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기획/’하지] ‘하지’ 후 공허한 귀환… 무슬림 전도의 중요한 기회

기도중인 무슬림 부자

지난 주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올해의 ‘하지’ 행사가 마쳤다. 이슬람의 다섯 가지 의무 중 하나인 메카 성지 순례에는 매년 수 많은 무슬림들이 참여한다. 올해는 237만 명의 무슬림들이 160개국으로부터 메카를 찾았다. 무슬림들은 이슬람 안에서 영적인 깨달음과 진리를 갈망하며 성지 순례에 참가하지만, 때로는 하지 후 더 큰 공허함을 느끼기도 한다. 알-아라비야에 따르면, 올해 하지 전후로 3명 이상의 무슬림들이 메카에서 알라를 찾다가 우울증을 이기지 ... Read More »

[기획/’하지’] 무슬림의 회복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 무슬림들, ‘하지’에서 예수를 만나다.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대사원 중앙 카바석에 손을 대고 있는 무슬림들 (사진=Anadolu Agency/Getty Images)

이백만 명이 넘는 전 세계의 무슬림들이 지난 19일부터 닷새간 진행된 ‘하지’ 의무에 참석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의 성지 메카를 방문했다. ‘하지’는 오랜 시간 동안 중동에서 이어져 온 이슬람의 전통이자, 전 세계에서 단일 행사로서 가장 많이 모이는 행사이다. 이번에 참여한 순례객들은 200만 명을 넘었다. 대다수는 사우디 이외에 국가에서 왔다. 사우디 당국은 올해 참여한 국가 중 가장 큰 그룹은 이집트,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 Read More »

[기획/’하지’] 메카 성지 순례 중 사망사고 잇달아

무슬림들이 하지 기간 중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대성전 가운데 있는 카바 신전에 손을 대고 있다. (2017.08.26) (사진=REUTERS/Suhaib Salem)

올해 ‘하지’ 기간 메카 성지 순례 중에 이집트인 55명, 파키스탄인 42명, 리비아인 15명, 이라크인 1명 등 사망 사고에 대한 보고가 이어지고 있다. 알-아라비야에 따르면, 이슬람의 가장 큰 종교적 행사인 메카 성지순례(하지)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5일 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무슬림 약 237만 명 정도가 참가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자국민 외의 단일국가로는 이집트에서 온 순례객이 가장 많았으며, 그 ... Read More »

[기획/’하지’] 사진으로 보는 ‘이슬람 메카 성지순례’

이슬람교의 성지순례 기간을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대사원을 찾은 전 세계의 무슬림들 (Muhammad Hamed/REUTERS)

이슬람교의 다섯 가지 의무 중 하나인 메카 성지순례(하지)가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시작됐다. 이슬람의 발상지인 사우디아라비아에는 매년 수백만의 무슬림들이 하지 의무를 지키기 위해 찾아온다. 사우디 내무부에 따르면 올해에는 200만 명 이상의 무슬림들이 전 세계 각지에서 메카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슬람교도라면 ‘신앙고백, 하루 다섯 번 기도, 종교 구제금, 라마단 금식, 메카 성지순례’의 다섯 가지 의무를 지켜야 한다. 이 중 성지순례는 가장 중요한 것으로 ... Read More »

[기획] 라마단 기도운동 Day 30 –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 여성들 (사진=AFP)

Day 30 사우디아라비아 : 각 도시마다 교회가 세워질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는 리야드이며 인구는 3천 3백만 명인데, 이 중 1/3이 외국인 근로자이다. 사우디 인구로만 종교가 이슬람 100%이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는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2016년 상반기 사우디 왕가는 Vision 2030을 발표하였는데, 이는 석유 수출로 경제적 수입에 90%를 의존하고 있었던 사우디아라비아가 14년 말부터 쉐일 오일과 이란산 오일이 세계 시장에 등장하면서 급격한 국제 유가 ... Read More »

[기획] 라마단 기도운동 Day 29 – 예멘

유니세프에서 지원해준 빵을 먹는 예멘 어린이 (사진=AFP /MOHAMMED HUWAIS)

Day 29 예멘 :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예멘 예멘은 성경에 나오는 스바 왕국이 있었던 곳으로 과거에 큰 부를누렸던 무역의 중심지였다. 하지만 1400년 전 이슬람을 받아들인 이후 지금은 인구의 99%가 이슬람을 믿고 있으며 2년 전 발발한 내전으로 인해 수백만 명의 난민이 발생하였다. 이 중 수만 명의 예멘인이 홍해를 건너 지부티로 건너가 난민 신분으로 살고 있다. 올 겨울 단기사역팀이 만난 그들은 가족과 생이별을 ... Read More »

[기획] 라마단 기도운동 Day 28 – 타타르스탄, 바쉬코르토스탄

카메라를 향해 웃는 타타르스탄 아이 (사진=미션투데이)

Day 28 타타르스탄, 바쉬코르토스탄 타타르스탄의 수도 카잔에는 총 인구 3백8십만 명 중 백 20만 명이 넘게 살고 있다. 또한 인구의 41% 이상은 30대 미만의 청년들이다. 타타르스탄의 청소년과 청년들은 스스로 무슬림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세상 문화에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다. 이들은 대부분은 이슬람의 규율과 법칙은 거의 지키지 않고 세상의 쾌락을 좇는 이름뿐인 무슬림이다. 또한 가장 개방적인 이슬람 종교문화를 가지고 있다. 지난해 7월 러시아의 안티 ... Read More »

[기획] 라마단 기도운동 Day 27 – 아제르바이잔

아제르인들 (사진=AFP/TOFIK BABAYEV)

Day 27 아제르바이잔 : 성령의 불길로 전진하라 아제르바이잔은 캅카스에 있는 투르크계 공화국이다. 아제르바이잔은 불을 의미하는 ‘아자르’와 나라를 의미하는 ‘바이잔’이 결합하여 “불의 나라”를 의미한다. 그 이름대로 365일 불이 꺼지지 않는 산이 있으며, 고대 아제리인들은 이 불을 신성시하는 조로아스터교를 숭배해왔다. 예전 알바니아 고대국가 시절, 예수님의 제자들인 바돌로매와 다대오를 통해 이 땅에 복음이 전해졌으며 캅카스 지역에서 가장 먼저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인 민족이다. 비록 ... Read More »

[기획] 라마단 기도운동 Day 26 – 카스피

다게스탄 키즐랴르의 성 조지 정교회. 희생자들을 기리는 꽃들이 계단에 놓여져 있다. (사진=Nizami Gadzhibalayev/TASS)

부흥의 땅 다게스탄 다게스탄 곳곳에는 화려하고 웅장한 사원들이 있고, 이곳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꾸란을 배우는 아랍 교실이 열리고 있어 자신들의 정체성을 이슬람에서 찾으려고 한다. 그러나 이 땅에 음부의 권세에 억눌려 잠잠히 운영되어가는 현지 교회가 있다. 3백 만 명의 인구 중 천 명이 그리스도인이지만 이들 또한 복음을 전하거나 빛으로 다게스탄에 살아가지 못하고 있었다. 작년 겨울 첫 선교훈련이 시작되었고 다른 민족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 Read More »

[라마단기획:현장기고] 이집트, 아랍의 마지막 대추수를 위하여

이집트의 아이들 (사진=미션투데이)

  라마단 카림(رمضان كريم) , 라마단 무바라크(رمضان مبارك) “라마단 카림(자비로운 라마단입니다)”, “라마단 무바라크(축복된 라마단입니다)” 인사로 시작되는 금식월이 시작되었다. 무슬림들은 40도를 넘나드는 날씨에서 한 달이나 물도 마시지 않는 금식을 한다. 그러나 필자가 아랍에 머물면서 금식이 힘들지 않느냐는 수 없는 질문에 이들은 한결같이 ‘라마단은 아름답다.’ ‘금식은 아름답다.’ 고 대답한다. 부정적인 대답을 거의 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 기간에 알라의 계시를 기다리며 알라의 자비를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