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중국 내 한국선교사 집단 추방을 어떻게 볼 것인가?

중국교회의 예배를 감시하고 있는 중국 경찰 (2018.03.22) (사진=Christian Post/ITV NEWS/Youtube 캡처)

현재 중국 내 선교 환경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선교사들이 중국을 떠났고, 특히 한국인 선교사들이 대거 추방을 당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한국교회 선교 역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선교의 이러한 위기에 대해 지난 2018년 8월 6일, 월간 잡지 <현대종교>에서 “인터콥 암초로 중국선교 위기”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중국 내에서 대거 발생 중인 기독교 선교사 탄압이 인터콥이라는 선교단체가 ‘암초’가 ... Read More »

[국내/이슈] 이집트인 난민신청자들, ‘청와대 앞 단식 농성’ 왜?

시민단체들이 공개한 이집트인들의 난민 신청 이유. 거짓 사연으로 난민 신청을 한 이유로 무비자로 쉽게 입국이 가능하다는 것과, 취업을 위해 떠나왔고, 본국에 돌아가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며, 무슬림형제단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사진=난민대책국민행동/제주난민대책도민연대)

이집트인 난민신청자 10여 명이 지난 달 19일부터 청와대 앞에서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단식이 이어지자 지난 5일에는 두 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갔고, 13일에는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 단식 농성장을 찾아 난민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겠다며 단식을 중단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들은 왜 이곳에서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는 것일까? 이 이집트인들은 대한민국 정부에 난민 신청을 했다가 기각되자 “한국정부가 자신들을 난민으로 인정해줄 때까지 단식하겠다”고 ... Read More »

[국제/미국/이슈] 9살 소년이 결정한 ‘성정체성’과 ‘자살’.. 사회의 책임은 없는가?

자멜 마일스 (사진=Leia pierce)

최근 발생한 게이 소년의 자살사건이 미국을 떠들썩하게 했다. 많은 언론들은 이 소년이 겪은 ‘집단 따돌림’에 집중하며, 성소수자 차별과 학원 폭력 문제에 대해서 조명했다. 그러나 최근 CBN 뉴스는 “어떻게 9세 소년이 자신이 ‘게이’라고 말하고, ‘자살’을 할 수 있는가?”를 반문하면서 이에 대한 사회적 책임에 대해 논했다. 지난 달 27일,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에 사는 9살 소년 자멜 마일스(Jamel Myles)가 친구들에게 커밍아웃(동성애자가 자기의 ... Read More »

[국내/이슈] 한국도 예외 없는 이상기온

2012년 한국 태풍 산바

지구촌이 이상고온과 가뭄, 홍수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국도 예외 없이 올 여름 폭염이 기승을 부렸고, 태풍 ‘솔릭’은 이번 주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018년 최고 기온은 8월 1일 41.0℃로 강원도 홍천에서 기록됐다. 이 날 북춘천(40.6℃), 의성(40.4℃), 양평(40.1℃), 충주(40.0℃)도 40도 이상인 것으로 측정됐다. 2018년 이전까지 40도 이상을 기록한 경우는 76년 전인 1942년 8월 1일 대구에서 단 한 번 ... Read More »

[국제/중동] 대미 관계 악화로 터키 경제위기 직면

터키 이스탄불의 한 환전소에서 직원이 터키 리라 지폐를 세고 있다. (사진=REUTERS/Murad Sezer)

미국인 앤드류 브런슨 목사를 가택 연금 중인 터키에 미국이 경제 제재 등 강경한 태도를 보이자 연일 터키 리라화가 하락하며 터키 경제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미국발 ‘경제전쟁’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동맹을 찾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다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인 앤드류 브런슨 목사(Andrew Brunson)의 석방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있는 터키에 미국이 터키산 알루미늄∙철강 관세를 ... Read More »

[국제/이슈] 폭염과 가뭄… 타들어가는 지구촌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의 한 농장에서 가뭄으로 말라 죽은 나무 (2018.06.02) (사진=REUTERS/David Gray)

전국적으로 맹렬한 폭염이 한 달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 곳곳에서도 연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달 23일, 일본 사이타마 현 구마가야 시의 기온이 41.1℃로 관측되며 일본 기상 관측 아래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최근에도 이러한 더위는 계속되고 있으며 일본 당국은 이러한 더위를 ‘생명을 위협하는 날씨’로 분류하는 내용의 특별 성명을 발표했다. 실제로 일본 총무성 소방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온열질환 ... Read More »

[국제/이슈] 전세계 열파(heatwave)현상, 앞으로 두 배 더 잦아진다.

폭염을 피해 분수에서 물놀이를 하는 영국 런던의 어린이들 (사진=Henry Nicholls/REUTERS)

현재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열파(이상고온)현상이 앞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열파(heatwave)란 일년 중 최고기온이 3일 이상 지속되는 현상을 말한다. BBC가 27일에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인용하여 보도한 바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유럽의 각기 다른 지역-핀란드, 덴마크, 아일랜드,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등-의 7개의 기상 관측소에서 지난 100년 동안의 기후 변화 추이를 관찰했다. 그 결과 “명백한 기후 변화의 신호를 감지”했으며, 북극에서의 ... Read More »

[국내/이슈] ‘참된 사랑’ 알면 ‘동성애’ 이길 수 있다.

제26회 서울대 트루스포럼에서 강연 중엔 데리온 스키너 대표(Here’s My Heart) (2018.07.09) (사진=미션투데이)

탈동성애자, 서울대 트루스포럼서 강연 지난 9일 서울대학교 트루스포럼에서 미국의 탈동성애 단체 Here’s My Heart의 대표인 다리온 스키너 (Darrion Skinner)가 ‘탈동성애자의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동성애자로 살았던 그는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된 후 동성애로부터 벗어났으며, 현재 탈동성애 단체를 이끌고 있다. 제26회 서울대 트루스포럼 강연은 다리온 스키너 대표(Here’s My Heart)의 진솔한 삶의 고백으로 진행됐다. 그의 강의는 고린도전서 13장 말씀으로 시작했고, ‘참된 사랑’에 ... Read More »

[국제/이슈] 지구상 100중 한 명은 난민

리비아에서 이탈리아로 가기 위해 지중해를 횡단 중인 난민선 (사진=Massimo Sestini/Polaris)

지난 10년 간 난민의 수가 급증하여 현재 인구 100명 당 한 명이 난민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6일, 경제평화연구소(Institute of Economics and Peace)가 발표한 2018 세계평화지수 보고서(2018 Global Peace Index)에 따르면, 현재 세계 인구의 1%가 난민으로, 이는 현대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이다. 이는 지난 10년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평화로운 땅이 적다는 것을 뜻한다. 보고서에 의하면, 163개의 조사 대상 국가 ... Read More »

[국내/선교] 2017년 파송 선교사 소폭 증가, 그러나 G2지역이 가장 많아

한국교회 연도별 선교사 파송 현황. 2017년 전년 대비 231명 증가했다. (자료제공=KWMA)

한국교회, 선교사 파송에 ‘전력투구’해야 2016년 증가율이 0명이던 한국교회 파송 선교사 수가 2017년에 소폭 늘었다고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하 KWMA)가 발표했다. KWMA는 8일 안디옥성결교회 행신성전에서 가진 제28차 정기총회에서 2017년 한국 선교사 파송현황을 공개했다. 조사 기간은 2017년 12월 한 달간이었고, 227개 단체(교단 39개, 선교단체 188개)를 대상으로 했다. 발표에 따르면 총 170개국에 27,346명을 파송했으며, 전년 대비 선교대상국가는 2개국이 줄고, 선교사 수는 231명이 증가했다. 신규 증가 231명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