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사회

전주시민, “전주퀴어축제 반대한다” 목소리 높여

10월 28일 제주에서 열린 퀴어 축제 퍼레이드 참석자(우)들과 반대시위자들(좌)(사진출처=제주의소리)

지난 12일 전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공식 출범, 4월 7일 전주에서 퀴어축제가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직위는 “성소수자 존재를 알려 이들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극복하고 권리와 자긍심을 찾기 위해 4월 7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북 지역에서도 동성애·동성혼 관련 개헌반대 세미나가 개최되는 등 성소수자에 대한 보수적인 인식이 큰 것이 사실이다. 이에 전북지역 성소수자들이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축제를 열 ... Read More »

“군대 내 동성간 성행위가 ‘합의’면 무죄?” 동반연, 개탄성명 발표

지난 2016년 대구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헌재 군형법 제92조 추행죄 합헌’ 기자회견 장면 (사진=국민일보)

군대 내 동성애 행위로 군형법상 추행 혐의를 받아 재판에 회부된 전직 육군 장교가 22일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 판결에 대해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이하 동반연, 운영위원장 길원평 부산대 교수)은 23일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심각한 우려와 개탄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22일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9단독 양상윤 판사는 지난 6월 현역 육군 장교 복무중 다른 부대 장교 1명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 Read More »

[독자기고]제주에서 퀴어문화축제, 주민 반발에도 강행, 참가자 다수가 청소년

10월 28일 제주에서 열린 퀴어 축제 퍼레이드 참석자(우)들과 반대시위자들(좌)(사진출처=제주의소리)

지난 10월 28일 제주에서 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장소는 신산공원. 주택이 밀집한 구도심권 중심에 있는 공원으로 주말이면 가족단위로 찾아와 여가를 즐기거나 아침, 저녁 운동을 하는 동네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이다. 8월 28일, 퀴어축제를 제주에서 하겠다는 발표가 나왔다. 처음 이 소식을 들었을 때까지만 해도 나부터도 ‘제주에서 퀴어축제라니?’라고 의아해했다. 이웃들도 ‘말도 안 된다’, ‘설마 추진될까?’하는 반응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퀴어축제를 추진한 김기홍 조직위원장도 스스로 ... Read More »

한국인 해외여행 사건사고, 유럽 대륙 가장 많아

2016년 사건 사고 유형별 통계(좌)와 대륙별 통계(우) [외교부 통계자료=한국위기관리재단 제공]

한국위기관리재단에서는 5일, 여름철 단기봉사활동 위기관리 지침을 내 놓았다. 한국위기관리재단은 한국인의 해외 여행 규모가 커지면서, 해외 한국인 사건사고도 꾸준히 증가하여 지난 2012년 4,594건에서 2016년 9,293건으로 5년간 2배 가량 증가했다며, 단기봉사활동에 있어서도 주의를 요했다. 올 여름 한국교회가 파견하는 해외 단기 봉사팀의 규모에 대해서는 “개별 교회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 정확한 규모를 파악하기는 어려우나 대략 5만에서 10만 명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유형별, 대륙별 ... Read More »

동성애 조장 우려낳은 “증오범죄” 법안 전면 백지화

2016-12-23-113902

또 다른 차별금지법이라는 비난에 부딪힌 「증오범죄통계법」이 어제(22일) 전면 철회되었다. 해당 법안이 발의되었던 지난 12일 직후 교계와 시민단체 등에서 이 법안은 또 다른 ‘차별금지법’이자 ‘전도금지법’이나 다름없다며 강력한 비판이 일었고, 국회 입법예고 사이트에는 3만5천여 건에 달하는 반대의견과 SNS 등에 시민들의 입법반대 의견 게재가 잇따랐다.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이 지난 12일(월) 대표발의한 “이 법안은 발의 당시 보도자료를 통해 이 법안은 20대 총선에서 제정을 약속한 총선공약이기도 ... Read More »

주한 미국 대사관의 잦은 동성애 홍보, 왜 이러나?

미 국무부 LGBT 인권특사 자문관 간담회 포스터

5일, LGBT 인권특사 자문관 간담회 주최해 논란 주한 미국대사관이 자국 내에서 동성애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5일, 서울시 NPO지원센터 강당에서 닐 디바이스 미 국무부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인권특사 자문관과의 간담회가 있었다. 이 간담회는 미 대사관과 동성애자 단체 신나는센터가 공동 주최했다. ‘미국의 LGBTI(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Transsexual and Intersexed) 시민단체와 현정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닐 디바이스 자문관은 미 ... Read More »

서울시, ‘2016 서울인권컨퍼런스’에서 동성애 옹호 정책 소개해 논란

서울시가 서울인권컨퍼런스에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정책을 소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시가 5~6일 서울시청에서 개최하는 ‘2016 서울인권컨퍼런스’에서 동성애 옹호 정책을 긍정적으로 소개해 비판이 일고 있다. 서울시는 컨퍼런스 소개문에서 “서울시는 독립운동과 민주화 운동 등 다양한 인권 운동의 중심지였고,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인권을 누릴 수 있는 도시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하면서, “지방정부야말로 인권의 보호와 증진에 가장 적합한 주체이다. 이런 믿음을 공유하는 국내외 여러 도시들과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향후 해결해야 할 공통의 과제에 ... Read More »

무함마드 하산 이라크 아르빌 국제대 총장, “한국은 쿠르드 민족 미래를 위한 가장 좋은 파트너”

강연중인 무함마드 하산(Dr. Muhammad Ihsan) 총장

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KUIS, 총장 최한우)에서는 11월 15일(수), 이라크 쿠르디스탄 지방 정부 대통령 자문으로 활동하는 무함마드 하산(Dr. Muhammad Ihsan) 아르빌 국제대학교 총장을 초청하여 “이라크 및 시리아 IS 사태와 쿠르드 민족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쿠르드 민족은 약 3,500만 인구의 지구촌 최대 소수민족으로 터키, 시리아, 이라크, 이란 4개 국가의 국경 지역에 분단 상태로 살고 있는데, 따라서 이들은 세계의 화약고인 중동지역을 이해하는 열쇠가 되며, ... Read More »

새누리당 이혜훈 의원, “정부의 차별금지법 입법 시도 배경엔 ‘UN사무총장'”

반기문2

‘한국교회 다음 세대를 위한 차별금지법(동성애옹호법) 반대’ 포럼이 5월 31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렸다. 이 날 강사로 나선 새누리당 이혜훈 의원은, 차기 대권 도전을 강력히 시사하고 있는 반기문 UN사무총장에 대해 그가 UN사무총장으로 재임하던 지난 수년간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대한민국 정부에 매년 압력을 가하고, 공식 서한을 보내온 사실을 소개하며 강력히 비판했다. 이 의원은 ‘차별금지법 입법 시도 사례 및 입법 진행 상황’이란 주제로 강의하면서 ... Read More »

“동성애법은 예수님께 직접 도전하는 일”, “뒤이어 영국교회 붕괴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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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독단체 대표 윌리엄스 “한국교회, 이러한 전철 밟지 말아야” 호소 지난 3월 16일 (월) 영국의 법정변호사이면서 활발한 복음주의운동가인 안드레이아 윌리엄스(Andrea Minichiello Williams) 초청 <예수 그리스도를 공개적으로 나타내기_Speaking of Jesus Christ in Public Life> 강연이 애니기도센터에서 법조인, 목회자 등 약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강연을 맡은 윌리엄스 변호사는 <Christian Concern for our Nation(CCFON)_영국을 위한 기독교적 관심>이라는 단체의 설립자로, 지난 2012년에는 영국 하원의 크리스천 의원들과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