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터콥 집회 참석자, “실제로 20여 곳으로 나눠 모여”, “식사도 야외에서 도시락”

사진=인터콥 선교회 홈페이지 캡쳐 인터콥선교회가 지난 주 1박 2일 집회를 연 것에 대해 언론들의 악의적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주요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처에도 인터콥선교회가 상주의 한 연수원에서 선교 집회를 강행하였으며 해당 보도의 여파로 상주시는 감염병예방법으로 인터콥 선교회를 경찰에 고발할 계획임을 밝혔다. 본지 취재 결과, 해당 집회 참가자에 따르면 “집회 당시 모든 참석자가 필수로 마스크를 ... Read More »

포괄적 차별금지법, 국민 77%, “입법 불필요”

사진=글로벌리서치 제공 최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월, 14~17일 4일간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입법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최대 77%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국가인권위원회가 발표한 여론조사와 정반대되는 결과로서 보다 정확한 여론 수렴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한교총은 이에 대해 ‘정부 차원의 대국민 공론조사’ 등 차별금지법에 대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의견 수렴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교총의 설명은 이처럼 ... Read More »

[편집인 칼럼]사회적 책임 다하며 예배드린 교회들!

지난 8.30. ‘집합금지명령’에도 예배당 예배를 강행한 경남 마산의 산창교회와 부산시 부산진구에 있는 평화교회가 있다. 물론 당일 전국의 여러 교회가 예배당 예배를 드렸지만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예배당 예배를 드린 교회 중 아주 모범적으로 예배를 드린 교회라고 여겨 소개한다. 조회완 목사가 시무하는 마산산창교회는 개혁교단에 속한 한반도노회의 노회장직임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경남도와 교회협의회는 일정부분 협의 하에 예배당 예배를 허락한 바가 있다. 산창교회가 조 ... Read More »

[편집인 칼럼]코로나 팬더믹 시대의 교회 영성!

정부의 코로나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각 기업들의 비코로나 존을 유지하며 근무해가는 모습들이 다양하다. IT업종의 일부회사들이 재택근무를 했던 것은 익히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회사들은 예전과 똑같이 출근하여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대기업들과 공무원들 중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 업무를 보는 사례는 거의 없다. 대견스럽고 믿음직스럽다. 문제는 일부 지방에서는 3단계에 준하는 방역체계를 선포하였다. 그리고 더 우려스러운 것은 정부에서도 3단계 방역체계를 ... Read More »

[사설]사랑제일교회와 8.15광화문 발 감염으로 인한 비대면 예배지침에 대하여

전광훈 목사는 2019.8.30.자로 백석대신총회에서 목사직임에 대하여 면직처분을 받았었다. 그 후로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와 한기총 회장직으로 활동하다가 지난 2020.06.01.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전 한기총회장이었던 엄기호목사 등이 ‘한기총회장 직무정지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정지 상태에서 2020.8.21. 한기총회장직을 공식 사퇴하였다. 그리고 지난 8.15 광화문집회를 주도하였으나 집회를 참석한 사랑제일교회 성도 다수가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에서는 이 집회를 계기로 전국이 방역 2단계에 돌입하게 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전광훈 목사는 그 동안 ... Read More »

인터콥선교회, 2020년 여름 세대별 선교캠프 개최

사진=2020 여름 선교캠프 현장 (인터콥선교회 제공) 인터콥선교회(이사장 이준 장로)가 2020 여름 선교캠프를 7월 초에 개최했다. 선교캠프는 국내의 대표적인 선교집회로 매년 여름과 겨울에 세대별로 진행된다. 금번 선교캠프에는 김요셉 목사(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황성주 박사(사랑의 병원장, KWMA 부이사장), 최바울 선교사(인터콥 본부장), 강요한 선교사(한국전문인선교협의회회장) 등이 주 강사로 나섰다. 사진=김요셉 목사/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인터콥선교회 제공) 먼저 김요셉 목사는 “하나님은 예배를 귀하게 받으신다. 나의 기분, ... Read More »

국가권력은 예배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는가?

사진=fixabay 문제점 제기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7월 8일, 교회의 정규예배 이외의 모임과 행사, 식사제공 등을 금지하고, 출입 명부 관리도 의무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7월 10일 오후 6시부터는 교회 수련회, 구역예배, 기도회, 성가연습, 성경공부 등 각종 대면 소모임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심지어는 정규예배에서 찬송가는 작게 해야 하고, 통성기도는 금지해야 하는 등 소소한 세칙까지 규정하고 이를 위반할 시 300만 원 이하의 벌금과 교회 운영을 일시 ... Read More »

‘신고 시 포상’부터 ‘학교 가정통신문에는 교회가 슈퍼전파자?’ 도넘은 교회 탄압

사진=진보고등학교 가정통신문 중 일부 캡처 구리시가 종교시설 방역수칙 위반사항 목격시 이를 신고할 경우,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겠다는 공문을 내려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일부 학교에서 전달된 가정통신문에도 교회를 코로나 19 확산에 주 원인인 것처럼 묘사해 공분이 쏟아지고 있다.  먼저 구리시의 경우 지난 13일, “코로나19, 다중이용시설(종교시설) 방역수칙 준수사항 ‘국민의 안전 신고제’ 시행 알림”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구리시 산하 각 종교단체 대표기관에 전달했다.  공문 내용은 ... Read More »

‘교회 소모임 금지’ 조치, 한교연 “위험천만 하고도 편향적인 조치”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갈무리 지난 8일, 정부가 오는 10일 오후 6시부터 교회 관련 정규예배 이외에 모든 소모임과 행사, 단체식사를 금지하며 이를 어길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집합금지를 조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반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먼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교회 관련 소모임, 행사 및 단체식사 금지 의무화 조치의 취소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시작된 지 하루 만에 20만 명 ... Read More »

디지털화폐 발행 임박…, 한국은행 ‘CBDC 전담 연구조직 신설’

최근 중국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한중일 3국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 디지털화폐를 만들자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지난달 21일부터 열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위원 10명이 중국 위안화, 일본 엔화, 한국 원화, 홍콩 달러화 등 4개의 통화를 통합하는 디지털화폐를 제안했다.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는 중요한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인만큼 이 자리에서 이러한 디지털화폐에 대해 논의된 것이 사실이라면 해당 의제를 진지하게 논의하고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