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터키에서의 난민사역의 가능성과 난민을 통한 선교전략

1. 서론

1)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

아랍의 봄이라고 불려졌던 중동의 민주화 바람은 2010년 12월 17일 튀니지에서 시작해서 이후 이집트와 리비아 등 여러 나라로 확산이 되었다. 시리아에서도 2011년 3월에 시작된 시위가 확대되면서 결국 내전으로 이어지면서 수많은 난민이 발생하게 되었다. 또한 2014년 6월에 ISIS가 활동범위를 넓히며 이라크 모술을 점령하며 시리아와 이라크를 연결하는 지역에 이슬람 국가 건설을 시도하고 있다. 이들이 점령하는 지역에 거주하는 순니파 무슬림들이 아닌 시아파 무슬림들, 기독교인들, 앗수르인들과 예지디교인들을 위협하고 무슬림으로 종교를 바꾸지 않는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ISIS를 피해서 터키와 이라크 북부 쿠르드 자치 정부지역으로도 난민들이 들어오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구촌 곳곳에 전쟁과 테러가 계속 되어  난민들은 더 많이 발생할 것이고 현재의 난민들도 오랫동안은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당분간은 난민생활을 계속 해야만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난민들을 향한 사역과 활동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터키는 일반적으로 외국 구호단체들의 터키에서의 활동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터키 정부와 국내 구호단체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논리와 자존심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난 및 난민이 발생할 경우에는 가능하지만 이때에도 모든 활동은 철처하게 정부기관의 통제하에 이루어진다. 이러한 상황에서 터키내 난민을 향한 사역의 가능성을 고찰해 보고 난민을 향한 사역적 전략을 도출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목적이다.

2) 연구의 범위와 내용

시리아 난민의 대다수는 주변 국가인 요르단, 레바논 그리고 터키에 거주하고 있다. 일부는 이라크와 이집트에도 거주하고 있다. ISIS로 인해 발생한 난민들은 이라크 북부와 터키에 거주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그 중에서 터키로 피신 온 난민들로 범위를 정했다. 그리고 특별히 2015년 1월21~1월29일까지 진행된 터키에서의 난민의료사역에 대한 평가와 이를 바탕으로해서 앞으로 터키에서의 난민사역에 대한 가능성과 지속성에 대해서 알아본다.

2. 난민이란?

난민에 대한 정의는 유엔난민기구(UNHCR)에서 발행한 1951년의 난민협약에 다음과 같이 규정해 놓았다. ‘인종, 종교, 국적, 특정사회집단의 구성원 신분 또는 정치적 의견을 이유로 박해를 받을 우려가 있다는 충분한 근거가 있는 공포로 인하여, 자신의 국적국 밖에 있는 자로서, 국적국의 보호를 받을 수 없거나, 또는 그러한 공포로 인하여 국적국의 보호를 받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는 자. 또는 그러한 사건의 결과로 인하여 종전의 상주국 밖에 있는 무국적자로서, 상주국에 돌아갈 수 없거나, 또는 그러한 공포로 인하여 상주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는 자’

이번 연구에서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망명자’ 즉, 정치적이나 종교적인 이유로 나타나는 몇 몇 사람들의 망명이 아니라 전쟁이나 분쟁 또는 학살로 인해서 집단적으로 발생된 경우의 난민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의 난민들은 자신의 국가나 고향에서 전쟁으로 인해서 이미 가족과 친척의 죽음을 겪은 사람들이다. 너무나 큰 마음의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다. 이러한 아픔을 간직한 채로 정든 고향과 집을 떠나 이방의 땅에서 아무것도 보장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삶을 이어나가야 하는 사람들이다.

3. 터키 내 난민의 현황

시리아 난민은 대략 400만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숫자는 시리아 국가 밖에 흩어진 난민의 숫자이고 시리아 내에서 집을 읽어 버린 사람들은 거의 2배에 가까운 650만으로 추정하고 있다.<주1> 이것은 시리아 전체 인구의 약 45%에 달하는 숫자이다. 400만 중에서 95%인 380만명이 터키, 레바논, 요르단, 이라크 그리고 이집트에 분포되어 있다. 40.3%로 가장 많은 시리아 난민이 터키에 약 162만명의 거주하고 있다. 다음으로 레바논에 120만명, 요르단에 63만6천명, 이라크에 23만5천명 그리고 이집트에 14만명이 있다.<주2> 가장 많은 시리아 난민이 터키에 거주하고 있다. 터키 정부가 2011년 4월 부터 지금까지 시리아 난민을 위해서 사용한 액수는 5백만 달러라고 정부 관계자가 발표를 했다.<주3> 또한 중앙 정부와 함께 지방 자치 정부와 구호단체를 모두 합하면 약 6백5십만 ~ 7백만 달러를 사용했다고 하타이(터키내 시리아 국경에 있는 도시: 성경의 수리아 안디옥) 시장이 발표를 했다.<주4>

난민 캠프가 있는 지역은 주로 시리아 국경 지역의 도시들에 형성이 되어있다. 정부에서 세운 난민 캠프는 22개이며 이곳에 22만명 정도가 살고 있고 나머지 140만명은 터키 전역에 흩어져서 살고 있다.<주5> 난민 캠프 외부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친척집이나 친척들이 구해준 세집에서 지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건축하다 중지된 공사장 집이나 버려진 집에서 살고 있다. 대도시에 있는 난민들은 한 집에 수십명이 살면서 겨우 겨우 생계를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로 인해서 일부 도시에서는 집세와 물가가 올라갈 뿐만 아니라 싼 노동력의 난민들에게 일자리를 빼앗기고 있어서 주민들의 불만이 시위로 표출되기도 한다.

터키 정부에서 운영하는 난민 캠프가 있고 지방 자치 시청에서 운영하는 난민 캠프가 있다. ISIS의 공격이 있기 전에 발생한 시리아에서 온 난민들은 모두 터키 정부에서 운영하는 난민 캠프에서 지내고 있다. ISIS의 공격으로 발생한 시리아 코바니에서 넘어 온 쿠르드족 난민들과 이라크 센갈(신자르: 아랍어)에서 피신해 온 예지디 쿠르족은 동남부 지방 자치 시청에서 운영하는 캠프에 머물고 있다. 이 지방 자치 시청은 쿠르드족 정당에서 뽑힌 시장이 자치 시청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쿠르드족으로서 난민 캠프를 운영하고 있고 쿠르드족 난민들도 정부에서 운영하는 캠프보다는 지방 자치 시청에서 운영하는 캠프에 머물기를 원하고 있다. 위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정부에서 운영하는 난민 캠프는 접근이 쉽지 않은 상태이다. 정부 난민 캠프에서의 활동을 하려면 NGO 단체로써 정부의 허가를 받은 후에 가능하다. 또한 가능하더라도 정부의 통제아래에서 해야 하기 때문에 허가를 받는 다고 하더라도 많은 제한을 받게 된다. 특히나 외국인이 난민들을 상대로 무엇인가를 하는 것에 대해서 반기는 분위는 아니다. 단순한 지원금이나 후원을 해주는 것은 가능하지만 인적 자원이 난민들을 위해서 하는 활동에는 많은 제약을 가하고 있다. 이에 반해서 지방 자치 시청에서 운영하는 난민 캠프는 접근이 용이하고 서로 의견을 조율하면서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지방 자치 시청은 외국에서의 원조 및 도움을 환영하고 있기 때문에 도움을 주는 것 뿐만 아니라 사역적인 면에서도 가능한 상황이다.

이번에 실시한 난민의료사역은 바로 지방 자치 시청이 운영하는 2군데 지역에서 하였다. 코바니에서 피신 온 난민들이 있는 터키 ‘샨르우르파’ 도의 ‘수루츠’ 라는 군단위 지방에 있는 난민 캠프와 ‘디야르바크르’ 도에 있는 지역에서 실시하였다. 수루츠와 코바니는 터키 공화국이 설립되기 전까지는 오스만 제국에서 한 도시로 살아왔다. 터키 공화국이 세워지고 터키와 시리아로 나누졌지만 지금도 서로 결혼을 하고 있는 친척들이 살고 있는 지역이다. 이러한 면에서 다른 지역보다는 난민들을 대하는 주민들이 다른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난민 캠프도 도시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설치를 하였고 새로운 캠프는 더 많은 텐트를 세우기 위해서 외곽에서 설치를 하고 있다.

이에 반해서 디야르바크르에 있는 난민 캠프는 이라크에서 넘어 온 예지디 쿠르드족이 머물고 있다. 사실 예지디는 이슬람을 받아들이기 전에 원래 쿠르드족이 믿고 있던 전통 종교였다. 이슬람을 받아 들이면서 많은 예지디인들이 학살이 되었다. 무슬림들이 예지디인들을 사단을 숭배한다고 여겼고 그래서 예지디인들을 죽이는 무슬림들은 바로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에 같은 쿠르드인이면서도 무슬림 쿠르드인들이 예지디 쿠르드인들을 죽이는 역사상 안타까운 일들이 있었던 것이다. 그 이후에 쿠르드족 가운데 예지디인들은 급격하게 감소하였고 이라크 북부의 일부 도시들에서 예지디인들은 집단적으로 폐쇄된 사회를 이루어 지내오고 있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예지디인들의 난민 캠프는 디야르바크르 도시에서 좀 떨어진 지역에다 난민 캠프를 설치하였다.

4. 난민의료 사역

이러한 상황에서 터키에서 공식적으로 처음으로 하는 난민 의료사역이기 때문에 접근이 용이한 지방 자치 시청에서 운영하는 2군데 지역에서 4개의 난민 캠프에서 난민의료 사역을 실시하였다. 의료인 13명(치과의사, 내과의사, 간호사, 약사) 준의료인 5명, 일반인 18명 그리고 통역자 6명 총 42명이 의료사역에 함께 하였다. 총 8일간 약 500 여명의 환자를 진료하였다.

먼저는 수루츠에서 4일간 3개의 캠프에서 진행을 하였다. 난민들을 위한 의료를 담당하는 사람들과 의사들이 있지만 자원봉사로 하기 때문에 의료지원이 원할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는 못한 상황이다. 급한 환자나 사고에 의한 응급한 경우에는 터키 병원에서 치료 및 수술을 받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의료지원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나 치과 진료는 의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장비의 부족으로 거의 이루어 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모바일 치과 치료 세트를 가지고 충치 치료 등을 해주어서 많은 환자들이 기뻐하기도 하였다. 두 번째는 디야르바크르에서 4일간 같은 캠프에서 진행을 하였다. 4일 동안 같은 장소에서 진행을 하여서 좀더 안정적이었고 그래서 더 많은 환자들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의료사역이 진행이 되면서 직접 의료사역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은 어린이들과 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어린이들과는 놀이와 그림그리기 그리고 영어교실 등을 간이로 조별로 진행을 하면서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주고 사랑을 주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여성들을 위한 활동은 몇 개의 조로 나누어서 텐트를 직접 방문하여 함께 교제하고 그들의 아픔을 들어주고 함께 기도해주기도 하였다. 또한 텐트를 돌아다니면서 진료소로 오지 못하는 사람들(부끄럽기도 하고 너무 아파서 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음)을 위해서 함께 진료소로 데려 오기도 하고 의사분들이 직접 텐트를 방문하여 진료를 하기도 하였다.

5. 평가 및 가능한 난민 사역들

너무나 많은 필요들이 있지만 한정된 시간과 자원으로 모두에게 도움을 주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그래서 일회성에서 끝나는 사역이 아니라 계속해서 이러한 사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주하여 의료활동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지방 차지 시청과 함께 의논을 하여 상주할 수 있는 시설들을(진료소, 숙소 등) 마련하여 돌아가면서 의료팀들이 와서 머물면서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시스템과 자원을 동원할 필요가 있다.

하루는 전기 오랫동안 들어오지 못해서 의료사역이 온전하게 이루어지지 못한 때가 있었다. 이때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텐트를 돌아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는 모습이 이들에게 잘못 비추어 지면서 약간의 논쟁이 있었다. 사실 이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무턱대고 복음을 전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관리하는 측에서 우리에게 경고(?)와 부탁을 하였다. 그런데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도를 받고 복음을 들은 것에 대해서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몇 사람이 마음이 불편하여 관리자들에게 이야기를 하였지만 일반 사람들은 모두 기뻐하고 고마움을 표현하였다.

다음에는 부인과 의사와 소아과 의사를 꼭 동원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또한 한의사를 동원한다면 더 효과적인 의료사역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물리치료사 특히 여성 물리치료사가 온다면 좋은 도구로 사용될 것이다. 그리고 현지 교회와 현지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준비를 미리 미리 한다면 현지 그리스도인들을 통한 복음사역에 더욱 효과가 있을 것이다.

6. 결론

가족을 잃고 고향과 집을 떠나서 이방 땅에서 살고 있는 난민들은 성경에서 이야기 하는 심령이 가난한 자들이다. 자신들 스스로는 일어설 수 없는 사람들이다. 애통하는 사람들이다. 부족한 가운데 여기 저기에서 물품과 음식 등의 지원이 이루어 지고 있다. 이번 난민 의료사역을 하면서 또 다시 느끼는 것은 이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물품 지원과 육체적인 아픔보다는 마음과 영혼의 아픔과 채워지지 못한 부분에 대한 갈망이 있다는 것이다. 접수에서 부터 의사분들이 환자 한 명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진료하지 못한 면도 있지만 이들이 비록 진료후에 병이 바로 나은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만남을 그리워하고 더 원한다는 것이다. 자신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 더 고마워 하는 것이다. 진료소에는 항시 기도를 해주시는 분들이 함께 계셔서 환자들을 위해서 기도를 해주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서가 아니고 기도를 받기 위해서 가지 가족과 다른 사람들을 데려오는 모습을 보면서 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되었다.

텐트를 돌아다니면서 그들과 교제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도해 주고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였다. 가족을 잃은 아픔이 이들에게 있기에 그러한 이야기를 하면서 또한 그러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난민들과 우리팀이 함께 울면서 기도하는 시간을 이들은 너무나 기뻐하고 고마워하는 시간이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복음에 대해서 열려있고 받아들이는 것을 보게 되었다. 물론 이들은 물품과 음식이 필요하다. 육체의 아픔을 해결할 의료도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이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바로 복음이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진정한 위로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난민을 위한 어떠한 사역이든 그들의 세상적인 필요 뿐만 아니라 진정한 마음의 필요와 영적인 필요를 채워주어야 한다.

이들이 지금은 난민으로 고향을 떠나 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자신들의 나라와 고향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들이 살던 곳은 교회가 없고 복음이 전해지지 못했던 지역들이다. 난민으로서 이방 땅에서 어려운 삶을 살고 있은 이들을 위해서 하나님은 교회를 부르고 계신다.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가 이들에게 주어졌다. 하나님의 사람들과 교회가 이러한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지 못한다면 이들은 어려운 난민의 삶을 살아야 할 뿐만 아니라 고향으로 돌아가도 이전과 같은 삶을 살아가게 된다. 비록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안타깝게 난민으로 살아가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과 교회가 이러한 때에 이들에게 진리를 알리고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눈다면 그 어떤 것과도 바꿀수 없는 보화를 발견하고 자신들의 고향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님의 자녀로 빛과 생명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주1> December 2014, p.4, available at www.amnesty.org/en/library/asset/MDE24/047/2014/en/f9a8340f-d247-4c84-b3b8-ce4e8cbebf0d/mde240472014en.pdf

<주2> December 2014, p.8, available at www.amnesty.org/en/library/asset/MDE24/047/2014/en/f9a8340f-d247-4c84-b3b8-ce4e8cbebf0d/mde240472014en.pdf

<주3> http://t24.com.tr/haber/numan-kurtulmus-turkiye-suriyeli-multecilere-5-milyar-dolar-harcadi,284103

<주4> http://www.bizimantalya.com/haber-68933-Turkiye_Suriyeli_multecilere_7_milyar_dolar_harcadi#.VNkaLGN6xLo

<주5> http://www.bugun.com.tr/gundem/turkiyeye-dagildilar-haberi/1269400

 

김친구 선교사 / 연세대학교 물리학 석사, 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 국제지역학 재학, 중동선교사

[입력: 2015-07-08 @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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