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미투기획] 이슬람 바로 알기(3)_북카프카즈 이슬람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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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대원 출신국가별 순위 2위 러시아_대다수 북카프카즈 출신 지난 해 6월 29일 국가 수립 선언 이후 시리아와 이라크 국경지역에서 맹렬히 팽창하며 위세를 떨치고 있는 수니파 극단주의 이슬람무장단체 IS(The Islamic State)에 100여개 국 출신 약 2만 명의 용병이 가담하고 있으며 외국인 가입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IS 진영에 가담해 전투 중인 용병들의 출신 국가별 통계로 볼 때 튀니지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러시아이며  이 ... Read More »

[미투기획] 카프카즈 무슬림 여성들의 삶과 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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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 카프카즈 거대한 카프카즈 산맥 자락에 위치한 천연 요새 카프카즈. 카스피해와 흑해의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 같은 자연경관에서 춤과 노래를 즐기는 170여 민족들은 하나님이 주신 자연의 혜택을 누리며, 장수촌을 자랑하며 오늘도 하늘 아래 자신들만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카프카즈는 북카프카즈 산맥을 통해 북부와 남부로 나뉘는데, 이중 북카프카즈는 러시아 남부지역으로 다게스탄과 체첸, 잉귀쉬, 오세티아, 까바르딘발카르, 까라차이체르케스, 아디게이 등의 ... Read More »

[현장기고] ‘아랍의 봄’ 이후 리비아_’진정한 목자’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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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의 봄’ 이후 리비아_IS 및 이슬람 근본주의 득세 지난 4월 12일 400여명을 태운 채 이탈리아로 향하던 리비아 난민선이 지중해에서 전복하여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데 이어, 19일에는 900여명을 태우고 지중해를 향하던 리비아 난민선이 전복해 최대 700여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뉴욕 타임즈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리비아는 지난 2011년 쟈스민 혁명의 여파 속에 가다피 독재정권이 붕괴한 이후 정치적 혼란이 계속되면서, 이 가운데 난립하던 이슬람무장단체들을 기반으로, 레반트 지역의 ... Read More »

[현장기고] ‘홀리(Holi)’ 축제를 통해서 본 인도 종교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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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3월, 음력으로 마지막 보름달이 뜨는 날이 되면 인도에서는 ‘홀리(Holi)’ 축제가 열린다. 홀리(Holi) 축제는 인도 달력 기준(우리나라의 음력의 개념)으로 보름달이 뜨는 Phalgun 달에 열려 Phagwah로 불리기도 하며 인도를 중심으로 하는 힌두권에서 주로 열리는 힌두 종교 축제이다. 그리고 지금은 이것이 문화 축제 개념인 Colour festival의 형태로 변형되어 미국, 유럽 등의 서구에서도 해마다 행해지고 있다. 얼핏 시점 상, 그리고 기복적인 종교성을 ... Read More »

[현장기고] 서(西)아프리카의 보화(寶貨)_천국을 소유한 모리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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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모리타니아는 매우 생소한 나라이다. 1960년에 프랑스로부터 독립되기 이전에는 국가도 아니었고 단지 프랑스 서아프리카령의 한 지역이었기 때문이다. 대서양변에 위치한 모리타니아의 수도 누악쇼트는 자동차와 당나귀가 함께 대로변을 활보하고 주말에 대서양 해변으로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로 붐비는 것 외에는 고요하고 한산하다. 모리타니아에는 이렇게 우리가 접해보지 않은 여러가지 독특한  근대화 이전의 풍경들이 아직도 남아있다. 모리타니아는 국토의 대부분이 광활한 사막광야지만 지하 광물이 풍부하고 8C부터 시작된 도시들은 현재까지 그 모습이 잘 남아있어 매년 ... Read More »

[현장기고] 이라크 이재민(IDP) 실태_우리의 6.25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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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이라크 현지 소식통들은 레바논 베이루트 항만으로 도착한 수백만불어치의 대(對) IS 군차량 및 중화기가 조만간 이라크지역으로 이동할 예정이며, 4월 경 IS 잔멸을 위한 본격적인 이라크 지상전 개시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언론들은 이라크군 주도 하에 완전한 IS 격퇴를 약속하는 듯 말하고 있지만 소수민족들 특히 쿠르드인들은 아무도 이것을 신뢰하지 않고 있다. 한 중동지역 전문 씽크탱크도 이 지역의 전쟁은 10년 이상의 장기전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라크 국내이재민(IDP_Internally ... Read More »

[현장기고] 3월 대선 앞둔 우즈벡 정세_정권교체 여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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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전 하원총선거, 민주적 철차 속 높은 투표율 나타내 지난 2014년 12월 2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집권당인 자유민주당, 인민민주당, 국민부흥민주당, 사회정의민주당의 각축전 가운데 하원의회 총선거가 실시되었다. 이번 하원총선은 외형적으로는 300명의 해외감시단과 각 정당에서 추천한 70,000여명의 감시단의 활동 가운데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실시되었으며, 88% 이상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하원총선 종료 90일 후에 대통령 선거를 실시하도록 명시하고 있는 법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통령선거가 내년 ... Read More »

[현장기고] ‘아랍의 봄’ 발원지 튀니지의 현재_”누구든 우리에게 다만 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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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대통령 선거 결과_경제난 해결 바라는 국민들 구정권 출신 88세 원로 선택 지난 11월 23일 치러진 튀니지 대통령 선거는 1956년 프랑스에서 독립한 이후의 58년만에 치러진 사실상 첫 자유 경선이었다. 외신들은 2011년 ‘아랍의 봄’ 민주화혁명의 발원지인 튀니지에서 지러치는 이번 대통령 선거가 아랍 민주화 이행과정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을 기대하며 선거 절차의 민주적 과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이다. 12월 21일 상위 득표자 2명을 ... Read More »

[현장기고] IS 등장과 중동정세의 변화_길을 잃은 무슬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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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의 등장과 중동정세 2011년 민주화시위에서 시작된 시리아 내전은 무장 폭동으로 변모하였고, 반 정부군은 종파 갈등을 보이다가 IS(Islamic State)의 출현을 맞이했다. 급진적 근본주의 이슬람을 주장하는 IS는 전 지구적 지하드를 위한 무슬림들을 대거 포섭하면서, 중동에 이슬람 법인 샤레아로 다스리는 칼리프 국가 건설을 표방하며 시리아에서 이라크로 전장을 확장했다. 이 집단의 모체는 알카에다 한 지부에 불과했지만 2014년 관계를 청산하고 석유 자원을 기반으로 한 넉넉한 자금을 통해 ... Read More »

[미투기획] 이슬람 바로 알기(2)_이슬람 내 1300년의 갈등, 최대 종파 수니 VS 소수파 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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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2014년 11월 4일, 이라크 정부가 시아 무슬림의 최대 명절인 ‘어 슈라’를 맞아 수많은 순례자들이 성지 카르발라를 순례하는 과정에서 수니파 무장반군 IS의 대대적인 표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지난 2일에는 이라크 바그다드의 시아파 거주 지역에서 2건의 폭탄 테러가 일어나 18명이 사망한데 이어 시아파 순례자들이 휴식을 취하던 천막촌에서도 폭발물이 터져 12명이 사망했다.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힌 IS는 시아의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