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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동성애 반대 종교의 자유’ 제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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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복음주의자 10명 중 7명은 향후 5년 간 미국에서 종교의 자유가 더 제한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기독교 연구소인 바나(Barna) 그룹이 지난 18일 발표한 여론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복음주의자들’(Evangelical)’ 중 71%가 그렇게 답했다. 반면, ‘복음적이지 않은 거듭난 기독교인들’(Non-Evangelical Born Again Christian)은 40%, 명목상의 기독교인들(Notional Christian)은 23%, 다른 종교인들는 15%, 회의론자들은 6%만 종교의 자유가 더 제한될 것이라고 답했다. (아래 표 참조) ... Read More »

예멘 알카에다 2인자 사흐리 사망

합동 소탕작전으로 테러 조직 근절 예멘 알카에다 지도부 2인자로 알려진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사이드 알 사흐리가 살해되었다고 22일 알아라비야 통신원은 보도했다. 사흐리는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하여 미국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6년간 수감되었다가 지난 2007년 풀려났다. 석방 후에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유명 재활시설로 옮겨졌다. 그러나 출옥한 지 한달도 안되서 예멘으로 떠나 또 다른 급진적인 이슬람 단체를 설립했다. 알아라비아는 사흐리가 2012년 12월 둘째주 예멘에서 수행된 예멘-미국 ... Read More »

프랑스 검찰, PKK 쿠르드 여성 살해용의자 기소

촘스키, 터키는 쿠르드 이슈 신속하게 해결해야 프랑스 검찰은 지난 9일 파리에서 살해된 3명의 PKK 소속 쿠르드 여성 피살 사건의 용의자를 기소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쿠르드 여성 살인사건과 관련한 특별테러대책반은 지난주 2명을 용의자로 구속했고, 그 중 30세의 남성이 테러 단체에 소속되어 이번 살인을 수행하고, 공모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 사건 담당인 프랑수아 몰랭 검사는 “우리는 그가 살인범이거나 살인범 중의 하나일 가능성이 있다는 확신이 있다.”라고 ... Read More »

이슬람-기독교학자, 종파 갈등 중단 요구

이슬람-기독교학자, 종파 갈등 중단 요구 다양한 문화와 종교가 공존하는 평화로운 세계 프랑스 동부에서 개최된 포럼에 참석한 저명한 이슬람학자와 기독교학자는 신앙 갈등으로 인한 차별과 종교간 폭력 사태를 종식할 것을 요구했다.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제2회 이슬람교-기독교 포럼에 참석한 50명 종교 지도자는 종교간 폭력에 대한 최종 성명을 발표했다고 16일 이란 파스통신은 보도했다. 이번 포럼은 향후 종교 근본주의 움직임에 대면하여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 Read More »

사우디 슈라위원회 첫 여성위원 임명

EU 환영 표시, 일부 이슬람 성직자 항의 사우디아라비아 압둘라 국왕은 지난 11일 사우디 국왕의 최고 자문기구인 슈라위원회에 여성 위원 30명을 임명했다. 이는 전체 위원 가운데 20%에 해당한다. EU는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국왕의 최근 결정에 환영을 표시했다. 처음으로 슈라위원회에 여성 위원을 받아들인 이번 조치로 여성의 사회 진출이 극도로 제한된 사우디 사회에서 여성 권한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발전될 수 있게 되었다. ... Read More »

말레이시아, 비무슬림 ‘알라’ 사용 불가

소수 민족, 정부 이슬람화 정책에 우려 말레이시아 주요 종교기관인 범말레이시아이슬람당 슈라위원회(PAS Syura Council)는 무슬림이 아닌 자들이 종교 간행물에 ‘하나님’을 표현하는 말로 ‘알라’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현지 인터넷 통신은 보도했다. 슈라위원회는 ‘알라’는 아랍 이슬람권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비 무슬림 출판물에 하나님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알라로 번역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 이 같은 슈라위원회의 결정은 기독교 출판물에서 하나님을 알라로 번역하고 있는 ... Read More »

예멘, 남편 살인 범죄 현상 급증

대부분 가정 폭력과 학대가 원인 최근 예멘에서 남편을 죽이는 살인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이슬람 국가에서 일반적인 가정의 특징인 여성에 대한 불평등한 대우와 가정 폭력이 범죄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 2012년 예멘에서 살인범죄 혐의로 체포된 50명의 여성 범죄자 대다수가 자신의 남편을 고의로 살해한 여성이라고 예멘 내무부는 발표했다. 예멘 정부는 남편을 살해한 여성들의 연령대는 25세에서 50세에 분포되어 있고, 대부분 남자 친척의 도움을 ... Read More »

팔레스타인 정식 국가 명칭 사용

자치정부가 아닌 정식 국가 명칭으로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모든 공문서에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lestinian Authority)에서 팔레스타인(State of Palestine)이라는 정식 국가명칭으로 바꾸어 사용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포고령으로 여권과 신분증, 운전면허증, 우표, 자동차 표지판 등의 표기도 변경될 예정이다. 압바스는 또한 외무부와 각국 주재 대사관에서도 바뀐 이름을 사용하도록 지시했다. 이번 포고령은 지난해 11월 팔레스타인이 유엔총회에서 비회원 옵서버 국가 지위를 획득 후 나온 조치다. 그는 ... Read More »

<이슈분석>오사마 빈라덴의 ‘사망’과 알카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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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부 도시 아바타바드에 숨어 있던 오사마 빈라덴을 발견한 시점은 2010년 8월이었다.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집단 수용소인 관타나모에서 미국은 빈라덴의 정보배달원의 별명을 입수하고 아바타바드의 한 특수가옥에 숨어 살던 그를 확인하고, 2011년 5월 1일, 파키스탄 당국에 알리지도 않고 급습한 결과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테러와의 전쟁을 명분으로 이라크를 침략했던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역사적 쾌거라고 흥분했고, 미국 달러 가치가 치솟고 오바마 대통령의 인기가 급반등했다는 ... Read More »

<이슈분석> ‘나크바의 날’을 통해 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관계

5월 10일 이스라엘의 독립기념일이 지나고 5월 15일 팔레스타인에겐 “재앙의 날”이라는 아랍어인 “나크바”가 있었다. 이스라엘 독립이 2천년간 나라없이 떠돌아 다닌 유대인에개는 기쁜날이지만 땅을 빼앗긴 팔레스타인에겐 재앙이었기에 같은 사건을 두고 유대인과 아랍인이 각각 다르게 반응하는 것이다. 15일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곳곳에서 유혈사태가 발생해 최소 25명의 사상자를 냈다. 15일 발생한 유혈사태는 다른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발생하였다. 오전  9시 30분경 이스라엘 주요도시인 텔아비브에서 트럭에 의한 사고로 약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