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국제/아시아] 인도 첸나이, 사상 최악의 물 부족 사태 직면

인도 첸나이의 여성들이 가뭄으로 바짝 마른 강에서 물을 구하고 있다. (사진=Reuters)

인도 전역에 폭염과 우기 지연으로 가뭄이 지속되고 있으며, 그 중 인도 남부 인구 천만의 거대도시 첸나이(Chennai)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인도의 여러 매체들이 보도했다.  . 첸나이는 지난 1월부터 물 부족이 시작됐다. 정부는 뾰족한 대안을 내 놓지 못했다. 첸나이 시내 수돗물 공급량이 40% 이하로 줄었고, 호텔과 식당뿐 아니라 수십 개의 기업들도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지하수 수위는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다. 도시에 물을 공급하는 ... Read More »

[국제/중동] 이집트 前대통령 무르시, 재판 도중 사망

이집트 전 대통령 무함마드 무르시가 17일 법원에서 재판 도중 사망했다. (사진=Ahmed Ramadan/Anadolu Agency/Getty Images)

이집트에서 처음으로 민주 선거를 통해 대통령이 되었던 무함마드 무르시(Mohamed Morsi) 전 이집트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재판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무르시(67)는 카이로 법원에서 재판 중에 5분 가량 증언한 뒤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병원으로 이송된 그는 끝내 숨졌다. 외신들은 무르시의 사망에 대해 그의 구금 생활이 잔혹하고 비인간적이었으며, 지병인 당뇨와 간질환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고 이런 열악한 상태가 ... Read More »

“인권위의 동성애독재 강력반대!”, <동대비상위> 발족

출범식 (2019.06.14) (사진=동대비상위 제공)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의 동성애독재를 단호히 반대하고, 이를 강력 저지하기 위한 <혐오차별로 포장된 동성애독재 대응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동대비상위)가 14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발족됐다. 동대비상위는 인권위가 지난 2월 20일 혐오차별특위를 구성하고, 동성애 행위에 대한 반대 및 정당한 비판조차 차별과 혐오로 규정하여 동성애에 대한 어떤 비판도 허용하지 않으려는 행태를 ‘동성애독재’라고 봤다. 동대비상위는 인귄위의 이같은 활동에 대한 강력 대응의 필요에 의해 발족됐으며, 초대 위원장으로 서울대 법대 최대권 ... Read More »

[국제/아시아/Acts29] 中 이른비언약교회 장 룽 사모, 보석으로 석방

이른비언약교회의 왕 이 목사와 장 룽 사모 (사진=ChinaAid)

지난 해 12월 9일 예배 중에 급습한 공안들에게 체포됐던 이른비언약교회의 왕 이 목사의 아내 장 룽 사모가 6개월 만인 지난 11일 보석으로 풀려났다. 왕 이 목사와 장 룽 사모는 체포 후 ‘국가권력전복’ 혐의를 받았다. 두 사람은 그간 수 개월 동안 행방이 묘연한 상태였다. 차이나에이드(ChinaAid)에 따르면, 장 룽 사모는 국영 교도소가 아닌 비밀 장소에 감금되어 있었으며 이런 형태로 수감된 죄수들은 종종 ... Read More »

[국제/아시아/Acts29] 기독교 전파로 수감된 인도네시아 목사 감형 후 석방

인도네시아 아브라함 벤 모세 목사 (사진=한국VOM)

인도네시아에서 기독교를 전파했던 전직 이슬람교 교수이자 현직 목사인 아브라함 모세 목사가 2년만에 감옥에서 풀려났다. 아브라함 모세 목사는 2년 전 신성모독 혐의로 체포되어 4년형을 선고 받았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무슬림이 살고 있는 국가로 전 세계 무슬림 인구의 13%가 거주한다. 순교자의소리(VOM)에 따르면, 아브라함 벤 모세(Abraham Ben Moses) 목사는 성경과 코란의 차이를 가르치는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한 뒤 지난 2017년 12월에 정부 당국에 ... Read More »

[국제/아프리카/Acts29] 에리트레아 정부, 기독교인 박해 지속

에리트레아의 한 기독교인이 기도하고 있다. (사진=오픈도어선교회)

에리트레아(Eritrea)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계속되고 있다. 오픈도어선교회에 따르면, 최근 수도인 아스마라(Asmara)에서 30여 명의 기독교인이 정부 보안군에 의해 체포됐다. 이 보고는 근래에 141명의 기독교인들이 체포됐다는 소식 이후에 연이어 나온 것이다. 지역 경찰들은 특별히 등록되지 않은 오순절 교회를 주 체포 대상을 삼고 있으며, 성도들의 기도처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체포된 기독교인들은 신앙을 저버려야지만 풀려난다. 이로 인해 교회 공동체와 정부 사이에 갈등이 ... Read More »

[국내/선교] 인터콥, 세대별 여름 선교캠프 개최

여성남성시니어 선교캠프에서 41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신속한 세계복음화를 위해 예배하며 기도했다. (사진=미션투데이)

인터콥선교회(이사장 이 준 장로)가 2019여름 선교캠프를 경북 상주시 열방센터에서 개최한다. 선교캠프는 지난 해에만 약 2만 명이 참가한 국내 최대의 선교집회로 매년 여름과 겨울에 전 세대별로 개최된다. 이번 선교캠프는 청년대학생 및 청년 직장인이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여성남성시니어선교캠프가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며, 이어서 어린이 캠프(7월 25일~27일), 미취학 아동 대상의 키즈 캠프(7월 29일~31일), 청소년 캠프(8월 7일~9일)가 열린다. 인터콥선교회는 세계는 ... Read More »

[국내/사회] 인권위=퀴어위? 인권위, 무지개 깃발 걸어

국가인권위원회가 건물 앞에 무지개 깃발을 내 걸어 많은 동성애 반대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진=자유행동)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공동대표 주요셉 목사, 이하 자유행동)이 지난 달 20일, 무지개 깃발을 건물 앞에 내걸어 노골적으로 동성애자들을 지지한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앞에서 ‘인권위와 최영애 위원장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자유행동은 “인권위 건물 상단에 여섯 색깔 무지개 깃발(LGBT 상징)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내걸었다”며 “왜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인권위는 다수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첨예한 논쟁 가운데 있는 동성애 이슈에 대해 일방적으로 동성애자와 LGBT들의 ... Read More »

수단에 부는 민주화운동이 복음주의 개신교 부흥의 계기…

캡처3

  현재 동아프리카의 수단은 지난해 12월 시위가 시작된 이후 적어도 100명이 보안군에 의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살해된 시위대의 사망사건에 대하여 “바시르 전 대통령과 다른 관계자들이 시위대 살해를 선동하고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수단의 검찰총장은 밝혔다. 다만 혐의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수단 정국은 지난 5.13일에도 시위대를 향한 총격이 있었는데, 이 총격사건은 수단 수도 하르툼에서는 군부에 민정 이양을 요구하는 시위대를 겨냥한 ... Read More »

[국제/중국] 중국 정부, 가정교회 12곳 또 급습

중국 가정교회의 예배 중에 급습한 공안들 (사진=ChinaAid/VOM)

한국VOM, 중국 목회자 ‘신앙선언서’ 서명운동 전개 지난 12일, 중국 경찰이 중국 전역에 걸쳐 또 한 차례 대대적으로 가정 교회를 급습하여 적어도 12개 이상의 광저우 지역 가정교회의 주일예배가 정부 요원에 의해 중단됐고, 여러 사람이 끌려가 구금되고 심문 당했다.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에 따르면, 현재 중국 본토 내의 많은 가정교회가 탄압받고 있으며, 이번 사태는 곧 다가올 천안문 사태 기념일인 6월 4일과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