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s29

[기획/MBB/Acts29] 전세계 MBB, 지난 1300년보다 최근 50년 급속히 증가한 이유는?

이란 출신의 MBB 228명이 수영장을 빌려 합동으로 세례를 받는 장면. (사진=Courtesy of Elam Ministries)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을 MBB(Muslim-Background Believers) 혹은 BMB(Believers in Christ from Muslim Background)라고 부른다. 지난 50년간 천만 명의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회심했고, 2015년 이래 유럽으로 이주한 무슬림 중 최소 2만명 이상이 기독교로 개종했다. 이 같은 무슬림들의 회심의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순교자의소리(VOM)가 지난 3일 마련한 공개 강연회의 초청 강사이자 중동 기독교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듀에인 알렉산더 밀러 박사(Dr. Duane Alexander Miller)는 2015년 발표한 ... Read More »

[중동/Acts29] ‘아랍의 천국 열쇠’ 레바논 교회의 놀라운 부흥과 시리아 민족의 회복을 보다!

레바논 내 시리아 난민 어린이 (사진=미션투데이 DB)

인구 450만 명에 한국의 경기도 크기인 중동의 작은 국가 레바논. 이 작은 나라에 몰려 들어간 시리아 난민은 최대 120만 명에 달했다. 대부분이 무슬림인 시리아 난민들은 레바논 곳곳에 정착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이 작은 무슬림들의 나라에서 놀라운 부흥이 있다. 2%에 불과한 레바논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과 교회들은 시리아 난민들을 섬기면서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파하는 교회로 깨어났고, 마음이 가난해진 시리아 난민들은 급속도로 ... Read More »

[국제/중동] 무슬림에 주택 빼앗긴 이라크 기독교인 위한 제과점 짓기

나흘라 계곡에 거주 중인 이라크 기독교인 여성들 (사진=Voice of the Martyrs)

이라크 모술 시(市)에서 무슬림들에게 주택을 갈취 당한 350여 명의 기독교인들을 위해 이들이 난민으로 거주하고 있는 이라크 쿠르디스탄 고원지대 나흘라 계곡에 제과점을 짓는 일이 추진되고 있다. 한국 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VOM)에 따르면, 이라크 국영 TV 채널 알 수마리아(AL Sumaria)는 모술 시(市) 무슬림들이 기독교인 350여 명의 주택을 불법으로 점거 또는 매매하고 있으며, 관련 공문서도 위조하여 사실상 이 주택들을 갈취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 Read More »

[기획/MBB/Acts29] 50년간 전 세계 1천만 여 명 무슬림, 기독교로 회심

한 이란인 남성이 독일로 피난을 온 후 예수를 영접하고 교회에서 세례식을 준비하고 있다. (독일-베를린, 2016. 10. 23) (사진=AFP/Clemens Bilan)

– 유럽 내 MBB, 2015년 이래 2만 명 추산 *전세계에는 약 17억 명의 무슬림들이 있다. 2001년 911테러 이후로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단체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알카에다부터 IS(이슬람국가)에 이르기까지 이슬람교에 대한 세계적 관심과 파급이 커지고 있는 한편, 그들 중 기독교인으로 회심하는 자들도 적지 않으며 회심한 무슬림들이 기독교 선교사로 활동하는 사례들도 보고되고 있다. 이에 미션투데이에서는 세계 MBB(Muslim Background Believers)들의 상황과 회심의 이유를 나누어 싣는다.* ... Read More »

[아시아/아메리카/Acts29] 미국 선교사, 센티넬 부족 전도하려다 부족민에 사망

인도 벵갈만 안다만-니코바르 군도의 센티넬 부족(좌)과 존 알렌 차우 선교사(우) (사진=BBC 영상 캡처)

가족들, “그들을 용서하며, 도움 준 어부들 풀어달라” 인도 벵갈만 안다만-니코바르 군도(Andaman and Nicobar Islands)의 북 센티넬 섬(North Sentinel Island)에서 외부와의 접촉이 차단된 채 원시적인 부족으로 남아 있는 토착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시도하던 미국인 선교사가 부족민이 쏜 화살에 맞아 숨졌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존 알렌 차우(John Allen Chau. 27)는 외부와 고립되어 살고 있어 복음을 들을 기회를 갖지 못했던 센티넬 부족을 전도하고자 ... Read More »

[북한/Acts29] 기독교인 탈북민들, 복음 위해 목숨 걸고 다시 고향으로…

북한에서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극심한 고문을 받고 극적으로 살아남은 '해우'(가명) 씨. (사진=오픈도어선교회/인터뷰 영상 캡처)

세계에서 가장 극심한 기독교 박해국인 북한에서 탈출한 탈북민들이, 중국 등지에서 예수를 영접한 후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다시 목숨을 걸고 고향으로 돌아가고 있다. 페이스와이어(FaithWire)는 최근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월드헬프(World Help)로부터 북한 기독교인들의 박해 사례와 상황을 전달받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북한 기독교인인 장미(가명) 씨는 불과 2개월 전에 탈북하여 중국에 정착했다. 중국 국경지역에서 같은 탈북민인 남편을 만나 결혼했고, 두 사람 모두 예수님을 소개받고 난 뒤 ... Read More »

[국제/Acts29] 박해 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4가지 기도

2013년 9월 23일 파키스탄 라호르의 한 교회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친구와 가족을 잃은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신앙을 고백하는 플랜카드를 들고 가두 행진을 벌이고 있다. (사진=REUTERS/Mohsin Raza)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 사례가 전 세계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 인도주의 구호단체인 월드헬프(World Help)는 이들을 위한 세계 교회의 기도가 절실하다며 최근 몇 가지 중요한 기도의 제목들을 제시했다. 지난 1월 세계 기독교 박해를 감시하는 오픈도어선교회(Open Doors)는 작년 한 해의 세계 박해 지수(World Watch List)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박해지수가 1위인 북한을 비롯하여 박해 국가로 분류된 60개국에는 약 8억 명의 기독교인이 있고, 그 ... Read More »

[국제/동남아시아/Acts29] 핍박에 갇힌 미얀마 카친족 기독교인

미얀마 정부군과의 내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카친족이 피난을 떠나고 있다. 카친 족은 150년 전 미얀마에 복음이 처음 들어 왔을 때부터 기독교를 믿었으며, 민족의 대부분이 기독교인이다. 현재 정부군과 반군 양측 모두에서 핍박을 겪으며 10만 여 명의 카친족이 중국 국경 근처에서 임시 난민촌을 형성해 어려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Zau Ring Hpara/AFP/Getty Images)

미얀마의 소수민족인 카친(Kachin)족 기독교인들이 지난 달 미얀마 정부군 및 반군 세력인 ‘연합 와(Wa) 국가군’(United Wa State army)에게도 핍박을 받아 사면초가의 상황에 빠져 있다고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긴급 기도를 요청했다. VOM에 따르면, 카친족 기독교인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쫓겨났으며, 인도주의적인 지원도 차단됐다. 마을의 교회는 철거됐고, 그 자리에는 불교 사찰이 들어섰다. 스웨덴 웁살라 대학에서 발표한 ‘웁살라 분쟁 자료 프로그램’에 따르면, 중국은 오래 전부터 ... Read More »

[국제/서아시아] ‘아시아 비비’ 지키기에 실패한 파키스탄 정부

아시아 비비 (사진=AP/File Photo)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죄’로 사형을 선고 받고 8년간 복역하던 기독교인 여성 ‘아시아 비비’(Asia Bibi)에게 무죄 판결이 내려진 후 파키스탄 무슬림들이 집단적으로 반발하고 나서자 파키스탄 정부가 “아시아 비비의 출국금지와 재평결”을 하기로 이슬람주의자들과 협상했다. 이에 파키스탄 정부는 이슬람주의자들의 강경한 요구에 법원의 판결조차 이행하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라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한편, 아시아 비비와 그녀의 가족 및 변호인 등은 파키스탄 정부가 자신들의 신변을 보호해 주지 ... Read More »

[국제/아시아/Acts29] 파키스탄 대법, “신성모독죄 아시아 비비, 죄 없다” 석방 판결

파키스탄의 기독교인 여성인 '아시아 비비'는 '신성모독죄'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9년째 복역 중이다. (사진=A Call for Mercy)

‘신성 모독죄’로 사형이 선고됐던 파키스탄 기독교인 아시아 비비(Asia Bibi)가 마침내 무죄를 선고 받고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1일, 신성모독죄로 사형을 선고 받고 투옥 중이던 아시아 비비에게 파키스탄 대법원은 최종 무죄를 선고하고 석방을 명령했다. 대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무죄 배경은 “검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결정적 증거를 찾지 못했으며 한치의 의심의 여지가 없도록 사건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파키스탄에서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