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s29

[국제/중동] 레바논 내 시리아 난민들,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상당수 개종

시리아 난민 어린이

내전으로 모든 것을 잃은 채 수많은 어려움과 우울증을 안고 레바논으로 피한 시리아 난민들 중 상당수가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회복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타임즈(Christian Times)가 최근 보도했다. 크리스천타임즈는 시리아 난민을 돕고 있는 레바논 내 기독교 구호 팀에서 “많은 무슬림들이 그리스도께 나아왔다”고 크리스천에이드미션(Christian Aid Mission)에 보고한 내용을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 크리스천에이드미션(CAM)의 한 관계자는 “난민들의 삶의 환경이 매우 어렵지만, 우리는 ... Read More »

[국제/아시아] 베이징 가정교회들, “신앙고수” 입장 담긴 성명서 발표

중국 가정교회 예배장면(사진=ChinaAid)

중국 베이징(Beijing)의 가정교회들이 중국 정부의 교회 탄압에 대한 입장을 밝힌 성명을 발표했다. 중국 인권단체 차이나에이드(ChinaAid)에 따르면, 베이징에 있는 베이징성취교회와 베이징성산교회를 비롯한 34개의 가정교회들이 지난 23일 가정 교회에 대한 노골적인 탄압을 지속하고 있는 중국 정부에 대해 세 가지 요점으로 성명을 전하며 불만을 표현했다. 첫번째 요점은 헌법상의 믿음의 자유의 합법성을 상세히 기술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 헌법 제33조는 “국가는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한다”고 규정하고 ... Read More »

[국제/중국] 中 허난성 가정교회, ‘불법집회’로 5만 위안 벌금형

중국의 한 가정교회 예배 장면 (사진=Courtesy of a Christian)

중국 허난성 종디안(Zongdian) 시의 가정교회가 중국정부로부터 행정처벌통지서와 5만 위안(한화 약 9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고 중국인권감시단체 차이나에이드(China Aid)가 2일 밝혔다. 차이나에이드에 따르면, 허난성 치 현의 인종 및 종교문제위원회는 이 가정교회의 지도자인 쉬 신핑(Shi Xinping) 목사가 “종교 문제에 대한 보고 없이 불법 활동을 조직했다”고 비난하면서 행정처벌을 내렸다. 주(Zhu)라는 이 교회의 신도는 지난 한 주간 당국이 이 교회에 세 번의 행정 처분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 Read More »

[국제/중동] 터키 기독교인들을 향한 터키의 도전과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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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인 이슬람국가로 알려진 터키에서 기독교인들을 향한 국가의 도전과 저항이 거세질까 우려된다고 기독교 박해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ICC)가 19일 보고했다. 스스로 현대세속국가라고 자칭하는 터키보다 민족주의가 문화 안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국가는 중동 내에 아마 없을 것이다. 터키를 자세히 조사해 보면, 터키는 이슬람에 의해 강하게 정의된 민족주의적 성격을 강하게 드러낸다. 헌법은 터키인을 보호하고 있는데, ‘터키인’은 터키어를 쓰고 이슬람으로 태어난 자를 의미한다. 터키인들은 ... Read More »

[국제/중국] ‘국가기밀누설죄’ 적용 받았던 중국인 목사 석방

체포되기 전에 야외에서 설교 중인 중국 후시교회의 양 후아 목사. (사진=ChinaAid)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 성의 수도 구이양에서 가장 큰 교회인 후시 교회의 양 후아(Yang Hua) 목사가 2년 6개월 간의 수감 생활 후 석방되어 19일 고향으로 돌아왔다고 중국인권감시단체 차이나에이드(ChinaAid)가 전했다. 양 후아 목사는 지난 2015년 12월 9일에 교회로 들이닥친 공안들의 재산 몰수 시도를 거부한 후 ‘공무집행방해죄’와 ‘공공질서를 어지럽히는 군중을 모은 죄’로 10일 간의 구류형을 받고 투옥됐다. 석방 예정일이었던 12월 20일, 검찰은 그가 ... Read More »

[라마단기획:현장기고] 이집트, 아랍의 마지막 대추수를 위하여

이집트의 아이들 (사진=미션투데이)

  라마단 카림(رمضان كريم) , 라마단 무바라크(رمضان مبارك) “라마단 카림(자비로운 라마단입니다)”, “라마단 무바라크(축복된 라마단입니다)” 인사로 시작되는 금식월이 시작되었다. 무슬림들은 40도를 넘나드는 날씨에서 한 달이나 물도 마시지 않는 금식을 한다. 그러나 필자가 아랍에 머물면서 금식이 힘들지 않느냐는 수 없는 질문에 이들은 한결같이 ‘라마단은 아름답다.’ ‘금식은 아름답다.’ 고 대답한다. 부정적인 대답을 거의 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 기간에 알라의 계시를 기다리며 알라의 자비를 ... Read More »

[라마단기획] 파키스탄, ‘기독교 박해국’에서 ‘선교 부흥’의 국가로!

파키스탄의 어린이들 (사진=미션투데이)

세계 2위의 무슬림 인구 라마단 기간 폭염과 금식으로 사망하기도 파키스탄의 정식명칭은 파키스탄 이슬람 공화국이다. 2억 명의 인구 중 96%가 이슬람교를 믿으며,인도네시아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무슬림 인구를 가졌다. 강한 이슬람 정체성을 가진 파키스탄에서는 여느 이슬람 국가들과 같이 라마단이 지켜진다. 라마단 기간 한낮에는 거리의 모든 가게와 사무실들이 문을 닫아 활력을 찾아 보기 어렵다. 그러나 밤이 시작되고 금식을 마치는 것을 ... Read More »

[Acts29/중국] 중국 기독교인 박해의 현주소

십자가 철거에 반대 시위 중인 중국 교회 성도들 (사진=Radio Free Asia, RFA)

중국교회, ‘고난에 굴복 않고 주를 따르겠다’ 고백 중국 기독교 인권 감시단체인 차이나에이드(China Aid)는 29일, 현재 중국 SNS 상에서 번지고 있는 익명의 기고자의 글을 인용하여 ‘중국교회 박해의 현주소’에 대해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익명의 기고자는 현재 중국의 교회들이 처해 있는 일반적인 박해의 상황에 대해 18개의 문장으로 간결하게 요약했다. 그리고 현재 중국 정부의 기독교 정책의 목표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위선적인 종교인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정리하면서, ... Read More »

[라마단기획:현장기고] 터키, 이슬람제국의 영광에서 하나님나라의 영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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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보다 문화, 축제로 자리잡은 터키의 라마단 풍경 라마단은 아랍어로 ‘더운 달’이라는 뜻으로 이슬람력으로 9번째 달에 모든 무슬림들이 금식하며 알라에게 기도하는 시간이다. 신앙고백, 기도, 희생, 성지순례와 함께 이슬람 5대 의무 중 하나인 라마단 금식은 해가 뜰 때부터 질 때까지 금식을 하고, 그와 더불어 술, 담배 등을 멀리하고 금욕생활을 하며 한 달의 시간을 보낸다. 터키 역시 인구 중 99%가 무슬림으로 매년 라마단 ... Read More »

중국교회 “박해가 중국교회를 거룩하게 부흥시킬 것”

중국 허난 성 뤄닝 현의 한 교회에서 공안이 설교 중인 목사를 체포하고 있다. (사진=China Aid)

지난 2월 1일 종교사무조례* 발효 이후 중국교회가 받는 핍박이 거세다. 그러나 중국교회 성도들은 오히려 의연하고 담대하게 믿음을 지키고 있으며, 더 큰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보고도 이어지고 있다. AP, AFP, 뉴욕타임즈 등 주요 매체들은 중국의 시진핑 우상화 정책과 종교탄압 등 종교사무조례 발효 전후의 중국의 상황을 관심 있게 보도 중이다. 국제인권단체들 역시 이러한 상황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기독교에 대한 중국정부의 감시와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