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s29

[국제/서아시아/Acts29] 파키스탄 기독교인 사형수 ‘아시아 비비’, 최종 판결은?

파키스탄의 기독교인 여성인 '아시아 비비'는 '신성모독죄'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9년째 복역 중이다. (사진=A Call for Mercy)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 혐의로 ‘사형’을 언도 받고 9년 째 수감 중인 기독교인 여성 ‘아시아 비비’(Asia Bibi)의 최종 항소심 판결이 오는 12일(현지시간) 발표된다. 비비의 석방을 위해 국제 개신교 및 가톨릭 교계에서 여러 노력을 기울인 한편, 바로 어제(10일) 비비의 석방을 선고할 경우 판사들까지도 ‘처단’할 것이라는 강경파 무슬림들의 협박 성명이 있었기에 이번 판결의 귀추를 국제사회가 주목하고 있다.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아시아 비비는 기독교인으로, 지난 ... Read More »

[국제/중국/Acts29] 중국 목회자들, “생명을 걸고 복음전파 지속하겠다!” 다짐

중국의 지하교회 (사진=REUTERS/Kim Kyung-Hoon)

중국 공산당의 종교 탄압이 심해지는 가운데 중국의 목회자들이 목숨을 걸고 복음을 계속 전파하겠다고 맹세했다.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차이나에이드의 보고 및 중국 오픈도어선교회(Open Doors Ministry of China)의 제보 등을 인용하여 중국에서 벌어지는 종교 박해에 대한 상황과 이에 대한 중국 교회의 반응에 대해 보도했다. 중국 오픈도어선교회의 대표 아론 마(Aaron Ma)에 따르면, 중국 허난(Henan) 성에서 공산당이 교회를 폐쇄할뿐 아니라 성경책을 포함한 교회의 소유물을 모두 ... Read More »

[국제/아프리카/Acts29] 중아공, 무장단체 공격으로 기독교 마을 여성 42명 사망

수년 간 내전을 겪어 왔던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자국내 실향민들이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World Watch Monitor)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브리아(Bira) 중심가에서 이슬람 반군이 민간인을 공격해 수십 명이 사망했다고 월드와치모니터(World Watch Monitor. WWM)가 전했다. WWM에 따르면, 지난 4~5일 양일간 발생한 공격으로 42명이 사망했고, 희생자 대부분은 기독교인들이 사는 동네에 위치한 PK3 농장 출신의 여성들이었다. 희생자들은 총상 혹은 메쳇이라 불리는 큰 칼로 인해 살해 당했다. 사망자 중에는 임신부도 포함되어 있었다. 지역 청년들은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사건 발생 이틀 뒤까지 기다린 후 ... Read More »

[국제/중앙아/Acts29] 마약 밀수업자에서 성경 배포자로!

러시아어 성경을 들어보이고 있는 빅토르(가명) (사진=Open Doors USA)

구소련 연방에 속해 있던 중앙아시아 전역에서 불법 마약 거래가 만연해 있다. 중앙아시아의 마약 문제에 관한 2017년 보고서에 따르면, 구소련의 해체 이후로 이 지역들에서 인신매매와 마약 사용이 엄청나게 증가했다. 마약 중독은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서 증가하고 있다. 그 환경 가운데 살았던 빅토르(가명)는 마약 밀매가 그의 삶의 일부였으며, 심지어 감옥에서조차 어떻게 마약 거래가 이루어졌는지를 이야기했다. 감옥에서 그의 삶과 수천 명에게 영원한 삶을 선물한 ... Read More »

[국제/인도/Acts29] 기독교로 개종한 후 구타 당한 인도 부부

프레티 부부 (사진=Open Doors USA)

오픈도어선교회는, 최근 인도에서 한 부부가 그들이 섬기던 ‘오랜 신들’로부터 벗어나 기독교 신앙을 갖게 된 후 겪은 고초를 소개했다. 프레티와 그녀의 남편은 이웃들에 의해 밧줄에 묶인 채 구타를 당했다. 이유는 한 가지였다. 예수를 부인하고 지역 신을 섬기는 행위에 참가하라는 주민들의 요구를 그들이 거절했기 때문이다. 부부의 결정은 마을 사람들의 분노를 샀다. 부부의 증언에 따르면, 주민들 30~40명은 프레티와 그녀의 남편을 창, 막대기, 칼을 ... Read More »

[국제/중동/Acts29] “아버지의 순교는 나를 예수의 제자로 만들었다.”

이집트의 청소년들 (사진=Open Doors USA)

마가*는 17세의 이집트인이다. 그는 아버지의 사망 전까지 하나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의 어머니는 그를 “힘든 십대”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마가가 자신의 아버지인 바나바*의 신앙과 순교에 대해 들었을 때, 그의 삶은 변하기 시작했다. 지중해와 맞닿은 이집트의 작은 도시 엘-아리쉬(El-Arish)에서 마가는 부모님과 여동생과 함께 단란한 삶을 살고 있었다. 수의사였던 아버지는 무슬림 이웃들과 친하게 지냈다. 그런데 어느 날 팔레스타인에서 이주해 온 ... Read More »

[국제/인도/Acts29] 힌두교도의 박해에도 예수를 붙잡는 인도 기독교인들

기독교인 목회자의 부당한 구금에 대해 평화 시위를 벌이고 있는 인도의 기독교인 학생들 (사진=REUTERS/Jayanta Shaw)

힌두교 급진주의자들로부터 폭행 및 살해 위협을 받고, 교회에 참석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강요당한 인도의 기독교 가정들이 비밀리에 그리스도를 계속 예배할 것이라고 맹세했다. 크리스천포스트의 9월 5일자 보도에 따르면, 인도의 마디야 프라데시 주(Madhya Pradesh State)의 한 교회를 이끌고 있는 싱(Singh) 목사는 박해감시기구인 ICC(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에 “힌두교 급진주의자들의 박해로 최근 몇 달 동안 15가구가 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것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싱 목사는 “힌두교 급진주의자들이 ... Read More »

[국제/중동/Acts29] 이집트 콥틱교도 가정집도 공격 당해

이집트 콥틱 정교회 신도가 십자가를 들어보인다. (사진=AP/File)

한 무리의 이슬람 교도들이 이집트 북부의 한 마을에서 콥틱 기독교인의 가정집 4곳을 공격해 3명이부상당했다. 주로예배당을 타겟으로 하던 극단주의자들이 근래 가정집마저 공격해 오자 이집트 당국은 다시 치안 부재에 대한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금요일, 현지시간) 콥틱 정교회 관계자들은 “무슬림들이 뎀쇼 하셈(Demshaw Hashem) 지역의 정교회 가정집들에 침입해 보석과 돈을 훔쳤고, 기물을 파손하고, 불을 질렀으며, 두 명의 콥틱 교도와 ... Read More »

[국제/서아시아/Acts29] 피살, 개종 요구, 집단 폭행‥.박해받는 파키스탄의 기독교인

지난 2015년 3월 15일 파키스탄 라호르에 위치한 두 개의 교회에서 자살폭탄테러 공격이 발생한 후 기독교인들이 거리로 나와 무고한 기독교인들을 죽이는 행위를 중단하라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REUTERS/Mohsin Raza)

파키스탄 곳곳에서 기독교인들을 향한 폭력 사태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2일 파키스탄 펀자브(Punjab) 지역에서 현지 기독교인인 비키 마시(Vicky Masih)가 무슬림이 가한 총격에 의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ICC)에 따르면 마시는 가족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무슬림 친구인 무함마드 일리아스(Muhammad Ilyas)에게 빌려줬던 돈을 되돌려 달라고 요청했다. 일리아스는 마시에 요청에 “choora”(기독교인을 비방하는 욕설)라며 욕설을 가했고 이어 “크리스천은 ‘교육’이 필요하다”면서 복부에 총격을 ... Read More »

[국제/서아시아/Acts29] 이란 기독교인 4명, ‘신앙’ 이유로 45년형 선고

한 이란인 남성이 독일로 피난을 온 후 예수를 영접하고 교회에서 세례식을 준비하고 있다. (독일-베를린, 2016. 10. 23) (사진=AFP/Clemens Bilan)

최근 이란 정부는 이란인 목회자 4명에게 총 45년 징역 형의 중한 처벌을 내렸다. 단지 기독교인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CBN뉴스의 8월 29일자 보도에 따르면, 앗수르인 기독교인인 빅토르 베타므라즈(Victor Bet-Tamraz) 목사와 그의 아내 샤미람 이싸비(Shamiram Issavi),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아민 아프사르 나데리(Amin Afshar Naderi)와 하디 아스가리(Hadi Asgari)는 “불법적인 교회 활동” 및 “국가 안보 위협”을 이유로 총 45년 형을 선고 받았다. 빅토르 목사는 2014년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