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s29

카자흐스탄, ‘국부’ 나자르바예프 손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령이자 국부로 불리는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Nursultan Nazarbayev)의 손자 ‘아이술탄 나자르바예프’(Isultan Nazarbayev·29)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지난 15일 현지 언론 ‘EADely’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현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인 아이술탄 나자르바예프는 마약 중독에 시달려왔으나,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하나님(God)을 언급하고 있다. 그는 이젠 자신의 신앙에 모든 것을 바치기로 했으며 “이슬람을 ‘악마가 창조한’ ... Read More »

[기고] 새로운 시대의 사역전환

인류의 문명사에 대변혁이 일어나고 있다. 벌써 일주일째 전 세계에서 7만명의 확진자와 5천명의 사망자가 매일 생기고 있다. 세계적으로 전체 확진자는 2백만명을 넘었다. 사망자도 12만명을 넘었다. 이것은 팬더믹이고 대재앙이다. 질병은 단순히 생물학적인 사건만이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 세계 질서를 뒤흔드는 국제 정치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전지구적이고 초월적인 측면에서 심오한 영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마치 대지진처럼, 쓰나미 처럼 모든 허약한 체제를 여지없이 ... Read More »

한국VOM “북한 주민, 최근 성경 수요 늘어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성경 수요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이하 한국 VOM)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북한의 성경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국 VOM은 “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기간임에도 북한 내부와 중국 북동부의 북한 주민들은 마스크와 의약품 뿐 아니라 성경을 구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북한과 중국에 오디오 성경을 대량으로 배포하지 않고, 특별히 ... Read More »

[특별기고] 인류사의 강은 어디로 흐르는가?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휘저어서 그 물결을 뒤흔들게 하는 자이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사51:15) 노벨문학상을 받은 소련의 반체제작가인 알렉산더 솔제니친은 ‘역사의 껍질을 계속 벗기다 보면 알맹이는 영적인 것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했다. 그래서 나는 감히 선언한다. 코로나 19 사태의 핵심은 영적인 것이다. 코로나19의 핵심에는 절대주권자 하나님이 계신다. 우리는 코로나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인류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께 ... Read More »

[국제/동아시아]코로나19 바이러스에도 계속되는 중국의 교회 박해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중국 교회를 향한 당국에 박해는 그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의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진정된 이후에도, 이 새로운 규제 법안으로 인해 중국의 기독교인들이 상당 기간 난관을 겪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중국 정부가 기독교 박해를 보류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코로나19를 ... Read More »

[국제/아메리카] 존 파이퍼 목사, “모든 자연 재해는 심판을 내리려 하시는 하나님의 천둥소리”

국내에서 5천여 명의 확진자를 발생시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된 가운데 세계적 대유행인 ‘팬데믹’(Pandemic)의 시작단계에 진입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존 파이퍼 목사가 자신의 팟캐스트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견해를 밝혀 화제가 되는 가운데, TGC코리아가 관련 내용을 아티클로 공개했다. 한 성도는 존 파이퍼에게 현재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번지는 상황에 대해 질문했다. 존 파이퍼 ... Read More »

[국제/중동] 행방 묘연했던 이란 기독교인 여성, 교도소에 있다 석방돼

지난달 이란 테헤란에서 반정부 시위를 벌인 혐의로 체포된 이란 기독교 개종자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크리스천포스트(CP)의 보도에 따르면 기독교 개종자인 마리아 파테메흐 모함마디(Mary Fatemeh Mohammadi)는 법정 심문 절차 이전에 약 2,25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지난 1월 12일, 체포된 이후 행방이 묘연했던 모함마디는 그동안 악명 높기로 소문난 카르크 교도소에서 복역하며 온갖 고문과 구타를 당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기독교 박해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ICC)에 “그동안 ... Read More »

[국제/아프리카/Acts29] 나이지리아 기독교협회 회장, 보코하람에 납치 살해 당해

나이지리아에서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Boko Haram)에 의해 아다마와(Adamawa)주 나이지리아 기독교협회 회장 라완 안디미(Lawan Andimi)목사가 납치 살해 당했다. 한국순교자의소리에 따르면, 지난 1월 3일과 6일, 보코하람은 두 차례에 걸쳐 라완 안디미 목사와 조슈아 사마일라(Joshua Samaila) 및 교인 40명을 납치했다. 보코하람은 이들의 몸값을 제시하며 동영상을 공개했지만 이것이 좌절되자 안디미 목사를 살해했다고 전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의 현숙 폴리 대표는 “보코하람은 테러 활동의 일환으로 동영상을 공개했으나, 그 동영상은 오히려 안디미 목사의 ... Read More »

[국제/아시아/Acts29] 中 이른비언약교회 왕이 목사에 징역 9년 선고, 성도들은 믿음의 싸움 결단

지난 2018년 12월 9일 주일에 성도들 100여명과 함께 체포됐던 중국 최대 가정교회 중 하나인 이른비언약교회의 왕 이(Wang Yi) 목사가 국가전복선동죄 및 불법경영죄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해 30일 청두시 중급인민법원은 왕 이 목사에게 징역 9년에 정치적 권리 박탈 3년, 재산 5만 위안의 몰수를 선고했다. 이 판결은 중국 정부가 기독교 탄압을 계속하는 중에 기독교인을 상대로 선고한 가장 최근의 ... Read More »

[국제/중국/Acts29] 중국교회, 당국의 핍박에 평신도가 이끄는 가정교회로 변모

중국에서 교회를 대상으로 한 정부의 핍박이 거세지면서 강제로 폐쇄당하는 교회들이 늘자, 평신도 리더를 중심으로 한 가정교회들이 급속히 늘고 있다. 한국VOM과 차이나에이드(China Aid)에 따르면, 중국에서 2018년 1월에 새로운 종교법이 시행된 이후 전국적으로 교회 폐쇄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중국 기독교인들은 예전에 해 왔던 방식대로 가정교회로 돌아가 신앙의 불을 오히려 뜨겁게 타오르게 하고 있다. 최근 중국 당국이 상하이에 있는 한 교회를 폐쇄하자, 교인들은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