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편집인 칼럼]사회적 책임 다하며 예배드린 교회들!

지난 8.30. ‘집합금지명령’에도 예배당 예배를 강행한 경남 마산의 산창교회와 부산시 부산진구에 있는 평화교회가 있다. 물론 당일 전국의 여러 교회가 예배당 예배를 드렸지만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예배당 예배를 드린 교회 중 아주 모범적으로 예배를 드린 교회라고 여겨 소개한다. 조회완 목사가 시무하는 마산산창교회는 개혁교단에 속한 한반도노회의 노회장직임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경남도와 교회협의회는 일정부분 협의 하에 예배당 예배를 허락한 바가 있다. 산창교회가 조 ... Read More »

[편집인 칼럼]코로나 팬더믹 시대의 교회 영성!

정부의 코로나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각 기업들의 비코로나 존을 유지하며 근무해가는 모습들이 다양하다. IT업종의 일부회사들이 재택근무를 했던 것은 익히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회사들은 예전과 똑같이 출근하여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대기업들과 공무원들 중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 업무를 보는 사례는 거의 없다. 대견스럽고 믿음직스럽다. 문제는 일부 지방에서는 3단계에 준하는 방역체계를 선포하였다. 그리고 더 우려스러운 것은 정부에서도 3단계 방역체계를 ... Read More »

[칼럼] 비대면 예배?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면서 대면예배가 금지됐다. 전국의 대부분의 교회가 비대면 예배로 전환된 가운데,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는 이와 관련해 예배의 본질을 언급하며 자신의 소회를 밝혔다. 아래는 정성구 박사가 본지로 보내온 내용을 토대로 정리됐다. 내가 처음 스위스를 가본 것은 1972년이었다. 마침 주일이 되어 취리히(Zurich)에 <물 교회> 즉 쯔빙글리(Zwingli)가 목회하던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다. 그 교회를 물 교회라고 한 것은 ... Read More »

[사설]사랑제일교회와 8.15광화문 발 감염으로 인한 비대면 예배지침에 대하여

전광훈 목사는 2019.8.30.자로 백석대신총회에서 목사직임에 대하여 면직처분을 받았었다. 그 후로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와 한기총 회장직으로 활동하다가 지난 2020.06.01.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전 한기총회장이었던 엄기호목사 등이 ‘한기총회장 직무정지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정지 상태에서 2020.8.21. 한기총회장직을 공식 사퇴하였다. 그리고 지난 8.15 광화문집회를 주도하였으나 집회를 참석한 사랑제일교회 성도 다수가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에서는 이 집회를 계기로 전국이 방역 2단계에 돌입하게 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전광훈 목사는 그 동안 ... Read More »

국가권력은 예배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는가?

사진=fixabay 문제점 제기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7월 8일, 교회의 정규예배 이외의 모임과 행사, 식사제공 등을 금지하고, 출입 명부 관리도 의무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7월 10일 오후 6시부터는 교회 수련회, 구역예배, 기도회, 성가연습, 성경공부 등 각종 대면 소모임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심지어는 정규예배에서 찬송가는 작게 해야 하고, 통성기도는 금지해야 하는 등 소소한 세칙까지 규정하고 이를 위반할 시 300만 원 이하의 벌금과 교회 운영을 일시 ... Read More »

[칼럼] 자살공화국

우리나라는 유달리 자살이 많아 자살공화국(自殺共和國)이란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붙게까지 되었습니다. 2018년 통계로는 일 년 자살한 수가 15600을 넘어선다 합니다. 그래서 자살이 세계 1위의 나라가 되고 있습니다. 하루 속히 고쳐져야 할 망국병(亡國病)입니다. 지금도 매일 37명이 자살하고 있다는 통계입니다. 그런데 자살자들 중에서도 나라를 이끌던 지도자들의 자살이 많아서 심히 염려스럽고 부끄러운 일입니다. 2009년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하였고 2018년에는 전 보안사령관이 자살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노회찬 국회의원이 ... Read More »

[편집인 칼럼] 정부의 부당한 행정명령이 철회되지 않으면 전면적 불복종운동이 전개될 수도

현 정부의 기독교 죽이기가 이미 도를 넘었다는 것이 기독교계의 여론이다. 드라마에서도 집사라는 등장인물을 내세워서 술 먹고 노래방에 가고 그리고 남을 험담하는 장면을 크로즈업 시키는 것은 일반적인 것이고 언론들은 틈만나면 교회 비판 기사를 써대고 방영하는 것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특히, 요즘 코로나19 감염사례에서 교회에서 감염되었던 사례를 놓고 언론과 정부가 합작하여 비난을 일삼더니 이제는 정부가 교회의 정기예배 외 모든 소모임, 성가대연습 등 ... Read More »

국가권력은 종교 문제에 개입할 수 있는가?

1. 문제점 제기2019년 12월 중국 우한(武漢)에서 발원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 시대의 여러 문제에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 중 한 가지는 국가권력이 종교집회 개최 여부 등 교회 문제에 개입할 수 있는가하는 점이다. 코로나가 확산되자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월 26일, 중국으로부터의 감염원 차단 제안을 포함한 대정부 권고안을 발표한 바 있으나 중국인의 입국이 금지되지 않았고, 다른 요인들과 함께 확진자는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2월초에는 이단집단인 신천지 ... Read More »

[사설] 기독교적 세계관에서 바라본 21대 총선 결과

헌정사상 한 정당이 선거를 통해서 180석의 거대 의석을 확보한 경우는 처음이다. 1990년 민주자유당이 3당 합당을 통해서 218석을 확보한 적은 있었다. 기독교를 정체성으로 표방하는 당으로는 20대 총선에서 2.63%를 득표하였다. 그리고 21대 총선인 지난 4.15에는 기독자유통일당 1.83%를 득표하였다. 이 번 총선에서 3%이상을 득표하면 2석을 확보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대 총선에 비해 오히려 0.8%를 적게 득표하였다. 21대 총선 결과에 대해 국내적 상황을 기독교적 ... Read More »

[기고] 새로운 시대의 사역전환

인류의 문명사에 대변혁이 일어나고 있다. 벌써 일주일째 전 세계에서 7만명의 확진자와 5천명의 사망자가 매일 생기고 있다. 세계적으로 전체 확진자는 2백만명을 넘었다. 사망자도 12만명을 넘었다. 이것은 팬더믹이고 대재앙이다. 질병은 단순히 생물학적인 사건만이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 세계 질서를 뒤흔드는 국제 정치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전지구적이고 초월적인 측면에서 심오한 영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마치 대지진처럼, 쓰나미 처럼 모든 허약한 체제를 여지없이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