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OTS 출범과 범투르크주의 확산…선교학적 의미는?

사진=ORGANIZATION OF TURKIC STATES, OTS의 가입한 국가들 지난 11월 12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터키와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으로 구성된 ‘투르크어사용국기구(OTS)’가 출범했다. OTS가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날이 처음은 아니다. 1990년 초부터 투르크어를 사용하는 국가 정상들의 모임을 지속적으로 개최한 이들은 지난 2009년 10월 3일 아제르바이잔의 낙치반(Nahçıvan)에서 낙치반 조약을 맺으면서 ‘투르크 의회’라는 이름으로 공식 출범했다. 올해까지 OTS의 정식 회원국은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우즈베키스탄, ... Read More »

[편집인칼럼/2021 마지막 정기국회와 차별금지법]

안창호 전 대법관 (사진=유튜브 영상화면 캡쳐) 지난달 31일, 도심에는 할로윈을 즐기려는 인파들로 가득했으나, 한 곳에서는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차별금지법과 기본권을 놓고 열띤 특강이 이뤄졌다. 이날 특강에 나선 안창호 전 대법관은 분당 임마누엘 교회 장로이자 27년간 검사와 헌법재판관으로 재직한 법률가이다. 그는 ‘차별금지법’이 제정될 경우, 닥칠 미래 사회에 대한 우려와 우리가 무엇을 고민해야 할지에 대해 강연했다, 안 전 대법관의 설명에 따르면, ‘차별금지법(평등법)’은 ... Read More »

[편집인 칼럼] ‘동성애-트렌스젠더 병사’로 인해 더 문란해질 수 있는 군대 성문화

군인권센터가 변희수 하사 전역 취소 결정에 대한 육군의 항소 포기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출처=KBS)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2일 성전환 수술을 받은 故변희수 전 하사의 전역 처분 취소 소송에서 육군이 패소한 것에 대해 항소 포기를 지휘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법무부 행정소송 상소자문위원회는 앞서 변 전 하사의 전역 처분 취소 청구가 부당하다는 법원의 판결 취지와 인간의 존엄성 및 헌법 정신과 국민 ... Read More »

전문가가 말하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실체

“글로벌 펜데믹 COVID-19에 대한 팩트와 교육” 세미나가 지난 21일 서울대 공대에서 열렸다. 보건학,면역학 등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언론과 정부 정책으로 인해 과장되어 보도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의 객관적 실체를 알려 주목을 끌었다. 발제자는 유태우 박사(전 서울대학교 병원 가정의학과 과장/닥터 U 원장), 김상수 원장(소아랑한의원/코로나미스테리 저자), 조성일 교수(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이정상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학교실)였으며, 이왕재 교수(서울대학교 의대 명예교수/면역학 박사)가 패널 토의 및 질의 응답에 참가하여 ... Read More »

프로라이프 운동과 국가 양심의 회복

사진=월드뷰 공식블로그 작년 4월,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판결에 따라 ‘낙태죄 폐지 관련 법 개정 시한’이 올해 말까지다. 정부는 ‘임신 14주 이내’ 낙태 허용 개정안을 내놓았고 여성계는 ‘전면 허용’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낙태가 12주 이내에 이루어진다는 점을 미루어볼 때, 정부 개정안 역시 통과될 경우 사실상 낙태 전면 허용이나 다를게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트루스포럼 조평세 연구위원은 월드뷰 공식블로그를 통해 이러한 사태를 ... Read More »

[편집인 칼럼/ 카이로스적 관점에서 바라본 미국대선]

미합중국 45대 대통령 트럼프는 2017. 12. 6에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선언하여 세계를 놀라게 할 뿐만 아니라 이슬람권에서는 반발과 더불어 “트럼프가 지옥의 문을 열었다.”라고 하는 이슬람 원리주의 단체의 반발도 있었다. 이러한 발표에 사우디아라비아 살만 국왕은 “미국 대사관을 옮기는 것은 전세계 무슬림의 감정을 자극할 위험한 도발”이라고 경고했고, 요르단 국왕 압둘라 2세는 성명을 내 “중동 지역 안보와 안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 Read More »

폼페이오 장관, “중국 내 교회 탄압 극심” 중국-교황청 협의 갱신 압박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사진=미국 국무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공개적으로 중국 교회에 대한 정부의 탄압을 지적하며, 교황과 중국 정부간의 합의 연장에 압박하고 나서는 모양새다. 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폼페이오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30일 주교황청 미국대사관이 주최한 심포지엄 연설에서 중국의 종교탄압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라크, 북한, 쿠바의 기독교 형제자매들을 위해 목소리를 높일 의무가 있다”며 “특히 오늘날 중국 ... Read More »

[편집인 칼럼]사회적 책임 다하며 예배드린 교회들!

지난 8.30. ‘집합금지명령’에도 예배당 예배를 강행한 경남 마산의 산창교회와 부산시 부산진구에 있는 평화교회가 있다. 물론 당일 전국의 여러 교회가 예배당 예배를 드렸지만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예배당 예배를 드린 교회 중 아주 모범적으로 예배를 드린 교회라고 여겨 소개한다. 조회완 목사가 시무하는 마산산창교회는 개혁교단에 속한 한반도노회의 노회장직임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경남도와 교회협의회는 일정부분 협의 하에 예배당 예배를 허락한 바가 있다. 산창교회가 조 ... Read More »

[편집인 칼럼]코로나 팬더믹 시대의 교회 영성!

정부의 코로나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각 기업들의 비코로나 존을 유지하며 근무해가는 모습들이 다양하다. IT업종의 일부회사들이 재택근무를 했던 것은 익히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회사들은 예전과 똑같이 출근하여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대기업들과 공무원들 중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 업무를 보는 사례는 거의 없다. 대견스럽고 믿음직스럽다. 문제는 일부 지방에서는 3단계에 준하는 방역체계를 선포하였다. 그리고 더 우려스러운 것은 정부에서도 3단계 방역체계를 ... Read More »

[칼럼] 비대면 예배?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면서 대면예배가 금지됐다. 전국의 대부분의 교회가 비대면 예배로 전환된 가운데,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는 이와 관련해 예배의 본질을 언급하며 자신의 소회를 밝혔다. 아래는 정성구 박사가 본지로 보내온 내용을 토대로 정리됐다. 내가 처음 스위스를 가본 것은 1972년이었다. 마침 주일이 되어 취리히(Zurich)에 <물 교회> 즉 쯔빙글리(Zwingli)가 목회하던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다. 그 교회를 물 교회라고 한 것은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