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와 신학

현대종교 탁지일 이사장, 석사논문 ‘몰몬교 옹호’

탁지일 현대종교 이사장의 석사학위논문이 몰몬교의 일부다처 이론을 비판하지 않고 그들의 가정시스템으로 그대로 인정하는 등 사실상 몰몬교를 옹호하는 내용이라는 주장이 기독공보를 통해 제기됐다. 1997년 발표된 탁지일 이사장의 석사 논문 제목은  ‘포용성과 다양성을 향하여-말일성도 예수그리스도 교회의 사회종교학적 형성에 대한 역사적 연구’이며 주된 내용은 몰몬이라는 종교에 대해 다각적인 시각으로 접근하자는 것이다. 기독공보가 지적한 내용에 따르면, 몰몬교는 ‘첩을 취하는 것은 구약 성서적’이라며 일부다처제를 정상적인 ... Read More »

[국내] <뉴조>, “동성애 비판은 가짜 뉴스” 보도에 명예훼손 배상 판결 받아

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이하 ‘동반연’)과 동성애동성혼 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이하 ‘동반교연’)은 동성애 비판을 가짜뉴스라고 보도한 <뉴스앤조이>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총 3,000만원을 배상하라는 1월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14부의 판결을 적극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뉴스앤조이는 한겨레신문이 지난 2018년 9월 27일에 에스더기도운동을 ‘가짜뉴스 공장’으로 낙인 찍으며, 주요 운영·배포자 25명 및 유튜브 유포 채널 20개를 “가짜 뉴스 유포자”, “가짜 뉴스 유통 채널”이라 주장한 것을 인용하면서 반동성애 활동가·단체들을 ‘가짜뉴스 유포자’라고 ... Read More »

[사설] 조국 대전의 끝자락에서 바라본 미래 한국교회의 중심 키워드 “선교”

올 여름처럼 태풍이 한반도를 강타한 적도 역사상 드물다. 17호 태풍 ”타파“ 18호 태풍 ”미탁“이 결실을 앞둔 과일과 곡식에 치명타를 주었다. 그리고 경복궁에서는 비변사의 비대해진 파워를 제지하고 개혁하기 위해 임명한 조국이란 병조판서를 사이에 두고 대신들의 의결기구인 ”의정부“가 좌의정과 우의정이 중심이 되어 한판 승부를 겨뤘다. 이에 성문 밖에서 유생들도 두 패거리로 나뉘어 석고대죄를 하면서 소리를 질러댔다. 그리고 2019.10.11에 두 개의 대자보가 새벽을 ... Read More »

‘제5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목회자국제콘퍼런스’

 10/40창 목회자 4천5백여명 참석, 세계선교를 위한 영적 동맹 선포  세계교회 리더들, 선교비전 앞에 함께 헌신하며 선교사명 완수 결의 인터콥선교회가 주최한 ‘제5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목회자국제콘퍼런스’가 지난 1일부터 3일, 경북 상주에 위치한 글로벌리더십센터(열방센터)에서 열렸다. ‘Global Alliance and Cooperation for World Mission: 복음주의 세계교회를 위한 영적동맹’이라는 주제로 3일 간 진행된 이번 콘퍼런스에는 10/40창 해외 선교지와 국내의 목회자 및 사역자 등 총 4500여 명이 참가했다. ... Read More »

[국내/교계] 한기총, “<뉴스앤조이>는 이단 옹호 언론” 규정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이하 한기총)는 15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30-7차 긴급 임원회에서 <뉴스앤조이>를 이단 옹호 언론으로 규정했다. 한기총 윤리위원회는 기독교 윤리 위반 언론에 관한 조사내용을 보고하며, 뉴스앤조이를 이단 옹호 언론이라고 보고 각 교단에 후원 금지를 요청하기로 했다. 이번에 한기총에 의해 이단 옹호언론으로 규정된 뉴스앤조이(이하 뉴조)는 사실상 동성애를 강력히 지지해 왔으며, 친북 좌파 언론 의혹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 Read More »

[국내] 동반연, “뉴조, 가짜뉴스 프레임 씌워 동성애 옹호-교회는 즉각 뉴조 후원 중단하라”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반연)과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동성애 반대활동을 비난하고 동성애를 적극 옹호해온 뉴스앤조이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지고, 소위 ‘가짜뉴스 프레임’의 근원지가 뉴스앤조이며 한국교회는 즉각 뉴스앤조이에 대한 후원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반연에 따르면, 뉴스앤조이는 평소 동성애를 반대하는 단체들을 비난하였을 뿐만 아니라 동성애를 옹호하는 기사를 적극 게재했다고 밝혔다. 특히 뉴스앤조이가 한겨레신문과 함께 동성애 반대 과학자들이 내세운 ... Read More »

[교계/신학] 합동신대 교수들, ‘유신 진화론’ 강력히 배격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정창균 총장) 교수들이 최근 해외의 일부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 대두되고 있는 ‘유신 진화론’ 또는 ‘진화적 창조론’을 배격하며, 성경적 창조론 선언문을 발표했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들이 지난 15일 발표한 이 선언문에 따르면,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께서 태초에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직접 만드셨다”는 하나님의 직접적 창조의 사실을 부정하는 ‘유신 진화론’은 하나님께서 진화의 방식으로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주장으로서 이 영향이 한국교회 안에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고 ... Read More »

제 26회 기독교학술원 영성포럼, “이슬람 실체에 대한 범기독교적 대응 필요”

‘정의로운 사회와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지난 11일 열린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 26회 영성포럼>에서  “이슬람 대처”에 대한 논의가 나눠졌다. 특히 한국교회의 이슬람 대처에 대한 실질적인 필요성과 의미를 다룬 이번 발표는 최바울 선교사(인터콥 본부장), 이동주 박사(전 아신대 교수)가 발표자로 나섰으며, 최철희 선교사(시니어선교 대표)와 유종필 목사(시흥동산교회)가 각각 논평을 했다. <이슬람국제운동과 한국교회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최바울 선교사는 이슬람은 종교를 초월하여 정치와 사회 전체를 포괄하는 시스템이라는 ... Read More »

“전략적 이중구조 사역, 사도바울이 보여준 선교사역 모델”

서동찬 교수, 한국선교지도자포럼에서 미래 선교 위한 제언 발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이사장 신동우 목사)에서 주최한 제15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이 11월 23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ACTS29 비전빌리지에서 열렸다.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은 한국 선교계 모든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선교를 위한 전략토론과 미래 비전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지는 자리이다. 포럼 마지막 날, 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KUIS, 총장 최한우) 서동찬 교수는 ‘미래선교를 한 제언’으로 “최전방 선교를 위한 천국 복음 운동의 이중 구조”에 대한 발표를 통해 한국교회 선교현장의 ... Read More »

[이슈분석] 바이어하우스 박사, “말세 불법의 시대 적그리스도적 전략: ‘젠더 이데올로기(Gender Mainstreaming)'”

독일 튀빙겐대학교 은퇴교수이자 독일개신교고백공동체신학회 회장인 피터 바이어하우스(Peter Beyerhaus) 박사의 특별강연이 6월 3일 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KUIS)에서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대항(WIDERSTEHT DER GENDER-IDEOLOGIE!)>을 주제로 열렸다. 바이어하우스 박사는 현재 서구유럽의 학문과 교육분야를 무서운 속도로 지배하기 시작한 “Gender Mainstreaming(젠더 주류화전략)”을 ‘젠더 이데올로기’ 운동이라고 부르면서, ‘젠더(Gender)’라는 단어가 성 중립주의를 주장하는 언어로서 등장한 이후 어떻게 소위 ‘성 차별적’인 생각이나 모든 표현을 무력화 하고 ‘젠더리즘(Genderism)’으로 등장하게 되었는지 그 실태를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