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s29

[라마단기획:현장기고] 이집트, 아랍의 마지막 대추수를 위하여

이집트의 아이들 (사진=미션투데이)

  라마단 카림(رمضان كريم) , 라마단 무바라크(رمضان مبارك) “라마단 카림(자비로운 라마단입니다)”, “라마단 무바라크(축복된 라마단입니다)” 인사로 시작되는 금식월이 시작되었다. 무슬림들은 40도를 넘나드는 날씨에서 한 달이나 물도 마시지 않는 금식을 한다. 그러나 필자가 아랍에 머물면서 금식이 힘들지 않느냐는 수 없는 질문에 이들은 한결같이 ‘라마단은 아름답다.’ ‘금식은 아름답다.’ 고 대답한다. 부정적인 대답을 거의 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 기간에 알라의 계시를 기다리며 알라의 자비를 ... Read More »

[라마단기획] 파키스탄, ‘기독교 박해국’에서 ‘선교 부흥’의 국가로!

파키스탄의 어린이들 (사진=미션투데이)

세계 2위의 무슬림 인구 라마단 기간 폭염과 금식으로 사망하기도 파키스탄의 정식명칭은 파키스탄 이슬람 공화국이다. 2억 명의 인구 중 96%가 이슬람교를 믿으며,인도네시아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무슬림 인구를 가졌다. 강한 이슬람 정체성을 가진 파키스탄에서는 여느 이슬람 국가들과 같이 라마단이 지켜진다. 라마단 기간 한낮에는 거리의 모든 가게와 사무실들이 문을 닫아 활력을 찾아 보기 어렵다. 그러나 밤이 시작되고 금식을 마치는 것을 ... Read More »

[Acts29/중국] 중국 기독교인 박해의 현주소

십자가 철거에 반대 시위 중인 중국 교회 성도들 (사진=Radio Free Asia, RFA)

중국교회, ‘고난에 굴복 않고 주를 따르겠다’ 고백 중국 기독교 인권 감시단체인 차이나에이드(China Aid)는 29일, 현재 중국 SNS 상에서 번지고 있는 익명의 기고자의 글을 인용하여 ‘중국교회 박해의 현주소’에 대해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익명의 기고자는 현재 중국의 교회들이 처해 있는 일반적인 박해의 상황에 대해 18개의 문장으로 간결하게 요약했다. 그리고 현재 중국 정부의 기독교 정책의 목표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위선적인 종교인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정리하면서, ... Read More »

[라마단기획:현장기고] 터키, 이슬람제국의 영광에서 하나님나라의 영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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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보다 문화, 축제로 자리잡은 터키의 라마단 풍경 라마단은 아랍어로 ‘더운 달’이라는 뜻으로 이슬람력으로 9번째 달에 모든 무슬림들이 금식하며 알라에게 기도하는 시간이다. 신앙고백, 기도, 희생, 성지순례와 함께 이슬람 5대 의무 중 하나인 라마단 금식은 해가 뜰 때부터 질 때까지 금식을 하고, 그와 더불어 술, 담배 등을 멀리하고 금욕생활을 하며 한 달의 시간을 보낸다. 터키 역시 인구 중 99%가 무슬림으로 매년 라마단 ... Read More »

중국교회 “박해가 중국교회를 거룩하게 부흥시킬 것”

중국 허난 성 뤄닝 현의 한 교회에서 공안이 설교 중인 목사를 체포하고 있다. (사진=China Aid)

지난 2월 1일 종교사무조례* 발효 이후 중국교회가 받는 핍박이 거세다. 그러나 중국교회 성도들은 오히려 의연하고 담대하게 믿음을 지키고 있으며, 더 큰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보고도 이어지고 있다. AP, AFP, 뉴욕타임즈 등 주요 매체들은 중국의 시진핑 우상화 정책과 종교탄압 등 종교사무조례 발효 전후의 중국의 상황을 관심 있게 보도 중이다. 국제인권단체들 역시 이러한 상황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기독교에 대한 중국정부의 감시와 ... Read More »

[이슈분석] 파키스탄 ‘중국인 피살’ 사태 논쟁

파키스탄에서 IS에 희생된 리신헝(좌)과 멍리쓰(우) (사진=파키스탄경찰배포사진, 편집=미션투데이)

중국교회 지도자, “순교의 피가 복음의 씨앗으로” 지난 달 24일,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 주에서 중국인 두 명이 경찰로 위장한 무장 괴한에게 납치되었다. 2주 후인 이 달 8일, IS는 선전매체 아마크통신에 “IS의 군사가 발루치스탄 주(州)에서 붙잡은 중국인 2명을 죽였다“고 밝혔다. 이들 중국인은 24세, 26세의 젊은 남녀로 발루치스탄 주의 한 어학원에서 중국어 교사로 있던 리신헝(남)과 멍리쓰(여)이다. 살해 주장이 나오자, 중국 공산당 기관지 <환구시보(環球時報)>는 ... Read More »

무슬림들 소외당하는 북인도 ‘데라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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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의 북쪽 끝, 우따르칸드와 데라둔 인도 최북단의 우따르칸드(Uttarakhand)주의 주도(主都) 데라둔(Dehradun)시는 인구 170만 명의 도시로 힌두교의 성지가 몰려있는 우따르칸드주의 주도 답게 힌두교가 강세를 보이는 지역이다. 데라둔시가 속해 있는 우따르칸드 주는 북인도 지역에 속하지만 파키스탄과의 분쟁 등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카쉬미르(Kashmir) 지역과는 달리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우따르칸드 주에는 힌두교의 대표적인 4 곳의 순례지를 일컫는 짜르 담(Char dham) 중에서도 가장 ... Read More »

10/40창 교회 이야기_파키스탄 교회부흥운동과 세계선교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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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파키스탄의 올리버 목사라고 합니다. 파키스탄에 대해 아시는 분 손들어 주세요. 파키스탄을 알지 못하신다면 신문을 읽으시면 됩니다. 신문을 보면 거기에 많은 핍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많은 죽음이 있습니다. 파키스탄이 바로 그런 나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교회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회가 부흥되고 있습니다. 인도 대륙에서 개신교의 뿌리가 내린 곳은 인도와 파키스탄이었습니다. 그곳에는 전통적으로 많은 선교사님들이 계셨습니다. 선교사의 아버지라 불리는 윌리엄 캐리를 ... Read More »

복음들고 아시안하이웨이 따라 열방으로_세계선교로 일어나는 베트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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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베트남에 복음이 공식적으로 전해진 것이 1911년이니 베트남교회는 벌써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러한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은 현재 1.5% 안팎의 낮은 복음화율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최근들어 대외적으로 베트남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베트남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필자가 90년대 후반기에 베트남을 방문했을 때는 하노이를 중심으로 한 북부 베트남에 소수의 한국인 사역자들만이 있었으며, 4천만 이상이 살아가는 북베트남 ... Read More »

[인터뷰] From Germany to the Nations_독일부터 열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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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 소개> 마이크 윌리엄(Pastor Mike Williams) 독일 Trier시 Church of the Living God 담임 목사 1. 목사님이 목회를 시작하시게 된 계기에 대해 나누어 주십시오. 주님이 저를 부르신 것은 17살 때였습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영접한 것은 14살 때, ‘존 웨슬리 날’이었습니다. 죤 웨슬리 기념예배에서 메신저가 요한복은 3장 16절 말씀을 나누었는데 ‘영생’을 들었을 때 이것이 내가 원하는 전부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원한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