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사설]사랑제일교회와 8.15광화문 발 감염으로 인한 비대면 예배지침에 대하여

전광훈 목사는 2019.8.30.자로 백석대신총회에서 목사직임에 대하여 면직처분을 받았었다. 그 후로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와 한기총 회장직으로 활동하다가 지난 2020.06.01.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전 한기총회장이었던 엄기호목사 등이 ‘한기총회장 직무정지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정지 상태에서 2020.8.21. 한기총회장직을 공식 사퇴하였다. 그리고 지난 8.15 광화문집회를 주도하였으나 집회를 참석한 사랑제일교회 성도 다수가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에서는 이 집회를 계기로 전국이 방역 2단계에 돌입하게 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전광훈 목사는 그 동안 ... Read More »

[칼럼] 자살공화국

우리나라는 유달리 자살이 많아 자살공화국(自殺共和國)이란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붙게까지 되었습니다. 2018년 통계로는 일 년 자살한 수가 15600을 넘어선다 합니다. 그래서 자살이 세계 1위의 나라가 되고 있습니다. 하루 속히 고쳐져야 할 망국병(亡國病)입니다. 지금도 매일 37명이 자살하고 있다는 통계입니다. 그런데 자살자들 중에서도 나라를 이끌던 지도자들의 자살이 많아서 심히 염려스럽고 부끄러운 일입니다. 2009년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하였고 2018년에는 전 보안사령관이 자살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노회찬 국회의원이 ... Read More »

[사설] 기독교적 세계관에서 바라본 21대 총선 결과

헌정사상 한 정당이 선거를 통해서 180석의 거대 의석을 확보한 경우는 처음이다. 1990년 민주자유당이 3당 합당을 통해서 218석을 확보한 적은 있었다. 기독교를 정체성으로 표방하는 당으로는 20대 총선에서 2.63%를 득표하였다. 그리고 21대 총선인 지난 4.15에는 기독자유통일당 1.83%를 득표하였다. 이 번 총선에서 3%이상을 득표하면 2석을 확보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대 총선에 비해 오히려 0.8%를 적게 득표하였다. 21대 총선 결과에 대해 국내적 상황을 기독교적 ... Read More »

[사설] ‘준연동형 비례제’로 치러지는 21대 총선과 기독자유통일당의 선택은?

매번 4년 주기로 총선은 치러진다. 돌아오는 2020.4.15일에 치러지는 총선은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일이다. 21대 총선은 곧 80년 동안 국회가 존속해왔다는 것을 입증한다. 그러나 기독인들의 정체성을 표방하였던 일명 ‘기독당’으로 국회의원 후보가 당선되는 경우는 대한민국헌정사상 한 번도 없었다. 21대 총선은 이제껏 치러졌던 국회의원 총선거와는 사뭇 다르다. 비례연동제라는 유래 없는 선거제도로 인하여 ‘기독당’을 표방하는 정당에서도 의석을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 총득표수에서 3%만 ... Read More »

[특별기고] 인류사의 강은 어디로 흐르는가?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휘저어서 그 물결을 뒤흔들게 하는 자이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사51:15) 노벨문학상을 받은 소련의 반체제작가인 알렉산더 솔제니친은 ‘역사의 껍질을 계속 벗기다 보면 알맹이는 영적인 것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했다. 그래서 나는 감히 선언한다. 코로나 19 사태의 핵심은 영적인 것이다. 코로나19의 핵심에는 절대주권자 하나님이 계신다. 우리는 코로나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인류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께 ... Read More »

[사설] ‘코로나19’와 예배

주일성수와 예배에 대하여 교계에 논란이 있다. 그러나 필자의 생각은 방역과 예방에 최선을 다한 후, 예배는 드려져야 한다. 다중이 모이면 감염자가 있을 확률이 높아지며 혹여 확진판정을 받기 전인 보균자로 인해 2차 감염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우려되는 사안이다. 이러한 우려는 이미 신천지의 사례를 통해 입증됐다. 즉 예배를 통한 대량 감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예배를 통한 대량감염. 이러한 이유로 예배를 중지하는 것이 ... Read More »

[사설] 고 김진욱 선교사님의 거룩한 순교의 피가 한국교회 영적부흥의 반석이 되길…

오늘은 김진욱 선교사님의 장례예배가 드려지는 날이다. 먼저 김선교사님의 거룩한 순교위에 애절한 마음과 금식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김 선교사는 41세의 나이로 아내와 1명의 아들을 두고 있으며, 둘째의 출산을 앞두고 있었다. 터키에서 지난 5년간 사역했으며, 올해 초 디야르바크르로 옮겨와 작은 기독교 공동체의 목양을 담당하고 있다가 순교하셨다. 16세의 용의자는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김선교사를 일부 현지 관리자들은 “살해한 용의자가 핸드폰을 훔치는 과정에서 ... Read More »

[논단/편집인] 뉴스앤조이 ‘사회주의를 표방하고 반기독교 성향’의 속내를 드러내는가?

2019 수능이 있었던 지난 14일 최바울 인터콥본부장이 국회도서관에서 강의하였던 ”네오마르크스주의 조용한 혁명원칙과 아젠다“에 대하여 뉴스앤조이에서 기사를 올렸다. 본 편집인이 읽어 봐도 현 글로벌리즘의 상황과 너무나도 딱 맞아 떨어지는 ”네오마르크스주의 조용한 혁명원칙과 아젠다“로 여겨진다. △지속적인 사회 변화로 혼란 조성 △학교와 선생의 권위 약화 △가족 해체 △어린이들에게 성·동성애 교육 실시 △교회 해체 △대량 이주와 이민으로 민족 정체성 파괴 △인종차별을 범죄로 규정 △사법 ... Read More »

[사설] 명성교회 문제, 노회와 교회의 결의를 존중하고 교회의 회복을 위해 격려해줄 때.

명성교회 세습관련 문제는 2017년 11월 명성교회가 김삼환 목사의 장남인 김하나 목사를 청빙하면서 약 2년여 동안 교회와 세상 앞에서 뜨거운 이슈가 되었다. 그리고 지난 10월 10일 예장통합104회 총회에서 총대들의 88.5% 지지를 통해서 전권위원회로 위임하였고 그 결과 서울동남노회는 10월 29일 제77회 정기회를 열어 명성교회문제를 차분하게 풀어나가기로 결의하였다. 이는 사회법으로 나가지 않고 교단 내에서 해결하였다는데 커다란 의미가 있고, 향후 노회전권위원회의 결과에 따르면 된다. ... Read More »

[사설] 조국 대전의 끝자락에서 바라본 미래 한국교회의 중심 키워드 “선교”

올 여름처럼 태풍이 한반도를 강타한 적도 역사상 드물다. 17호 태풍 ”타파“ 18호 태풍 ”미탁“이 결실을 앞둔 과일과 곡식에 치명타를 주었다. 그리고 경복궁에서는 비변사의 비대해진 파워를 제지하고 개혁하기 위해 임명한 조국이란 병조판서를 사이에 두고 대신들의 의결기구인 ”의정부“가 좌의정과 우의정이 중심이 되어 한판 승부를 겨뤘다. 이에 성문 밖에서 유생들도 두 패거리로 나뉘어 석고대죄를 하면서 소리를 질러댔다. 그리고 2019.10.11에 두 개의 대자보가 새벽을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