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분석

환경오염 관련 사망자, 한 해 수백만 명에 달해

한 여성이 마스크를 쓴 채 뿌연 베이징 시의 공기를 가르며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있다. (사진=REUTERS/Petar Kujundzic)

환경 오염이 전 세계 수백만의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세계적인 의학저널인 영국의 ‘란셋(Lancet)’에 지난 19일 발표된 국제 연구 보고서를 인용, 공해(公害)로 인한 심장질환, 뇌졸중, 폐암 등의 병으로 수백만의 사람들이 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 40명의 다국적 의학자들이 워싱턴 대학교의 보건 지표 연구소에서 실시한 세계질병 연구자료를 이용하여 2년간 연구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환경오염은 오늘날 세계에서 질병 발생 및 조기 사망의 ... Read More »

전세계를 강타한 홍수-과학자들 지구 온난화 경고

'하비'로 물에 잠겨 있는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시 버넷 항만 (사진=Tom Fox/AP)

이례적인 홍수로 남아시아, 아프리카, 미국 등지에서 수천여 사상자 발생 홍수가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 주는 8월 25일 허리케인 ‘하비’가 뿌린 비로 인해 40여 명이 사망했고, 도시 전체가 거대한 강으로 변했다. 남아시아는 8월에 내린 비로 인도, 방글라데시, 네팔 등지에서 1,200여 명이 사망하고, 4,100만여명의 수재민이 발생했다.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에서도 홍수가 나서 10만 여명이 집을 잃었고, 사상자 수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AP, ... Read More »

2016년 한국교회 선교사 수, “전체 0명 증가”

연도별 선교사 통계현황 (KWMA제공)

지난 2016년 한 해 한국교회 파송선교사 증가 수가 ‘0명’으로 집계됐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9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열린 정기총회를 통해 이를 발표하면서, 이는 사임 또는 은퇴 선교사 수와 신규파송 선교사 수가 동일하여 결국 전체 파송선교사 수가 전혀 증가하지 않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한국 선교사 파송 통계는 지난 2006년 이후 10여년간 한 해 대략 1200명의 선교사 수 증가를 유지하던 것이 2015년 이후에 급속히 감소하기 ... Read More »

남알라바마 대학 화장실 ‘혼성사용’결정 .. 오바마 행정부의 지침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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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알라바마 대학 (South Alabama University)은 자신을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남성들에게 여자 화장실의 이용을 허락하고 학기 중 화장실 시설을 수리하여 남녀의 구별 없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WPMI NBC 등 미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남알리바마 대학의 성차별 금지법 담당자는 8월 초 대학의 모든 학생과 교직원에게 보내는 이메일을 통하여 위와 같은 내용을 통지하였다. 성차별 금지법 담당자는 발송한 이메일에서 이러한 ... Read More »

‘여자’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없는 여자고등학교

Girls parade during the homosexual, lesbian, bisexual and transgender (HLBT) visibility march, the Gay Pride, on June 29, 2013 in Paris. AFP PHOTO / LIONEL BONAVENTURE        (Photo credit should read LIONEL BONAVENTURE/AFP/Getty Images)

  호주의 다수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북서부의 명문 여고인 첼트넘 여자 고등학교(Cheltenham Girls High School)에서는 성차별적 용어 사용 금지 원칙에 따라 더 이상 교사들이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녀(girls)’,’아가씨(ladies)’,’여성(women)’등의 용어를 사용할 수 없다. 위의 용어들은 서구권에서 여학생을 지칭할 때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들이다. 이러한 결정은 올해 초 학교 운영회의에서 ‘안전한 학교(Safe Schools)’ 운동의 실천 방안 중 하나로 제안된 것이다. 안전한 학교 운동 ... Read More »

미 연방 정부’간성(Intersex)’ 여권 발급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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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남성이나 여성이 아닌 ‘간성(intersex)’으로 여권을 발급하라는 판결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의학적으로 간성이란 남성과 여성의 특징을 모두 불완전하게 가진 상태를 말한다. AP통신이나 CNN등 미국의 주요언론이 지난 2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 주의 미 해병 출신 다이너 짐(Dana Zzyym, 58)은 2014년 멕시코 시티에서 열리는 국제 간성인 포럼에 참석하기 위하여 미 국무부에 여권을 신청했다. 이 과정에서 짐은 자신의 성정체성이 남성이나 ... Read More »

미국장로교PCUSA 총회 개회예배서 “알라”에게 대표기도

기도중인 와지디 세이드(Wajidi Said) _ 포틀랜드 무슬림 커뮤니티

지난 19일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미국장로교(PCUSA) 제222차 총회에서 “알라”에게 대표기도를 드린일이 벌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2016년 6월19일(토)에 열린 총회 개회예배 중에 올랜도 테러사건과 2015년 SC의 찰스톤 교회 테러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는 기도시간에 포틀랜드 무슬림 커뮤니티의 지도자인 와지디 세이드(Wajidi Said)씨가 강단에 올라 기도를 인도하는 가운데 전통적인 이슬람의 기도로 “알라신이여, 우리와 우리 가정을 축복하소서. 우리를 곧은 길로 인도하시되, 모든 선지자들이 걸었던 길 ... Read More »

바이어하우스 박사, “말세 불법의 시대 적그리스도적 전략: ‘젠더 이데올로기(Gender Mainstreaming)'”

바이어하우스2

독일 튀빙겐대학교 은퇴교수이자 독일개신교고백공동체신학회 회장인 피터 바이어하우스(Peter Beyerhaus) 박사의 특별강연이 6월 3일 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KUIS)에서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대항(WIDERSTEHT DER GENDER-IDEOLOGIE!)>을 주제로 열렸다. 바이어하우스 박사는 현재 서구유럽의 학문과 교육분야를 무서운 속도로 지배하기 시작한 “Gender Mainstreaming(젠더 주류화전략)”을 ‘젠더 이데올로기’ 운동이라고 부르면서, ‘젠더(Gender)’라는 단어가 성 중립주의를 주장하는 언어로서 등장한 이후 어떻게 소위 ‘성 차별적’인 생각이나 모든 표현을 무력화 하고 ‘젠더리즘(Genderism)’으로 등장하게 되었는지 그 실태를 ... Read More »

새누리당 이혜훈 의원, “정부의 차별금지법 입법 시도 배경엔 ‘UN사무총장'”

반기문2

‘한국교회 다음 세대를 위한 차별금지법(동성애옹호법) 반대’ 포럼이 5월 31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렸다. 이 날 강사로 나선 새누리당 이혜훈 의원은, 차기 대권 도전을 강력히 시사하고 있는 반기문 UN사무총장에 대해 그가 UN사무총장으로 재임하던 지난 수년간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대한민국 정부에 매년 압력을 가하고, 공식 서한을 보내온 사실을 소개하며 강력히 비판했다. 이 의원은 ‘차별금지법 입법 시도 사례 및 입법 진행 상황’이란 주제로 강의하면서 ... Read More »

고등학생들 졸업식 때 주기도문 암송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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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하이오의 작은 도시 이스트 리버풀에 위치한 이스트 리버풀 고등학교. 이 학교는 지난 70년동안 졸업식 때마다 ‘주기도문’(Lord’s Prayer)을 합창단이 불러오는 전통을 갖고 있다. 올해도 졸업식을 준비하며 담당 음악교사는 졸업생으로 구성된 합창단과 함께 주기도문 합창을 준비했다. 하지만 지난 5월 초 이 학교는 위스콘신에 위치한 미국 최대 무신론단체인 ‘Freedom from Religious Foundation’으로부터 경고의 편지를 받았다. 공립학교 졸업식에서 주기도문을 합창단이 부르는 것은 공공장소에서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