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이슈분석] 중동의 정치변동과 이집트교회의 마지막 선교운동

  2013년 8월, 이집트 전역이 최소 1,000이상의 사망자가 속출된 유혈사태로 들끓었다. 어떤 사람들은 이집트의 민주화에 대해 논하고 있고, 어떤 사람들은 세속주의자와 이슬람주의자에 대결구도에 관하여 토론하고 있다. 이집트의 변화가 주는 중동국제정치질서의 재편에 대해 긴장하기도 하고, 일부 좌파주의자들은 이집트의 정치적 현상을 계급투쟁으로 설명해 보려 노력하기도 한다. 이집트의 현 상황에 관한 여러 설명의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선 오랜 역사적 영적 전쟁의 관점에서 이집트를 ... Read More »

[칼럼] 세계복음주의교회 영적동맹

지금은 마지막 시대이다. 그것은 곧, 교회의 최종적 승리가 가까웠지만 동시에 교회가 커다란 위협 앞에 서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그 위협을 통과할 때가 바로 지금이라는 것이다. 역사는 수많은 도전과 응전의 결합체이지만, 그것의 실체는 분명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시작하신 하나님 나라의 운동과 그것을 분쇄하려는 어둠의 왕국 사이의 영적 전쟁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즉, 겉으로는 정치, 경제, 종교적 환경이 변화-발전되어 온 것처럼 보이지만, ... Read More »

WCC 반대 외치며 명성교회(김삼환 목사) 주일예배 중 오물 대량 투척, 이장로 “오물은 원래 내게 뿌리려했다”

오는 30일부터 부산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교회협의회(WCC)에 반대하며 32일째 금식 중인 한 장로가 20일 명성교회 대예배 중 미리 준비한 인분을 투척하는 일이 발생했다는 뉴스가 다음 카페를 시작으로 SNS를 통해 기독교인들 사이에 퍼져나가고 있다. 기자가 명성교회에 확인 차 전화했으나 교회 측은 사실을 모른다고만 했다. 다음 카페에 올려진 글에 의하면 이 사건은 10월 20일 오전 11시 30분경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소재 명성교회(김삼환 목사시무) 주일예배 진행 ... Read More »

<사설>『여권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폐기 요구

정부가 예고한 2011년 01월 입법 예고한 『여권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외국에서의 국위손상자에 대한 여권(재)발급 제한 조항은 기독교 선교를 차단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도입된 독소조항임을 모두 안다. 우리는 이 조항의 문제점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규탄하며 조속한 폐기나 재개정을 요구한다. 첫째, 위법행위로 해당 국가가 항의나 시정을 요구해온 경우라고 했지만, 입법 추진자들의 속셈은 다른 데 있다. 다시 말해, 한국 정부는 해당 국가들에 이러한 입법 사실을 ... Read More »

<이슈분석>시리아 정부의 당근과 채찍의 딜레마 VS 하나님 역사의 전진

튀니지 발 쟈스민 혁명이 40년 부자 세습의 철권통치의 땅, 시리아도 흔들고 있다. 그 시작이 튀지니, 이집트 등으로 아랍 국가들 중에서도 어느 정도 민주화(?)가 이루어진 나라들 가운데 일어나는 일이라 여겨졌기에 강력한 중앙집권체제를 갖추고 있는 시리아와 같은 나라들에서는 그런 움직임이 쉽사리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여겨졌다. 하지만 예멘을 비롯하여 바레인, 요르단, 오만 등 아랍 전역으로 불길이 번져 가자 시리아도 용기를 얻은 것 같다.  ... Read More »

<사설> 지식의 나무의 열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_창 2:16~17 하나님께서 인류 최초의 사람인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즉 선악에 관한 지식의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마라!”고 하셨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주신 최초의 말씀이다. 그러나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에 정면 도전하며 “먹어라!”라고 하와를 유혹하였다: ... Read More »

[인터뷰] 세속주의 대세 속에 흔들리는 튀니지

튀니지

세속주의 대세 속에 흔들리는 튀니지 민주화혁명 2년, 튀니지의 현실 세속주의 대세 속에 흔들리는 튀니지 민주화혁명 2년, 튀니지의 현실 2011년 튀니지에서 시작한 중동민주화혁명은 1500년 중동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아직 이집트, 시리아, 튀니지, 리비아 등에서는 여전히 이 혁명이 진행 중에 있다. 중동민주화 혁명 2년이 되는 즈음 다시금 이 혁명을 돌아보고 오늘날 실제 중동의 모습을 돌아보려 한다. 특별히 선교적으로도 정치사회적 변화가 현지 영혼들에게 급격한 ... Read More »

<이슈분석>오사마 빈라덴의 ‘사망’과 알카에다

파키스탄 북부 도시 아바타바드에 숨어 있던 오사마 빈라덴을 발견한 시점은 2010년 8월이었다.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집단 수용소인 관타나모에서 미국은 빈라덴의 정보배달원의 별명을 입수하고 아바타바드의 한 특수가옥에 숨어 살던 그를 확인하고, 2011년 5월 1일, 파키스탄 당국에 알리지도 않고 급습한 결과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테러와의 전쟁을 명분으로 이라크를 침략했던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역사적 쾌거라고 흥분했고, 미국 달러 가치가 치솟고 오바마 대통령의 인기가 급반등했다는 ... Read More »

<이슈분석> ‘나크바의 날’을 통해 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관계

5월 10일 이스라엘의 독립기념일이 지나고 5월 15일 팔레스타인에겐 “재앙의 날”이라는 아랍어인 “나크바”가 있었다. 이스라엘 독립이 2천년간 나라없이 떠돌아 다닌 유대인에개는 기쁜날이지만 땅을 빼앗긴 팔레스타인에겐 재앙이었기에 같은 사건을 두고 유대인과 아랍인이 각각 다르게 반응하는 것이다. 15일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곳곳에서 유혈사태가 발생해 최소 25명의 사상자를 냈다. 15일 발생한 유혈사태는 다른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발생하였다. 오전  9시 30분경 이스라엘 주요도시인 텔아비브에서 트럭에 의한 사고로 약 ... Read More »

<이슈분석>리비아 내전과 국제정세의 이해

  여전히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중동의 민주화’ 혹은 ‘꽃 혁명’의 이름으로 정권 교체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튀니지와 이집트에서는 이슬람 원리주의 국가냐 아니면 자본주의 국가냐와 같은 체제 변화를 불러오지 않았지만 오랜 권위주의 지배 집단의 리더십이 교체되는 작지 않은 정치변동을 이루어냈다. 튀니지의 경우 국제사회 이해관계 속에 깊이 들어와 있지 않고 이슬람 원리주의 세력이 미미했기 때문에 군부 중심의 지배체제의 유지와 인물 교체 형태로 사태가 일단락되었다. 반면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