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KPMA), 전국 7개 도시에서 목회자이슬람세미나 개최

서울 천성교회에서 목회자이슬람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사진=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KPMA) 제공]

서울 천성교회에서 목회자이슬람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사진=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KPMA) 제공]

IS와 이슬람 글로벌 현상에 대한 전략적 이해와 대응을 위한 목회자이슬람세미나가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KPMA) 주최로 29일 서울 천성교회에서 열렸다.

“시대를 분별하라(마16:1~4)”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200여 명의 목회자들이 모였다. 주최측은 이번 세미나가 “이슬람의 적극적인 포교와 지하드운동, 혼돈스럽고 종말론적인 시대의 도전들을 교회와 목회자들이 바로 알고, 영적 리더십과 교회의 권세를 회복하여 새로운 부흥을 견인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고 전했다.

세미나는 전국 7개 도시에서 진행 중이다. 고양덕양(8월 18일 성사감리교회), 제주(8월 21일 아름다운교회), 아산천안(8월 28일 온양온천감리교회) 지역에서 세미나를 개최했고, 오늘 서울에 이어, 평택(8월 31일 함께하는교회), 광주(9월 4일 광주청지기교회), 원주(9월 5일 원주제일감리교회 웨슬리홀)에서 열린다.

주최측은 지난 3월에도 10개 도시에서 1,500여 명의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고, 이번에도 목회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요청으로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최바울 선교사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반기독교 운동과 IS를 비롯한 이슬람의 확장은 이 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시대의 표적”임을 설명하고 “한국교회가 영적인 침체와 몰려오는 이슬람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슬람을 바로 알아야하며 복음의 능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슬람이 전 지구적으로 확산된 배경에는 극심한 세계 경제의 양극화와 서구세계의 도덕적 타락 및 서구 물질문명의 탐욕과 폭력에 대한 이슬람 청년들의 글로벌 저항운동이 있음”을 설명했다. 최 선교사는 “세계교회가 소외된 민족들을 제대로 섬기지 못했던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민족에게 천국복음이 증거 되면 세상에 끝이 오리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절대 예언에 초점을 맞추어 이들 남아 있는 이슬람권을 섬기기 위한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http://www.kpma1040.net)

이어지는 세미나의 구체적인 장소와 일정은 아래와 같다.

▲평택 8/31(목) 오전10시

허빛나 간사 010-2037-9898

함께하는교회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도화길 77)

▲광주 9/4(월) 오전10시

박혜진 간사 010-9362-4462

광주청지기교회 (광주시 서구 송풍로 17번길 15-1)

▲원주춘천 9/5(화) 오전10시

함진호 간사 010-2645-9539/ 구자영 간사 010-4123-8093

원주제일감리교회 웨슬리홀 (강원도 원주시 일산로 40)

[윤지언 기자] 2017-08-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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