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기획/난민①] 세계 난민 인구 역대 최고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국경을 건너는 난민 행렬 (사진=Jeff J Mitchell/Getty Images)

배고픔과 추위 속의 난민들 제2차 세계대전 때보다 난민 수 많아 계속되는 전쟁, 종교로 인한 박해 등으로 고향에서 살지 못하고 낯선 곳으로 떠나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 부족한 식량, 머리 둘 곳 없는 처지, 험난한 이주 과정 등 이들에게는 쫓겨나는 과정마저 버겁고 힘들기 짝이 없다. 최근에는 유럽으로 향하던 난민 중 바다에서 숨진 난민의 수가 작년 한 해, 무려 2,000명에 이른다는 통계가 발표됐다. ... Read More »

[기획/성탄절②] “아이들에게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임을 가르쳐라!”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예수의 탄생을 산타클로스와 같은 비복음적이며 한심한 신화로 바꾸지 말라" (사진=REUTERS/Laura Haapamaki/Lehtikuva/Files)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신학자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크리스천 부모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예수의 탄생을 산타클로스와 같은 비복음적이며 한심한 신화로 바꾸지 말라”고 경고했다. 지난 18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그는 팟캐스트 ‘AskPastorJohn’에서 “부모가 자녀들에게 산타클로스가 존재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거짓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우리가 산타클로스 이야기를 단순한 사실로 오해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질문하며 “산타클로스는 북극에 살고 순록을 타고 하늘을 날아 크리스마스 트리 ... Read More »

[기획/성탄절①] 핍박 받는 지하교회 성도들도 “기쁘다 구주 오셨네!”

전 세계 박해받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성탄절은 큰 기쁨의 날이다. (사진=OpenDoors USA)

성탄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의 거리에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장식들이 가득 들어섰다. 한국교회 역시 이를 기념하기 위한 예배 준비로 한창이다. 한국 교회 성도라면 매 년마다 찾아오는 의례적인 행사라 여겨질 수 있지만, 세계 곳곳에서는 크리스마스가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는 곳들이 존재한다. 먼저는 북한이 그러하다. 북한의 경우 모든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여할 경우 벌금, 체포 및 투옥의 가능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북한 내 성도들은 지하, 숲속, ... Read More »

[기획/북한기독교인을위한기도②] 북한 강제노동수용소의 성탄예배

북한에서 탈출하여 현재 한국에 거주 중인 '나리(가명)'씨가 어머니와 언니와 함께 성경을 읽고 있다. 나리 씨는 목숨을 걸고 신앙의 자유를 찾아 한국으로 왔지만, 북한 본토에서 핍박 중에 숨죽여 예배하는 성도들이 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사진=OpenDoors USA)

*국제기독교 선교단체 오픈도어선교회(OpenDoors)가 매년 발표하는 기독교 박해국가 순위에서 17년 동안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북한. 그 중에서도 북한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권 문제의 핵심 쟁점이 되고 있는 ‘강제 노동 수용소’에는 12만 여 명이 수감되어 있고, 그 중 4분의 1 내지 3분의 1이 기독교인으로 추정된다. 이에 미션투데이는 세계 인권 선언 채택 70주년을 맞이하여 북한 기독교인의 박해 상황을 싣고 한국교회가 ... Read More »

[기획/북한기독교인을위한기도①] 전 세계 기독교인 박해 순위 1위, 북한

북한 함남에 위치한 요덕정치범수용소 (사진=후지TV 제공)

*UN이 ‘세계 인권 선언’을 채택한 지 70주년이 되었다. 세계 인권 선언은 1948년 12월 10일 유엔 총회에서 당시 가입국 58개 국가 중 50개 국가가 찬성함으로써 채택됐다. 현재까지 413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대부분의 국가 헌법 또는 기본법에 반영되어 있다. 오늘날 12월 10일은 전 세계에서 인권을 유린 당하거나 학대 받는 사람들을 기억하는 ‘세계 인권의 날’로 제정되어 있다. 그렇다면 전 세계에서 ‘인권’의 문제로 가장 우려를 ... Read More »

[기획/MBB/Acts29] 전세계 MBB, 지난 1300년보다 최근 50년 급속히 증가한 이유는?

이란 출신의 MBB 228명이 수영장을 빌려 합동으로 세례를 받는 장면. (사진=Courtesy of Elam Ministries)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을 MBB(Muslim-Background Believers) 혹은 BMB(Believers in Christ from Muslim Background)라고 부른다. 지난 50년간 천만 명의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회심했고, 2015년 이래 유럽으로 이주한 무슬림 중 최소 2만명 이상이 기독교로 개종했다. 이 같은 무슬림들의 회심의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순교자의소리(VOM)가 지난 3일 마련한 공개 강연회의 초청 강사이자 중동 기독교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듀에인 알렉산더 밀러 박사(Dr. Duane Alexander Miller)는 2015년 발표한 ... Read More »

[기획/MBB/Acts29] 50년간 전 세계 1천만 여 명 무슬림, 기독교로 회심

한 이란인 남성이 독일로 피난을 온 후 예수를 영접하고 교회에서 세례식을 준비하고 있다. (독일-베를린, 2016. 10. 23) (사진=AFP/Clemens Bilan)

– 유럽 내 MBB, 2015년 이래 2만 명 추산 *전세계에는 약 17억 명의 무슬림들이 있다. 2001년 911테러 이후로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단체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알카에다부터 IS(이슬람국가)에 이르기까지 이슬람교에 대한 세계적 관심과 파급이 커지고 있는 한편, 그들 중 기독교인으로 회심하는 자들도 적지 않으며 회심한 무슬림들이 기독교 선교사로 활동하는 사례들도 보고되고 있다. 이에 미션투데이에서는 세계 MBB(Muslim Background Believers)들의 상황과 회심의 이유를 나누어 싣는다.* ... Read More »

[기획/’하지] ‘하지’ 후 공허한 귀환… 무슬림 전도의 중요한 기회

기도중인 무슬림 부자

지난 주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올해의 ‘하지’ 행사가 마쳤다. 이슬람의 다섯 가지 의무 중 하나인 메카 성지 순례에는 매년 수 많은 무슬림들이 참여한다. 올해는 237만 명의 무슬림들이 160개국으로부터 메카를 찾았다. 무슬림들은 이슬람 안에서 영적인 깨달음과 진리를 갈망하며 성지 순례에 참가하지만, 때로는 하지 후 더 큰 공허함을 느끼기도 한다. 알-아라비야에 따르면, 올해 하지 전후로 3명 이상의 무슬림들이 메카에서 알라를 찾다가 우울증을 이기지 ... Read More »

[기획/’하지’] 무슬림의 회복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 무슬림들, ‘하지’에서 예수를 만나다.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대사원 중앙 카바석에 손을 대고 있는 무슬림들 (사진=Anadolu Agency/Getty Images)

이백만 명이 넘는 전 세계의 무슬림들이 지난 19일부터 닷새간 진행된 ‘하지’ 의무에 참석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의 성지 메카를 방문했다. ‘하지’는 오랜 시간 동안 중동에서 이어져 온 이슬람의 전통이자, 전 세계에서 단일 행사로서 가장 많이 모이는 행사이다. 이번에 참여한 순례객들은 200만 명을 넘었다. 대다수는 사우디 이외에 국가에서 왔다. 사우디 당국은 올해 참여한 국가 중 가장 큰 그룹은 이집트,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 Read More »

[기획/’하지’] 메카 성지 순례 중 사망사고 잇달아

무슬림들이 하지 기간 중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대성전 가운데 있는 카바 신전에 손을 대고 있다. (2017.08.26) (사진=REUTERS/Suhaib Salem)

올해 ‘하지’ 기간 메카 성지 순례 중에 이집트인 55명, 파키스탄인 42명, 리비아인 15명, 이라크인 1명 등 사망 사고에 대한 보고가 이어지고 있다. 알-아라비야에 따르면, 이슬람의 가장 큰 종교적 행사인 메카 성지순례(하지)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5일 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무슬림 약 237만 명 정도가 참가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자국민 외의 단일국가로는 이집트에서 온 순례객이 가장 많았으며, 그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