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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잃은 로힝야족, 이슬람 급진화 우려

방글라데시 국경지역의 로힝야 족 난민캠프 (사진=NYT/Adam Dean)

이슬람 급진주의 무장단체IS 등이 미얀마로부터 갈 곳을 잃은 로힝야 족을 포섭해 동남아에서 세력을 확장하려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 등은 18일, ‘인종청소’ 수준의 박해를 받고 있는 미얀마의 로힝야 족이 급진화되고 있으며, IS와 알카에다 등의 이슬람 급진주의 무장단체의 포섭으로 지하디스트로 변모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지난 달 25일, 미얀마의 라카인주에서 이슬람계 소수민족인 로힝야족 반군단체 ‘아라칸 로힝야 구원군’(ARSA)이 경찰 초소를 습격했다. 4년전 발족한 ... Read More »

미국 목사, 터키에 스파이 등 혐의로 부당 구금

터키에서 테러관련 형벌로 약 1년간 구금 중이던 미국 목사에게 지난 8월 31일 스파이 행위를 포함해 몇 가지 형벌이 더해졌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앤드류 브런슨은 지난 20년간 기독교 복음을 전해 온 목사이다. 그는 작년 여름 터키에서 일어난 쿠데타 이후 터키의 시민사회와 공공기관의 정리를 이유로, 작년 10월 이즈미르에서 형벌 없이 구속되었다. 또한 12월에는 테러리스트 집단의 멤버로 판결 받고, 수감 중이다. 지난 달 ... Read More »

전세계를 강타한 홍수-과학자들 지구 온난화 경고

'하비'로 물에 잠겨 있는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시 버넷 항만 (사진=Tom Fox/AP)

이례적인 홍수로 남아시아, 아프리카, 미국 등지에서 수천여 사상자 발생 홍수가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 주는 8월 25일 허리케인 ‘하비’가 뿌린 비로 인해 40여 명이 사망했고, 도시 전체가 거대한 강으로 변했다. 남아시아는 8월에 내린 비로 인도, 방글라데시, 네팔 등지에서 1,200여 명이 사망하고, 4,100만여명의 수재민이 발생했다.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에서도 홍수가 나서 10만 여명이 집을 잃었고, 사상자 수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AP, ... Read More »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KPMA), 전국 7개 도시에서 목회자이슬람세미나 개최

서울 천성교회에서 목회자이슬람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사진=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KPMA) 제공]

IS와 이슬람 글로벌 현상에 대한 전략적 이해와 대응을 위한 목회자이슬람세미나가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KPMA) 주최로 29일 서울 천성교회에서 열렸다. “시대를 분별하라(마16:1~4)”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200여 명의 목회자들이 모였다. 주최측은 이번 세미나가 “이슬람의 적극적인 포교와 지하드운동, 혼돈스럽고 종말론적인 시대의 도전들을 교회와 목회자들이 바로 알고, 영적 리더십과 교회의 권세를 회복하여 새로운 부흥을 견인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고 전했다. 세미나는 전국 7개 도시에서 진행 중이다. 고양덕양(8월 18일 ... Read More »

중국 정부의 기독교 탄압수위, 문화대혁명 이후 최고

중국 저장성에서 한 교회의 십자가가 철거되고 있다.(사진=Telegraph)

중국의 시진핑 체제 출범 이후, 정부의 종교탄압이 더욱 심해지고 있으며, 기독교 박해 수위 또한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일보와 크리스천투데이 등은 국민일보로 보내 온 반(反)중 인권단체 ‘차이나에이드’(China Aid)의 설립자 밥 푸 목사(중국명 푸시추·49)의 편지를 소개하며 이 같은 상황을 전했다. 푸 목사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기독교의 중국화’ 정책을 추진 중이며, 이에 따라 중국 전역에서 교회와 십자가를 파괴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 Read More »

실종된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자들

왼쪽부터 투르키 빈 반다르(Turki bin Bandar), 술탄 빈 투르키(Sultan bin Turki), 사우드 빈 사이프 알 나사르(Saud bin Saif al-Nasr) 왕자

지난 2년 동안, 유럽에 살고 있던 세 명의 사우디아라비아 왕자들이 사라졌다. 모두가 사우디 정부를 비판하기를 그들이 납치되어 사우디로 돌아갔다는 증거들이 있으나, 그들로부터 어떠한 소식도 듣지 못했다는 것이다. 2003년 6월 12일 이른 아침, 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자가 스위스 제네바 외곽의 한 궁전으로 차를 몰고 갔다. 그의 이름은 술탄 빈 투르키 빈 압둘아지즈(Sultan bin Turki bin Abdulaziz)였고, 그가 향한 궁전은 그의 삼촌인 파드(Fahd) ... Read More »

인터콥선교회, 2017여름 여성&남성시니어 선교캠프 개최

열방센터에서 진행 중인 2017 여성&남성시니어 선교캠프 ⓒ인터콥 제공

이슬람권 현장에 약 12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는 평신도 전문인선교단체 인터콥선교회가 2017여름 여성&남성시니어 선교캠프를 개최했다. 인터콥 선교캠프는 각 세대별로 매년 여름과 겨울 개최되며, 참가자 연인원이 1만6천여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선교 집회이다.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기독청년 2,300여 명이 참석한 청년대학생 선교캠프에 이어,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은 여성&남성시니어 선교캠프가 열방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캠프에는 3천7백여 명의 한국교회 성도들이 모여 예수님의 지상명령 ... Read More »

인터콥선교회, ‘2017 다민족 선교캠프’ 개최

미전도종족 전방개척선교를 수행하는 평신도 전문인 선교단체 인터콥선교회(미주 이사장 송병기 목사) 주최 ‘2017 다민족 선교캠프’가 7월 4-7일 3박 4일간 1,500여 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미국 시카고 휘튼칼리지 빌리 그래함 센터(Billy Graham Center, Wheaton College)에서 개최됐다. 이번 다민족 선교캠프에는 미주 한인과 한인 2세를 비롯한 미국인들, 그리고 필리핀, 베트남, 중국, 일본, 파키스탄, 인도, 히스패닉 등 미주 내 다민족 교회와 성도들이 대거 참가해 세계선교를 ... Read More »

한국인 해외여행 사건사고, 유럽 대륙 가장 많아

2016년 사건 사고 유형별 통계(좌)와 대륙별 통계(우) [외교부 통계자료=한국위기관리재단 제공]

한국위기관리재단에서는 5일, 여름철 단기봉사활동 위기관리 지침을 내 놓았다. 한국위기관리재단은 한국인의 해외 여행 규모가 커지면서, 해외 한국인 사건사고도 꾸준히 증가하여 지난 2012년 4,594건에서 2016년 9,293건으로 5년간 2배 가량 증가했다며, 단기봉사활동에 있어서도 주의를 요했다. 올 여름 한국교회가 파견하는 해외 단기 봉사팀의 규모에 대해서는 “개별 교회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 정확한 규모를 파악하기는 어려우나 대략 5만에서 10만 명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유형별, 대륙별 ... Read More »

인터콥선교회, 2017여름 청년대학생선교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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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선교회가 주최하는 2017 여름 청년대학생 및 청년직장인 선교캠프가 지난 6월 28일(수)부터 7월 1일(토)까지 3박4일간 열방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에는 미국, 캐나다, 호주, 남미, 러시아, 동남아시아, 중동아시아, 중앙아시아, 동아시아 등 20개국에서 온 백 여 명의 외국인 참가자를 포함하여, 2,300명 가량의 청년 그리스도인들이 참가했다. 청년대학생선교캠프는 매년 겨울과 여름, 세계복음화 완성을 위해 한국과 미주, 일본 및 제3세계 청년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모여 헌신하며 기도하는 자리이다. 강사로는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