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국내/사회] ‘종교의 자유’, 지킬 수 있을 때 지켜야 한다.

2018년 6월 7일 '공적 영역에서의 종교의 자유'라는 주제의 국제학술포럼이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사진=동반연제공)

동반연, ‘공적 영역에서의 종교의 자유’ 국제학술포럼 개최 지난 7일,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전국교수연합(이하 동반연)과 조배숙 의원실 주최로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공적 영역에서의 종교의 자유’를 주제로 국제학술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은 국가, 기관 등의 공적 영역에서 종교의 자유가 침해되고 있는 현재 상황과 한국 교회의 대응 방안에 대해 다뤘다. 주최 측은 “현재 한국의 공적 영역에서 하나님과 창조라는 말이 사라지고, 기독교적 신념에 따라 ... Read More »

[국내/사회] ‘낙태죄’…‘폐지’ 아닌 태아와 산모 모두 보호받고, 남성의 책임 강화하는 제도 필요

'낙태법 유지를 바라는 시민연대'에서 24일 낙태죄 관련 공개 변론이 벌어지는 헌법재판소 앞에서 낙태죄 유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 24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에서 낙태죄*의 위헌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공개변론이 열렸다. 논쟁의 핵심 쟁점은 태아에게 생명권이 인정될 수 있는 지와 낙태죄 적용이 여성의 자기 결정권을 침해하는 지의 여부였다. 의사 A씨는 2013년 낙태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다가 법원에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다. 이것이 거부당하자 지난 2월, 낙태죄를 규정한 현행 헌법이 위헌이라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냈다. 2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헌법재판소의 공개 변론에서 청구인 ... Read More »

목선협, 제10차 목회자선교컨퍼런스에서 미전도종족 입양식 가져

목선협에서 주최한 제10차 목회자선교컨퍼런스에 1,0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선교 전략을 논의하고 미전도종족 입양식을 가졌다. (사진=목선협 제공)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목선협•KPMA•공동대표 김찬호 목사)는 지난 5월 14일(월)부터 15일(화)까지 양일간 경북 상주 열방센터에서 제10차 목회자선교컨퍼런스(목선컨)를 개최했다. 1,0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선교에 대한 사명을 확인하였고, 80여 명의 목회자들이 미전도종족을 입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목선컨은 황성주 박사(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 KWMA 공동회장), 임석순 목사(한국중앙교회 담임목사, 바이블아카데미 총장), 이 호 목사(거룩한 대한민국 네트워크 대표), 이정훈 교수(울산대학교 법학과 교수, 엘정책연구원(ELI) 원장), 최바울 선교사(인터콥선교회 본부장)가 주강사로 나섰으며, 선교적 ... Read More »

전주시민, “전주퀴어축제 반대한다” 목소리 높여

10월 28일 제주에서 열린 퀴어 축제 퍼레이드 참석자(우)들과 반대시위자들(좌)(사진출처=제주의소리)

지난 12일 전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공식 출범, 4월 7일 전주에서 퀴어축제가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직위는 “성소수자 존재를 알려 이들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극복하고 권리와 자긍심을 찾기 위해 4월 7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북 지역에서도 동성애·동성혼 관련 개헌반대 세미나가 개최되는 등 성소수자에 대한 보수적인 인식이 큰 것이 사실이다. 이에 전북지역 성소수자들이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축제를 열 ... Read More »

“군대 내 동성간 성행위가 ‘합의’면 무죄?” 동반연, 개탄성명 발표

지난 2016년 대구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헌재 군형법 제92조 추행죄 합헌’ 기자회견 장면 (사진=국민일보)

군대 내 동성애 행위로 군형법상 추행 혐의를 받아 재판에 회부된 전직 육군 장교가 22일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 판결에 대해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이하 동반연, 운영위원장 길원평 부산대 교수)은 23일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심각한 우려와 개탄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22일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9단독 양상윤 판사는 지난 6월 현역 육군 장교 복무중 다른 부대 장교 1명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 Read More »

[국내/선교] 2017년 파송 선교사 소폭 증가, 그러나 G2지역이 가장 많아

한국교회 연도별 선교사 파송 현황. 2017년 전년 대비 231명 증가했다. (자료제공=KWMA)

한국교회, 선교사 파송에 ‘전력투구’해야 2016년 증가율이 0명이던 한국교회 파송 선교사 수가 2017년에 소폭 늘었다고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하 KWMA)가 발표했다. KWMA는 8일 안디옥성결교회 행신성전에서 가진 제28차 정기총회에서 2017년 한국 선교사 파송현황을 공개했다. 조사 기간은 2017년 12월 한 달간이었고, 227개 단체(교단 39개, 선교단체 188개)를 대상으로 했다. 발표에 따르면 총 170개국에 27,346명을 파송했으며, 전년 대비 선교대상국가는 2개국이 줄고, 선교사 수는 231명이 증가했다. 신규 증가 231명 ... Read More »

2018겨울 청년대학생ㆍ청년직장인 선교캠프 개최

2018겨울 청년대학생ㆍ청년직장인 선교캠프에 2400명의 청년들이 모여 신속한 세계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 (사진=인터콥선교회 제공)

2450명 청년들, “신속한 세계복음화”를 위해 기도 인터콥선교회(이사장 이 준 장로)가 주최하는 2018 겨울 청년대학생 및 청년직장인 선교캠프가 지난 12월 27일(수)부터 12월 30일(토)까지 3박4일간 중국, 일본, 미국, 몽골 등 16개국에서 온 외국인 약 80명을 포함하여 2,450명 가량의 청년 그리스도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방센터에서 개최됐다. 청년대학생선교캠프는 매년 겨울과 여름, 세계복음화 완성을 위해 한국과 미주, 일본 및 제3세계 청년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모여 헌신하며 기도하는 자리이다. ... Read More »

영적대각성 서울집회에 모인 2100명 성도들, “주여! 새로운 부흥을 주시옵소서!” 외쳐

영적대각성 서울집회에 한국교회 전 세대 2100여명이 모여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장소=해오름교회, 사진=인터콥선교회 제공)

인터콥선교회(이사장 이 준 장로)가 주최한 영적대각성 서울집회가 12월 4일 해오름교회(담임 최낙중 목사)에서 “주여! 새로운 부흥을 주시옵소서!”를 주제로 열렸다. 청년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열린 이번 집회에는 1980년 여의도광장에 운집했던 100만 명의 한국교회 성도들이 서원한 10만 선교사 파송의 완성을 기대하면서, 어린이부터 시니어 그리고 200명 가량의 목회자 등 한국교회 전 세대 2100명 가량이 모였다. 이번 집회는 전국 각 지역 캠퍼스 대학생들이 한국교회 청년 세대의 ... Read More »

인터콥, 청년세대 중심으로 영적 대각성 집회 열어

영적대각성집회 포스터

“주여! 새로운 부흥을 주시옵소서!” 전국 9개 도시, 청년세대 영적 부흥 기대 인터콥선교회(이사장 이 준 장로)는 11월 17일부터 12월 7일까지 전국 9개 도시에서 ‘주여! 새로운 부흥을 주시옵소서!’를 주제로 영적 대각성 찬양집회를 연다. 이번 집회는 각 지역 캠퍼스 대학생들이 한국교회 청년 세대의 영적 부흥을 위한 기도운동을 자발적으로 일으키기 시작하면서 준비되었고, 여러 교회와 성도들이 동참하면서 도시 단위로 확대 개최하게 되었다. 부천(11/17, 마루광장)을 시작으로 ... Read More »

목선협(KPMA), 제9차 목회자선교컨퍼런스 개최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서아시아교회 지도자 J 목사의 강연 후 함께 기도하고 있다. (사진제공=KPMA)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목선협•KPMA)가 주최한 제9차 목회자선교컨퍼런스가 11월 13일(월)부터 14일(화)까지 양일간 열방센터에서 개최됐다. 약 850명의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했으며, 임석순 목사(한국중앙교회 담임목사, 바이블아카데미 총장), 최하진 선교사(Dawn Mission 대표), 서아시아교회 지도자 J목사, 박순종 선교사(인터콥 선교사), 최바울 선교사(인터콥선교회 본부장)가 주강사로 나섰다. 임석순 목사는 ‘교회와 세계선교’를 주제로 강연했다. 임 목사는 “현재 한국교회 성도 수가 줄어가고 힘을 잃어 버린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시겠다고 하면 쓰시는 것이다”라며 말문을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