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선교회, 2014청년대학생선교캠프 열어

인터콥선교회가 매년 주최하는 청년대학생 선교캠프가 2013년 12월25일(수) 부터 12월28일(토)까지 열방센터에서 18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열렸다.

김명혁 목사(강변교회원로목사,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의 말씀선포를 시작으로 “시대의 표적을 분별 하라!”는 주제로 뜨거운 예배와 찬양, 은혜의 말씀으로 3박 4일 동안 이어졌다. <청년대학생 선교캠프>는 매년 여름과 겨울 전국의 청년, 대학생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김명혁 목사(강변교회원로목사,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김명혁 목사(강변교회원로목사,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김명혁 목사는 시대 이해에 대한 역사적 및 미래적 관점을 강조하면서 교회사 안에 있었던 다양한 하나님나라의 잘못된 이해를 소개하며 어거스틴의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하나님 나라에 대한 입장을 소개했다. 하나님께서는 구속 받은 피조물과의 거룩한 교제를 이루시기를 원하시는데 아담의 타락으로 이 교제가 손상되었고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다시 회복되기 시작하였는데 이 교제의 완전한 회복은 미래에 가서 성취되는 하나님의 나라라고 전제하면서 김명혁 목사는 특정 국가를 하나님의 나라로 동일시하는 오류를 지적하면서 앞으로 온전하게 이루어질 종말적인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지금 우리는 사랑으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함을 역설했다.

최바울 선교사(인터콥 본부장)는 <하나님의 나라와 역사운동(마4:17)>를 주제로 강연하면서 하나님은 이땅에서 교회를 통해서 역사하신다고 강조하면서 따라서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에 충성하고 헌신해야 한다고 하였다.

20년 이상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는 한국교회를 안타까이 바라보며 성도들과 교회는 영적 리더십을 회복해야 하는데, 우리에게 제사장적 리더십, 왕의 통치권력, 선지자적 리더십이 회복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사역자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성경적 역사분석과 시대분석을 통해 과거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며 나가는 선지자적 리더십이 이 시대에 특별히 요청된다면서 미래 불확실성이 극도로 증폭되는 마지막 시대를 사는 성도들에게 시대를 분별하고 하나님의 뜻과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권능으로 담대히 일어나 역사를 감당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사역자는 거룩과 성결이 절대 조건이며 청교도적 경건을 회복해야 하며 성경적 역사관 및 세계관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와 역사운동에 헌신할 것을 독려했다.

특히 어려운 한국교회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영적 세대로 일어나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걸으라”는 초대교회 사역기조를 회복하고 복음의 능력으로 민족교회 부흥을 이루고 열방 땅끝까지 지상명령을 성취할 수 있도록 천국운동 및 선교운동을 위해 계속 기도하며 순종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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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바울 선교사는 또한 최근 중동 민주화와 이어지는 중동의 급격한 변화는 이슬람의 도전이 더 강해지지만 1990년 초반 3천명의 성도에서 지금 3백만성도로 성장한 이란교회와 최근 급성장하는 아랍교회의 영적 부흥 또한 예전에 보지 못한 놀라운 부흥이라면서 하나님은 어둠 가운데 더 강력한 역사를 이루고 계신다고 말하였고, 도전과 역경이 있으나 하나님의 역사는 영원한 작정대로 전진한다고 언급하면서 지금은 역사완성과 선교완성의 마지막 놀라운 사역이 놀라운 속도로 전개되고 있다고 증언하였다.

강요한선교사(인터콥 사역디렉터, 한국전문인선교협의회KAT 회장)는 성령이란 주제로 강의하며 하나님나라의 영광과 가치가 너무 크다. 그렇기에 그 외에 다른 것들을 자연스럽게 버리게 된다. 그리고 청년은 배운 것을 진실하게 실천하며 그것을 가르치는 투명함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오직 믿음으로 성령을 구하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성령을 받으면 모든 열방으로 나아가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이 됨을 말하며 선교를 함에 있어 정도를 걸어야 함을 말했다.

임이스마엘선교사(인터콥 사역코디네이터)는 부흥이란 주제로 최근 핍박속에서 선교비전을 가지고 일어나고 있는 파키스탄을 소개했다. 그러며 언제나 부흥과 함께 핍박이 있고 십자가 없는 부활은 없고 고난 없는 부흥도 없음을 강조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싶고 부흥에 참여하고 싶으면 세상의 영광, 완전함이 아닌 오직 흠모할 것 없고 투박한 십자가를 지고 나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황데이빗 간사(인터콥 국제사역부)는 “글로벌 얼라이언스”(Global Alliance)라는 주제를 통해 이전엔 선교지로만 생각하던 중국, 파키스탄, 인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등의 현지 그리스도인들이 최근 선교비전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동시에 전지구적 핍박속에 함께 십자가를 지고 연대해서 일어나 지상명령을 함께 감당하기 위해 일어나고 있음을 말했다.

전체 프로그램으로는 주제강의, 아침 메세 지, 선교사 간증, 선택식 강의 등이 있으며, 더불어 세계와 열방을 경영하시는 하나님 의 역사가 지구촌 전방개척 땅끝에서 어떻 게 전개되고 있는지 최근 세계선교 동향의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각종 영상미디어 상영, 미전도종족 부스 탐방, 모든 세대가 한자리에 모이는 열방 축제와 페스티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미션투데이 유  준 기자

One comment

  1. 예수청년

    한국 교회 청년들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 바로 서서 믿음의 선배들이 그리하였던 것 처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헌신하며 일어날 날이 곧 오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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