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유엔총회 北인권결의안, 16년 연속 채택.. 한국은 2년 연속 제안국서 빠져

북한 함남에 위치한 요덕정치범수용소 (사진=후지TV 제공) 북한 인권침해 문제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의 北 인권 결의안이 유엔에서 다시 채택됐다. 16년 연속이다. 하지만 한국 정부는 공동제안국 명단에서 2년째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5차 유엔 총회 3위원회에서 북한인권 결의안이 투표 없이 합의로 채택됐다. 해당 결의안은 내달 유엔 총회 본회의애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외신에 따르면 EU를 대신해 대표 발언한 크리스토프 ... Read More »

파키스탄, 기독교인 소녀와 강제 결혼 후 개종시킨 44세 무슬림 ‘결혼 무효’ 판결

사진=신드(Sindh)주 정부 제공 파키스탄 고등법원이 13세의 기독교인 소녀를 납치하여 강제결혼한 44세 무슬림에 대해 ‘결혼 무효’를 판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신드(Sindh)주 고등법원은 피해자의 나이가 14세라는 점을 고려해 결혼 유효 판정을 내린 원심을 뒤집고 무효 판결을 내렸다. 신드 주는 아동결혼금지법에 18세 미만과 결혼하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무효화 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볼 수 있다. 10월 13일 무슬림인 아자르 ... Read More »

미국 대선 결과, 경합주 재검표 시작될 듯… 트럼프 지지자들 곳곳 시위

트럼프 지지자들이 미국 곳곳에서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AP Photo/Julio Cortez) 미국 대선 개표 5일째인 지난 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인단 과반 확보 경쟁에서 밀리면서 주요 언론들이 조 바이든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보도했다. 하지만 백악관을 비롯한 트럼프 지지자들은 선거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사건들을 열거하며 부정 투표의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으며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주요 경합주였던 조지아주, 애틀랜타, 미시간주 랜싱 등 곳곳에서 트럼프 지지자들의 ... Read More »

[편집인 칼럼/ 카이로스적 관점에서 바라본 미국대선]

미합중국 45대 대통령 트럼프는 2017. 12. 6에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선언하여 세계를 놀라게 할 뿐만 아니라 이슬람권에서는 반발과 더불어 “트럼프가 지옥의 문을 열었다.”라고 하는 이슬람 원리주의 단체의 반발도 있었다. 이러한 발표에 사우디아라비아 살만 국왕은 “미국 대사관을 옮기는 것은 전세계 무슬림의 감정을 자극할 위험한 도발”이라고 경고했고, 요르단 국왕 압둘라 2세는 성명을 내 “중동 지역 안보와 안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 Read More »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 결합 지지’ 발언 이후 후폭풍 거세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애자들의 사실혼 관계를 인정하는 ‘시민결합법(Civil union law, 이하 동성결합법)’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이후, 이와 관련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프란치스코는 지난 21일 로마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 자신의 다큐멘터리 ‘프란치스코’에서, 역대 교황들 중 첫 번째로 동성애 시민 결합을 지지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동성애자들은 한 가정에 있을 권리가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다” 라면서 “누군가를 가족에서 내쫓거나, 그들의 삶을 비참하게 만들 수도 없다. 우리가 ... Read More »

인터콥 집회 참석자, “실제로 20여 곳으로 나눠 모여”, “식사도 야외에서 도시락”

사진=인터콥 선교회 홈페이지 캡쳐 인터콥선교회가 지난 주 1박 2일 집회를 연 것에 대해 언론들의 악의적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주요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처에도 인터콥선교회가 상주의 한 연수원에서 선교 집회를 강행하였으며 해당 보도의 여파로 상주시는 감염병예방법으로 인터콥 선교회를 경찰에 고발할 계획임을 밝혔다. 본지 취재 결과, 해당 집회 참가자에 따르면 “집회 당시 모든 참석자가 필수로 마스크를 ... Read More »

신성모독 이유로 사형 선고받은 파키스탄 기독교인, 6개월만 ‘무죄’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사진=REUTERS/Mohsin Raza)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모독한 혐의로 구속된 파키스탄 기독교인이 6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지난 7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파키스탄 라호르 고등법원은 신성모독법에 따라 2014년 3월 사형을 선고받은 환경미화원인 사완 마시흐(Sawan Masih)에게 6일 무죄를 선고했다. 이날 인도 현지 보도 내용에는 “고등 대법관은 사완 마시흐에게 무죄를 선고했으며 석방하도록 명령했다”고 전했다. 세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한 마시흐 대화 중 이슬람 예언자 ... Read More »

폼페이오 장관, “중국 내 교회 탄압 극심” 중국-교황청 협의 갱신 압박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사진=미국 국무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공개적으로 중국 교회에 대한 정부의 탄압을 지적하며, 교황과 중국 정부간의 합의 연장에 압박하고 나서는 모양새다. 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폼페이오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30일 주교황청 미국대사관이 주최한 심포지엄 연설에서 중국의 종교탄압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라크, 북한, 쿠바의 기독교 형제자매들을 위해 목소리를 높일 의무가 있다”며 “특히 오늘날 중국 ... Read More »

오픈도어선교회, “2020년은 세계 교회에게 덜 관용적(less tolerant)이었던 해”

*위 사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사진=OpenDoosUSA) 오픈도어선교회의 론 보이드-맥밀런 대변인이 최근 세계교회 박해 상황에 대해 “2020년은 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더 권위적(more authoritarian)이고 덜 관용적(less tolerant)이었던 해”라고 평가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론 대변인은 “올해 세계 전역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포퓰리즘적이고 권위주의적인 국가 지도자들이 권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권력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뭉개지도록 허용된 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불행하게도 이러한 대가를 치르는 사람들이 바로 ... Read More »

미국 폼페이오 장관, “빛을 비추는 것을 포기하지 말며 진리 안에 거하라”

사진= 텍사스 프레스톤 우드 침례교회 유튜브 채널 갈무리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최근 텍사스 프레스톤 우드 침례교회에서 기독교인들을 향해 “빛을 숨기지 말라. 믿음을 지키라”라고 강조했다. 지난 20일 폼페이오 장관은 우드 침례교회 주일 예배에 참석해 메시지를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은 유대-기독교(Judeo-Christian) 국가로 세워졌다. 우리의 믿음은 미국 전통을 다시 세우는 일이며 건국의 아버지들이 강조한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의 자유 보호를 미국은 오늘날까지 따르며 국무부도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