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사회

포괄적 차별금지법, 국민 77%, “입법 불필요”

사진=글로벌리서치 제공 최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월, 14~17일 4일간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입법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최대 77%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국가인권위원회가 발표한 여론조사와 정반대되는 결과로서 보다 정확한 여론 수렴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한교총은 이에 대해 ‘정부 차원의 대국민 공론조사’ 등 차별금지법에 대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의견 수렴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교총의 설명은 이처럼 ... Read More »

[사설]사랑제일교회와 8.15광화문 발 감염으로 인한 비대면 예배지침에 대하여

전광훈 목사는 2019.8.30.자로 백석대신총회에서 목사직임에 대하여 면직처분을 받았었다. 그 후로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와 한기총 회장직으로 활동하다가 지난 2020.06.01.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전 한기총회장이었던 엄기호목사 등이 ‘한기총회장 직무정지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정지 상태에서 2020.8.21. 한기총회장직을 공식 사퇴하였다. 그리고 지난 8.15 광화문집회를 주도하였으나 집회를 참석한 사랑제일교회 성도 다수가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에서는 이 집회를 계기로 전국이 방역 2단계에 돌입하게 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전광훈 목사는 그 동안 ... Read More »

‘교회 소모임 금지’ 조치, 한교연 “위험천만 하고도 편향적인 조치”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갈무리 지난 8일, 정부가 오는 10일 오후 6시부터 교회 관련 정규예배 이외에 모든 소모임과 행사, 단체식사를 금지하며 이를 어길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집합금지를 조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반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먼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교회 관련 소모임, 행사 및 단체식사 금지 의무화 조치의 취소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시작된 지 하루 만에 20만 명 ... Read More »

[국내/사회] 교계, 경기도의 ‘종교집회 전면금지 긴급명령’은 종교 자유 침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7일 “종교집회 전면금지 긴급명령”을 고려한다고 밝힌 가운데 교계는 물론 사회 전반에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조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해당 소식을 전해듣자, 자신의 SNS를 통해 “헌법에 명기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거나 훼손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며 “만약 예배 전면 금지의 행정명령을 내린다면 교회들이 강하게 저항할 것”이라 밝혔다. 소 목사는 “교회가 집회를 자제하고 최소한의 숫자가 모여 온라인 예배를 ... Read More »

[국내/이슈] 동반연, 대법원의 ‘성전환자의 성별정정 사무처리지침 개정’ 강력 규탄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하 동반연) 및 시민단체들은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성전환자의 성별정정 허가신청 사건 등 사무처리지침」을 이 달 16일부터 성전환수술 없이도 성별을 정정할 수 있도록 개정하겠다고 발표하자 이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해당 사안에 대한 반대 성명서를 지난 달 25일내걸고, 오는 5일에는 대법원 정문에서 규탄 집회를 벌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동반연에 따르면,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16일부터 「성전환자의 성별정정 허가신청 사건 등 사무처리지침」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그 주요 내용은 ... Read More »

[사설] ‘코로나19’와 예배

주일성수와 예배에 대하여 교계에 논란이 있다. 그러나 필자의 생각은 방역과 예방에 최선을 다한 후, 예배는 드려져야 한다. 다중이 모이면 감염자가 있을 확률이 높아지며 혹여 확진판정을 받기 전인 보균자로 인해 2차 감염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우려되는 사안이다. 이러한 우려는 이미 신천지의 사례를 통해 입증됐다. 즉 예배를 통한 대량 감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예배를 통한 대량감염. 이러한 이유로 예배를 중지하는 것이 ... Read More »

[국내] <뉴조>, “동성애 비판은 가짜 뉴스” 보도에 명예훼손 배상 판결 받아

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이하 ‘동반연’)과 동성애동성혼 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이하 ‘동반교연’)은 동성애 비판을 가짜뉴스라고 보도한 <뉴스앤조이>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총 3,000만원을 배상하라는 1월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14부의 판결을 적극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뉴스앤조이는 한겨레신문이 지난 2018년 9월 27일에 에스더기도운동을 ‘가짜뉴스 공장’으로 낙인 찍으며, 주요 운영·배포자 25명 및 유튜브 유포 채널 20개를 “가짜 뉴스 유포자”, “가짜 뉴스 유통 채널”이라 주장한 것을 인용하면서 반동성애 활동가·단체들을 ‘가짜뉴스 유포자’라고 ... Read More »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와 인권위원회법 ‘성적지향’ 삭제에 찬성하는 이유

성소수자를 위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하 ‘차별금지법’이라 한다)은 지난 수년 전부터 서서히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렇다할 사회적 합의가 명확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인권을 빌미로 점차 차별금지법에 대한 당위성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면 인권위원회에서는 인권을 차별하는 사람처럼 취급을 하려든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반국민들은 설마 내 자식들이 동성애를 옹호하거나 동성애자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제3자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있고, 기독단체들은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반대의 ... Read More »

[국내/사회] 동반연, 국가인권위의 ‘혐오표현 리포트’ 규탄

혐오차별로 포장된 동성애독재 대응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와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이하 동반교연) 및 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이하 동반연) 등 세 개 단체는 지난 10월 28일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발간한 ‘혐오표현 리포트’(이하 리포트)의 작성자 및 내용이 차별금지법 제정에 적극 찬성하는 편향된 인물들로 구성되었으며 혐오표현규제법, 차별금지법 등을 제정해야 한다는 전제 아래 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리포트라고 보고 이를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비대위, 동반교연, 동반연의 ... Read More »

[칼럼/편집인] 문재인정부의 동성애동성혼정책과 한국의 기독교

크리스쳔투데이 21일자 기사에 의하면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7대 종단 지도자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하였다. 문재인정부 들어 2017년 12월과 지난 2월에 이어 세 번째이고, 지난 7월 3일 기독교 주요 교단장만을 따로 초청해 오찬을 갖기도 했었다. 이날 기독교에서 는 김성복 한국교회총연합회 공동대표(예장 고신 직전 총회장)와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가 참석했다고 했다. 이날 오찬에는 대통령과 기독교지도자들의 특히 “동성애에 대해 기독교인들이 아주 걱정하고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