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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챈: 교회여! 박해의 시대를 준비하라!

미국에서 소규모 가정교회 개척 운동을 이끌고 있는 프랜시스 챈 목사. 캘리포니아에서 6천명 이상의 대형교회를 담임하던 그는 교회가 수많은 재정과 제도에 의존하는 형태를 버리고, 소규모 가정교회 네트워크 안에서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은사별로 사역함으로써 진정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회복하는 것이 급변하는 시대를 이기는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사진=Premier Christianity)

미국에서 소규모 가정교회 개척 운동을 이끌고 있는 프란시스 챈(Francis Chan) 목사는 최근 영국 기독교 언론 프리미어 크리스차니티(Premier Christianity)와의 인터뷰에서, 서구 모델의 교회들에서 성도들이 세금감면을 받은 만큼 교회에 헌금을 내고 그것으로 교회 재정을 충당해 온 현재 시스템의 불안정성을 지적하며, 앞으로 동성애 아젠다를 합법화하는 등 반성경적 정책들이 시행될 경우 교회 존속이 위험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그는 이런 시대적 도전 앞에서 기존 대형 ... Read More »

그리스 아테네에 첫 모스크, 국민 반대로 개장 앞두고 난항

아테네에 건설 중인 새 모스크의 입구. 아테네의 첫번째 공식적인 이슬람 사원이 허가를 받은 지 10년이 넘었지만 국민들의 반대로 개방이 계속 연기되고 있다. (사진=Financial Times/Antonis Theodoridis)

최근 유로 경제 위기를 겪은 그리스 정부가 쏟아지는 이슬람계 난민들을 위한 유화책으로 수도 아테네에 국비로 이슬람 사원(모스크)을 건설 중이다. 그러나 국교인 그리스 정교회 교리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이슬람교의 사원을 경제 긴축 정책을 펼치고 있는 와중에 국비로 건축하자 국민들이 극심하게 반대하고 나서면서 개장에 난항을 겪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그리스 정부는 수도 아테네 중심부이자 세계적인 명소 파르테논 신전과 인접한 곳에 이슬람 사원을 건설하고 ... Read More »

이슬람 최고 성직자, 중동의 무슬림들에게 ‘기독교인 받아들이라’고 촉구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종교 간 회담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세이크 아흐메드 알 타예브 이집트 알 아즈하르 모스크의 최고 성직자가 악수하고 있다. (사진=AFP)

수니파 이슬람교의 최고 성직자가 중동의 무슬림들에게 지역의 기독교인들을 ‘받아들일 것’을 촉구했다. BBC에 따르면, 지난 4일 아부다비(Abu Dhabi)에서 열린 종교 간 회담에서 이집트 알-아즈하르(al-Azhar) 모스크의 최고 성직자 세이크 아흐메드 알-타예브(Sheikh Ahmed al-Tayeb)는 “기독교인은 중동 국가의 완전한 시민이자 동반자”라고 강조하고, 서방의 무슬림들에게는 지역 사회에 융화될 것을 요구했다. 세이크 아흐메드는 이 날 연설에서 먼저 중동의 이슬람교도들에게 “여러분들에게 보내는 나의 메시지는 이러하다. 그리스도인 형제 ... Read More »

[국제/중동] 한국-사우디 ‘비자발급’ 간소화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리야드 알무바라키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가 24일 외교부 청사에서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간의 사증발급 간소화 MOU」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제공)

그동안 까다롭던 사우디아라비아의 입국절차가 이번 달부터 간소화될 전망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해 체결한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간의 사증발급 간소화 양해각서(MOU)’가 사우디아라비아 측의 국내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지난 2월1일 발효됐다. 이에 그동안 사우디아라비아에 입국하기 위해서 1년 복수사증을 발급할 경우, 180만원 상당의 수수료 등으로 입국이 까다롭던 반면, 90달러로 크게 인하된 수수료로 복수사증 발급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양국 국민들이 상대국가를 방문할 경우, 90일 체류가 가능한 5년 ... Read More »

[국제/중국] 중국, 기독교 박해 국가 순위 급상승한 원인은?

이른비언약교회 (사진=OpenDoosUSA)

최근 오픈도어선교회가 ‘2019 세계 기독교 박해 보고서(WWL∙World Watch List)’를 발표했다. 예년과 다를 것 없이 북한,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와 같은 국가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웃 국가인 중국의 박해 수준이 몹시 강화되어 순위가 크게 상승한 것이 하나의 방점으로 꼽히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43위에서 올해 16단계가 상승한 27위를 기록했다. 오픈도어선교회는 이에 대한 배경으로 다음과 같은 근거를 들어 설명했다. 먼저는 시진핑 정부의 ‘극단적 국가주의(State Authoritarianism)’이다. ... Read More »

[국내/교계/선교]”온전한 복음 전파가 로잔정신의 기본”

한국로잔위원회 정기총회가 28일 서빙고온누리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사진=TheDigitalWay)

한국 로잔위원회, 26일 정기총회개최 한국 로잔위원회 정기총회가 26일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 순형홀에서 개최됐다. 한국 로잔위원회는직전 임기 의장이었던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를 연임하고 각계 분과 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연임된 이재훈 목사는 “순종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한국로잔위원회의 좋은 촉매제 역할을 하며 한국교회 선교가 하나님께서 보시기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재훈 목사는 이날 1부 경건회 예배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눅 2:41~52)을 주제로 “전통적인 이념의 잣대로 영혼구원과 사회구원의 어느 ... Read More »

[국제/중국/Acts29] 한 중국 성도가 밝힌 중국 ‘정치 재교육 수용소’ 실태

중국 공안들이 기독교 집회를 급습 후 참가자들을 심문하고 있다. (사진=China Aid)

중국 공안에 체포되어 재교육 수용소에 있었던 한 여성도는 비터 윈터(Bitter Winter)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수용소에서 겪었던 일들에 대해 밝혔다. 인터뷰에 따르면, 그는 중국의 새로운 종교법에 따른 불법적 예배 모임을 드리고 만든 이유로 중국 공안에 체포되었다. 이 후 수용소에서 육체적인 상해를 입지는 않았지만 잠을 못 자게 하는 고문을 비롯한 정신적인 고문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성도는 “수용소에는 감시 카메라가 24시간 돌아가고 천장에 작은 ... Read More »

[국내/포럼] 동반교연, “성매매, 다자성애, 동성애를 인권이라 할 수 있나?” 포럼 개최

동반교연, “성매매, 다자성애, 동성애를 인권이라 할 수 있나?” 학술 포럼 오는 28일 개최 (사진=동반교연)

전국 348개 대학 3,239명의 교수들이 참여하는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과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반연)은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 국회도서관 지하 강당에서 한동대와 숭실대에 대한 국가인권위 결정을 비판하는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포럼은 “성매매, 다자성애, 동성애를 인권이라 할 수 있나?”를 주제로, 정소영 변호사(세인트폴 고전인문학교 교장)가 사회를 맡았으며, 최대권 교수(서울대 헌법학), 음선필 교수(홍익대 헌법학), 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 대표), 고영일 변호사(법무법인 가을햇살 ... Read More »

[국제/Acts29] 이란 정부, 지난 몇 주간 기독교인 150여 명 체포

아미르 탈레이푸어와 마흐나즈 하라니 부부(좌), 고르반도르디 투라니 목사(우) (사진=한국VOM)

이란에서 기독교인을 체포하는 사례가 지난 2018년 11월부터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한국VOM이 보고했다.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한국VOM)에 따르면, 지난 몇 주 간 알보르즈(Alborz)주 카라즈(Karaj)에서 기독교인 70명 가량이 체포됐고, 테헤란 일부 지역과 다마반드(Damavand)에서 30명이 더 체포됐으며, 12월에만 이란 북부, 북동부, 남서부에서 더 많은 기독교인들이 구금됐다. 지난 해 12월 2일 아흐바즈(Ahvaz)시에 거주하고 있는 쉬마 잔가네(Shima Zanganeh)와 쇼쿠페 잔가네(Shokoofeh Zanganeh) 두 자매가 집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한국VOM과 ... Read More »

[국내/캠퍼스] “우리는 천국청년입니다!” 홍대 ‘이기는 청년’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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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대장정’팀이 주최한 ‘이기는 청년'(요일2:14) 페스티벌이 23일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개최됐다. 한국교회 선교부흥을 기대하는 청년들 50여 명이 전국 각처에서 모여 젊음의 거리로 대표되는 홍대에서 복음을 주제로 한 스킷 드라마와 힙합 공연,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흉악한 자를 이기는 청년’으로 일어날 것을 다짐했다. 이 날 힙합 공연에 참여했던 한재선 군(서울 명지전문대)은 “유흥과 세상 유혹이 많은 홍대에서 믿음을 통한 선포가 어둠을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