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설] 기독교적 세계관에서 바라본 21대 총선 결과

헌정사상 한 정당이 선거를 통해서 180석의 거대 의석을 확보한 경우는 처음이다. 1990년 민주자유당이 3당 합당을 통해서 218석을 확보한 적은 있었다. 기독교를 정체성으로 표방하는 당으로는 20대 총선에서 2.63%를 득표하였다. 그리고 21대 총선인 지난 4.15에는 기독자유통일당 1.83%를 득표하였다. 이 번 총선에서 3%이상을 득표하면 2석을 확보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대 총선에 비해 오히려 0.8%를 적게 득표하였다. 21대 총선 결과에 대해 국내적 상황을 기독교적 ... Read More »

[기고] 새로운 시대의 사역전환

인류의 문명사에 대변혁이 일어나고 있다. 벌써 일주일째 전 세계에서 7만명의 확진자와 5천명의 사망자가 매일 생기고 있다. 세계적으로 전체 확진자는 2백만명을 넘었다. 사망자도 12만명을 넘었다. 이것은 팬더믹이고 대재앙이다. 질병은 단순히 생물학적인 사건만이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 세계 질서를 뒤흔드는 국제 정치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전지구적이고 초월적인 측면에서 심오한 영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마치 대지진처럼, 쓰나미 처럼 모든 허약한 체제를 여지없이 ... Read More »

[사설] ‘준연동형 비례제’로 치러지는 21대 총선과 기독자유통일당의 선택은?

매번 4년 주기로 총선은 치러진다. 돌아오는 2020.4.15일에 치러지는 총선은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일이다. 21대 총선은 곧 80년 동안 국회가 존속해왔다는 것을 입증한다. 그러나 기독인들의 정체성을 표방하였던 일명 ‘기독당’으로 국회의원 후보가 당선되는 경우는 대한민국헌정사상 한 번도 없었다. 21대 총선은 이제껏 치러졌던 국회의원 총선거와는 사뭇 다르다. 비례연동제라는 유래 없는 선거제도로 인하여 ‘기독당’을 표방하는 정당에서도 의석을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 총득표수에서 3%만 ... Read More »

[특별기고] 인류사의 강은 어디로 흐르는가?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휘저어서 그 물결을 뒤흔들게 하는 자이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사51:15) 노벨문학상을 받은 소련의 반체제작가인 알렉산더 솔제니친은 ‘역사의 껍질을 계속 벗기다 보면 알맹이는 영적인 것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했다. 그래서 나는 감히 선언한다. 코로나 19 사태의 핵심은 영적인 것이다. 코로나19의 핵심에는 절대주권자 하나님이 계신다. 우리는 코로나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인류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께 ... Read More »

[칼럼/편집인] ‘코로나19’로 선교사 후원과 선교사역이 후퇴할 수는 없다.

인류는 발전을 거듭하여 21세기에 들어서서 미래 산업의 전망을 4차 산업과 생명공학으로 제시하였다. 생명공학의 발전은 인간게놈프로젝트를 개발한 기점으로 급속도로 발전하였다. 이로 인하여 인간의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의 염색체 상에서의 위치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인간게놈프로젝트를 발전은 인간의 유전자와 염색체를 이용하여 인류가 진화가 아닌 하나님께서 창조한 아담과 하와 최초 두 사람으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발견하였으나 뉴엘리트들의 방해와 공작으로 이러한 사실은 공표되지 않았다. 하나님을 ... Read More »

[편집인/칼럼] 무명의 아프리카 선교사님의 글을 읽고

중국 우한으로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아시아를 넘어 유럽, 미국까지 그야말로 온 세계를 소용돌이로 몰아넣고 있다. 국경의 문이 높아지고, 사람들이 격리되며 서로 간의 대화가 단절되고 모든 모임이 중단되고 있다. 집단 감염의 위험성으로 인해 예배, 모임이 중단이 강요되고 있으며, 예배를 강행하는 교회를 향한 시선이 예사롭지 않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무명의 아프리카의 선교사님으로부터 전해진 글을 sns상으로 접하게 되었다. 익명의 글을 함부로 인용할 수는 ... Read More »

[사설] ‘코로나19’와 예배

주일성수와 예배에 대하여 교계에 논란이 있다. 그러나 필자의 생각은 방역과 예방에 최선을 다한 후, 예배는 드려져야 한다. 다중이 모이면 감염자가 있을 확률이 높아지며 혹여 확진판정을 받기 전인 보균자로 인해 2차 감염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우려되는 사안이다. 이러한 우려는 이미 신천지의 사례를 통해 입증됐다. 즉 예배를 통한 대량 감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예배를 통한 대량감염. 이러한 이유로 예배를 중지하는 것이 ... Read More »

[칼럼/편집인] 선교비젼 TARGET2030을 감당해야 할 한국세계선교협의회와 인터콥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이사장 이규현 목사)는 2018년 2월, 자숙 차원에서 인터콥에 대해 활동 정지를 결정한 바 있었으나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한 호텔에서 임시이사회를 열어 회원단체인 인터콥선교회(인터콥)에 대한 2년간의 사역 지도를 25일로 종료하고 회원 활동 정지를 해제했다. 이에 대하여 매우 환영하는 바이다. 한국교회와 선교계는 지금 대내외적으로 수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 국내에서도 예전처럼 마음대로 전도를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된 반면에 이슬람선교사들은 ... Read More »

[칼럼] 한국 신학계는 패륜적 성혁명을 막아낼 준비가 되었는가?

“너 자신을 억압적인 기독교의 성도덕으로부터 해방시켜라. 너의 성적 충동을 만족시켜라. 그래서 모든 지배로부터 자유로운 사회라는 낙원을 창조하라.” 이 구호는 1968년 프랑스에서 일어났던 ‘68혁명’의 모토였는데, 누가 보더라도 기독교를 집중 공략했음이 명약관화하다. 당시 68혁명 세력이 기독교를 향해 도발했을 때, 대단히 유감스럽게도 서구세계의 교회와 신도들은 방관하거나 침묵했었다. 그로 말미암아 기독교 신앙과 가치체계의 전복이 심각하게 가속화되었다. 당시 교회와 신도들이 기독교의 성도덕을 포기한 것이 결국 ... Read More »

[신년특별기고] 하나님의 비전

하나님의 비전은 하나님 나라의 회복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천상의 나라가 아니라 지구촌 모든 족속의 땅에 세워지는 실제의 나라다. 하나님께서 영원한 왕으로 통치하시고 하나님의 법에 따라 다스려지는 평화의 왕국이다. 세상의 모든 왕들은 영원한 왕으로 오시는 메시아 예수를 원하지 않는다. 종교적인 예수는 원하나, 영원한 왕으로서의 예수는 원하지 않는다. 구원의 믿음은 원하나 통치하는 하나님의 법을 원하지는 않는다. 인간은 자신이 통치의 왕이 되기를 원한다. 다윗의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