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s29

[국제/아시아/Acts29] 베트남 몽족 향한 거센 핍박

예배 중인 베트남 기독교인들 (사진=한국VOM)

베트남 인권위원회(VCHR)가 베트남 몽족 기독교인 박해 실태 보고서를 국제연합(United Nations)에 제출한 지 불과 몇 달 뒤, 베트남 몽족의 새 신자가 극심한 고문으로 박해 당한 뒤 다른 마을로 피신을 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VOM(Voice of the Martyrs)에 따르면, 최근 한 몽족(Hmong) 부부가 기독교를 받아들인 후 그 부부가 사는 마을의 지도자로부터 고문을 당했고, 신앙을 버릴 것을 강요 당했다. 부부가 이를 거절하자 마을 지도자들은 ... Read More »

[국제/파키스탄/Acts29] 아시아 비비, 이슬람의 신성모독죄에 대해 입을 열다.

파키스탄의 기독교인 여성인 '아시아 비비'는 '신성모독죄'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9년째 복역 중이다. (사진=A Call for Mercy)

파키스탄에서 이슬람에 대한 신성모독죄로 약 10년 동안 사형수로 수감되었던 아시아 비비(Asia Bibi)가 캐나다로 망명한 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CBN뉴스에 따르면, 비비는 파키스탄 대법원의 무죄 판결로 긴 법적 소송이 끝난 후 몇 달 뒤인 지난 5월 캐나다에 도착했다. 그녀는 자유를 얻은 후 첫 발언에서 신앙문제로 투옥되어 있는 많은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의 곤경에 주목하며 파키스탄의 신성모독법이 폐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선데이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비비는 ... Read More »

[국제/에리트레아/Acts29] “결코 믿음의 타협 않고, 계속 예수를 따를 것입니다!”

아프리카 에리트레아와 에티오피아에서 기독교 박해를 피해 프랑스로 넘어온 기독교인 난민들이 프랑스 칼라이스 지역의 임시 천막 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여 있다. (2015.08.02) (사진=REUTERS/Pascal Rossignol)

‘아프리카의 북한’이라고 불리는 에리트레아에서 최근 기독교인에 대한 정부의 박해가 심화되는 가운데 체포된 기독교인 중 공무원 6명이 에리트레아 법정에 서서 단호하게 믿음을 지킬 것을 선언했다. 바티칸 뉴스에 따르면, 지난 달 16일 에리트레아 수도 아스마라(Asmara)에 있는 군 지휘소 내의 비공식 법정으로 끌려간 이 기독교인들에게 판사들은 기독교 신앙을 포기할 것을 명령했으나 이들은 단호히 그 명령을 거절했다. 지난 6월 말부터 150여 명의 기독교인들이 아스마라와 ... Read More »

[국제/Acts29] 페이스북 계정 해킹: 새로운 기독교인 박해 양상

손목에 십자가를 새긴 이집트 기독교인 (사진=오픈도어선교회)

이집트에서 기독교인들의 페이스북 계정이 해킹을 당하고, 이 계정을 통해 이슬람을 모욕하는 게시물이 게재됨으로써 지역 주민이나 극단주의자들로부터 해당 계정의 주인인 기독교인이 공격을 받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최근 오픈도어선교회가 보고했다. 오픈도어선교회는 이러한 양상이 최근 수차례 확인됐으며, 또 다른 종류의 기독교인 박해를 야기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오픈도어선교회에 따르면, 26세의 이집트 기독교인인 페디 유세프 토다리(Fady Youssef Todary)는 누군가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해킹해 이슬람을 모욕하는 ... Read More »

[국제/Acts29] 성경으로 근본주의 이슬람 지도자의 마음을 바꾸신 하나님

성경을 들어보이고 있는 압둘(가명) (사진=오픈도어선교회)

압둘(가명)은 가능한 한 많은 기독교인들을 엄격한 이슬람교로 개종시키는 것이 삶의 목표인 이슬람 지도자였다. 그는 이슬람 극단주의 분파의 일부인 살라피 이슬람교도였고, 기독교와 기독교인에 관한 모든 것을 싫어했다. 압둘은 기독교인과 마주칠 때마다 자신의 이슬람 신앙에 대해 전도했고, 기독교의 잘못을 지적하곤 했다. 그러나 압둘은 한편으로는 늘 불안한 마음을 안고 살았다. 그 불안함은 ‘내가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에 대해서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 Read More »

[국제/아시아/Acts29] 중국, 불법 종교 활동 제보시 약 1천 달러 포상 걸어

사복 차림 당국자들이 구이양시의 가정 교회 한 곳을 급습하여 기독교인들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VOM/ChinaAid)

구이저우성(Guizhou)의 중심 도시인 구이양(Guiyang)시 당국이 불법 종교 활동 제보를 적극 장려하기 위해 1,000달러 가량의 포상금을 걸었다고 한국VOM이 밝혔다. 한국VOM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불법 종교 활동’이란 중국 정부에 등록하지 않은 미등록 교회의 모임, 혹은 의심이 갈만한 종교 현장이나 활동을 제보하는 경우 포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중국 정부는 미등록 교회를 불법으로 간주하지만, 정부에 등록하면 검열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등록하지 않고 믿음을 지켜 나가는 ... Read More »

[국제/중국/Acts29] 경찰의 급습에도 찬양을 멈추지 않는 중국 기독교인

샛별교회를 급습하는 중국 경찰 (사진=한국VOM)

지난 달 13일, 중국 남동부 푸젠성 신자오(Xinzao) 교회에 경찰이 급습해 성경 공부를 방해했으나 성도들이 아랑곳하지 않고 찬양으로 반응했다고 한국VOM과 차이나에이드가 밝혔다. 급습한 중국 경찰들은 성경 공부를 중단시킨 뒤, 모인 성도들에게 신분증을 제시하라며 정부에 모임을 등록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성도들은 이는 따르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했다. 이로 인해 신자오 교회 사역자 몇 사람이 구금됐다. 또한 지난 26일에는 광시성 베이하이시 샛별 가정교회도 급습을 당해 ... Read More »

[국제/아시아/Acts29] 中 이른비언약교회 장 룽 사모, 보석으로 석방

이른비언약교회의 왕 이 목사와 장 룽 사모 (사진=ChinaAid)

지난 해 12월 9일 예배 중에 급습한 공안들에게 체포됐던 이른비언약교회의 왕 이 목사의 아내 장 룽 사모가 6개월 만인 지난 11일 보석으로 풀려났다. 왕 이 목사와 장 룽 사모는 체포 후 ‘국가권력전복’ 혐의를 받았다. 두 사람은 그간 수 개월 동안 행방이 묘연한 상태였다. 차이나에이드(ChinaAid)에 따르면, 장 룽 사모는 국영 교도소가 아닌 비밀 장소에 감금되어 있었으며 이런 형태로 수감된 죄수들은 종종 ... Read More »

[국제/아시아/Acts29] 기독교 전파로 수감된 인도네시아 목사 감형 후 석방

인도네시아 아브라함 벤 모세 목사 (사진=한국VOM)

인도네시아에서 기독교를 전파했던 전직 이슬람교 교수이자 현직 목사인 아브라함 모세 목사가 2년만에 감옥에서 풀려났다. 아브라함 모세 목사는 2년 전 신성모독 혐의로 체포되어 4년형을 선고 받았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무슬림이 살고 있는 국가로 전 세계 무슬림 인구의 13%가 거주한다. 순교자의소리(VOM)에 따르면, 아브라함 벤 모세(Abraham Ben Moses) 목사는 성경과 코란의 차이를 가르치는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한 뒤 지난 2017년 12월에 정부 당국에 ... Read More »

[국제/아프리카/Acts29] 에리트레아 정부, 기독교인 박해 지속

에리트레아의 한 기독교인이 기도하고 있다. (사진=오픈도어선교회)

에리트레아(Eritrea)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계속되고 있다. 오픈도어선교회에 따르면, 최근 수도인 아스마라(Asmara)에서 30여 명의 기독교인이 정부 보안군에 의해 체포됐다. 이 보고는 근래에 141명의 기독교인들이 체포됐다는 소식 이후에 연이어 나온 것이다. 지역 경찰들은 특별히 등록되지 않은 오순절 교회를 주 체포 대상을 삼고 있으며, 성도들의 기도처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체포된 기독교인들은 신앙을 저버려야지만 풀려난다. 이로 인해 교회 공동체와 정부 사이에 갈등이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