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한국 신학계는 패륜적 성혁명을 막아낼 준비가 되었는가?

사진=missiontoday/Jin Hwan Kim

“너 자신을 억압적인 기독교의 성도덕으로부터 해방시켜라. 너의 성적 충동을 만족시켜라. 그래서 모든 지배로부터 자유로운 사회라는 낙원을 창조하라.” 이 구호는 1968년 프랑스에서 일어났던 ‘68혁명’의 모토였는데, 누가 보더라도 기독교를 집중 공략했음이 명약관화하다. 당시 68혁명 세력이 기독교를 향해 도발했을 때, 대단히 유감스럽게도 서구세계의 교회와 신도들은 방관하거나 침묵했었다. 그로 말미암아 기독교 신앙과 가치체계의 전복이 심각하게 가속화되었다. 당시 교회와 신도들이 기독교의 성도덕을 포기한 것이 결국 ... Read More »

[신년특별기고] 하나님의 비전

사진=missiontoday/Jin Hwan Kim

하나님의 비전은 하나님 나라의 회복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천상의 나라가 아니라 지구촌 모든 족속의 땅에 세워지는 실제의 나라다. 하나님께서 영원한 왕으로 통치하시고 하나님의 법에 따라 다스려지는 평화의 왕국이다. 세상의 모든 왕들은 영원한 왕으로 오시는 메시아 예수를 원하지 않는다. 종교적인 예수는 원하나, 영원한 왕으로서의 예수는 원하지 않는다. 구원의 믿음은 원하나 통치하는 하나님의 법을 원하지는 않는다. 인간은 자신이 통치의 왕이 되기를 원한다. 다윗의 ... Read More »

[칼럼/편집인] 카이로스의 관점에서 되돌아보는 2019와 맞이할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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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가 밝았다. 21세기가 초반이라는 딱지를 떼자마자 중반을 향해 달리면서 크로노스의 시계는 불확실성이 확장되어져갔다. 현세의 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초불확실성의 시대라고 명명하였다. 초불확실성의 시대에 대한 입증들은 미래학자들의 활동과 역할이 미약해져 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초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영적으로 갈증을 느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인문학으로 그 갈증을 대체하려는 현상으로 나타나거나 새로운 이데올로기를 부활시키거나 변형시켜서 그것에 몰입하려드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 Read More »

[칼럼/편집인] 올해의 성탄을 누구와 함께 나누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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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예수님이 태어나신 해를 기준으로 역사의 기원을 삼아 그리스도가 탄생한 해를 기원원년으로 하는 기년법(紀年法)을 사용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탄생한 해를 기준으로 서기 전 B.C와 서기 후, A.D를 갈라놓는 역사의 중심으로 보고 있다. B.C는 Before Christ의 약자로 ‘예수 그리스도가 오기 전’이란 뜻이다. A.D는 라틴어로 Anno Domini, 즉 ‘主의 해’, 혹은 ‘주후’라는 뜻이다. 그래서 ‘역사’를 영어로 History라 하는데 His story, 즉 ‘그의 ... Read More »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와 인권위원회법 ‘성적지향’ 삭제에 찬성하는 이유

성소수자를 위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하 ‘차별금지법’이라 한다)은 지난 수년 전부터 서서히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렇다할 사회적 합의가 명확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인권을 빌미로 점차 차별금지법에 대한 당위성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면 인권위원회에서는 인권을 차별하는 사람처럼 취급을 하려든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반국민들은 설마 내 자식들이 동성애를 옹호하거나 동성애자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제3자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있고, 기독단체들은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반대의 ... Read More »

[편집인/칼럼] 총신대 이상원교수 음해에 분노한 재학 및 졸업 여학우들이 성명서를 채택하기 까지…

총신대 이상원교수에 대한 성희롱사건의 전말을 보면, 지난 10.4일 총신대 교수 성희롱사건이 학내에서 있었다. 이 사건과 이상원 교수의 문제는 별개였다. 그러나 이상원 교수가 수업 중 동성애에 대한 죄성을 설명하면서 남성의 항문과 여성의 성기에 대한 창조 본래적 기능을 설명한 내용에 대해서 수치심을 느꼈다는 빌미로 10.4일 총신대 교수 성희롱사건과 연관 시켜서 11.18일자 대자보에 게재하였다. 이러한 상황에 ‘교회 죽이기’와 ‘동성애를 반대하는 오피니언리더들’을 때리기를 좋아하는 ... Read More »

[사설] 고 김진욱 선교사님의 거룩한 순교의 피가 한국교회 영적부흥의 반석이 되길…

오늘은 김진욱 선교사님의 장례예배가 드려지는 날이다. 먼저 김선교사님의 거룩한 순교위에 애절한 마음과 금식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김 선교사는 41세의 나이로 아내와 1명의 아들을 두고 있으며, 둘째의 출산을 앞두고 있었다. 터키에서 지난 5년간 사역했으며, 올해 초 디야르바크르로 옮겨와 작은 기독교 공동체의 목양을 담당하고 있다가 순교하셨다. 16세의 용의자는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김선교사를 일부 현지 관리자들은 “살해한 용의자가 핸드폰을 훔치는 과정에서 ... Read More »

[논단/편집인] 뉴스앤조이 ‘사회주의를 표방하고 반기독교 성향’의 속내를 드러내는가?

2019 수능이 있었던 지난 14일 최바울 인터콥본부장이 국회도서관에서 강의하였던 ”네오마르크스주의 조용한 혁명원칙과 아젠다“에 대하여 뉴스앤조이에서 기사를 올렸다. 본 편집인이 읽어 봐도 현 글로벌리즘의 상황과 너무나도 딱 맞아 떨어지는 ”네오마르크스주의 조용한 혁명원칙과 아젠다“로 여겨진다. △지속적인 사회 변화로 혼란 조성 △학교와 선생의 권위 약화 △가족 해체 △어린이들에게 성·동성애 교육 실시 △교회 해체 △대량 이주와 이민으로 민족 정체성 파괴 △인종차별을 범죄로 규정 △사법 ... Read More »

[칼럼/편집인]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 2030까지 10만 선교사 파송 비전을 선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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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1~12일 양일간에 경북 상주 열방센터에서는 약1000여명의 목회자들이 모여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 제12차 목회자 컨퍼런스를 열었다. 강사로는 첫째 날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 대표), 김영한 교수(기독교학술원장), 최바울 선교사(인터콥 본부장)가 강의를 하였고, 둘째 날은 황성주 박사(KWMA부이사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이어서 목회자비젼스쿨을 받고 단기선교를 다녀 온 후 교회의 영적부흥을 경험하게 된 목회자들의 사례발표 등이 있었다.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는 이날 「비전선언문」을 채택하였다. 오늘 제12차 목회자 선교컨퍼런스에 참석한 우리는 한국교회인 ... Read More »

[사설] 명성교회 문제, 노회와 교회의 결의를 존중하고 교회의 회복을 위해 격려해줄 때.

명성교회 세습관련 문제는 2017년 11월 명성교회가 김삼환 목사의 장남인 김하나 목사를 청빙하면서 약 2년여 동안 교회와 세상 앞에서 뜨거운 이슈가 되었다. 그리고 지난 10월 10일 예장통합104회 총회에서 총대들의 88.5% 지지를 통해서 전권위원회로 위임하였고 그 결과 서울동남노회는 10월 29일 제77회 정기회를 열어 명성교회문제를 차분하게 풀어나가기로 결의하였다. 이는 사회법으로 나가지 않고 교단 내에서 해결하였다는데 커다란 의미가 있고, 향후 노회전권위원회의 결과에 따르면 된다.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