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사설] 조국 대전의 끝자락에서 바라본 미래 한국교회의 중심 키워드 “선교”

올 여름처럼 태풍이 한반도를 강타한 적도 역사상 드물다. 17호 태풍 ”타파“ 18호 태풍 ”미탁“이 결실을 앞둔 과일과 곡식에 치명타를 주었다. 그리고 경복궁에서는 비변사의 비대해진 파워를 제지하고 개혁하기 위해 임명한 조국이란 병조판서를 사이에 두고 대신들의 의결기구인 ”의정부“가 좌의정과 우의정이 중심이 되어 한판 승부를 겨뤘다. 이에 성문 밖에서 유생들도 두 패거리로 나뉘어 석고대죄를 하면서 소리를 질러댔다. 그리고 2019.10.11에 두 개의 대자보가 새벽을 ... Read More »

[칼럼] 인터콥선교회 ‘InterCP International’ 선포와 시니어들의 영적 결단 !!

선교캠프 기도회 장면 (사진=인터콥선교회)

인터콥은 35년 된 선교단체이다. 대학생 몇 명이 모여서 시작하였고, 1호 선교사는 터키로 파송한 최바울 선교사였다. 그리고 그들은 생존과 사역에 있어서 에너지를 지혜롭게 분배하며 사역에 임하는 것이 아니라 99%의 헌신자 99인보다는 100%의 헌신자 1인을 귀하게 여기시고 그들을 리더로 삼아 역사를 이끌어 가신다는 사실을 깨닫고 여호와를 바라보며 산지를 향해 전진하였다.  그들은 그 사역 속에서 부수적으로 주어지는 과실로 생존을 이어갔다. 그리고 그들은 사람에게 ... Read More »

[편집인/논단 ] 합동, 통합. 정기총회폐회와 후일에 대한 담론

예장합동총회는 제104회 총회가 9월 26일 오후 9시 40분경 파회했다.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총회를 시작하면서 회복이라는 주제를 내걸었다. 총회다운 총회, 교회다운 교회, 목사다운 목사, 장로다운 장로를 기대했던 대로 총대들의 협조 가운데 회무 잘 진행됐다”고 말했다. 제104회 총회는 예정됐던 일정보다 하루 일찍 파회될 정도로 안정되고 성숙된 모습을 보였다. 전자투표를 통해 잡음 없이 회무를 진행했으며, 마지막 날 저녁 회무 때까지 1000여 명이 남아 ... Read More »

[편집인논단] 동성애 합법화를 확정 짓는 “‘경기도성평등조례’는 개정 또는 폐지되어야 한다.”

경기도는 지난달인 7월16일 경기도의회에서 통과된 ‘성평등 기본조례 일부 개정안’의 재의를 요구해달라는 도민 청원이 있었으나, 재검토 결과 문제가 없어 개정안을 공포했다고 지난8월 7일 밝혔다. 이와 같이 개정안이 의회에서 통과되자 지난달 29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등 40여개 종교·사회단체는 ‘나쁜 성평등 조례 반대와 개정을 위한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도민연합’을 띄워 철회 촉구 시위를 벌이고 개정안 찬성 도의원의 명단을 공개하는 등 활동을 벌였다.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등은 경기도의 ... Read More »

[편집인논단]“약 1500여 미전도종족이 남은 이 시대의 선교전략에 대한 담론”Ⅰ

인터콥은 2007년 아프간에서의 샘물교회 선교사들의 순교 사건 이후 약 10년 전부터 여러 교단과 선교단체로부터 직간접으로 선교의 방법에 대하여 지도 및 재제를 받아왔다. 아프간 순교사건 후에 당시에는 일반 언론을 포함한 기독언론들의 돌팔매로 인터콥은 많은 상처와 멍이 들었다. 당시에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탈레반에 대한 비난과 반성을 촉구하는 기사와 순교당한 샘물교회와 선교단체를 비난하는 기사의 비율이 거의 10:1이 될 정도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선교를 ... Read More »

[편집인칼럼] 부활절을 맞아 안티기독교운동의 바람 앞에서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7000인”의 영성을 가진 교회들이 일어서길!!

1973년 여의도 선교대회

부활절을 맞아 지난 1년을 되돌아본다. 어느 해보다도 안티기독운동이 거셌던 한 해였던 것 같다. 오늘 고난주간 일곱째 날 유월절 어린양의 희생 제물로 애굽의 속박으로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켰듯이 하나님의 본체이신 그리스도께서 친히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당신 스스로 인류의 속죄물이 되셔서 돌아가시고 지금 무덤에서 침묵하고 계시다. 안티기독운동의 정점은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계승문제가 법정으로까지 이어지고, 명성교회의 담임목사세습 문제가 겹치면서 교회 내의 갈등이 교계로 그러다 세간의 ... Read More »

[칼럼] 교회 존재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선교다!

이라크의 모술(Mosul)의 남부에 있는 마을에서 아이들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16-10-23 (사진=AHMAD AL-RUBAYE/AFP)

선교는 ‘죽느냐 사느냐’가 달린 긴박하고 처절한 싸움 (고후1:8-10) 교회 역사상 최초의 선교사는 안디옥 교회가 파송한 바나바와 바울입니다. 그들은 최초의 선교지인 구브로섬에 도착하여 선교 활동을 펼친 것입니다. 교회 설립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 바로 선교라고 하는 것을 재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교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것입니다. 그리고 선교에는 하나님의 약속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세상 끝날 까지 선교하는 너희와 항상 함께 ... Read More »

[편집인 칼럼] ”뉴스앤조이 모순矛盾의 뫼비우스 띠에서 빠져나오길…“

사진 Ⓒ미션투데이 by Kim Jin Hwan

-본래의 사명을 감당하는 기독언론으로 올곧게 서라!- 본 편집인이 칼럼을 쓴지 일주일이 지나갔다. 그 동안 뉴스앤조이(이하 뉴조)의 기사를 보면 편집국장의 칼럼을 제외하고 기획 시리즈 기사로 이미 준비된 글을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들 중 뉴조가 쓴 장재형 목사에 대한 기획취재기사에 대하여는 본 편집인도 처음으로 대하게 된 사실이어서 이 기사가 팩트라면 한국 교계에 영적경계경보 역할을 충분히 했다고 칭찬하고 싶다. 그에 따라서 그 ... Read More »

[편집인 칼럼] “먼저 주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사역을 감당하는 언론인의 사명!

20181212-칼럼1

2018년 크로노스의 시간도 이제 보름 남짓 남았다. 사도요한께서 지적하신 말씀처럼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은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요일2:16] 세상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에 팔려서 12개의 광주리에 담긴 30개의 보석들을 다 써버리고 이제 마지막 남은 광주리의 보석들을 바라본다. 먼저는 주님께 참으로 죄송스럽고, 그리고 최선을 다하지 못한 나 자신에게 매우 안타깝고 서운한 마음이 든다. 그러면서 문득 사사 ... Read More »

중국 내 한국선교사 집단 추방을 어떻게 볼 것인가?

중국교회의 예배를 감시하고 있는 중국 경찰 (2018.03.22) (사진=Christian Post/ITV NEWS/Youtube 캡처)

현재 중국 내 선교 환경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선교사들이 중국을 떠났고, 특히 한국인 선교사들이 대거 추방을 당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한국교회 선교 역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선교의 이러한 위기에 대해 지난 2018년 8월 6일, 월간 잡지 <현대종교>에서 “인터콥 암초로 중국선교 위기”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중국 내에서 대거 발생 중인 기독교 선교사 탄압이 인터콥이라는 선교단체가 ‘암초’가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