑승자 157명이 전원 사망했다. CNN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Addis Ababa)의 볼레국제공항(Bole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출발하여 케냐 나이로비(Nairobi)로 향하던 에티오피아 항공의 ET 302 비행기가 이륙한 지 6분 만인 오전 8시 44분에 추락했다. 이 비행기는 중국인 8명을 포함하여 32개 국적의 승객 149명과 8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있었다. 항공사 측은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으며, 사고 수습에 최선을 ... Read More »

[국제/중동] SDF, IS의 최후 거점 공세 앞두고 민간인 대피 명령  

IS의 최후 거점인 시리아 바구즈에서 떠나고 있는 민간인 피난 행렬 (2019.03.08) (사진=REUTERS/Rodi Said)

시리아 동부 지역에 있는 이슬람국가(IS)의 마지막 거점에서 민간인 대피 작전이 진행되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민주군(Syrian Democratic Forces, SDF)은 IS의 마지막 거점인 시리아 동부의 바구즈(Baghouz)를 포위하고 IS에 대한 총 공격을 개시하기 전에 바구즈 민간인에게 전원 대피 명령을 내렸다. 무스타파 발리(Mustafa Bali) SDF 대변인은 7일, “우리는 여전히 수천 명의 민간인이 바구즈에 남아 있다고 들었다”며, “민간인 대피가 끝나고 나면 치열한 ... Read More »

[국제/미국] 美 하원의원들, 북한인권침해 반대 결의안 지지

북한 함남에 위치한 요덕정치범수용소 (사진=후지TV 제공)

미국 하원에서 공화당 소속의 마이크 코너웨이 의원이 상정한 북한 정치범 수용소 즉시철폐와 이를 위한 미국 및 국제사회의 협조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최근 북미정상회담의 협상 결렬 이후 하원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 RFA)에 따르면, 지난 달 8일 하원 외교위원회의 마이크 코너웨이(Mike Conaway) 의원은 이 결의안을 통해 북한 인권 실태를 자세히 고발하며 국제사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해당 결의안의 내용은 지난 ... Read More »

[국제/아시아] 일본 사찰에 안드로이드 로봇 관음상 등장

교토시 사찰에 등장한 안드로이드 관음상 (사진=아사히신문/Yoshiko Sato)

일본의 전통적인 도시 교토(京都, Kyoto)에 위치한 400년 된 사찰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전하는 로봇 관음상을 공개했다. 영국 텔레그래프와 일본 아사히 신문 등에 의하면, 지난 토요일(24일)에 교토 고다이지(高台寺, Kodaiji) 사찰에서 안드로이드 로봇 관음상이 합장을 한 채 설법을 전하는 모습이 대중에 공개됐다. ‘마인더’라고 불리는 이 로봇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설교를 시작할 예정이다. 고다이지의 승려 고토 텐쇼(Tensho Goto)는 아사히 신문에 “안드로이드 관음상의 설법이 ... Read More »

[중국/Acts29] 중국 교회 지도자의 고백: “한 사람이 체포되면 또 다른 사람이 일어날 것이다!”

최근 담임목사를 비롯하여 성도들 100여 명이 체포되었던 이른비언약교회의 성도들 (사진=ChinaAid)

최근 오픈도어선교회(Open Door)는 중국교회의 지도자들을 만나 현재 중국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간증을 듣고 갈수록 더해지는 핍박 가운데 있는 그들을 격려하였다. ‘커져가는 믿음’ 중국 중부의 한 자매는 경찰이 이 지역의 모든 가정 교회를 폐쇄하고 목회자들에게 더 이상 모임을 열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목회자들은 보호 관찰 상태에 처해 있어 경찰이 요구할 때마다 그들의 움직임과 활동에 관해 보고 해야 하며 경찰은 밤낮 ... Read More »

[국제/중동] IS에 합류했던 서구권 여성들, 국적 박탈 당해

IS에 합류했던 미국인 호다 무타나의 미국 시민권이 박탈됐다. 호다는 IS 가입을 깊이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미국은 그녀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고, 현재 호다는 시리아 난민촌에 거주하고 있다. (사진=Ivor Prickett/The New York Times)

본국을 떠나 이슬람국가(IS)의 합류를 위해 시리아로 향했던 여성들이 오갈데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영국 정부는 해당 여성들 중 한 명인 샤미마 베굼(19)의 시민권을 최근 박탈했다. 방글라데시계 여성인 베굼은 15세이던 2015년, 친구 2명과 함께 런던을 떠나 시리아 라카에 정착한 후 IS에 합류했다. 현재는 시리아 북동부 난민캠프에 머무르며 자신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영국은 베굼이 영국-방글라데시 이중국적이기에 시민권 박탈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나,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