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사회

[국내/사회] 동반연, “국가는 에이즈(AIDS) 주요 감염경로 밝혀라” 성명 발표

세계 에이즈의 날 관련 이미지 (사진=미국 플로리다주 보건부)

에이즈 감염의 주요 경로는 ‘남성간 성접촉’ 한국 에이즈 감염자 숫자 급증하나 국가가 공개 꺼려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하 동반연)은 에이즈 확산 위험을 인식시키기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세계적으로 에이즈 환자가 줄고 있으나 유독 에이즈 감염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한국에서, 국가는 국민들에게 정확한 에이즈 감염경로를 명확히 밝히고 국민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동반연에 따르면, 현재 한국 내 에이즈(AIDS. ... Read More »

[국내/사회/이슈] 제주 예멘 난민 339명 ‘인도적 체류’ 허가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이 지난 17일 발표한 제주 예멘 난민신청자들에 대한 2차 심사 결과 발표문 중 일부. 2차 심사 결과 339명의 예멘 난민 신청자들에게 '인도적 체류'가 허가됐다. 이로써 1차 심사를 포함하여 총 362명의 예멘인들이 국내에 체류하게 됐다. (사진=제주출입국 외국인청/미션투데이/윤지언 기자)

법무부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은 1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9월 1차 심사에서 인도적 체류를 허가받은 23명을 제외한 458명에 대한 2차 난민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제주 예멘 난민 신청자 481명을 대상으로 한 1,2차 심사 결과 75%에 달하는 362명이 인도적 체류 허가를 받았다. 2차 심사에 따르면 인도적 체류허가는 339명, 단순 불인정은 34명, 심사결정 보류는 85명으로 난민 인정자는 한 명도 없다.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에 의하면, 이들은 ... Read More »

[국내/사회] 동반연, “NAP, 종교자유 탄압하는 독소조항” 규탄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300개 단체 연합. 이하 동반연)이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독소조항 삭제 및 법무부장관 사퇴를 촉구하며 지난 12일 과천시 법무부 청사 앞에서 규탄 집회를 가졌다. 동반연은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은 양성평등 이념의 현행 헌법과 법률을 위배할 뿐만 아니라 편향된 단체들을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절차적 정당성을 잃은 독소 조항이라고 규탄했다. 또한 현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가짜뉴스 프레임으로 국민들의 양심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 Read More »

[국내/사회/이슈] ‘차별금지법’과 다름없는 내용의 ‘국가인권교육법안’ 지난달 국회 발의

지난 7월 26일 있었던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 규탄집회 현장 (사진=크리스천투데이/김신의)

최근 국가인권교육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이를 두고 교계 및 일부 시민단체에서는 사실상 ‘차별금지법’과 다름이 없는 법안이라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의 대표 발의로 ‘국가인권교육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이는 현행 국가인권위원회법 제 2조 3항에 있는 ‘평등권 침해의 차별행위’를 학교와 공직자들이 못하도록 사전에 교육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평등권 침해의 차별행위’란 성별, 종교, 장애, 나이, 출신지, 용모, 결혼 여부, 학력, 성적 ... Read More »

[국내/이슈] 이집트인 난민신청자들, ‘청와대 앞 단식 농성’ 왜?

시민단체들이 공개한 이집트인들의 난민 신청 이유. 거짓 사연으로 난민 신청을 한 이유로 무비자로 쉽게 입국이 가능하다는 것과, 취업을 위해 떠나왔고, 본국에 돌아가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며, 무슬림형제단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사진=난민대책국민행동/제주난민대책도민연대)

이집트인 난민신청자 10여 명이 지난 달 19일부터 청와대 앞에서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단식이 이어지자 지난 5일에는 두 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갔고, 13일에는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 단식 농성장을 찾아 난민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겠다며 단식을 중단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들은 왜 이곳에서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는 것일까? 이 이집트인들은 대한민국 정부에 난민 신청을 했다가 기각되자 “한국정부가 자신들을 난민으로 인정해줄 때까지 단식하겠다”고 ... Read More »

[국내/이슈] 한국도 예외 없는 이상기온

2012년 한국 태풍 산바

지구촌이 이상고온과 가뭄, 홍수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국도 예외 없이 올 여름 폭염이 기승을 부렸고, 태풍 ‘솔릭’은 이번 주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018년 최고 기온은 8월 1일 41.0℃로 강원도 홍천에서 기록됐다. 이 날 북춘천(40.6℃), 의성(40.4℃), 양평(40.1℃), 충주(40.0℃)도 40도 이상인 것으로 측정됐다. 2018년 이전까지 40도 이상을 기록한 경우는 76년 전인 1942년 8월 1일 대구에서 단 한 번 ... Read More »

[국내/이슈] ‘참된 사랑’ 알면 ‘동성애’ 이길 수 있다.

제26회 서울대 트루스포럼에서 강연 중엔 데리온 스키너 대표(Here’s My Heart) (2018.07.09) (사진=미션투데이)

탈동성애자, 서울대 트루스포럼서 강연 지난 9일 서울대학교 트루스포럼에서 미국의 탈동성애 단체 Here’s My Heart의 대표인 다리온 스키너 (Darrion Skinner)가 ‘탈동성애자의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동성애자로 살았던 그는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된 후 동성애로부터 벗어났으며, 현재 탈동성애 단체를 이끌고 있다. 제26회 서울대 트루스포럼 강연은 다리온 스키너 대표(Here’s My Heart)의 진솔한 삶의 고백으로 진행됐다. 그의 강의는 고린도전서 13장 말씀으로 시작했고, ‘참된 사랑’에 ... Read More »

[국내/사회] ‘종교의 자유’, 지킬 수 있을 때 지켜야 한다.

2018년 6월 7일 '공적 영역에서의 종교의 자유'라는 주제의 국제학술포럼이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사진=동반연제공)

동반연, ‘공적 영역에서의 종교의 자유’ 국제학술포럼 개최 지난 7일,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전국교수연합(이하 동반연)과 조배숙 의원실 주최로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공적 영역에서의 종교의 자유’를 주제로 국제학술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은 국가, 기관 등의 공적 영역에서 종교의 자유가 침해되고 있는 현재 상황과 한국 교회의 대응 방안에 대해 다뤘다. 주최 측은 “현재 한국의 공적 영역에서 하나님과 창조라는 말이 사라지고, 기독교적 신념에 따라 ... Read More »

[국내/사회] ‘낙태죄’…‘폐지’ 아닌 태아와 산모 모두 보호받고, 남성의 책임 강화하는 제도 필요

'낙태법 유지를 바라는 시민연대'에서 24일 낙태죄 관련 공개 변론이 벌어지는 헌법재판소 앞에서 낙태죄 유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 24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에서 낙태죄*의 위헌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공개변론이 열렸다. 논쟁의 핵심 쟁점은 태아에게 생명권이 인정될 수 있는 지와 낙태죄 적용이 여성의 자기 결정권을 침해하는 지의 여부였다. 의사 A씨는 2013년 낙태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다가 법원에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다. 이것이 거부당하자 지난 2월, 낙태죄를 규정한 현행 헌법이 위헌이라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냈다. 2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헌법재판소의 공개 변론에서 청구인 ... Read More »

전주시민, “전주퀴어축제 반대한다” 목소리 높여

10월 28일 제주에서 열린 퀴어 축제 퍼레이드 참석자(우)들과 반대시위자들(좌)(사진출처=제주의소리)

지난 12일 전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공식 출범, 4월 7일 전주에서 퀴어축제가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직위는 “성소수자 존재를 알려 이들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극복하고 권리와 자긍심을 찾기 위해 4월 7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북 지역에서도 동성애·동성혼 관련 개헌반대 세미나가 개최되는 등 성소수자에 대한 보수적인 인식이 큰 것이 사실이다. 이에 전북지역 성소수자들이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축제를 열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