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국제/중국/Acts29] 중국교회 지도자 왕 이 목사의 “믿음의 불복종 선언문” 전문

중국 쓰촨성 이른비언약교회의 왕 이 담임목사가 “6월4일 나라를 위해 기도합시다”라고 쓰여진 종이를 들고 서 있다. (사진=한국 VOM 제공)

지난 12월 9일 저녁, 중국 쓰촨성의 이른비언약교회(秋雨圣约教会, Early Rain Covenant Church)의 왕 이(Wang Yi) 담임목사와 사모를 비롯한 100여 명의 성도들이 체포됐다. 왕 이 목사 등 10명의 교회 지도자들은 중국 정부에 의해 ‘국가 권력 전복 선동죄’ 혐의로 형사 고발 당하고 구금됐다. 중국 최대의 가정교회 중 하나인 이른비언약교회를 이끌고 있는 왕 이 목사는 체포 전에 이미 중국 정부가 언젠가 자신에게 어떤 혐의를 ... Read More »

[국제/중국/Acts29] 중국 이른비언약교회 지도자 10명, 당국에 형사 구금

왕 이 목사의 사모에게 전달된 형사 구금 통지서 (사진=한국 VOM 제공)

6개월간 구금 후 재판 예정 더 많은 기독교인 형사 구금 예측   중국 정부는 지난 주 중국 쓰촨성 이른비언약교회(秋雨圣约教会, Early Rain Covenant Church)의 왕 이(Wang Yi) 담임목사와 사모를 비롯한 100여 명의 성도들을 체포하고 왕 목사를 비롯한 10명의 교회 지도자들에게는 ‘국가 권력 전복 선동죄’ 혐의로 형사 고발해 6개월 뒤 재판을 예정했다. 차이나에이드(ChinaAid)와 한국VOM(Voice of the Martyrs)에 따르면, 왕 목사와 교회 지도자들은 재판이 열릴 때까지 감옥에 구금되며 당장 이들의 ... Read More »

[국제/서아시아] “교회에 테러리스트 공격 있을 것” 파키스탄 경찰 경고

파키스탄에서 2010년에 신성모독죄로 사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크리스천 여성 '아시아 비비'가 지난 31일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선고받자 파키스탄 무슬림들이 대법원의 판결에 항의하고 아시아 비비의 사형을 주장하며 시위에 나섰다. (사진=AP Photo/Muhammad Sajjad)

파키스탄 경찰이 지역 교회들에게 ‘아시아 비비 석방’ 사건에 앙심을 품은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이 예상된다고 경고하면서 교회에 주의를 요구했다. 교황청 공식 기관지 피데스(Agenzia Fides)에 따르면, 파키스탄 라호르(Lahore) 시 경찰 조사단은 파키스탄 탈레반(Tehrik-i-Taliban Pakistan)과 이들보다 더 강경한 자마툴 아흐랄(Jamaat-ul-Ahrar) 같은 테러 집단이 이미 교회와 기독교인 마을을 공격할 계획을 세웠으니 긴장을 늦추지 말라고 기독교인들에게 경고했다. 경찰 당국은 이슬람 무장단체들의 공격 이유가 기독교인 여성 아시아 비비(Asia Bibi)가 석방된 것에 불만을 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비비는 이슬람교에 대한 신성모독 혐의로 2010년에 기소되어 사형수로 복역해 오다가 지난 10월 31일 파키스탄 대법원으로부터 무죄를 선고 받았다. 이에 ... Read More »

[편집인 칼럼] “먼저 주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사역을 감당하는 언론인의 사명!

20181212-칼럼1

2018년 크로노스의 시간도 이제 보름 남짓 남았다. 사도요한께서 지적하신 말씀처럼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은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요일2:16] 세상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에 팔려서 12개의 광주리에 담긴 30개의 보석들을 다 써버리고 이제 마지막 남은 광주리의 보석들을 바라본다. 먼저는 주님께 참으로 죄송스럽고, 그리고 최선을 다하지 못한 나 자신에게 매우 안타깝고 서운한 마음이 든다. 그러면서 문득 사사 ... Read More »

[국제/중동] 하반신 장애 시리아 소녀 희망을 걷다.

깡통으로 만든 의족을 신고 다니던 시리아 난민 소녀 마야 메르히가 새 의족을 갖게 됐다. (사진=Aaref Watad Serjilla/AFP)

  선천적 하퇴부질환으로 다리가 없이 태어나 버려진 깡통으로 만들어진 인공다리를 의지하며 지냈던 시리아 난민촌의 소녀에게 두 다리가 생겼다. CNN 및 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난 8일 시리아 이들리브(Idlib) 난민촌에 살고 있는 마야 메르히(Maya Merhi, 8)는 선천적 질환 및 다리 절단 수술로 스스로 걷지 못한다. 그러나 난민촌에서의 어려운 형편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마야의 사연이 지난 6월 자선단체를 통해 ... Read More »

[기획/북한기독교인을위한기도①] 전 세계 기독교인 박해 순위 1위, 북한

북한 함남에 위치한 요덕정치범수용소 (사진=후지TV 제공)

*UN이 ‘세계 인권 선언’을 채택한 지 70주년이 되었다. 세계 인권 선언은 1948년 12월 10일 유엔 총회에서 당시 가입국 58개 국가 중 50개 국가가 찬성함으로써 채택됐다. 현재까지 413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대부분의 국가 헌법 또는 기본법에 반영되어 있다. 오늘날 12월 10일은 전 세계에서 인권을 유린 당하거나 학대 받는 사람들을 기억하는 ‘세계 인권의 날’로 제정되어 있다. 그렇다면 전 세계에서 ‘인권’의 문제로 가장 우려를 ... Read More »

[국내/교계] 교회 나가지 않는 ‘가나안 성도’, 최근 5년 사이 증가

빈 교회 안에 서 있는 한 남성 (사진=REUTERS/Carlos Barria)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기독교인이지만 교회를 다니지 않는 ‘가나안 성도’의 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21세기교회연구소(소장 정재영 교수)와 한국교회탐구센터(소장 송인규)가 지난 10월 4일부터 16일까지 ‘가나안 성도’ 826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5년전 보다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가나안 성도’란 ‘안 나가’를 거꾸로 나열한 말로서 종교는 기독교인이라고 하지만 교회에는 나가지 않는 성도를 말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회를 떠난 지 얼마나 되었는가’를 ... Read More »

[국제/중국] 중국, 이슬람 소수민족 닝샤후이로 탄압 확대

지난해 4월 신장 자치구 수용소에서 교육연설을 듣고 있는 위구르족 사람들을 경찰이 감시하고 있다. (사진=Louisa Greve/ Director of External Affairs)

중국의 자국 내 이슬람 소수민족에 대한 탄압이 신장 위구르 자치구를 넘어 닝샤후이족 자치구(寧夏回族自治區. 영하회족자치구)까지 확대되고 있다.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는 중국 당국의 이슬람교 탄압이 확산되어 또 다른 자치구인 닝샤후이 족까지 이어져 중구의 소수 민족에 대한 감시가 더욱 강화됐다고 전했다. 닝샤후이족 자치구에는 천만 명 이상의 이슬람교도가 살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즈는 지난해부터 중국 신장 자치구의 위구르인 이슬람교도 100만 명이 정치 수용소에 갇혔으며, 공산당에 대한 ... Read More »

[국제/중동] 요르단-시리아 국경 재개방, 3만 명 난민 귀환

요르단 자베르(Jaber) 국경에서 시리아로 가려고 대기하는 차량들 (Omar Akour/AP)

시리아와 요르단의 최대 국경이 재개방 된 지 한 달 반 만에 약 3만 명에 가까운 시리아 난민들이 본국으로 돌아갔다. 지난 3일, AFP통신에 익명을 요구한 요르단의 소식통은 요르단 북부 국경이 지난 10월 15일 재개방 된 후 2만 8천여 명의 난민들이 시리아로 ‘자발적’귀환을 했다고 말했다. 이들 중 3천 4백명은 유엔(UN)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난민이라고 덧붙였다. 시리아 나십(Nassib) 국경과 연결되는 요르단의 자베르(Jaber) 국경은 중동의 ... Read More »

[기획/MBB/Acts29] 전세계 MBB, 지난 1300년보다 최근 50년 급속히 증가한 이유는?

이란 출신의 MBB 228명이 수영장을 빌려 합동으로 세례를 받는 장면. (사진=Courtesy of Elam Ministries)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을 MBB(Muslim-Background Believers) 혹은 BMB(Believers in Christ from Muslim Background)라고 부른다. 지난 50년간 천만 명의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회심했고, 2015년 이래 유럽으로 이주한 무슬림 중 최소 2만명 이상이 기독교로 개종했다. 이 같은 무슬림들의 회심의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순교자의소리(VOM)가 지난 3일 마련한 공개 강연회의 초청 강사이자 중동 기독교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듀에인 알렉산더 밀러 박사(Dr. Duane Alexander Miller)는 2015년 발표한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