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와 인권위원회법 ‘성적지향’ 삭제에 찬성하는 이유

성소수자를 위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하 ‘차별금지법’이라 한다)은 지난 수년 전부터 서서히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렇다할 사회적 합의가 명확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인권을 빌미로 점차 차별금지법에 대한 당위성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면 인권위원회에서는 인권을 차별하는 사람처럼 취급을 하려든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반국민들은 설마 내 자식들이 동성애를 옹호하거나 동성애자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제3자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있고, 기독단체들은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반대의 ... Read More »

[편집인/칼럼] 총신대 이상원교수 음해에 분노한 재학 및 졸업 여학우들이 성명서를 채택하기 까지…

총신대 이상원교수에 대한 성희롱사건의 전말을 보면, 지난 10.4일 총신대 교수 성희롱사건이 학내에서 있었다. 이 사건과 이상원 교수의 문제는 별개였다. 그러나 이상원 교수가 수업 중 동성애에 대한 죄성을 설명하면서 남성의 항문과 여성의 성기에 대한 창조 본래적 기능을 설명한 내용에 대해서 수치심을 느꼈다는 빌미로 10.4일 총신대 교수 성희롱사건과 연관 시켜서 11.18일자 대자보에 게재하였다. 이러한 상황에 ‘교회 죽이기’와 ‘동성애를 반대하는 오피니언리더들’을 때리기를 좋아하는 ... Read More »

[사설] 고 김진욱 선교사님의 거룩한 순교의 피가 한국교회 영적부흥의 반석이 되길…

오늘은 김진욱 선교사님의 장례예배가 드려지는 날이다. 먼저 김선교사님의 거룩한 순교위에 애절한 마음과 금식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김 선교사는 41세의 나이로 아내와 1명의 아들을 두고 있으며, 둘째의 출산을 앞두고 있었다. 터키에서 지난 5년간 사역했으며, 올해 초 디야르바크르로 옮겨와 작은 기독교 공동체의 목양을 담당하고 있다가 순교하셨다. 16세의 용의자는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김선교사를 일부 현지 관리자들은 “살해한 용의자가 핸드폰을 훔치는 과정에서 ... Read More »

[논단/편집인] 뉴스앤조이 ‘사회주의를 표방하고 반기독교 성향’의 속내를 드러내는가?

2019 수능이 있었던 지난 14일 최바울 인터콥본부장이 국회도서관에서 강의하였던 ”네오마르크스주의 조용한 혁명원칙과 아젠다“에 대하여 뉴스앤조이에서 기사를 올렸다. 본 편집인이 읽어 봐도 현 글로벌리즘의 상황과 너무나도 딱 맞아 떨어지는 ”네오마르크스주의 조용한 혁명원칙과 아젠다“로 여겨진다. △지속적인 사회 변화로 혼란 조성 △학교와 선생의 권위 약화 △가족 해체 △어린이들에게 성·동성애 교육 실시 △교회 해체 △대량 이주와 이민으로 민족 정체성 파괴 △인종차별을 범죄로 규정 △사법 ... Read More »

[칼럼/편집인]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 2030까지 10만 선교사 파송 비전을 선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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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1~12일 양일간에 경북 상주 열방센터에서는 약1000여명의 목회자들이 모여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 제12차 목회자 컨퍼런스를 열었다. 강사로는 첫째 날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 대표), 김영한 교수(기독교학술원장), 최바울 선교사(인터콥 본부장)가 강의를 하였고, 둘째 날은 황성주 박사(KWMA부이사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이어서 목회자비젼스쿨을 받고 단기선교를 다녀 온 후 교회의 영적부흥을 경험하게 된 목회자들의 사례발표 등이 있었다.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는 이날 「비전선언문」을 채택하였다. 오늘 제12차 목회자 선교컨퍼런스에 참석한 우리는 한국교회인 ... Read More »

[사설] 명성교회 문제, 노회와 교회의 결의를 존중하고 교회의 회복을 위해 격려해줄 때.

명성교회 세습관련 문제는 2017년 11월 명성교회가 김삼환 목사의 장남인 김하나 목사를 청빙하면서 약 2년여 동안 교회와 세상 앞에서 뜨거운 이슈가 되었다. 그리고 지난 10월 10일 예장통합104회 총회에서 총대들의 88.5% 지지를 통해서 전권위원회로 위임하였고 그 결과 서울동남노회는 10월 29일 제77회 정기회를 열어 명성교회문제를 차분하게 풀어나가기로 결의하였다. 이는 사회법으로 나가지 않고 교단 내에서 해결하였다는데 커다란 의미가 있고, 향후 노회전권위원회의 결과에 따르면 된다. ... Read More »

[칼럼/편집인] 문재인정부의 동성애동성혼정책과 한국의 기독교

크리스쳔투데이 21일자 기사에 의하면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7대 종단 지도자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하였다. 문재인정부 들어 2017년 12월과 지난 2월에 이어 세 번째이고, 지난 7월 3일 기독교 주요 교단장만을 따로 초청해 오찬을 갖기도 했었다. 이날 기독교에서 는 김성복 한국교회총연합회 공동대표(예장 고신 직전 총회장)와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가 참석했다고 했다. 이날 오찬에는 대통령과 기독교지도자들의 특히 “동성애에 대해 기독교인들이 아주 걱정하고 ... Read More »

[사설] 조국 대전의 끝자락에서 바라본 미래 한국교회의 중심 키워드 “선교”

올 여름처럼 태풍이 한반도를 강타한 적도 역사상 드물다. 17호 태풍 ”타파“ 18호 태풍 ”미탁“이 결실을 앞둔 과일과 곡식에 치명타를 주었다. 그리고 경복궁에서는 비변사의 비대해진 파워를 제지하고 개혁하기 위해 임명한 조국이란 병조판서를 사이에 두고 대신들의 의결기구인 ”의정부“가 좌의정과 우의정이 중심이 되어 한판 승부를 겨뤘다. 이에 성문 밖에서 유생들도 두 패거리로 나뉘어 석고대죄를 하면서 소리를 질러댔다. 그리고 2019.10.11에 두 개의 대자보가 새벽을 ... Read More »

[칼럼] 인터콥선교회 ‘InterCP International’ 선포와 시니어들의 영적 결단 !!

선교캠프 기도회 장면 (사진=인터콥선교회)

인터콥은 35년 된 선교단체이다. 대학생 몇 명이 모여서 시작하였고, 1호 선교사는 터키로 파송한 최바울 선교사였다. 그리고 그들은 생존과 사역에 있어서 에너지를 지혜롭게 분배하며 사역에 임하는 것이 아니라 99%의 헌신자 99인보다는 100%의 헌신자 1인을 귀하게 여기시고 그들을 리더로 삼아 역사를 이끌어 가신다는 사실을 깨닫고 여호와를 바라보며 산지를 향해 전진하였다.  그들은 그 사역 속에서 부수적으로 주어지는 과실로 생존을 이어갔다. 그리고 그들은 사람에게 ... Read More »

[편집인/논단 ] 합동, 통합. 정기총회폐회와 후일에 대한 담론

예장합동총회는 제104회 총회가 9월 26일 오후 9시 40분경 파회했다.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총회를 시작하면서 회복이라는 주제를 내걸었다. 총회다운 총회, 교회다운 교회, 목사다운 목사, 장로다운 장로를 기대했던 대로 총대들의 협조 가운데 회무 잘 진행됐다”고 말했다. 제104회 총회는 예정됐던 일정보다 하루 일찍 파회될 정도로 안정되고 성숙된 모습을 보였다. 전자투표를 통해 잡음 없이 회무를 진행했으며, 마지막 날 저녁 회무 때까지 1000여 명이 남아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