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갈 곳 잃은 로힝야족, 이슬람 급진화 우려

방글라데시 국경지역의 로힝야 족 난민캠프 (사진=NYT/Adam Dean)

이슬람 급진주의 무장단체IS 등이 미얀마로부터 갈 곳을 잃은 로힝야 족을 포섭해 동남아에서 세력을 확장하려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 등은 18일, ‘인종청소’ 수준의 박해를 받고 있는 미얀마의 로힝야 족이 급진화되고 있으며, IS와 알카에다 등의 이슬람 급진주의 무장단체의 포섭으로 지하디스트로 변모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지난 달 25일, 미얀마의 라카인주에서 이슬람계 소수민족인 로힝야족 반군단체 ‘아라칸 로힝야 구원군’(ARSA)이 경찰 초소를 습격했다. 4년전 발족한 ... Read More »

전세계를 강타한 홍수-과학자들 지구 온난화 경고

'하비'로 물에 잠겨 있는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시 버넷 항만 (사진=Tom Fox/AP)

이례적인 홍수로 남아시아, 아프리카, 미국 등지에서 수천여 사상자 발생 홍수가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 주는 8월 25일 허리케인 ‘하비’가 뿌린 비로 인해 40여 명이 사망했고, 도시 전체가 거대한 강으로 변했다. 남아시아는 8월에 내린 비로 인도, 방글라데시, 네팔 등지에서 1,200여 명이 사망하고, 4,100만여명의 수재민이 발생했다.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에서도 홍수가 나서 10만 여명이 집을 잃었고, 사상자 수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AP, ... Read More »

중국 정부의 기독교 탄압수위, 문화대혁명 이후 최고

중국 저장성에서 한 교회의 십자가가 철거되고 있다.(사진=Telegraph)

중국의 시진핑 체제 출범 이후, 정부의 종교탄압이 더욱 심해지고 있으며, 기독교 박해 수위 또한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일보와 크리스천투데이 등은 국민일보로 보내 온 반(反)중 인권단체 ‘차이나에이드’(China Aid)의 설립자 밥 푸 목사(중국명 푸시추·49)의 편지를 소개하며 이 같은 상황을 전했다. 푸 목사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기독교의 중국화’ 정책을 추진 중이며, 이에 따라 중국 전역에서 교회와 십자가를 파괴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 Read More »

실종된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자들

왼쪽부터 투르키 빈 반다르(Turki bin Bandar), 술탄 빈 투르키(Sultan bin Turki), 사우드 빈 사이프 알 나사르(Saud bin Saif al-Nasr) 왕자

지난 2년 동안, 유럽에 살고 있던 세 명의 사우디아라비아 왕자들이 사라졌다. 모두가 사우디 정부를 비판하기를 그들이 납치되어 사우디로 돌아갔다는 증거들이 있으나, 그들로부터 어떠한 소식도 듣지 못했다는 것이다. 2003년 6월 12일 이른 아침, 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자가 스위스 제네바 외곽의 한 궁전으로 차를 몰고 갔다. 그의 이름은 술탄 빈 투르키 빈 압둘아지즈(Sultan bin Turki bin Abdulaziz)였고, 그가 향한 궁전은 그의 삼촌인 파드(Fahd) ... Read More »

한국인 해외여행 사건사고, 유럽 대륙 가장 많아

2016년 사건 사고 유형별 통계(좌)와 대륙별 통계(우) [외교부 통계자료=한국위기관리재단 제공]

한국위기관리재단에서는 5일, 여름철 단기봉사활동 위기관리 지침을 내 놓았다. 한국위기관리재단은 한국인의 해외 여행 규모가 커지면서, 해외 한국인 사건사고도 꾸준히 증가하여 지난 2012년 4,594건에서 2016년 9,293건으로 5년간 2배 가량 증가했다며, 단기봉사활동에 있어서도 주의를 요했다. 올 여름 한국교회가 파견하는 해외 단기 봉사팀의 규모에 대해서는 “개별 교회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 정확한 규모를 파악하기는 어려우나 대략 5만에서 10만 명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유형별, 대륙별 ... Read More »

인터콥선교회, 2017여름 청년대학생선교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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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선교회가 주최하는 2017 여름 청년대학생 및 청년직장인 선교캠프가 지난 6월 28일(수)부터 7월 1일(토)까지 3박4일간 열방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에는 미국, 캐나다, 호주, 남미, 러시아, 동남아시아, 중동아시아, 중앙아시아, 동아시아 등 20개국에서 온 백 여 명의 외국인 참가자를 포함하여, 2,300명 가량의 청년 그리스도인들이 참가했다. 청년대학생선교캠프는 매년 겨울과 여름, 세계복음화 완성을 위해 한국과 미주, 일본 및 제3세계 청년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모여 헌신하며 기도하는 자리이다. 강사로는 ... Read More »

파키스탄 ‘중국인 피살’ 사태 논쟁

파키스탄에서 IS에 희생된 리신헝(좌)과 멍리쓰(우) (사진=파키스탄경찰배포사진, 편집=미션투데이)

중국교회 지도자, “순교의 피가 복음의 씨앗으로” 지난 달 24일,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 주에서 중국인 두 명이 경찰로 위장한 무장 괴한에게 납치되었다. 2주 후인 이 달 8일, IS는 선전매체 아마크통신에 “IS의 군사가 발루치스탄 주(州)에서 붙잡은 중국인 2명을 죽였다“고 밝혔다. 이들 중국인은 24세, 26세의 젊은 남녀로 발루치스탄 주의 한 어학원에서 중국어 교사로 있던 리신헝(남)과 멍리쓰(여)이다. 살해 주장이 나오자, 중국 공산당 기관지 <환구시보(環球時報)>는 ... Read More »

대만, 아시아 최초 동성결혼 허용 결정

대만 대법원의 동성애 금지 조항 위헌 판결에 기뻐하고 있는 동성애 지지자들(사진=European Pressphoto Agency)

대만 사법원, 교계반발에도 동성결혼 금지 위헌 판결 대만 사법원 대법관회의에서 어제 24일, 동성결혼을 불허하는 민법이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이 판결에 따라 대만 의회는 앞으로 2년 내에 동성결혼을 허용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 이것이 이루어지면 대만은 아시아 최초로 민법상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국가가 된다. AFP, 로이터, 대만자유시보 등 외신에 따르면, 사법원은 24일 “결혼은 남성과 여성 사이에서만 가능하다”고 규정되어 있는 현행 민법 조항이 ... Read More »

선교의 주역으로 일어나고 있는 10/40창의 교회들, 각 민족교회의 부흥이 세계교회의 부흥으로 이어져!

제4회 글로벌얼라이언스 컨퍼런스 참가자들이 각 민족의 복음화를 소망하며 함께 국기를 흔들고 있다. ⓒ INTERCP

세계교회, 마지막 시대 선교운동으로 연합하자! ‘제4회 목회자국제선교컨퍼런스’에서 마음 모아 인터콥선교회(이사장 강승삼 목사)가 주최하고 5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글로벌리더십센터(상주)에서 이어진 ‘제4회 목회자국제컨퍼런스’에서 세계교회 리더들이 각국의 교회가 행하고 있는 선교운동에 대해 나누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와 해외 목회자, 선교현지 교회지도자 3,000여명을 포함해 전체 4,700명이 참가하였으며 17개 언어로 동시통역되었다. 65개 민족에서 모인 리더들은 세계 곳곳에서 행하고 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밝혔다. 여전히 선교사가 필요한 10/40창의 미전도종족 내 ... Read More »

유니세프(UNICEF), “터키 내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의 40%가 학교 다니지 않아”

사진: 킬리스 지역 엘베이리 난민캠프 내 유치원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UNICEF)가 터키에 있는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 중 40%가 학교 교육을 받지 못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유니세프는 발표에서, 난민 어린이들을 학교에 보내기 위한 터키 정부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원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수십만의 어린이들이 잃어버린 세대가 될 위험성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터키에는 난민 어린이들이 최고 백만명 이상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따라서 터키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난민 어린이를 수용하고 있는 국가가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